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 홍보위원회와 차세대여성위원회는 지난 24 대구 남구 이천동 보육시설 호동원에서 ‘사랑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홍보위원회와 차세대여성위원회는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고 청소, 아이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재용 홍보위원장은 “불경기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더 큰 관심과 나눔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안 차세대여성위원장은 “아동·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임시회 기간 중인 25일 성서자원회수시설, 폐기물에너지화시설, 환경자원사업소 등 지역 환경기초시설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포함한 운영현황과 향후 시설 보완 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30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의 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위원들은 먼저 폐기물 소각시설인 성서자원회수시설을 찾아 현재 개체 사업이 진행 중인 1호기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2, 3호기의 가동 현황도 살펴봤다. 이어 방문한 환경자원사업소에서는 폐기물에너지화시설과 매립장의 가동 현장을 확인하고, 대구시와 공공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각종 생활폐기물 처리와 감량정책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환경기초시설 인근 주민들의 악취 민원 등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을 촉구하고,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환경정책 추진과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선제적 대비를 주문했다. 김재용 위원장은 “도시의 쓰레기처리는 하루도 멈출 수 없는 시민 생활의 필수 기능”이라며 “2030년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관련 시설 확충과 폐기물 절감 대책 추진 등으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대구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을 위해 구·군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소방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2025년 모이소 재난응급의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에서 오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 이론교육, 임시의료소 및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방안, 분류반, 처치반 등 각 반별 역할 숙지, 도상훈련 및 실습 등이다. 특히 기존 4시간 30분이던 교육시간을 7시간으로 확대해 보다 심층적인 실습과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구 지역의 응급의료 종사자들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유관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재난의료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재난응급의료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케 하는 철저한 대비책의 일환이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 등을 통해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부터 시작한 모이소 재난교육에는 지난해까지 보건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HS화성 자원봉사단은 지난 22일 지역의 저소득 다문화 가정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HS화성 자원봉사단원들은 서구에 있는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벽지와 조명을 새롭게 설치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정필재 HS화성 봉사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2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기각되면 대구시장을 계속하면서 더 역점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지만 인용이 된다면 대선에 나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날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오늘 한덕수 총리 탄핵선고가 기각됐고 곧 대통령 탄핵선고도 있을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산하기관장들은 탄핵정국 속에서도 관계없이 흔들리지 말고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홍 시장은 “대구의료원이 민선 8기 출범 후 경북대병원 출신 전문의 보강과 시설 확충 등으로 의료 수준이 많이 높아졌다”며 “시와 시 산하기관 직원들도 대구의료원을 많이 이용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이 믿고 찾는 공공의료병원이 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 “군부대 후적지 중 제2작전사령부 부지에 경북대병원, 의과대학, 치과대학, 의학연구소를 포함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와 연계해 첨단의료산업단지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대구FC와 스페인 명문 축구 클럽 FC바르셀로나의 친선경기 추진으로 올해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24일 신입사원 채용공고를 통해 일반직 66명, 공무직 20명, 청원경찰 2명을 공개 채용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채용 과정에서 성별, 나이, 학력 등 직무와 무관한 차별 요소를 배제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해 직무 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다음 달 7일부터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받는다. 같은 달 19일 필기시험 후 서류심사, 인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5월 3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분야별 채용 전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내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채용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대구교통공사를 위해 전국의 능력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가 대구 달성군 국가산단 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유치에 나섰다. 공사는 시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 2025) 행사에 공동으로 참가했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개최된 이 박람회는 상하수도 관련 기자재 전시회와 함께 세미나, 컨퍼런스,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연계행사가 동시에 개최되면서 전국 유망 물기업과 정부 관계자, 대학교, 연구소, 해외 바이어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물산업 비즈니스의 장이다. 양 기관은 행사에 참가한 210여개 물기업을 대상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산업용지 분양을 위해 공동으로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공동 유치활동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기업유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우수 물기업이 유치된다면 지역 산업 발전,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국가산업단지 물산업클러스터 기업집적단지는 지난해 유치한 ㈜나무, ㈜제이텍워터, ㈜내강산업을 포함해 현재 39개 물기업이 입주, 72%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5월 공사와 시는 2025년 상반기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태왕이 지난해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뛰어난 경영실적을 올렸다. 19일 태왕의 지난해 결산자료에 따르면 매출은 4418억 원, 영업이익은 495억 원, 당기순이익은 342억 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 배경으로는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위해 우량사업지 선별과 조직 슬림화, 원가 및 비용절감을 통한 고정비 지출 최소화 달성이 결국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극대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기성실적 4010억 원, 계약실적 4818억 원, 부채비율 82%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확보했다. 대구지역 부동산시장이 장기 침체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보여준 태왕의 경영성적표는 비주거 부문으로의 사업영역 확대와 역외사업 수주역량 강화가 성과를 거뒀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실제로 지난해 말 LH로부터 충북, 평택, 과천 지역의 아파트 건설공사를 총 4277억여 원 규모의 수주고를 달성했다. 