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공채의 명가’ 서비스를 이용해 상반기 공채소식을 정리했다. 코오롱그룹은 2018 코오롱그룹 신입∙경력사원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코오롱베니트, 코오롱제약, 코오롱엘에스아이 총 5개 계열사가 함께 하며,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각 계열사별 모집분야에 따라 자격조건 및 우대사항, 근무지가 상이하므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회사간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며, 모집 부문별로 1지망, 2지망 선택은 가능하다. 모집은 오는 31일까지로 코오롱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셀트리온제약도 2018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신입직은 생산, 포장, 생산제조관리 3개 부문이며, 경력직은 품질, 공정, 생산, 재무, 진천공장 총 5개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공통자격요건은 학사 이상으로, 신입직은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도 가능하며 토익 700점 이상 보유자여야 한다. 경력직의 경우 모든 분야에서 제약회사 경력이 필수지만 재무는 제외다.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의 절차로 진행되며 오는 2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는다. 농심NDS에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월 23일(화)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별관에서 열린 '2018년 가족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광주북구 다문화가족 합창단 등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월 23일(화) 서울 송파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아르바이트 청소년과 사업주들을 만나 "최저임금 인상은 청소년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근로할 수 있고, 사회 구성원 모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것이다." 라고 강조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이 1월 23일(화) 오후 동작새일센터를 방문해 종사자들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경력단절여성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오를 다지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서울 송파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학교밖 청소년들을 만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어려움에 관해 이야기를 청취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2017년에 청소년상담채널 1388(전화, 문자, 사이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청소년상담채널 1388 친절도 조사』결과, 14개 다른 공공기관 평균점수(2016년도 기준)보다 더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청소년상담채널은 여성가족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운영하는 공공상담서비스다. 지난해에만 총 86만 건*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여성가족부는 2010년부터 ▴최초 수신상태 ▴상담진행·응대태도 ▴끝맺음 등의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결과, 청소년상담채널의 평균점수는 93.7점으로 2016년도 실시된 14개 공공기관에 대한 친절도 조사 평균점수(‘16년, 87.6점) 보다 6.1점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상담(94.8점), 모바일문자(93.3점), 청소년전화(93.3) 순으로 점수가 높았고, 하반기 점수가 상반기보다 높았다. 상담채널별로 보면, 청소년전화 1388의 경우 3개 평가항목에서 ‘최초 수신상태’ 점수가 98.3점으로 가장 높고, 끝맺음(96.6점), 상담진행 및 응대태도(89.9점) 순으로 높았다. 시·도별로는 인천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95.1점을 얻어 가장 높았고, 이어 대구광역시(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만 9~24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 청소년종합실태조사」결과를 1월 22일(월) 발표했다. 청소년종합실태조사는 「청소년기본법」 제49조에 따라 청소년의 삶에 대한 기초자료를 수집하여 중장기 정책의 비전과 목표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매 3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이다. 이번 조사는 2011, 2014년에 이은 세 번째 조사로, 전국 5,086가구의 청소년 7,676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하였다.또한 이번 조사는 별도 실시해오던 「청소년가치관조사」와 통합 실시되었으며, 주요 조사영역으로는 건강, 참여·활동, 가정생활 및 가족관, 학교생활 및 방과 후, 진로·직업 및 직업관, 사회관 등이 있다.조사 결과는 ‘제6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2018~2022)’ 등 중장기 청소년정책 추진방향과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청소년들의 평소 주중 수면시간은 약 7시간 52분으로 과거에 비해 증가했다. 청소년의 신체활동 시간은 일주일에 평균 3.8시간으로 나타났다.남자 청소년(62%)이 여자 청소년(50.8%)보다 신체활동을 한 경우가 더 많았고, 평균 신체활동 시간(남 4.1시간, 여 3.5시간)도 길었다. 청소년
