(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은 최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노출확인자에 대한 의료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가천대학교 길병원(센터장 최원준 교수)을 가습기살균제 보건센터(이하 보건센터)로 추가 지정(2022년 2월 22일)하고, 건강모니터링 사업을 강화한다. 가천대 길병원이 그간 보건센터가 없었던 인천과 경기 서부지역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전담 운영을 맡게 됨에 따라 지역별 의료지원과 건강모니터링 사업의 효율성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18년부터 가습기살균제 노출로 인한 건강피해의 장기적 관찰 및 의료지원·상담을 목적으로 하는 건강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가천대 길병원을 포함해 총 12곳의 기관을 보건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각 보건센터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전화 및 영상상담과 같은 비대면 진료·상담도 함께 운영하여 피해자들에게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건강모니터링 사업에 대한 소개와 참여자 중심의 정보 제공을 위해 ‘가습기살균제 건강모니터링 누리집(hdhm.healthrelief. or.kr)’을 최근 마련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누리집을
(대한뉴스 조선영 기자)= 5일 경북 울진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해가 뜨자마자 울진과 삼척지역에 산림청 헬기 29대, 군 헬기 18대, 소방헬기 7대, 경찰 헬기 2대, 국립공원 헬기 1대 등 57대를 투입했다. 공무원과 진화대원, 소방대원, 군부대, 경찰 등 진화인력 1200여 명도 투입됐다. 지난밤 산불이 발생한 강릉 성산면과 옥계면에는 각각 헬기 2대와 5대가, 영월군 김삿갓면 산불 현장에는 헬기 6대가 배치됐다.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탓에 당국은 동원 가능한 헬기를 총동원하며 각 지역에 투입할 헬기 수를 조정하고 있다. 삼척의 경우 불길이 잦아들고 바람도 잠잠해지면서 확산 우려는 줄어든 반면 강릉지역 산불의 화세가 누그러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진과 삼척에서 발생한 산불로 현재까지 건물 90채가 소실되고 5947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울 원전은 발전소 산불 접근경로 살수 조치로 정상상태를 유지 중이다. 삼척LNG기지는 소방 104대, 266명을 배치하고 대용량포 시스템 2대 등 살수설비를 가동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전남 고흥 육용오리 농장(약 18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46차, 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철새가 아직 완전히 북상하지 않았고, 충남 논산, 경남 하동, 전남 고흥 등 새로운 지역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소독·방역 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농장·축사의 부출입구·뒷문 폐쇄와 함께 외부 울타리, 차량 소독시설 등 방역 시설이 적정한지 꼼꼼히 점검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가금농장 관계자는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저수지·소류지·농경지 출입을 삼가고, 출입 차량 2중 소독(고정식+고압 분무)을 포함한 농장 4단계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와 차단방역을 세심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중수본은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사료 섭취량·활동성 저하 등 의심 증상을 면밀히 관찰하여 이상이 있는 경우 방역 당국으로 즉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2022년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이하 조종면허)시험이 3월 1일(화)부터 총 558회 실시된다.”고 밝혔다. 조종면허는 모터보트, 요트 등 5마력 이상 동력추진기가 부착된 수상레저기구를 조종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국가 자격증이다. 조종면허의 종류는 모터보트, 수상오토바이 등을 조종하기 위한 ‘일반조종면허’와 요트를 조종하기 위한 ‘요트조종면허’가 있으며, 일반조종면허는 사업·교육 목적을 위한 1급과 레저활동을 위한 2급으로 구분된다. 각 조종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선택형 50문항의 필기시험과 실제 수면에서 레저기구 조종능력을 평가하는 실기시험에 합격한 후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각 시험관련 정보와 일정 등은 해양경찰청 수상레저종합정보(https://boat.kc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부터 조종면허 취득 각 과정이 국민 친화적으로 크게 개선되어, 국민들이 보다 편하게 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첫째, 매 과정 제출했던 각종 행정서류는 필기시험 접수 시 1회만 제출하게 된다. 그동안 필기·실기시험안전교육면허발급 등 각 단계마다 신청서와 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한정애)는 2월 25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28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환경부 차관)’를 개최하여 56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법 개정(2020년 9월) 이전에 피해를 인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등급이 결정되지 못했던 피해자 등 72명을 심사하여 56명의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을 결정했다. 피해등급까지 결정된 56명 중 17명은 이번에 새롭게 피해 사실을 인정받게 되었다. 피해구제위원회가 이번 심사에서 가습기살균제 노출 후 건강상태의 악화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검토한 결과, 호흡기계 질환과 동반되는 피부질환, 안질환 등의 피해자도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건강피해를 인정받았다. 한편, 구제급여 지급 지원항목은 요양급여‧요양생활수당‧간병비‧장해급여‧장의비‧특별유족조위금‧특별장의비‧구제급여조정금 등 총 8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박용규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구제급여 지급 등 피해자 구제를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별도로 분리배출된 투명페트병을 세척, 분쇄, 용융하는 물리적인 가공 과정을 거쳐 식품용기로 재활용하는 제도가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하여 식음료를 담을 수 있는 새로운 용기로 만드는 과정에서 선별사업자와 재활용사업자가 준수해야 할 시설기준, 품질기준 등을 담은 ‘식품용기 재생원료 기준’을 확정하여 2월 24일 고시하고, 이날부터 관련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기준에 따르면, 식품용기에 사용되는 재생원료를 생산하고자 하는 재활용사업자는 파쇄·분쇄 및 광학선별 시설 등 투명페트병을 별도로 재활용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어야 한다. 