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배성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오전 충북 진천에 있는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체육비전 보고회'에 참석했다.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과 민선 2기 시·도체육회장 당선 축하를 겸해 개최된 이번 보고회에는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유인탁 진천선수촌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국가대표 선수 400여 명과 지도자와 시·도 및 시·군·구 체육회장, 회원종목단체 및 생활체육인 등 총 2000여 명이 함께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윤 대통령이 스포츠 비전으로 '삼위일체론'을 제시했다고 서면브리핑을 통해 알렸다. 김은혜 수석에 따르면, 이 '삼위일체론'은 '스포츠 산업'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육성, 이를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엘리트 스포츠' 인재양성, 국민 건강과 생활체육을 위한 '스포츠 복지' 등이다. 윤 대통령은 "스포츠도 하나의 산업, 경제·산업적 측면을 간과해선 안 된다"면서 "국가가 투자하는 산업 인프라로서 대한민국 스포츠가 엄청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잘 육성해서 어마어마한 양질의 일자리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올림픽 등 국제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대한민국의 저력과
(대한뉴스 박배성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28일 "광복 100주년인 2045년에는 화성에 태극기를 꽂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선포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주경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2045년까지의 6대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로드맵은 ▲ 달·화성 탐사 ▲ 우주기술 강국 도약 ▲ 우주산업 육성 ▲ 우주인재 양성 ▲ 우주안보 실현 ▲ 국제공조의 주도 등으로 요약된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은 5년 안에 달을 향해 날아갈 수 있는 발사체의 엔진을 개발하고 10년 후인 2032년에는 달에 착륙해 자원 채굴을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2045년에는 화성에 태극기를 꽂을 것"이라며 "하나하나 이뤄나가는 과정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기술을 개발하고 미지의 영역을 개척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우주경제 로드맵을 통해 우리 경제영토를 지구를 넘어 달과 화상으로 넓혀갈 것"이라며 "세계 5대 우주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누리호보다 강력한 차세대 발사체를 개발하고, 발사체와 위성의 핵심부품에 대한 기술 자립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5
(대한뉴스 박배성 기자)=윤 대통령은 16일 오전 6시 50분경 4박 6일간의 동남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공군 1호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1~13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프놈펜을 방문했고 14~15일에는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프놈펜에서 ‘한국판 인도·태평양 전략’을 발표하고 한미·한미일·한일 연쇄 정상회담을 진행하면서 북핵 위기 대응과 관련한 안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정상회담이 끝난 후 한미일 3국이 최초로 포괄적 성격의 공동성명을 채택하기도 했다. 이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향한 윤 대통령은 ‘식량·에너지 안보 및 보건’ 세션에 참여해 국제사회와 연대 의지를 밝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취임 후 첫 한중정상회담을 진행했다.
(대한뉴스 박배성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순방길에 오르기 직전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우리의 국익과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들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첫 동남아 순방이다. 4박 6일간 진행되는 순방은 캄보디아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인도네시아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과 한미일 정상회담, 한미정상회담 등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대한뉴스 박배성 기자)=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8시 51분경,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 중 1발은 동해 NLL 이남 공해상에 탄착됐다"고 했다. NLL 이남 공해상에 탄착된 미사일의 구체적 탄착 지점은 NLL 이남 26km, 속초 동방 57km, 울릉도 서북방 167km에 해당한다. 미사일이 울릉도 쪽으로 날아오자 울릉군에 공습경보가 발령됐다.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이 NLL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우리군은 NLL 이북 공해상으로 공대지 미사일 사격으로 대응했다. 이날 오전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은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를 소집했다. 강신철 합참작전본부장(중장)은 이날 오전 국방부에서 “분단 이후 처음으로 북방한계선(NLL) 이남 우리 영해에 근접해 떨어진 것으로 매우 이례적이고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우리 군은 이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을 천명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초 포착 당시 미사일 1발이 울릉도쪽으로 향하면서 공군 중앙방공통제소(MCRC) 및 탄도탄 경보 레이더 등과 연계된 중앙민방위경보통제센터
(대한뉴스 박배성 기자)=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31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숨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9시 27분쯤 서울광장 서울도서관 정문 앞에 설치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했다. 검은색 정장차림의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흰 국화를 헌화하고 잠시 묵념한 다음 자리를 떴다. 윤 대통령 부부의 조문에는 김대기 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용현 경호처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이진복 정무수석·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최상목 경제수석·안상훈 사회수석 등 대통령실 수석과 비서관급 참모진이 동행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조문 외에는 공개 일정을 잡지 않고 내부 회의를 이어가며 이번 참사 수습에 주력할 예정이다.
(대한뉴스 박배성 기자)='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국가애도기간 선포 방침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용산 대통령실 1층 브리핑룸에 발표한 긴급 대국민담화문을 통해 "정말 참담하다"며 "어젯밤 핼러윈 맞은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나서는 안 될 비극과 참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오늘부터 사고 수습이 일단락될 때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고 국정 최우선 순위를 사고 수습과 후속 조치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향후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며 "행안부 등 관계부처로 하여금 지역 축제까지 긴급 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국민담화 발표를 마친 윤석열 대통령은 곧바로 사고 현장으로 이동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사망자가 2명, 부상자가 6명 늘어 사망자가 151명, 부상자가 82명 등 233명의 사상자가 집계되었다.
(대한뉴스 박배성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현 정부출범 이후 첫 예산안 시정연설에 나섰다. 윤 대통령의 예산안 시정연설은 이번이 처음이며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대장동 수사를 정치보복으로 규정하고 시정연설 '수용 거부'를 선언한 상황에서도 예정대로 연단에 섰다. 이번 연설에서 윤 대통령은 첫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긴축재정 기조를 바탕으로 민생회복에 방점을 찍은 예산안 처리에 대해 국회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여의도 중앙당사 내 민주연구원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재시도에 반발, 시정연설을 거부하며 전원 불참했다.
