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올해 9월 개최 예정인「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의 핵심 콘텐츠를 구성할 ‘시나리오 공모전’을 시행했다.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은 드론 분야 민간에서 개발 중인 공격무기와 방어무기를 상호테스트할 수 있는 모의 전투형식의 대회이다. 대회를 통해 식별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 및 벤처기업에 대해서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자 한다. 이번 공모전은 민간의 우수한 기술적 상상력을 실제 공방전에 적용하고, 국방 전술에 접목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1월 진행된 공모에는 21개 기업과 軍이 참가하여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한 드론과 대(對)드론 장비의 다양한 전술적 해법을 제시했다. 시나리오 공모전은 1월 2일부터 1월 22일까지 드론 및 대드론 관련 협회 소속 300여개 회원사 및 회원, 군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공모를 통해 총 21건을 접수하여 그중 3개의 우수 시나리오를 선정했다. 심사는 공모한 시나리오에서 제시된 기술이 실제 국내 지형과 전파환경에서 구현 가능한지를 확인하는 과정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다. 우수작에는 육군 제1방공여단, ㈜아쎄따, ㈜담스테크가 제시한 시나리오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일(월), 수도권 방위의 핵심부대인 수도방위사령부(이하 ‘수방사’)를 방문해 취임 후 최초로 합동방공작전센터와 대테러작전부대를 찾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지도는 대한민국 정치·행정·경제의 중심인 수도권 방위태세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휘통제·방공·대테러 등 수도권 방위 전반에 대한 준비태세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안규백 장관은 수방사 작전회의실에서 수방사령관으로부터 수도 방위 임무수행 현황을 보고받은 후 예하 지휘관 및 참모들에게 “12·3 내란의 상흔을 딛고 본립도생(本立道生)의 자세로 오직 수도 방위라는 본연의 임무에 전념해야 할 때”라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합동방공작전센터를 찾아 최근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보완된 방공작전 현황 및 수도권 방공작전태세를 점검했다. 이곳에서 안규백 장관은 “최근 방공작전은 ‘시간과의 싸움’으로 조건반사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오감(五感)을 활용해 훈련 또 훈련할 것”을 주문하고 “청와대를 포함한 국가 핵심 시설이 집중된 수도 서울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와 행정안전부는 2026년 2월 2일부터 기존에 종이 형태로 발급하던 납부고지서를 모바일 형식으로 발급하는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 기존 국방분야는 높은 보안수준을 요구하여 우편 등 아날로그 방식으로 납부 고지를 했으나,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안전하게 활용 가능한 모바일 고지 체계를 구축하여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납부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국방부는 모바일고지서 발급 서비스 도입을 위해 국방재정정보시스템(국방전산정보원)과 행정안전부 국민비서시스템의 연계를 추진해왔다. 특히, 모바일 고지서 발급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국민 관점에서 이용절차를 점검한 후 정식으로 서비스 개시를 하게 되었다. 기존에는 민원인들이 수납고지서를 우편 및 메일로 안내받아 직접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수납 업무를 처리하거나, 일부 금융기관의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이용해 납부하였다. 이번 모바일고지서 발급 서비스 제공으로 가상계좌를 활용한 전자송금과 함께 국고수납 업무의 디지털화를 완성하면서 ‘통합 국고수납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국민비서시스템과 연계하여 친숙한 고지 채널(카카오, 네이버 등)을 활용하는 모바일고지서를 발급함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장관 안규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위원장 이재명 대통령, 이하 '국가AI전략위')는 1.30(금) 국방 AX(AI Transformation)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을 비롯해, 심승배 국가AI전략위 국방·안보분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속도감 있는 국방 AX 추진을 위한 정책방향, 관계기관 협력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국가 안보 관점에서 국방 분야 전반의 AX 확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서, 국방 AX는 국방 경쟁력과 국가 AI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핵심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국방 AI 모델 개발, ▴국방 AX를 위한 컴퓨팅 인프라 등 지원, ▴관계기관 선도사례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정책적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먼저 올해 1분기 중 국방 분야 공개 데이터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에 제공하여 독자 AI모델 고도화를 가속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2026년 1월 30일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다. 양 장관은 지난해 9월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방일이 성사된 것을 환영했다. 양 장관은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환경 속에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의 상호 방문 및 국방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했으며, 국방당국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과 일본 자위대 간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인적‧부대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공감했다. 