재생원료를 생산할 때 투입되는 원료는 다른 재질의 플라스틱과 혼합되지 않도록 수거·운반한 후,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 선별업체가 별도로 보관, 압축, 선별한 투명페트병만을 사용해야 한다. 재활용 공정을 거쳐 생산된 재생원료는 △라벨 등 이물질, △폴리올레핀(PO) 및 접착제 함량, △폴리염화바이닐(PVC) 함량 등 품질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식품용기용 재생원료 생산을 희망하는 재활용업체는 환경부 자원재활용과(전화 044-201-7392)에 적합성 확인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최근 선박에서 훈증제 잔재물을 보관 또는 운반하는 과정에서 화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화재대응 지침을 마련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훈증제는 선박에서 곡물, 원목 등을 운반 시 화물에 있는 해충을 소독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훈증제는 대부분 인화알루미늄 성분으로 구성되어 물 또는 습한 공기와 접촉 시 화재와 폭발 위험이 높고 인체에 유해한 독성 연기를 발생하기 때문에 취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물질이다. 최근 3년간 훈증제로 인한 선박 화재사고는 6건이 발생하였으며, 지난 1월에는 여수에서 훈증제를 사용하고 남은 잔재물을 폐기 처리하기 위해 선박으로 운반 중 훈증제 잔재물이 화재와 함께 폭발하여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사고선박에 적재된 기름 등 가연성 물질로 화재가 확산되었다면, 자칫 대형 화재폭발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사고였다.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보통 바닷물을 소화포로 살포하여 진화하지만 훈증제 화재는 금속화재(D급)로 분류되어 물과 접촉 시 급격한 반응을 통해 폭발할 수 있으므로 물을 직접 살포해서는 안 되며 금속화재 전용 소화기 및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2월 11일 2021년도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최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경기도 군포시에 소재한 ㈜농심 안양공장을 방문해 그간 성과를 격려하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상황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농심 안양공장은 식료품 제조시설로서 LNG 보일러 4기(총 102톤/hr)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관리하기 위해 저녹스버너를 설치·운영 중이다. 이 사업장은 2020년도에 저녹스버너 설치 등을 통해 전년도 질소산화물 배출량 대비 30% 저감률을 달성하였다. 안세창 청장은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등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계절관리제 이행과정에서 나타난 산업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체와의 소통 기회도 마련하였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을 주기적으로 찾아 계절관리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라며, “사업장에서는 계절관리제 기간 방지시설 최적 운영 등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추가 감축에 최선을 다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1월 27일(목)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이필재 대한LPG협회 협회장(왼쪽)이 기탁식에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정대화)과 대한LPG협회(협회장 이필재)는 1월 27일(목)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푸른등대 LPG 희망충전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대한LPG협회는 2012년 10억 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10년간 매년 택시기사 가정의 저소득층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1년 12월 10억 원 기탁으로 누적 기부금은 105억 원에 달한다. 한국장학재단은 해당 기부금으로 총 2,585명의 푸른등대 기부장학생을 선발해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22년 1학기에도 262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학기당 2백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1년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지난 10년간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미래 인재 육성을 꾸준히 지원해주신 대한LPG협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한국장학재단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기사 가정의 대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며, 장학생들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은 1월 26일 오후 전국 1,500여 개 환경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도 정도관리 대상기관 연찬회’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측정분석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연찬회에서는 유역(지방)환경청 및 물환경연구소를 비롯해 지자체 소속 보건환경연구원, 공공하폐·수시설 운영기관 등 2,000여 명의 기관 종사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연찬회 행사는 당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 상에서 실시간 중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찬회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지난해 정도관리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올해 정도관리 추진방향을 소개한다. 아울러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운영 등에 관한 규정‘ 개정 방향을 소개하는 등 공정시험기준에 대한 열린 소통을 도모한다. 1부에서는 황종연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측정분석센터 연구관이 지난해 정도관리 추진결과와 올해 운영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유은진 환경측정분석센터 연구관은 환경분야 국가·국제표준 운영현황을 소개하고, 김형섭 환경측정분석센터 연구관은 공정시험기준 개선을 주제로 기관 종사자들의 의견을 받는 시간을 가진다. 2부에서는 노용국 한국환경공단 환