22일 서울 도심에서 보수 "불법대선자금 주범인 이재명 대표를 구속하라" 와 진보 "정치 보복과 거짓말하는 윤석열 대통령 퇴진하라"가 서로 맞서 집회를 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보수단체 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3시부터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에서 3만2000여명(경찰 추산)이 모인 가운데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국민대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재명 대표 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이날 '불법 대선자금 수수 의혹'으로 구속된 것을 언급하며 "이재명을 당장 구속하라"고 외쳤다. 또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으로 서욱 전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전 해경청장이 구속된 사실을 외치며 "문재인을 구속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오후 4시에는 촛불전환행동 등 진보 성향의 단체들이 숭례문 교차로와 태평 교차로 일대에서 1만6000여명(경찰 추산)이 모인 가운데 '윤석열 정부 규탄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저마다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피켓을 손에 쥐고 거리를 가득 메웠다. 집회 참가자들은 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때리는 시늉을 하기도 했다. 그러자 경찰은 보수단체 참가자들을 자극할 수 있다며 자
(대한뉴스 박배성 기자)=국방부는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을 주제로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계룡대에서 거행됐다. 그동안 국군의날 행사는 전쟁기념관, 2함대 등에서 열렸으며, 계룡대에서 개최되기는 2016년 이후 6년 만이다. 행사는 윤석열 대통령을 중심으로 이종섭 국방부 장관 등 군 수뇌부가 6·25전쟁 참전용사인 해병대 1기 이봉식옹, 국산 자주포 K-9의 개발자인 고(故) 김동수 대령 아들이자 현재 국방과학연구소에 재직 중인 김상만 박사 등과 함께 입장하면서 시작됐다. 열병에는 국군 통합군악대, 통합의장대, 통합기수단, 통합특수부대, 통합미래제대, 각 군 사관생도, 지상 전시전력이 참가했고, 고도화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능력을 과시하기위한 한국형 3축 체계 전력들이 대거 동원됐다. 230㎜급 천무 다연장로켓, 지대지 탄도미사일 에이태큼스, 현무-Ⅱ·Ⅲ 등 타격용 무기가 주축이 된 킬체인, 한국형 미사일방어, 대량응징보복으로 이어지는 3축체계가 위용을 과시했다. 특히 3축 체계를 설명하는 영상에서 KMPR 설명에 이어 "여기에는 세계 최대 탄두 중량을 자랑하는 고위력 현무 탄도미사일도 포함된다"면서 해당 미사일의 발사 장면을
(대한뉴스 박배성 기자)=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 차세대 정보시스템(K-ERP) 구축 사업’의 시스템 오픈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2020년 9월 프로젝트 착수 이후 시스템 오픈까지 모든 일정이 계획대로 마무리되면서 앞으로 안정화 기간을 거쳐 시스템 조기 정착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정부의 한국형 뉴딜 정책에 발맞춘 공공 스마트 업무 환경을 구현하고자 공기업 최초로 국산 ERP를 도입했다. 더존비즈온의 ‘ERP 10’을 기반으로 행정안전부 지침에 맞는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를 재무 회계, 예산 관리, 대외·경상 사업, 구매 및 원가 관리, 인사 노무, 전략 기획 등 모든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했다. 특히 한국가스기술공사형 K-ERP 시스템에는 공기업 최초로 e-감사 시스템이 적용됐다. 감사 계획과 수행, 운영 관리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감사 항목 변경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신속, 내부 통제를 투명하게 할 수 있다. 최신 IT 기술 적용으로 현장 출장 업무도 개선했다. 로봇을 통한 365일 24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해진 것은 물론, 모바일 시스템과 연계된 스마트 관로 시스템을 통해 업무 담당자 간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오늘 아침 김부겸 국무총리 등과 함께 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했다. 문 대통령은 모레 오전 청와대에서 2022년 신년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한·우즈베크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양 정상은 이날 회담에서 보건, 에너지·인프라,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간 무역협정의 조속한 타결에 노력하기로 했다. 우선 2019년 4월에 문을 연 한·우즈베크 희소금속센터를 거점으로 희소금속 공급망을 다각화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개발, 에너지효율 개선 등의 협력도 늘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국면에서 한국 의료진을 현지에 파견하는 등 보건의료 협력이 활발한 가운데 타슈켄트 종합병원 및 국립암센터 건립 등의 협력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회담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함께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전기차 같은 미래성장 분야에도 굳건히 손잡을 것"이라며 "양국이 함께 공동번영의 미래를 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회담에서는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도 화제가 됐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안정을 위한 문 대통령의 노력과 입장을 변함없이 지지한다"면서 "신속히 종전을 선언해야 한다는 문 대통령의 제안을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상회의를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선포 1주년을 맞아 경제단체, 산업·에너지 부문 기업,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대표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탄소중립 선도기업 초청 전략보고회’를 주재한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현대자동차 공영운 사장 등이 참석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기업을 초청해 대통령이 직접 감사의 뜻을 표하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청와대 설명이다. 전략보고회에는 대한상의 등 5개 경제단체와 철강·석유화학·정유·자동차·반도체 부문 기업들과 에너지 부문 기업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탄소포집 활용(CCU·Carbon Capture Utilization) 응용기술개발 ▲수소연료전지 핵심부품 국산화 등 탄소중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중견·중소기업도 참석한다. 신 부대변인은 “우리나라 전체 탄소배출의 70% 가량을 차지하는 산업·에너지 부문 기업들의 탄소중립을 위한 선제적 노력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전 세계가 탄소중립으로 가고 있는 지금, 탄소중립은 국제무역과 기업경영에서도 핵심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