또 올 초에는 대구시 동구 신천동 재개발 정비사업을 1580억 원에 수주하면서 미래 일감을 확보했다. 노기원 태왕 회장은 “임직원 및 태왕 가족 모두의 원가절감 노력과 위기 극복 의지, 남다른 애사심이 오늘의 성과를 이뤘다”며 “태왕은 지난해 실적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동구4)이 19일 제315회 임시회에서 ‘대구시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현행 ‘영유아보육법’에 맞춰 ‘영유아’의 정의 규정을 개정하고, 출산 및 양육지원금의 지급수단을 구체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개정안은 ‘영유아’의 정의를 ‘6세 미만’의 취학 전 아동에서 ‘7세 이하’의 취학 전 아동으로 개정해 현행법과의 통일성을 확보했다. 또 출산 및 양육 지원금을 ‘현금 또는 지역화폐 등’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해 사업추진의 실효성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 의원은 “상위법과의 통일 및 현행 보육서비스 지원대상을 조례에 명확히 반영해 법적 안정성을 제고하고, 현재 지역화폐로 지원 중인 출산 및 양육 지원금 지급방법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가 5개 국군부대 후적지를 대구 미래 100년을 이끌 미래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구상’을 19일 발표했다. 후적지 개발구상은 첨단산업과 의료, 교육, 국제금융 등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특화해 개발하며, 후적지별 주변 입지특성을 반영해 현실성을 높이고, 주변 지역 발전확산과 대구 미래 발전을 견인하도록 수립됐다. 제2작전사령부는 세계적 수준의 ’병원 중심 종합의료클러스터’로 조성된다. 제5군수지원사령부는 ‘국제금융 도심복합타운’, 방공포병학교·제1미사일여단은 ‘미래형 국제교육 중심 도시’, 제50보병사단은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올해 하반기 국방부에 이전 협의 요청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합의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오는 2030년까지 군부대 통합이전 완료를 목표로 2031년부터 2033년까지 후적지 기반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해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태스크포스(TF) 추진단을 구성해 각 부서 및 관계기관과 함께 투자유치, 국가재정사업 추진, 규제완화 및 제도개선, 사업성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의회는 제315회 임시회 첫날인 18일 2025년 첫 민생현장탐방의 일환으로 TK신공항 이전부지 현장(군위군 소보면 일대)과 군위채석단지(군위군 효령면 일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탐방은 신공항 건설사업의 당면 현안 및 2025년 추진 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이만규 의장을 비롯한 대구시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은 본회의 종료 직후 군위군 TK신공항 이전부지 현장을 찾았다. 의원들은 먼저 나웅진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장으로부터 신공항 종합건설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재원 확보 방안과 화물터미널 위치 갈등 해소 등 TK신공항 건설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만규 의장은 “TK신공항 건설은 중·남부권 물류·여객 복합공항 조성으로 수도권 중심의 투자 편중을 완화하고, 경제·산업 구조를 재편해 대구·경북 경제는 물론 인근 도시까지 동반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신공항 건설의 무한한 가능성과 경제적 효과를 현실화하기 위해 재원확보를 위한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 지역 사회 간의 갈등 해소 등 시의회 차원에서 적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18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6년도 국비전략 2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투자사업 기준 국비 4조 1650억 원 확보를 목표로, 4월까지 정부 부처에 4조 60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신청하기 위한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정부의 인공지능(AI)기술 사업화 기반 조성 기조에 맞춰 글로벌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기술개발, 국산 AI반도체 기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확산, AI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 사업 등 AI 관련 사업 추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하중도 친수공간조성 및 명소화 사업, 도시재생사업, 맞춤형 골목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명복공원 현대화 사업 등 시민들의 생활 밀착형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중 미흡한 부분은 4월 3차 보고회까지 보완하고, 모든 간부가 정부 부처 설득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국비전략 보고회에 이어 진행된 신속집행 점검회의에서는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1분기 역대 최대 집행 목표(40%)를 초과 달성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사업 집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김정기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최근 전남 한우 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소·염소에 대해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에 들어갔다. 또 위기단계를 주의로 상향하고, 구제역 방역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비상방역 체계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당초 4월 1일부터 예정됐던 소·염소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시기를 앞당겨 지난 14일부터 접종을 하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관내 소·염소 농장 902곳에서 사육 중인 소 2만4765마리, 염소 2442마리 등 총 2만7207마리에 대한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돼지 사육농가의 경우 사육 기간이 6개월로 비교적 짧아 농가는 기존 방식대로 농가별 사양 프로그램에 맞춰 연중 백신을 접종하면 된다. 시는 백신 접종 여부 확인을 위해 백신 접종 후 항체 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항체 양성률이 소 80%, 염소 60% 미만인 부적합 농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백신 접종 후 부스팅 효과는 7일 정도 경과돼야 함에 따라, 신속한 백신 접종이 차단방역의 핵심”이라며 “축산농가는 경각심을 갖고 빠짐없이 백신접종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16개 철도·도시철도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 대중교통 운영자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22년 평가 당시 6위 대비 4단계나 뛰어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이룩한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1위와 함께 공사의 경영 및 서비스 역량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공사의 경영혁신과 과학적 안전관리 및 고객서비스 제공, 수요응답형(DRT) 교통 서비스 운영, 대구형 통합모빌리티(MaaS)구축 노력 등이 높게 평가됐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경영혁신 추진과 AI를 접목한 안전 및 고객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께 최상의 안전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가 6대 특구에 모두 지정돼 미래 100년 번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시대 4대 특구를 포함해 관광특구와 글로벌 혁신특구까지 6대 특구에 모두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지방시대 4대 특구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추진하는 국정 핵심과제로 교육발전특구, 기회발전특구, 도심융합특구, 문화특구 등이 포함돼 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연계해 대학, 산업체 등 지역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지역 공교육 혁신 및 지역인재 양성, 정주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로 대구시는 지난해 2월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200여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이후 정식 특구로 우선 지정된다. 기회발전특구는 대구시가 전국 1호로 신청해 지정된 것으로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부지에 이전·창업 기업, 사업장 신·증설 기업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세제감면(취득세, 재산세, 소득·법인세 등 각각 최대 100%)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최대 10% 가산 등을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