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한정애)는 2월 16일 오후 산업은행 본점(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에서 녹색채권 활성화를 위한 ’녹색채권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환경부와 5개 녹색채권 발행기관(산업은행, 기아, 케이비국민은행, 현대중공업, 만도), 4개 외부검토기관*(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딜로이트안진, 한국기업평가)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협약당사자들이 지난해 12월에 발행된 녹색채권 안내서 상의 절차와 기준을 준수하고 녹색채권 발행의 모범사례를 확산·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은행 등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채권 발행기관들이 올해 1/4분기에 발행할 예정인 녹색채권의 규모는 최소 9,500억 원에 달한다. 이는 2020년 녹색채권 발행 총액인 9,600억 원과 유사한 규모다. 환경부는 녹색채권 발행 활성화를 위해 녹색금융 분류체계 마련 작업과 녹색채권 발행 시 소요되는 외부검토 비용에 대한 지원체계를 마련 중이다. 환경책임투자에 있어서도 다양한 평가체계에 따른 평가의 신뢰 하락을 방지하고, 금융기관의 환경책임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표준화된 환경성 평가방법론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전 세계 녹색채권 시장 규모는 2015년 약 6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재개했던 배달앱 주문‧결제 외식할인 지원 사업을 2월 21일자로 마감한다. 행사 마감일자는 ’20년 배정된 예산(330억원)의 집행 및 그간의 추이를 고려해 특정한 것으로 소비자의 혼선과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사전에 행사 일정을 알리게 되었다. 카드사를 통한 행사 참여 응모는 2월 16일 자정까지이며, 카드사 응모를 완료한 국민들이 2월 21일까지 행사에 참여하는 배달앱을 통한 외식을 한 경우에 한해서 실적이 인정된다. 행사 종료 후 향후 재개되는 2021년 사업 추진 시 기존 응모 및 결제 내역 등은 그대로 인정하여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2월 7일 기준으로 이번 행사에 총 548만명이 응모하여 1,324만건(2만원 이상)을 결제하였으며 이중 목표실적(4회) 달성은 225만건으로 카드사를 통해 225억원을 환급 또는 적립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 마감되면 보완사항을 파악하여 사업 내용을 개선하고 현재 배달앱을 통한 외식 실적만 인정하는 것을 방문외식도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방역당국과 협의하는 등의 준비를 거쳐 2021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월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함에 따라 소관 국공립시설의 운영 제한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로 비수도권 지역의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국립생태원(충남 서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경북 상주), 공영동물원 등 다중이용 국공립시설의 운영 제한이 완화된다. 북한산 등 수도권 지역의 국립공원은 실내시설 운영중단을 유지하며, 비수도권 국립공원은 생태탐방원 및 탐방안내소 등 실내시설을 수용인원의 50% 이내로 제한하여 운영한다. 충청남도 서천군에 위치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미디리움, 4D 영상관 등 일부 시설의 운영을 제한하고, 나머지는 운영을 재개한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경상북도 상주시 소재)은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해 1회당 300명(1일 4회)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운영하며, 4D 영상관‧체험놀이터 등의 운영 중단은 유지한다. 또한, 일부 비수도권 동물원은 기존 운영 제한 조치를 완화하여 확대 운영하며, 수도권 동물원은 운영중단을 유지한다. 아울러 이번 단계 완화에 따른 변동사항에 대해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 등 환경부 소속·산하기관은 국민 이용 및 방역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자동차 온실가스 관리제도‘의 이행실적(2012~2019년)을 공개하고,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기준을 확정하여 2월 16일 공포한다. ‘자동차 온실가스 관리제도’는 수송부문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제도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2012년부터 시행 중이다. 제도가 시행된 2012년 140g/km을 시작으로 기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어 2019년에는 110g/km, 2020년에는 97g/km이 적용된 바 있다. < 그간 자동차 온실가스 관리제도 이행실적 >이행실적과 관련하여 2018년까지는 대부분의 제작업체가 기준을 만족했으나 2019년에는 전체 19개 업체 중 12개 업체가 기준을 달성하지 못했다. 2019년 기준을 미달성한 12개 업체 중 기아·벤츠·비엠더블유·아우디폭스바겐·혼다·포드·볼보·캐딜락·포르쉐 등 9개 업체는 과거 초과달성분을 이월하는 경우 기준을 충족한다. 다만, 르노삼성·쌍용·에프씨에이 등 3개 업체는 과거 초과달성분을 이월하더라도 기준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온실가스 기준을 미달성할 경우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되기 때문에 기준을 달성하지 못한 3개 업체는 향
(대한뉴스 편집국)=경찰청은 설 연휴 특별 교통 관리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함으로써 연휴기간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우선, 최근 5년간 통계를 분석해 서평택 분기점 주변 등 교통사고 다발지역 상위 30개소 구간을 선정하고, 이 구간에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교통사고 다발지역에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교통사고 위험 시간대와 장소에 가시적인 순찰을 반복하고, 이동식 무인 단속 장비 66대를 상습 과속 구간에 배치하여 과속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며, 아울러, 요금소 구간에 정체가 발생한 경우, 차량의 고속도로 유입을 조절하면서 비접촉 감지기를 활용한 음주단속과 더불어 탑승자 안전띠 착용 여부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고속도로 등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상습 정체 구간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도로공사와 협조하여 영업소 진입 차량을 조절함과 동시에 고속도로 전광판 등을 활용해 국도와 지방도 우회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청에서는 설 연휴 기간에 그간 시민 공익신고 내용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차로 위반, 갓길통행, 끼어들기와 같은 고속도로