(대한뉴스김기준기자)=2022년 1월 24일 영산강유역환경청 제31대 김승희 청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승희 청장은 행정고시 36회로 서울대 정치학과(학사), 동 대학 행정대학원 정책학과(석사)를 졸업하였다. 그간 환경부 정책총괄과장,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금강유역환경청장, 기후환경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대기환경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김승희 청장은 취임사에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 실현, 물공존의 통합 물관리 성과 창출, 함께 누리는 환경서비스 공간 확산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첫째, “미세먼지 감축 대책 추진, 배출허용 총량 관리 강화를 통해 지역민이 체감하는 대기환경 조성에 힘쓰며, 생태보전과 맞춤형 관리로 자연‧생태서비스 기반을 한층 강화시키고, 지속‧예측 가능한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환경친화적인 개발을 유도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하천관리일원화에 따라 영산강‧섬진강의 단‧중‧장기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영산강·섬진강의 우수한 수생태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셋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의료폐기물 안정적 처리,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자율점검 확대 등 ‘현장-비대면’ 점검의 상
(대한뉴스김기준기자)=고령군새마을회(회장 박중규)는 1월 18일(화), 19일(수) 양일간 협의회원, 부녀회원, 문고회원 각각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신년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이번 신년 정기총회는 18일(화)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회장 최영준)를 시작으로 19일(수) 고령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자), 새마을지도자 고령군협의회(회장 곽재윤) 순으로 실시하였으며, 연간 주요 업무 계획을 수립하고 당면 업무에 대한 회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고령군새마을부녀회에서 설 연휴를 맞이해 가래떡 320kg을 주변 이웃과 나누는 행사도 동시에 진행해, 새마을의 이웃 사랑 실천 정신을 몸소 보여주었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새해 첫 정기총회인만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연간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금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답게 우리 군새마을회도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용맹하고 씩씩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랑의 김장김치 담가주기, 피서지 문고 운영 등’ 이웃사랑 실천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5마력 이상의 모터보트, 요트 등 수상레저기구 조종을 위해 필요한 조종면허 관련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하던 수상레저정보포털(https://boat.kcg.go.kr)을 새롭게 개편하여 1월 19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해양레저 활동에 대한 관심 증가로 면허제도 도입시기인 2000년 6천여 명에 불과하던 조종면허 취득자는 작년 말 기준 28만 명을 넘어설 만큼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관련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던 기존 시스템은 2007년에 만들어졌고 PC 기반으로만 운영되어 다양한 국민의 요구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수상레저정보포털은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운영 방식을 도입하고, 복잡하게 분산되어 있던 메뉴를 방문자의 이용 목적에 따라 최대한 간결하고 찾기 쉽게 배치하여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보안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정부 공통 로그인 체계인 디지털원패스를 도입하고 기존 우편으로만 발송하던 조종면허 갱신 안내문과 행정처분 고지서 등도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제공하여 국민들이 쉽게 받고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한편, 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1월 18일 2021년도 총량관리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경기도 이천시에 소재한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을 방문해 그간 성과를 격려하고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협약 이행상황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은 주류 제조시설로서 보일러 9기(총 23.1톤/시)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관리하기 위해 저녹스버너를 설치·운영 중이다. 이 사업장은 환경부에서 할당받은 질소산화물(NOx)을 배출허용총량보다 더 적게 배출하기 위하여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도에 노후 방지시설 개선 등을 통해 전년도 질소산화물 배출량 대비 50% 저감률을 달성하였다. 안세창 청장은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등 자발적 협약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협약 이행과정에서 나타난 산업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체와의 소통 기회도 마련하였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 기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감축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사업장 배출·방지시설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한정애)는 1월 13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탄소중립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목표 아래 ‘포용적 환경서비스 확대’를 주제로 환경보건국의 2022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환경보건국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보건‧화학안전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대되는 모습은 다음과 같다. 환경오염 피해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사는 주민은 배출시설과 건강피해 간의 인과관계가 명확하게 규명되기 전이라도 건강검진과 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하철, 시외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들은 차량 내부의 실내공기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국민들이 매장 등에서 살균제 등을 구매할 때 제품에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카메라로 제품 겉면에 표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비추기만 하면 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광화학 카메라 등을 통해 노후산단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화학사고 의심 상황을 조기에 감지한다. 의심 상황이 포착되면 무인기(드론)를 띄워 현장을 확인하는 등 화학사고의 신속한 대응이 이뤄진다. 이러한 기대 모습을 하루빨리 실현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