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레코드페어 포스터.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별관 1층에서 부산 유일의 레코드 축제인 <광복레코드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복레코드페어’는 한국 현대 대중음악의 성지였던 부산 원도심 광복동 일대의 문화적 정체성을 살린 복합문화공간 별관만의 특화콘텐츠다. 올해 '광복레코드페어'의 주제는 <무아지경(無我地景)>이다. 1970~1990년대까지 전국적 명성을 떨친 광복동의 극장식 음악감상실 '무아(無我)'의 풍경(風景)을 현대적으로 재현해 원도심의 문화적 가치를 되살리자는 취지다. 1971년 7월 부산 광복동에 문을 연 ‘무아’는 서울, 대구, 울산 등에서 여행을 온 음악애호가들이 꼭 들렀다 갔던 인기장소(핫플레이스)로, 한국 대중음악의 성지이자 청춘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었다. 또한 ‘무아’는 방송 디제이(DJ)의 등용문이었으며, 부산 출신 인기가수의 공연 장소로 당시 한국 대중음악계의 요람 역할을 했던 곳이다. ▲음악감상회 <무아를 아십니까?> ▲토크콘서트 <음악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레코드의 역사> ▲음악공연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노래> ▲프리
▲홍보 포스터.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관 일대에서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 도전을 지원하는 「2024년 부산 50+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 부산은행이 후원한다. <2024 부산 50+ 일자리 박람회 개요>◦ 일 시 : 2024. 10. 17.(목) 10:00~17:00◦ 장 소 : 부산시민공원 다솜관 일대◦ 규모/구성 : 기업체 40개사 포함 85개 부스 구성, 관람객 2,000명◦ 주요내용 : 구직자 채용 상담 및 일자리 채용부스, 50+생애재설계대학 체험부스, 증명사진 촬영관, 메이크업 서비스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채용부스 등◦ 부대행사 : 50+생애재설계대학 시니어모델 패션쇼, 신중년 예술동아리 공연, 부산시 휴먼북 토크콘서트 등 이번 박람회는 '부산이라 좋다, 50+라 좋다(Busan is good for 50+)' 표어(슬로건)를 통해 50플러스(+)세대의 사회참여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 확산과 기존 재정지원 일자리와 차별화된 민간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열린다. 행사는 ▲채용 상담
▲봉사활동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 사하구 대광고등학교(교장 배동윤)은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학교 헤어디자인실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에게 봉사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전공에 대한 전문성을 길러주기 위해 당리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봄을 맞아 젤 네일아트, 파라핀 팩, 핸드 마사지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핸드크림, 티슈, 간식 등 선물도 준비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어르신들께 손주처럼 말벗을 해드릴 수 있어 즐거웠고, 학교에서 배운 기술로 좋은 영향력을 펼칠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동윤 대광고등학교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미용 기술을 바탕으로 실무 역량을 발휘하고, 어른들을 공경하는 마음과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교육청 전경.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5일 오후 1시 학부모 교육기자단 4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교육역사관 팸투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기자단 상호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부산교육 정책 공감대 형성에 필요한 글쓰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3월 개관한 ‘부산교육역사관’에서 팸투어를 진행한다. 기자단은 해설사와 함께 상설전시실을 둘러보고, 독도체험관 전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부산교육 역사와 역사관 개관 취지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는다. 체험 후에는 ‘블로그 맞춤형 글쓰기’를 주제로 한 연수도 이어진다. 부산교육 소식을 더욱 명확하고 생생하게 홍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팸투어가 교육 가족들에게 부산교육 소식을 더욱 가깝고 친밀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부산교육을 널리 알리 학부모 교육기자단의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학부모 교육기자단’은 학부모 시각에서 부산교육을 널리 알려 교육 가족·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6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 포스터.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온천천 인공폭포 일원에서 「제6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도시농업 전시·체험을 통해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부산 도시 농업인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동래구가 공동 주최,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 올해 행사에는 시, 구·군, 도시농업단체, 관련 업체 등 45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텃밭 가꾸는 도시, 살고 싶은 부산'을 주제로 ▲개막행사 ▲전시(홍보)마당 ▲어울마당 ▲체험마당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행사’는 동래학춤과 풍물패 공연, ‘2024년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 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전시(홍보)마당’에는 신화환 전시, 도시텃논 및 도시농업 홍보, 꿈틀 어린이 텃밭 홍보, 올바른 식생활 홍보와 함께 특이한 농산물(박, 고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어울마당’에서는 채소 종자와 유용 미생물군(EM)발효제 나눔, 우수농산물 나눔, 유제류(우유류) 나눔, 동래구 자매결연 지자체인 경남 하동군과 전북 고창군, 경남 의령군의 우수농산물 직거래, 오
