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문화 대축제 ‘제2회 강원 펫 페스티벌’이 내달 10일 춘천송암레포츠타운에서 개최된다.㈜동물과사람(대표 이필현)이 주최하고 (사)한국애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에 대한 대국민 인식 수준을 개선해 반려동물 선진문화를 정착시키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대국민 축제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작년 첫 행사를 가졌다.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행사가 이어진다.애견 건강 달리기 대회를 통해 견주와 애견의 유대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세계의 다양한 희귀견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행사를 비롯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견(진도견)’ 전시와 각종 강아지들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준비돼 있다.독 스포츠쇼도 선보인다. 프리스비를 비롯해 전문 훈련을 받은 견종의 복종/IPO(경찰견) 훈련 시범과 애견이 보여주는 독 댄스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강원 펫 페스티벌은 지역의 대표 문화 행사로 발돋움하는 것은 물론 미래산업인 반려동물 사업을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애견체험박물관은 춘천시 남산면 행촌리와 광판리 일대 10만 여㎡ 부지에 들어설 예정
사)한국애견연맹은(KKF) 지난 3월 26일과 27일양재 aT센터에서 ‘서초 FCI국제 도그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FCI 국제도그쇼 2회, KKF 챔피언쉽 도그쇼 2회 등 총 4회의 도그쇼와 함께 3월 25일(금요일) 애견미용 콘테스트 및 자격검정에 640여명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 되었다. 도그쇼는 총 1,600여두가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4개 대회 BIS(Best In Show) 중 포메라니안은 2회, 불독, 아프간 하운드가 각각 1회씩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번 견종 중 국내에서 보기 드문 ‘브라코 이탈리아노’가 출진하였다. 이 견종은 유럽계 사냥견 종 가운데 가장 오래된 품종으로 마스티프와 이집트의 사냥개가 교배를 통해 고정된 혈통에 스페니시 포인터의 피가 섞이면서 유럽계 포인터 종으로 탄생되었다고 전해진다. 사냥견으로서 뿐만 아니라 가족의 반려견으로도 손색없는 견종이다. 이 밖에 다양한 견종의 연혁과 견종 표준은 ‘KKF 견종 표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KKF는 세계애견연맹(FCI)의 견종표준을 따르고 있다. 대회를 주최한 사)한국애견연맹의 전월남 사무국장은 “해외 심사위원 모두가 출
아모레퍼시픽재단(이사장 임희택)이 주최하고 오설록이 후원하는 인문교양강좌 '미(美)’의 2016년 첫 번째 강좌 신청자 모집을 오늘 4일부터 시작한다. 인문교양강좌 미(美)는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대중과 나누는 대중 소통형 강좌로, 연간 네 차례 전개된다.올해 첫 번째 강의는 이옥순 인도문화연구원장과 함께 ‘인도, 아름다움은 신과 같아’를 주제로 4월 29일(금) 저녁 7시에 서울 종로 마이크임팩트 스퀘어 옥상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좌에서는 인도에서의 미의 개념, 아름다움을 향한 인도 여성들의 이상향과 실제 삶을 역사적, 문화적으로 고찰한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국내 최고 인도학자의 강연뿐 아니라, 인도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연, 다양한 인도 먹거리 등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마련할 예정이다. 2016년 인문교양강좌 미(美)의 신청은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은 4월 26일이며, 선정된 참석자는 추후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모집 인원은 약 100여명이다. 2016년 인문교양강좌 미(美)는 “서구 미(美)와 다른 아시아의 미(美) 이야기”를 주제로 전개된다. 특히, 올해 강의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대표 이계웅)가 오는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전국 8개 지점을 방문하는 ‘스탬프 투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스탬프 투어는 봄을 맞아 국내 곳곳을 모터사이클과 여행하는 즐거움을 주고 동시에 라이딩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투어는 총 16일의 행사 기간 내에 스탬프 응모권에 전국 지점을 방문해 도장을 받는 이벤트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에서 공식 출고된 모터사이클 소유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스탬프 응모권은 전 지점에서 받을 수 있다. 