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이 1%대를 넘어섰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렇게 되면 국내 경제는 6분기 만에 0%대 성장에서 벗어나게 된다. 지난해 세월호 사태와 올해 중동호흡기증후군 등 각종 악재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5개 분기 연속 경제성장률이 0%대를 기록했었다. 이번 3분기에 1.1%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면 6분기 만에 1%대 성장으로 진입하게 된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페루 리마를 찾은 이 총재는 10일(현지시간) 기자 간담회에서 "3분기 경제성장률이 기존에 전망했던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지난 7월 발표한 전망치가 1.1%였다."고 밝혔다. 소비를 중심으로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국내 경기가 기존에 예상한 회복경로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총재는 "당초 전망치보다 긍정적인 신호도 있고, 하방압력도 상존하고 있는데 회복 경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8%에서 소폭 하향조정하거나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총재는 "3분기 성장률이 1%대를 넘으면 4분기에는 그 이상 올라가는 게 쉽지 않은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신종백)는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하여 수익원 창출 및 새마을금고 발전에 기여하고 새마을금고에 대한 외부인의 관심 확대와 연구 장려를 위해 2015년 ‘새마을금고 연구논문 공모전’을 개최 중이다.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개발 및 새마을금고 등 협동조합조직 발전’ 과 관련된 주제로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자(휴학생 포함)라면 참가가능하다. 10월 31일까지 이메일(sungho.kim@kfcc.co.kr)로 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우수 논문에는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가작 100만원의 상금과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상장이 수여되며, 입상논문은「새마을금고연구」학술지에 수록돼 12월에 발간하고, 중앙회 홈페이지에도 게재할 예정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연구논문 공모전은 대학(원)생과 함께 협동조합으로서의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와 서민금융에 기여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자세한 내용과 제출양식 등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및 새마을금고중앙회 MG금융경제연구소(041 559 4243)로 문의하면 된다.
좋은 이웃 MG 새마을금고가 10월 공식 블로그에서 ‘미소머금고 우리마을 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좋은 이웃,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새마을금고가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이 아닌 것은? 에 대한 선택지 번호와 함께 새마을금고에 바라는 점을 댓글과 함께 남기기만 하면 참여할 수 있다.또한 이번 ‘미소머금고 우리마을 활짝’ 이벤트는 MG새마을금고가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더욱 가깝고 친근한 금융기관으로 다가가고자 기획되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새마을금고 공식 블로그인 ‘미소머금고(http://blog.naver.com/kfcc_no1)’에서 확인할 수 있다.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좋은 이웃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해마다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진행되는 쌀 모금운동이며, 평생교육사업은 불우청소년을 위한 새마을금고의 장학사업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새마을금고 직원들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또한 이벤트 사례 중 새마을금고가 진행하고 있지 않은 사화 공헌 활동은 해외원조사업으로서 개발도상국의 교량과 지원 사업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에서는 좋은 이웃이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2일 적립식예금과 거치식예금 신규 시 종이통장 발행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시행은 적립식예금과 거치식예금 신규 시에 적용되며, 고객 의사에 따라 통장발행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통장을 발행하지 않는 경우, 통장 대신 영수증을 고객에게 제공하게 된다. 종이통장 발행 선택 제도는 ‘통장기반 거래 관행 혁신’에 동참하고,‘무통장 거래’가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는 금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또한, KB국민은행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영업점에서 적립식예금 또는 거치식예금 가입 시 통장발행을 생략한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 모바일 영화관람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예금 신규 시 종이통장 사용을 원하지 않는 고객을 대상으로 통장발행을 생략하는 것이며, 발행을 생략하였더라도 추후 발행을 요청하는 경우 수수료 없이 발행이 가능하다”며 “예금 신규 시 통장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기존처럼 종이통장을 통해 거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미 연준의 FOMC 회의 결과가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하여 금일 오전 8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하였다. 동 회의에서는 최근 중국 등 글로벌 금융경제 상황 변화의 영향에 대한 고려가 연준 금리 동결의 주된 배경이었던 것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이번 연준의 금리 동결과 물가상승률 전망 하향 조정 등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안심리가 다소 완화될 것이나 금리 인상 시점이 여전히 불확실하여 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앞으로 한국은행은 미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 방향, 중국 등 신흥시장국의 금융경제 상황 등을 계속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가운데 시장참가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필요시 안정화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일산 킨텍스에서 ‘15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서 수여식’에서 교육부 장관 명의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카드의 ‘아름인 도서관’ 사업은 2015년 9월 현재 전국 416여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연인원 3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2009년 금융감독원 주관 ‘청소년 금융교육 네트워크’ 참여를 시작으로 사내 직원강사가 중심이 되어 ‘아름인 금융교실’과 ‘아름인 금융탐험대’ 등 總 3개의 금융교육 Program을 운영 中이다. 15.6월말 현재까지 전국 100여개 초/중/고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140개소의 총 8천여 명 초중고교 학생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2015년부터 중학생 대상으로 진행하는 ‘아름인 금융탐험대’는 신한카드 직원 50명과 대학생 봉사자 35명 총 85명이 ’16年 자유학기제 본격 시행에 맞춰 신한카드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하고 있다. 