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3월 31일 월요일,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키다 20세의 나이로 산화한 호국영웅을 가족의 품으로 모셨다. ‘고 김익장 일병’이 그 주인공이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 단장 이근원)은 2005년 8월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일대에서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1사단 소속의 고 김익장 일병으로 확인했다. 고인의 신원확인은 형을 애타게 찾았던 고인의 남동생과 오래전 발굴된 유해라도 다시 검증하고자 하는 유전자분석관들의 의지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고인의 유해가 발굴된 이후 2019년 고인의 남동생 김삼장(83세) 씨가 형의 유해라도 찾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국유단을 직접 방문해 유전자 시료를 채취했지만, 당시의 기술로는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국유단은 포기하지 않고 최신 기술을 활용해 이미 과거에 분석이 이뤄진 유해 유전자와 유가족 유전자를 재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고인의 신원을 확인했다. 고인은 군산사범학교(현 군산대학교) 재학 중 6·25전쟁이 발발하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원입대해 1950년 10월 ‘국군 제1사단의 후방지역 잔적소탕과 38도선으로의 진격작전’ 간 장렬히 전사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9개의 물관리 정보시스템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가 통합물관리 정보플랫폼’이 첫발을 내디뎠다. 이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국가 기후위기 적응정보 통합플랫폼’ 사업도 함께 완성될 예정이다.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기관별로 흩어진 9개의 물관리 정보시스템의 통합을 목적으로 구축한 국가 통합물관리 정보플랫폼 ‘물모아 누리집(mulmoa.go.kr)’을 4월 1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물모아 누리집’은 수질, 수자원, 하천 등 환경부 소속·산하기관 별로 나눠진 9개의 물관리 정보시스템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2024년)에는 표시 단위*를 일치시키는 표준화를 진행하고 지도 위치공간정보(GIS)를 기반으로 다양한 물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2025년)는 물모아 누리집을 4월 1일부터 이용하도록 공개하고 국립환경과학원의 물환경정보시스템과 홍수통제소의 국가수자원관리종합정보시스템의 정보(71종)를 내년(2026년) 상반기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물모아 누리집 공개일(4월 1일)부터 기존 9개 물관리 정보시스템의 일부 기초정보(36종)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지난 3월 31일 「IBK 쇄신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주 발표한 「IBK 쇄신 계획」 실행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IBK 쇄신위원회」는 오늘 오후 첫 회의를 열고 기업은행의 업무프로세스, 내부통제 및 조직문화 쇄신 방향 등에 대해 논의를 시작한다. 「IBK 쇄신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외부전문가 3명과 기업은행 준법감시인 및 경영전략 담당 부행장이 내부위원으로 참여해 「IBK 쇄신 계획」이 철저하게 이행되는지 점검하고 이사회에도 보고해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위원장으로는 정순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내정됐다. 또 송창영 변호사와 김우진 서울대학교 교수가 외부위원으로 확정되어 쇄신 범위나 대상에 제한 없이 기업은행 업무 전반에 대한 고강도 쇄신을 전담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은행은 지난 3월 28일 내부자 신고제도 활성화 및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외부 채널에서 내부자 신고를 접수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은행 직원들은 소셜 컴플라이언스 플랫폼 ‘케이휘슬’ 사이트(www.kbei.org) 또는 QR코드를 통해 외부 채널로 접속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 없이 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최근 당단풍나무 추출물에서 식욕억제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23년부터 수행하고 있는 ‘담수생물자원 추출물 유래 기능성 플라보노이드 탐색 연구’를 통해 당단풍나무 추출물에 항비만 물질로 알려진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퀘르세틴(Quercetin) 성분이 상당히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당단풍나무 추출물을 뇌 시상하부 신경세포에 처리했을 때 식욕촉진 유전자(Nyp, Agrp) 발현을 60% 이상 억제하는 반면, 식욕억제 유전자(Pomc) 발현을 40% 이상 높이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당단풍나무 추출물이 식욕억제에 효능이 있음을 증명했다. 아울러 당단풍나무 추출물이 함유한 식욕억제 유효성분이 이소퀘르시트린(Isoquercitrin; Quercetin-O-glucoside)과 구아이아베린(Guaiaverin; Quercetin 3-O-α-L-arabinoside)임을 확인했다. 이 유효성분은 대표적인 비만치료제의 주성분(Liraglutide)과 동등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해당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2025년) 3월 말에 특허 출원
▲5001함(삼봉호)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은 2025년 상반기 해양경찰공무원 채용을 통해 경찰공무원 55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집분야별 채용인원은 경찰관 40, 일반직 15명으로 ▷ 공채 30명(남 27, 여 3) ▷ 구조 8명 ▷ 구급 2명 ▷ 오염방제 8명(선박항해 3, 선박기관 4, 화공 1), ▷ 선박관제 7명(선박관제 5(경증장애전형 1 포함), 전송기술 2) 이며,응시요건으로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관련 법령의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한 공개채용 분야를 제외하고는 채용 분야별 일정한 자격 및 경력을 요구하기에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채용으로 선발된 인원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및 소속 해양경찰관서에 배치되어 국민의 안전을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통합채용포털(https://career.gosi.kr)에서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가능하며 6월 28일에 필기시험을 실시하고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9월 1일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통합채용포털 사이트 및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홈페이지(채용정보)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채용