(대한뉴스 편집국)=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화금융사기, 보험사기, 사이버사기 등 사기범죄에 대해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 동안이며, 경찰청 수사국과 사이버수사국이 합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최근 사기죄 피해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민생경제 보호와 「국민 중심 책임수사」 실현을 위한 핵심사항으로 사기범죄를 강력하게 단속하여 범죄 분위기를 제압하고 서민의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예방하려는 조치이다.특별단속 운영은 경찰청 및 각 시·도경찰청에 전담반을 두고, 시·도 경찰청 직접 수사부서와 경찰서 전문 수사팀(지능·경제·사이버팀 등)을 중심으로 수사력을 집중하여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시·도 경찰청 등 범죄수익추적팀(149명)을 수사활동 전반에 투입하여 사기범죄 수익금에 대해서는 반드시 끝까지 추적·보전함으로써 피해자의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지원한다. 중점 단속대상으로는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 중 ①전화금융사기와 ②생활사기(보험사기, 취업사기, 전세사기), ③사이버사기(물품거래사기, 메신저·몸캠피싱, 게임아이템사기, 신종수법 사기)를 선정하였다. (전화금융사기) 전 국민을 상대로 조직적‧무차
(대한뉴스 편집국)=국방부는 2월 9일 설 명절을 맞아 용산구내 아동복지시설인 혜심원과 영락 애니아의 집을 찾아 위문하였다. 국방부는 매년 설, 추석 명절과 연말연시에 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이나 생활이 어려운 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자녀, 독거노인 등 이웃돕기를 꾸준히 추진하여 왔다. 특히, 올해 설 명절에는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을 돕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추진중인「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우리 농축산물 위주의 위문품을 구매하였고, 운영지원과장이 직접 방문하여 원장과 직원분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하였으며, 아이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새해 덕담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국방부는 설 명절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위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뉴스 편잡국=)항공기를 운영하는 4개 기관(해양경찰청, 경찰청, 산림청, 소방청)은 기획재정부, 조달청과 협업을 통해 최초로 항공기 보험 통합 계약을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4개 기관이 보유한 총 122대 항공기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항공 보험은 각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가입하고 있어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되고 있었다. 또한, 기관마다 보장금액이나 보장범위가 제각각 다르고 동일 기종임에도 보험요율의 편차가 크고 탑승인원을 다르게 적용하는 등 불합리하게 적용되고 있던 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항공기 사고 발생 시 지급해야 할 보험금 규모가 크기 때문에 많은 해외 재보험사의 참여가 필요하나 각 기관의 개별 계약과 적은 예산 규모로 인해 국가기관 항공보험에 대한 관심이 낮았다. 관계기관은 ‘21년 예산 편성과정에서 기관별로 체결하던 보험계약방식을 통합하기로 기획재정부와 합의하고, 기관별 보험기간 조정, 보험규격 통일 등 공통계약 조건 마련을 위한 사전준비 작업을 거쳐 통합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러한 통합계약을 통해 ① 연간 50억여원의 보험료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었고, ② 국내외 재보험사 참여율을 높여 안정적 손해
(대한뉴스 편집국)=2월 3일(어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에서 2020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포럼 ‘뉴노멀 시대 대학교육의 혁신과 도약’이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뉴노멀 시대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일구어낸 혁신성과를 나누고 나아가 지속적인 대학교육혁신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번 포럼에는 김영 세종부총장을 비롯해 양지운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최수안 교수학습지원센터장, 김휘 산학교육센터장, 최보승 교육혁신센터장,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김민희 교수 등 참석해 진행되었다.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양지운 단장은 “오늘 이 자리는 대학교육 주요성과를 돌아보고 뉴노멀 시대의 교육을 고민하는 시간이다. 각 부서의 노력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다행이고 기쁘다.”라며 “코로나 이후 대학교육에는 큰 변화가 있었고, 원격기반의 교육을 논의하는 것이 활발해졌다. 오늘 포럼을 계기로 대학혁신에 대한 논의가 더 활발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축사를 맡은 김영 세종부총장은 “2020년은 대학교육의 대전환을 고민하는 한 해였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대학뿐 아니라 많은 대학들이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우리 대학의 경우 온라인
(대한뉴스 편집국)=환경부(장관 한정애)와 기획재정부(장관 홍남기)는 2월 5일부터 올해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한다.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물량은 지난해 30만대에서 34만대로 늘어났으며, 매연저감 조치 힘든 노후 경유차량 등에 대해서는 1대당 보조금 상한액이 3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상향됐다. 또한, 조기폐차한 차주가 배출가스 1~2등급(전기, 수소, 하이브리드차, 휘발유차, LPG 등)의 중고차를 구매할 때도 추가보조금을 지원한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은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원인 노후경유차 자체를 근본적으로 줄여나가는 사업이다. 올해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으로 인한 이동권 제한을 보상해 주는 차원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총중량이 3.5톤 미만인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량 중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이나 생계형, 영업용, 소상공인 등이 소유한 차량에 대해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을 당초 3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노후경유차 소유자 대부분이 저소득층으로 폐차 후 중고차 구매를 선호하는 점을 고려해, 보조금(전체 보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굴뚝자동측정기기(TMS)의 정상가동 및 운영·관리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관내 측정기기 관리대행업 31개소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굴뚝자동측정기기 관리대행업 등록제도는 사업장에 설치된 굴뚝자동측정기기의 신뢰도와 정확도를 확보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현재 수도권지역에 31개소가 등록·영업중에 있다. 