여행박사가 최근 출시한 할인 프로모션 가운데 '돈 아껴주는 여행'으로 뜨고 있는 상품을 소개한다. 일본 나가사키 호텔과 렌터카 합해 3만 9900원 상품이 출시됐다. 도요타 렌터카 24시간 이용권에 컴포트 나가사키 호텔이나 뉴나가사키 호텔 1박을 모두 더해 3만 9900원. 여행박사 직원들이 나가사키 관광청 지원금을 따내 성사시킨 특가 상품이다. 3월 중순까지 선착순 250명 한정 조건이니 해외여행 싸게 가는 꿀팁으로 체크해 두자. 추가비용을 지불하면 호텔이나 렌터카 차종을 바꿀 수 있다. 여유로움이 그리울 때면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찾게 된다. 우레시노온천에서 발갛게 몸이 익도록 온천욕을 하고, 3천년 수령의 녹나무가 건재한 다케오 올레를 걸으며 따뜻한 녹차 한 잔을 음미하는 단순한 여행이 각광받는 이유다. 여행박사에서는 사가공항을 이용하면 JR 열차표(사가-하카타 최대 왕복 5만원)를, 후쿠오카공항을 이용하는 우레시노 숙박객에게는 우레시노행 버스표(하카타-우레시노 최대 왕복 4만원)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선착순 100명. 나리타공항에 내려 최대한 빨리 도쿄 시내로 진입하려면 초고속 공항열차 ‘스카이라이너’를 추천한다. 이후 지하철망으로 관광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승강기 특별 안전점검에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 11월 24일 강원도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공단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지원 승강기 특별 점검단’을 구성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 강릉, 정선은 물론 원주와 춘천 등 강원도 5개 시·군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924대의 승강기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공단 특별점검단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강릉과 평창, 정선지역 올림픽 경기장 주변 숙박시설 392대의 승강기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는 강릉, 평창, 원주, 춘천지역 532대의 승강기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이 열리는 2월과 3월에는 특별점검단이 이들 지역에 대해 상주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엘리베이터는 ▲카 내 이용자 안전수칙 등 안내사항 부착상태 ▲카 내부와 외부 연결 비상통화장치 작동상태 ▲문 닫힘 안전장치 작동상태 등이고, 에스컬레이터는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간의 주의표시판 부착상태
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병인)은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민간 일자리 창출을 전사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기획이사를 단장으로 ‘일자리 창출 추진단’을 출범시켰다고 23일 밝혔다.정보원은 지난해 12월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자리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하고, 정보원의 임직원과 근로자위원, 외부자문위원 등으로 구성된 ‘일자리 창출(미래성장 동력 발굴) 위원회’를 발족시킨 바 있다. 이번에 새로 출범하는 ‘일자리 창출 추진단’은 컨트롤타워인 ‘일자리 창출 위원회’가 제시하는 방향성과 과제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한편, 정보원은 일자리 창출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4개의 전략목표(①혁신적 사업 개발, ②저출산·고령사회 대응 및 신성장 동력 창출, ③사회적 가치 실현, ④좋은 일자리 중심 스마트 경영체계 구현)와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10개 전략과제 및 25개 실행과제를 설정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 직원 대토론회’, ‘노사협의회’,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 공감대 형성과 국민들의 의견수렴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정보원 임병인 원장은 “그간 정보원의 일자리 창출 추진 의지에도
㈜에듀윌(대표 정학동)이 오는 2월 3일 시행되는 제76회 전산세무회계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합격완성 풀서비스’를 오픈했다.이번 제76회 전산세무회계 시험에는 △시험에 꼭 나오는 족집게 200제 △실시간 학습 Q&A 서비스 △76회 이론 기출 해설특강 등을 제공한다. ‘시험에 꼭 나오는 족집게 200제’는 시험에 나오는 유형만을 엄선한 문제다. 더불어 실제 수험생이 풀어본 중요하지만 자주 틀리는 문제도 수록했기 때문에 시험 전 최종 학습 마무리로 적합하다.현재 족집게 200제 다운로드 시 다음 과정 준비를 위한 수강할인권을 함께 제공하는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한편 시험 준비 중 궁금한 사항을 교수진에게 직접 문의할 수 있는 실시간 학습 Q&A 서비스도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 오후 7~8시에 이용 가능하다.시험 이후에는 76회 이론 기출 해설특강을 공개할 방침이다. 2월 7일부터 이론 기출해설 및 출제경향을 완벽 분석한 특강을 순차적으로 업로드한다. 자세한 사항은 에듀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듀윌은 세무, 회계 관련 교재를 출간, <EBS 에듀윌 전산세무 1급>교재는 온라인 서점 예스24