참여방법은 할리데이비슨 바이크를 타고 각 지점에 방문해 바이크와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도장을 받으면 된다. 마지막 방문 지점에서 응모권과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투어 이벤트를 성공하게 된다. 각 지점별 도장은 영업 시간 내에 받을 수 있다. 해당 지점은 인천공항점을 제외한 한남과 강남, 용인, 일산, 대구, 대전, 광주, 부산점이다.특히 이벤트를 성공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30만원의 라이딩 지원금을 제공한다. 할리데이비슨 의류 및 부품을 구입할 수 있는 지원금은 5월 1일 일괄 지급 될 예정이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 강태우 이사는 “이번 행사를 바쁜 일상에서 모터사이클과
▲ 용산구 이태원로에서 3월 30일 열린 ‘용산 전통공예문화 체험관’ 건립 기공식에 참석한 용산구 성장현 구청장(오른쪽에서 일곱번째)과 파리크라상 조상호 대표이사(왼쪽에서 일곱번째) 등 관계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파리크라상은 30일 용산구와 함께 ‘용산 전통공예문화 체험관’ 기공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용산 전통공예문화 체험관’ 건립은 한남동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에게 우리의 멋과 예술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사업으로, 파리크라상과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의 민·관 협력 사업이다.체험관은 지하3층~지상4층 연면적 2,800㎡규모로 건립되며, 지상은 공예 체험관, 지하는 부설주차장(107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내달부터 2017년 11월까지 20개월이다. 건축비는 51억 상당으로 파리크라상이 전액 부담하며, 완공 후 용산구청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열린 기공식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파리크라상 조상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파리크라상 조상호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용산 전통문화체험관 건립은 공공기관과 기업 간 상생의 모범사례로 남을 것”이라며, “파리크라상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 노력을 다하겠다”
코카-콜라와 스타 사진 작가 조세현이 4월 2일 짜릿한 봄나들이 출사 여행을 떠난다. 코카-콜라 탄생 130주년을 기념해 진행 중인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조세현 작가와 프렌즈의 130일간의 행복 여행’ 은 작년 가을, 겨울에 이어 봄 여행 3차로 진행되는 출사여행이다.이번 여행은 문화적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기획 되었다. 청소년들만의 감성을 사진으로 표현함으로써 세상과 소통하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빛맹학교, 지구촌학교,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 유락종합사회복지관 4개 단체를 통해 이번 출사 나들이에 함께하는 30여 명의 청소년들은 사진 촬영을 한다. 조세현 사진작가에게 직접 사진촬영기법을 지도 받는 한편, ‘행복멘토’로 참가하는 인기 연예인과도 짜릿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 된 출사 여행으로, 사진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자는 취지 아래 기획 되었다. 청소년들이 촬영한 사진들은 오는 5월 사진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일상을 짜릿하게 하는 행복과 맛을 전달해온 코카-콜라가 탄생 130주년을 의미 있게 기념하고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가 프로 야구팀 ‘SK 와이번스’와 프로 축구팀 ‘수원삼성블루윙즈’의 공식 후원을 연장한다.허벌라이프는 전 세계적으로 활발한 스포츠 스폰서십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부터는 세계적인 축구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공식뉴트리션 파트너’로 활동하는 등 많은 사람들에게 균형 잡힌 뉴트리션섭취와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더욱 건강해지는 기쁨에 대해 전파하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또한 올해도 SK와이번스의 6년 연속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 수원삼성블루윙즈의 5년 연속 ‘공식 후원사’ 활동을 연장한다. 