중점 점검사항으로 기술인력·장비 등 등록요건과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록증 대여 여부 등이며,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제도가 시행된 2017년부터 2020년 말까지 총 9건을 적발하여 과태료(각 2백만원) 부과 및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실제 배출량을 정확히 파악하는게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측정기기 관리대행업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편집국)=광주광역시가 지난해 2월3일 광주 코로나19 첫 발생 후 1주년을 맞아 12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이용섭 시장은 민생안정대책 발표에 앞서 “그동안 시민 의료진 방역당국이 혼연일체가 되어 적극 대응하면서 광주공동체 안전을 지켜왔지만 새해 들어 요양병원, 교회 등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n차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최대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지역사회 감염이 넓게 확산된 데 대해 참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발생 1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2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치료제도 머지않아 나올 것이다. 더욱 긴장감을 갖고 역량을 총 결집해서 이 위기를 헤쳐 나가겠다”며 “지난해 연말부터 집합금지 등으로 피해가 큰 업체와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에 설 명절을 앞두고 12번째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해 발표한다”고 덧붙였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1년 코로나19 극복에 많은 노력을 해 온 광주 5개 구청의 구청장과 함께 2일 비대면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설 명절 긴급지원책을 발표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3월15일 소상공인 대상으로 전국 최초 3無 특례보증(무담보·
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바람의 언덕’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우수 관광지 및 관광자원을 2년마다 선정하는‘한국관광 100선’에 2017-18년부터 2021-22년까지 3회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2년에 한 번씩 국내 대표 관광지 100곳을 선정·홍보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총 5회째이며, 내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도 가봐야 할 관광지로‘한국관광 100선’을 홍보하고 있다. 바람의 언덕은 거제시의 대표 관광지로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역에 속하며 언덕 위에서 보이는 바다풍경은 이국적인 분위기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이다. 푸른 바다 빛과 하늘빛이 어우러진 풍경과 오밀조밀하게 조성된 탐방로는 힐링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연속 바람의 언덕이 선정됨으로써 향후 다양한 관광홍보 활동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편집국)=(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회장 최내현)는 우륵문화제의 5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제50회 우륵문화제 기획안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충주예총이 주최하고 우륵문화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충주 대표 축제인 우륵문화제의 전 국민 관심 유도와 우수 아이디어 반영을 통한 차별화 된 예술문화축제의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우륵을 상품(브랜드)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 △종합예술문화축제로써 문화제와 축제의 기능을 융·복합한 아이디어 △ 충주를 우륵의 본고장으로 확실히 인식할 프로그램 및 홍보 아이디어 △국민 참여 프로그램 △미래형 축제 아이디어 제안 등이며 공모대상은 전국 대학(원)생 및 일반인이다. 심사는 실현 가능성과 가치에 가장 큰 점수를 부여하고 1차 서면 심사(2021. 3. 10), 2차 발표심사(2021. 3. 24)를 거쳐 최종 5명을 선정, 시상한다. 접수는 오는 2월 22일부터 3월 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대상 1천만 원을 포함해 총상금 1천500만 원이 주어진다.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및 공모기획안 제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충주예총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뉴스 편집국)=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오는 2월 1일부터 2021년도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를 설치하거나 교체하는 경우이며, 지원금액은 일반보일러와 친환경보일러 가격차액으로 일반가정은 20만원, 저소득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은 지난해보다 10만원 증가된 60만원이다. 올해 지원대상 물량은 총 2,625대이며 2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접수방법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부득이하게 등기우편을 통한 접수만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저녹스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배출되는 높은 온도의 열을 흡수·재활용해 일반 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92% 높고,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의 배출량을 88% 줄여 연간 13만원의 난방비 절약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창원시 이춘수 환경정책과장은 “가정의 노후된 보일러를 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하게 되면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줄어들어 대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이 높아 연료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향후 희망하는 모든 가정에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도록 추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