유니맥스정보시스템이 유진에이씨피씨스팩2호와 합병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회사는 23일, 여의도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코스닥 상장에 대한 각오와 비전을 밝혔다. 유니맥스정보시스템㈜(대표이사 김선태)은 국방과 관련된 다양한 하이테크 부품을 개발해왔고, 2013년부터 양산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하고 있다.국방ㆍ항공용 전자 부품은 오랜 개발기간과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특히 극고온, 극저온, 고습도 등의 열악한 무기체계 운용 환경과 무기 작동 시 발생하는 고온, 고압, 진동 등을 견디고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설계가 필수적이다. 유니맥스정보시스템은 유도무기와 국방항공용 전자시스템 등 국방 첨단분야의 주요 품목이 양산단계로 넘어가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2013년에 공장을 준공해 제품 양산을 시작했고, 그결과 2013년 매출액 28억 원에서 2016년 매출액 170억 원을 기록해 해당기간의 연평균 82%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유니맥스정보시스템이 생산하는 제품들은 군의 현대화, 보병 중심에서 유도무기/항공전력 강화 트렌드로 그 시장이 확대 되고 있다. 병력 축소에 따른 군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무기체계와 감시장비 등의 첨단화가
교육부는 2018년 1월 23일 16시에 정부세종청사에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내 비정규직 고용안정화, 신학기를 대비한 학교 안전 문제 및 교육관련 물가관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 우선, 지난 10월 교육부·시도교육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간 임금교섭에서 학교회계직원의 처우를 개선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을 언급하고,시도교육청이 협약사항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또한, 교육이 우리 사회에서 갖는 공공성, 사회적 책무성, 솔선수범 정신 등에 대해 강조하며, 학교 내 비정규직 고용안정화 문제는교육 현장의 안정화 문제이므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방학 중 신학기를 대비한 학교 안전현황에 대해서도 철저히 점검하여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겨울방학 중 학교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석면공사 진행 및 급식시설, 교통안전 등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함을 강조하고,특별히,내진보강공사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당부할 예정이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물가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신학기 유치
교육부는 1월 23일(화)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였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대학 학사제도 개선방안(’16.12.9.)」의 이행을 위해 고등교육법이 일부개정*(’17.11.28.)됨에 따른 후속조치이다.우선, 국내대학이 교육과정 제공 등 다양한 형태로 해외진출을 할 수 있도록 국내 고등교육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자 한다.또한, 학교 밖 수업 및 일반대학(원)의 원격수업 운영 기준 등을 마련하여 대학의 학사 운영에 있어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고등교육법 일부개정으로 외국대학에 국내대학의 교육과정 제공 및 학위수여가 가능한 ‘프랜차이즈’ 방식이 도입됨에 따라, 교육과정의 질 관리 및 학위 간 등가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하였다.외국대학에 국내대학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국내대학 학위를 수여할 경우 교육부장관에 의한 교육과정 인증을 받게 하고, 해당 교육과정의 1/4 이상을 국내대학 전임교원이 직접 수업하도록 하였다.또한, 국내대학이 제공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외국대학에서 해당 과정을 전부 이수한 경우 그 취득 학점의 전부를 졸업에 필요한 학점으로 인정하는 등 국내대학 학위 수여를 위해 필요한 학점인정의 범위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인천재능대학교 총장 이기우)는 사립 전문대학의 입학금 폐지에 합의하였다고 밝혔다.교육부와 전문대교육협의회가 최종 합의한 사항은먼저, 각 전문대학은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거쳐 5년간 단계적으로 입학금 부담을 축소․폐지하고,일반재정지원 대상인 자율개선 전문대학 비율 60%+α,전문대학 지원 예산을 매년 500억 원 규모로 확대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신․편입생에게 국가장학금 Ⅱ유형 지원을 확대하고,대학 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에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 전문대의 등록금수입구조의 특수성과 재정적 어려움을 고려하여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입학금의 33%를 제외한 나머지 67%를 매년 13.4%씩 감축한다. 입학금의 33%는 감축이 완료되는 '22년까지는 입학금에 대한 국가장학금으로 지원하고,'23년부터는 신입생 등록금으로 산입하되, 해당 등록금액만큼 국가장학금으로 지원하여 학생 부담을 해소한다.이에 따라 2022학년도 신입생은 실질 입학금 부담이 0원이 되어, 4년 후에 사립대학의 입학금이 사실상 폐지된다. 교육부는 고등직업교육 확대·강화를 위해 재정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