▲회의 사진.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3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준비 상황 보고회(이하 보고회)를 박 시장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시, 구·군, 시교육청, 부산경찰청, 시체육회, 시장애인체육회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전반적인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전국체전 추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각 집행부의 ‘세부추진계획 보고’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25년 만에 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회 운영의 전반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대회 운영 ▲교통, 안전대책 ▲체전 홍보방안 ▲안전관리 대책 ▲선수단 환영과 편의 사항 ▲경기장 시설 건립 및 개보수와 주변 환경 정비 등 준비 사항 전반과 대회 품격 제고를 위한 협업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산악경기장 등 3개 종목 경기장 건립을 체전 개최 전에 완료하고, 구군 경기장 개보수 등도 6월 중에 마무리해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도록 하며, 관람객은 편리하고 안전하게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적극행정 통합 경진대회개최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광역시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최근 ‘적극행정 통합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강서구 전 부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추천받아 총 58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 뒤, 이 중 1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2024년도 통합 경진대회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사례를 발표하고, 이후 심사위원단의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는 평가단이 공정한 기준에 따라 진행했으며, 실효성과 창의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대상은 안전관리과 이동훈 주무관의 '스마트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이 차지했다. 이동훈 주무관은 그간 녹산 산업단지의 고질적인 문제인 방범과 악취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여, ‘스마트그린산단’에 걸맞은 안전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자원순환과 김은실 폐기물관리계장의 '국가조달계약업체와의 민사소송 승소로 주민피해 구제방안 적극 마련'과 교통행정과 박필상 주무관의 '다람쥐버스 운행 및 강서구 마을버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이 미국 직접판매 전문 매거진 ‘다이렉트 셀링 뉴스(이하 DSN)’가 선정하는 ‘브라보 인터내셔널 성장상’을 5회 연속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 독일 본사인 PMI(창립자 및 CEO 롤프 소르그 회장)는 1일 “지난해 전세계 매출 32억5000만달러(한화 약 4조7200억원)에 힘입어 DSN으로부터 5회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 피엠인터내셔널(PMI) 창립자이자 CEO인 롤프 소르그 회장(좌에서 세번째)이 행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브라보 인터내셔널 성장상’은 DSN가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으로 도약한 직접판매 회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PMI는 올해 5회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것은 물론, ‘The DSN 글로벌 100’에서도 작년에 이어 6위를 유지하며 쾌속 순항을 이어갔다. 롤프 소르그 회장은 “브라보 인터내셔널 성장상'을 5회 연속 수상한 것은 업계 역사상 전례 없는 기록”이라며 “PMI가 회원직접판매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런 위대한 성과는 PMI 모든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iM뱅크가 31일 대구신용보증재단과 ‘대구시 골목상권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동인구 감소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성로 등 대구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iM뱅크는 대구신보에 100억 원의 보증재원을 특별 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최대 15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보증한다. 대출 대상은 대구시 관내 골목상권에 소재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며, 최대 4억 원을 보증 지원한다. 대구신보는 90~100%를 보증하며, 보증료와 금리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지역 골목상권을 지원을 통해 대구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한편, 대구 관광 부흥에 기여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필요한 자원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재해구호기금 5억 원으로 피해가 큰 의성군·안동시·청송군·영양군·영덕군에 각 1억 원씩 성금을 지원하고, 다음 달 말까지 시민성금 특별모금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긴급 대피한 이재민을 위해 속옷, 양말 등 생필품 1만5천개와 보건용 마스크 1만2천개를 제공하고, 대구의료원 소속 의료인력 7명을 파견하기로 했다. 또 산불 피해지역 요양시설과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300여 명을 대구지역 시설로 이전 수용하고, 이재민 가운데 환자들을 대구의료원으로 이송 치료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실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36병상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농산물 피해 농가에 대한 농산물 팔아 주기 등도 추진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시는 의사회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등과도 의료인력 파견 등 지원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한뿌리 경북도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대구시는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경북 지역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겠다”며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성금모금도 대대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