▲부산시청 전경.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부터 민선 8기 공약의 이행현황과 조정안에 대해 정책수요자인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2기 시민배심원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민배심원단은 정책수요자가 느끼는 현장의 목소리와 정부 정책, 국비 확보 등 변화된 요소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시는 지난해(2023년) 민선 8기 처음으로 시민배심원단을 운영했다. 시는 오늘(11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열고, 박형준 시장이 배심원단에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약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위촉식 개요> ㅇ 일시 : 2024. 10. 11.(금) 14:00~, 시청 12층 소회의실1 ㅇ 내용 : 시민배심원단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 촬영 ※ 위촉식 이후 일정 ▹ 기초교육(공약제도 이해), 분임활동(구성 및 교육) 시는 지난 9월 시민배심원단 구성을 완료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3회의 회의를 거쳐 공약사업을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시민배심원단은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자동응답시스템(ARS)과 전화 면접을 통해 무작위로 선발됐으며
▲특강 안내문.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원장 진병화)은 오는 10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부산교육연구정보원 2층 대강당에서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 5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재교육 학부모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학부모들에게 미래 사회 변화와 영재교육의 이해를 통한 올바른 자녀 교육관 확립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 관장이 ‘인공지능시대와 과학문해력-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인공지능시대 과학문해력의 가치를 자녀에게 전달하고, 자녀들의 과학문해력을 키우는 영재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진병화 부산영재교육진흥원장은 “특강을 통해 학부모가 과학문해력을 이해하고, 부모로서의 소양을 겸비해 미래 영재 자녀의 재능을 길러주는 역할을 재정립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 전경,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025년 교육공무직원 생활임금 시급을 1만 2,070원으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국가에서 법률로 정하는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인 생활임금은 주거·교육·문화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책정한 임금이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2020년 관련 조례 제정 후 생활임금제를 시행하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지난달 30일 열린 생활임금위원회 회의를 통해 내년 교육공무직원 생활임금 시급을 올해 1만 1,830원보다 240원 인상한 1만 2,070원으로 심의·의결했다. 이는 내년 최저임금 1만 30원보다 2,040원 많은 금액이다. 내년 생활임금은 부산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중 근로 시간이 1주 15시간 미만인 교육공무직원에게 적용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매년 인상되고 있는 최저임금과 지역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한 심의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번 생활임금 인상이 우리 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들의 생활 안정과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책회의 사진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교통공사 노조가 노·사 교섭 결렬 시 오는 11일 오전 5시를 기준으로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어제(8일) 오후 4시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시, 부산교통공사, 부산경찰청, 양산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교통공사 노조가 파업할 시 주요 대책으로, 필수유지인력 외 대체인력을 투입해 도시철도 1~3호선의 경우 ▲출·퇴근 시간대는 평소처럼 배차간격을 4분에서 5분으로 정상 운행하고 ▲나머지 시간대는 배차간격을 10분에서 최대 22분으로 늘려, 평시 대비 50퍼센트(%) 수준으로 운행해 평균 70퍼센트(%) 운행률을 유지하기로 했다. 무인으로 운행하는 도시철도 4호선은 평소처럼 100퍼센트(%) 정상 운행한다. 시는 평시 대비 70퍼센트(%) 수준으로 운행이 줄어드는 도시철도의 수요에 대비해 ▲파업 당일부터 승용차 요일제를 해제하고 ▲도시철도역 주변에 택시를 집중적으로 배치하며 영업시간 연장을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일(10.11.) 시내버스 수요에 대응해
▲포스터.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7일) 오후 3시 30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제27회 IAVE(아이아베) 2024 부산세계자원봉사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대회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 대회의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박윤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자문위원, 기획실무위원 및 대회 협력기관·협찬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보고회는 ▲대회 일정, 세부 프로그램, 행사장 조성 등 준비상황 총괄 보고 ▲의견 청취 ▲협찬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5월 대회 준비를 위한 조직위가 출범, 자원봉사계·언론계·전시복합(마이스)산업계 등 20여 명이 자문위원회와 기획실무위원회로 구성돼 대회 기간 부산의 자원봉사 활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부산을 방문하는 각국의 참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 개발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우선, 기조 강연과 토론회(포럼), 세미나, 정보마켓플레이스 등의 학술행사에서는 다양한 콘퍼런스 주제를 선정해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