자기이해, 미래설계, 예산관리와 기부,영리한 소비, 신용/위험관리 등 금융체험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름인 금융탐험대’는 신한카드의 젊은 리더 조직인 ‘체인지리더’와 심사를 통해 선발한 대학생 봉사자가 주축이다. 실무, 전공 등에서 얻은 다양한
신한은행은 국내 최초로 모바일 통장지갑 서비스인 ‘신한S통장지갑’을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한S통장지갑’은 창구에서 통장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동일한 거래가 가능하게 한 모바일 통장 기능뿐만 아니라 직불결제, 간편이체, 입출금내역통지, ATM출금, 가계부 등을 하나로 담아서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통장지갑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 출시된 다른 모바일 통장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뱅킹 고객을 대상으로 제한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나 통장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뱅킹 가입여부 상관없이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으며 각종 입출금, 예적금 및 수익증권 통장 등을 영업점 방문 없이 손쉽게 모바일 통장으로 전환 할 수 있다. 또한 통장분실 위험이 없고 종이 통장이나 인감 없이도 은행 창구에서 제한 없이 거래가 가능하며 편의점, 극장 등 일반 매장에서 물건 구입시 통장에서 바로 결제가 가능한 ’마이 신한페이’와 공인인증서 없이 모바일로 송금이 가능한 ‘간편이체’ 기능을 추가 하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모바일 통장 외에 직불결제, 간편이체 등 핵심 기능들이 탑재되어 고객이 스마트금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13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스리랑카, 베트남, 중국, 몽골, 캄보디아, 네팔 6개국 외국인근로자 50명을 초청하여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에버랜드 가을 나들이’행사를 개최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남 지역외국인근로자들을 초청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외국인근로자의 국내생활 적응 및 취업활동 지원 사업을 하는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와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낯선 타국에서 외롭게 명절을 지내야 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은 고국의 향수를 달래며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가을 나들이에 초청된 레팜한(베트남)씨는“에버랜드에서 신나는 놀이기구를 타고 사파리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특히 수륙양용차를 타고 육로와 수로를 번갈아 이동하며 다양한 동식물들을 관람할 수 있는 로스트밸리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작년 7월부터 고용허가제 취업활동 기간이 만료되어 고향으로 귀국하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출국만기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출국만기보험금(퇴직금) 예약송금시 KB국민은행이 제공하는 환율 및 송금수수료 우대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에버랜드
한국씨티은행이 IR 담당 기업고객을 위한 Citi IR Academy’를 개최했다(사진제공: 한국씨티은행)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지난 11일 서울 씨티코프센터 연수실에서 기업고객 IR 담당자들을 초청해 ‘기업고객 초청 IR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IR 관련 업무에 대한 세미나로 주로 해외의 IR관련 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전달 및 매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IR관련 회의인 NIRI(National Investor Relations Institute)에서 다뤄진 내용에 대한 소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씨티은행 뉴욕의 IR 전문가 비아떼 멜튼과 아이프레오사의 저스틴 레이놀즈 그리고 블랙락사의 플로라 왕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주로 해외 투자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지배구조 및 의결권 행사 결정방법에 대한 설명과 지난 6월 미국에서 개최되었던 NIRI에서 다루어진 내용에 대하여 다뤘다. 씨티은행측은 이번 세미나가 국내 기업에게는 해외 투자자들이 바람직하게 생각하는 기업지배구조에 대한 내용 이나 의결권 행사 과정에 대해 자세히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씨티은행 증권관리부 한성수 상무대우는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9월 9일, 10일 양일간 다동 소재 본점에서 수출입업체의 외환담당자들을 초청해 ‘기업고객 초청 외환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씨티은행이 수출입업무와 외국환규정 정례 세미나로, 금년에는 예년보다 많은 400여명의 외환실무자들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세미나 첫째날인 9일에는 수출통관절차 및 무역거래에 관한 정형거래조건에 대한 이해 및 포페이팅 상품 , 수출서류 작성에 대해 설명 및 실사례를 중심으로 세 명의 무역금융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기업고객 외환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넓히고 은행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10일에는담당자 교육과 더불어 최근 강화되고 있는 외환규정에 따른 송금 거래 사유 확인의무 강화, 이로 인해 고객들이 해외송금시 알아야 할 필수 지식에 대한 강의가 열렸다. 이 강의는 주로 다국적기업들이 주요 해외송금 목적과 관련한 외환규정 설명, 거래 시 제출 서류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 파악을 도모하고, 고객 입장에서는 규정 때문에 세무감사에 저촉되어 피해를 보는 사례를 방지하고, 은행 입장에서는 확인 의무에 충실하여 내부, 외부기관 감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