그 일환으로 이달 실시된 대한민국 육군 3사관학교와 일본 육상자위대 간부후보생학교 간 교류,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항공자위대 나하 기지로의 첫 기착 및 블루임펄스와의 교류를 환영했으며,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인도주의적 목적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28일(수) 오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6년 첫 번째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국방부 주요 직위자, 합동참모의장, 각 군 참모총장, 연합사부사령관 등 군 주요 지휘관과 방위사업청 등 기관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했다. 안규백 장관은 그간 전작권 전환의 주요 성과와 추진과제를 점검하고, 성공적인 전작권 전환을 위한 기관과 부대별 ’26년도 전작권 전환 추진계획을 참석자들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는 전작권 전환을 위한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이하 “FOC") 검증’이 예정된 만큼, ’26년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는 철저한 준비를 위해 기존 연 1회에서 분기별로 장관이 직접 주관할 계획이다. 이는 FOC 검증을 통한 전작권 전환시기 가시화를 위해 “타임테이블과 체크리스트를 통해 직접 추진현황을 지속 점검·관리하여 전작권 회복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안규백 장관의 강한 의지를 반영한 조치이다 . 특히, 이번 회의는 국방부, 합참 및 각 군, 방위사업청의 주요 직위자, 지휘관, 실무 과장급이 모두 참여하여 조건 관련 능력 구비뿐만 아니라, 한국군 주도의 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 이하 우주청)과 국방부(장관 안규백)는 1월 28일(수) 대전 한국천문연구원에서「미래 국방과학기술 정책협의회」산하「우주분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우주분과 실무협의회」(이하 우주분과)는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설치되었으며, 이번 회의는 2025년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었다. 同 협의회는 이중 용도적 특성을 지닌 우주 분야에서 우주항공청과 국방부가 긴밀히 협력하기 위한 협의체로, 국가 우주산업발전과 국가안보 역량 제고를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제2차 우주분과에서 양 기관은 민・군 협력을 바탕으로 한 우주 개발 추진방향과 주요 협력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과제별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국방분야 우주발사 역량 강화를 위해 우주발사장 인프라 구축을 협력하기로 했으며, 누리호 등 국내 발사체 활용 확대를 통해 우주산업 육성에도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우주발사와 위성 활용 등 우주개발 전반에 걸친 협력방안과 위성정보를 정부부처 및 산업계로 확대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들에 대해서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일본을 방문하여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안규백 장관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한국에서 개최된 한일 국방장관회담에서 양국 국방장관의 상호 방문 등 인적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한 것에 따른 것이다. 안규백 장관은 요코스카에서 개최될 한일 국방장관회담에서 역내 안보정세와 한일 국방교류협력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안규백 장관은 미국 해군 제7함대사령부, 일본 방위대학교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일본 방문은 2024년 7월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1월 27일(화) 육군 제5군단에서 포천 지역 상생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간담회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 군 사격장 등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지역주민 대표, 육군 제5군단장 및 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에서는 군 관련 지역 현안뿐만 아니라, 군과 지역 상생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간담회를 통해 국방부와 포천시, 범대위 간 상호 관심사인 주민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국방부와 포천시, 범대위는 포천지역 드론 관련 사업의 지원, 지역내 군 유휴지의 활용방안, 승진훈련장 등 군부대 훈련간 주민불편 최소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향후, 국방부와 포천시, 범대위는 포천시 소재 군 훈련장 주변 민관군 상생방안을 추진해나가는 가운데, 승진훈련장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월 26일(월) 오전 국방부에서 엘브리지 콜비(Elbridge Colby) 美 전쟁부 정책차관을 접견하고 한반도 안보정세, 핵추진잠수함, 전작권 전환, 국방력 강화 등 한미동맹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안규백 장관은 지난해 정상 간의 공동설명서(Joint Fact Sheet)합의 및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개최가 한미동맹 발전의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올해를 양국 국방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해로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콜비 정책차관은 부임 이후 첫 해외 순방국으로 한국을 가장 먼저 방문하는 것임을 소개하며, 모범 동맹국(model ally)인 대한민국과의 국방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양측은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위한 협력이 한반도 방위에 있어 한국군 주도의 방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한미 군사동맹을 한층 격상시키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며,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국군 주도의 한반도 방위를 구현하기 위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전작권 전환의 조건 충족을 가속화하기 위한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