▲부산교육청 전경.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8일 오후 2시 30분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등교원 37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단위학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내년 초등 3·4학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과 1~4학년 대상 ‘진로연계교육’의 내실 있는 편성·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 적합도를 높일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 운영에 나선다. 이날 연수에는 교육부 선도 교원들이 강사로 나와 ‘학교자율시간 편성·운영 이해 및 실제’, ‘진로연계교육 편성·운영 이해 및 실제’를 주제로 강의한다. 또, 참가자들이 사전 제출한 ‘학교자율시간’과 ‘진로연계교육’ 편성·운영과 관련된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 간 소통하며, 교사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앞서 교사들의 이해도와 운영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모두가
▲부산형 유학생 유치양성 계획 포스터.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4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형 유학생 유치양성 계획'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부산형 유학생 유치지원 전담조직(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주재로 지역대학 부총장 및 국제처장, 부산상공회의소 및 부산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단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담당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대학, 산업계, 정부 부처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유치부터 교육·취업·정주까지 단계별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 대학의 세계 경쟁력 강화 등 '유학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대학의 유학생 지원 사업과 정부 부처의 유학생 지원 정책 등 기관 간 정보를 공유했다. 시는 유학생 이공계 비율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 연계 인재를 양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유학생 유치 국가를 다원화하며 고급인재까지 유치할 계획이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체계(RISE, 라이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기자)=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일 오전 9시 동래구 충렬사에서 ‘제45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 앞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5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시민의 날’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부산포해전’ 승전 제432주년을 기념하고, 부산시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날이다”며 “이번 행사가 부산시민의 단합된 의지를 모아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협의회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시교육청이 현장의 청렴 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공무원노동조합과 손을 맞잡았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달 30일 시교육청 별관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송언용)과 ‘2024년 부산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청렴 실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시교육청의 반부패·청렴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반부패·청렴 정책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동현 감사관을 비롯한 시교육청 관계자, 송언용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조합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4년 부산교육청의 반부패·청렴 정책 성과 공유 ▲2024년 갑질 근절 추진 실적 공유 ▲ 교육청-노조 간 갑질 관련 공동 대응 방안 마련 ▲청렴도 향상을 위한 상호 발전 방안 교환 ▲교육청-노조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활동 전개 등 반부패·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또한, 양측은 이날 협의한 내용을 기반으로 청렴도 향상·갑질 근절을 위한 교육청과 노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반부패·청렴 정책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단체 사진. 김동현 시교육
▲노선도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서부산권의 핵심 기반 시설(인프라)인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이 오늘(4일)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승인을 받음으로써 사업추진 본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하단-녹산선」은 현재 건설 중인 「사상-하단선」을 연장해 하단역을 시점으로 을숙도, 명지국제신도시를 거쳐 녹산국가산업단지까지 총 13.47킬로미터(㎞)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11개 역사와 차량기지 1곳이 건설될 예정이며, 차량 형식은 경전철(K-AGT) 고무차륜이다. 이 노선은 2022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이후 시는 시민공청회를 통해 명지국제신도시 구간(2.3km)의 지하화 의견을 수렴, 이를 기본계획에 반영해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했다. 지하화 계획 반영에 따른 사업비 증액으로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다시 거쳐 이번에 총사업비가 확정됐다. 이번 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확정된 총사업비는 1조 4,489억 원이다. 이는 명지국제신도시 구간의 지하화 사업비가 반영돼 기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제시된 1조 1,265억 원에서 3,224억 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시는 도시철도 「하단-녹산선」건설사업이 서부산권 주민들에게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