한국허벌라이프는 두 팀에 ‘허벌라이프24’ 중에서 인기가 높은 ‘허벌라이프24 리빌드 스트랭쓰’와 ‘허벌라이프24 하이드레이트’를 제공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이외에도 경기 중 더그아웃에서 체력을 회복하는 SK와이번스 선수들을 위해 다양한 뉴트리션 제품들을 제공한다. 또한 수원삼성블루윙즈와는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 온 트레이닝복 로고 노출을 이어간다. 이는 K-리그 최초로 선수들의 트레이닝복에 로고를 새긴 스포츠 마케팅이다. 뿐만 아니라 아동 및 회원들의 자녀 약 100명을 초청해 선수
▲ LG생활건강은 ‘1시간 내 1 페이지 회의 문화’를 정착시켜, 직원들이 부담을 느끼는 비효율적인 회의와 보고 문화를 개선했다. 사진은 LG생활건강 색조 제품 브랜드마케터들이 본사 회의 테이블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많은 국내 기업들이 ‘스피드 경영’을 강조하고 있지만 현실은 정 반대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5일 ‘한국기업의 조직건강도와 기업문화'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 고유의 기업문화 중 제일 문제인 것은 31점을 받은 ‘습관적 야근’이었다. 무엇보다 야근의 단초를 제공하는 것이 △비효율적 회의(39점), △과도한 보고(41점) △소통 없는 일방적 업무지시(55점) 등 이었다.전문가들은 높은 성장률과 실적을 보여주고 있는 기업들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차이는 회의에 있다고 말한다. LG생활건강은 야근이 없는 회사로, 야근을 없애는 효율적인 회의와 보고 문화를 정착시켜, 10년 연속 높은 실적과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우선 ‘1시간 내 1장 회의 문화’로 불필요한 시간 소비를 없앴다. 회의자료는 핵심사항만 가급적 1장에 요약하며, 회의 전 메일이나 메신저를 통해 회의 자료를 공유해 참석자의 사전 이해를 높인다. 회의 때에는 핵심주제에 대한 토론 위주로
과거 ‘수제화1번지’로 유명했던 성수동이 이제는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지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2010년 이후 공방과 작업실이 하나둘씩 생겨나기 시작하면서문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이다.성수동은 독창적인 공간이 되고 있다. 성수동 일대가‘강북의 가로수길’로 불리며 유명 연예인의 투자까지 몰리고 있다.지난해구도심의 번성으로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몰리면서 임대료가 오르고 원주민이 내몰리는 젠트리피케이션을 막는 자치조례를 발표했다.독창적인 성수동에서 주목 받고 있는 특별한 장소들을 소개한다.베란다 인더스트리얼은본래 금속 부품 공장이었던 곳을 개조해 만든 김정한 작가의 작업실이자 스튜디오,갤러리다.최근 유명세로 인해 촬영 예약을 하지 않으면 촬영이 불가능할 정도로 인기다.이국적인 건물 외관과 독특한 전시물이 전시되어있어SNS인증사진 촬영의 명소이기도 하다.대림창고는건물 내부만 리모델링한 후 젊은 예술가들이 다양한 예술행사를 주도하면서 공장지대로만 인식되던 성수동을 문화가 있는 곳으로 인식되게끔 만든 대표적인 공간이다.최근에는 자동차 발표회,클래식 공연과 같은 규모 있는 행사도 진행되고 있다.이제는 달라진 성수동의 랜드마크로 불린다.소녀방앗간은말 그대로 소
▲ 스위스 로잔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에서 열린 IOC와의 회동에 참석한 김정행 대한체육회장(가운데)이 지난달 6일 인천공항에 귀국한 후 브리핑을 했다. 왼쪽부터 안양옥 체육단체 통합준비위원장, 강영중 국민생활체육회장,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오른쪽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최근 IOC의 정관 승인 없이 통합되면 태극기를 들고 올림픽에 나가지 못하는 등의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을 위해 4월 안에 정관 검토 후 승인해 주겠다고 밝혔다.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강영중 국민생활체육회장, 안양옥 체육단체통합 준비위원장 등은 지난달 4일(현지시각) 스위스 로잔의 IOC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나서 법정시한인 27일까지 체육단체 통합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국회 개정안은 두 단체가 법정시한까지 통합을 마무리하게 돼 있었으나 통합작업에 난항을 겪어왔다. 그러자 문체부와 대한체육회, 국민생활체육회는 직접 IOC 본부 관계자와 만나 국내 상황을 설명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IOC의 입장이 27일까지 통합할 수 있다는 쪽으로 선회했다. I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