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편집국)=옥천군청 종합민원실이 효율적 업무 공간 활용을 위해 민원실 사무공간을 재배치하여 민원편의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군청 민원실의 분리되어 있던 여권창구를 민원창구와 통합 ‧ 배치하여 기존 여권 및 외국인업무 사무 공간을 민원창구 내로 이동하였다. 이에 따라 효율적인 동선 확보로 민원인의 접근 이용도를 높이고 팀원 간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또한 민원접수 및 제증명 발급 창구에 1명을 추가 배치하여 신속한 민원처리가 되도록 하였다. 특히, 취약계층배려 상담 창구와 민원인 전용 복사기·프린터·팩스 등을 통합 설치하여 활용하고 건강체크 코너도 함께 한 공간에 운영하여 민원인 편의시설로 재탄생했다. 군 관계자는 “늘어나는 민원 수요 충족을 위해 민원인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편집국)=고흥군(군수 송귀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유구한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보존하고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문화재 기증 운동을 전개했고 2020년 한 해 동안 기증해주신 소중한 기증유물 100여 점에 대한 '기증유물 수증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0년에 기증된 유물은 고문서와 도자기를 중심으로 삼국시대 토기부터 근현대생활민속 유물까지 시대를 막론하고 다양한 유물들이 기증됐으며 관련분야 전문가들에 의해 진위와 전시 가능 여부, 학술 가치 등 여러 방면에서 평가검증을 거쳤다. 평가를 통해 드러난 대표유물은 토지매매증서, 축산업, 어업허가신청서, 도자기로 제작한 희준(犧尊)편 등 당시 고흥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다수의 유물이 확인됐다. 이들 자료는 고흥군민들의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료들로서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기증전시 및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흥군에서는 기증자를 위해 '관람료 감면, 기증자 현판등록, 기증증서 및 기증자증 발급, 기증자료집 제작, 기증유물 전시' 등 기증자에게 최고 수준의 예우를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기증유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시 및 학술자료로 활용해 소중한 문화
(대한뉴스 편집국)=전북 정읍시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설 전통시장 내 상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전통시장 내 상인 지원대책으로 신태인시장과 연지시장 등 지역 내 2개 공설시장 상가사용료를 50% 감면한다고 29일 밝혔다. 전통시장 사용료 감면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악화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시행하는 정책이다. 작년에는 3월부터 5월까지 30%를 감면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올해는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11개월간 50%를 감면할 계획이다. 공설시장 내 163개 점포가 혜택을 받게 되며 이 경우 매월 293만 원을 감면해 연간 약 3천200여만 원이 감면된다. 시는 이번 상가사용료 감면을 통해 운영난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경영 부담과 경영 위축에 따른 상실감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소비시장이 위축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편집국)=합천군(군수 문준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1-2022 한국관광100선에 합천 대표 관광지인 해인사와 황매산군립공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100선은 2년에 한 번씩 국내 대표 관광지를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으로, 대표성·매력성·성장 가능성·품질관리계획 등의 지표를 관광학계와 여행업계, 여행기자나 작가 등 전문가들이 심사해 선정된다. 이렇게 관광100선에 선정되면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소개되고 각종 책자 및 매체를 통해 홍보된다. 기존 관광100선에 선정돼있던 해인사는 국내 최대 사찰이라는 대표성과 시대에 부합하는 VR 체험 도입, 관광객의 편의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운영방식, 해설사를 통한 서비스 및 사찰 청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이번 2021-2022 관광100선에 5번째 선정됐다. 또한 이번 관광100선의 새얼굴이 된 황매산군립공원은 오랜 세월 산행 서적이나 관광 지도에서 찾기 힘들 정도로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던 덕분에 아름다운 골짜기와 멋진 능선, 평원이 그대로 남아있는 자연 그대로의 관광지이다.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초록 평원과 야생화, 가을엔 억새, 겨울엔 눈꽃으로 사계절
하동군 청암면은 지리산청학농협(조합장 박한균)이 지난 22일 갑작스런 화재로 주택이 소실된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생필품 5박스와 성금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리산청학농협에서는 농협 조합원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고 생필품과 성금뿐만 아니라 병원 입원 및 병간호로 올해 취나물 농사가 어렵다고 판단해 주변 이웃과 농협이 힘을 모아 취나물 생산을 도우고 있다. 성기일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농협에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박한균 조합장은 “행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화재주택 신축도 빨리 추진되고 있다”며 “농협도 조합원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대한 토지이용 실태조사를 마치고 불법 투기 행위 차단을 위한 사후관리 강화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도내 7개 시‧군 11개 지역 1천 126만 ㎡ 중 실제 거래가 이뤄진 43건 5만 9천 200㎡를 대상으로 최근 토지이용 실태조사 결과 타목적 이용, 허가 후 토지 미이용 등 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거래면적의 94%인 40건 5만 6천 200㎡는 허가 목적대로 이용해 문제가 없었으나, 법을 위반한 미이용이 2건 각 1천 800㎡, 타목적 이용은 1건 1천 200㎡로 확인됐다. 전라남도는 이들 3건에 대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으며, 주거용으로 토지거래허가를 받았으나 실제 거주하지 않은 미이용 2건에 대해선 사법기관 고발 조치도 단행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토지이용 실태조사는 지가상승을 노린 불법적인 투기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이뤄지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일정 면적 이상의 토지를 거래하려면 토지소재지 관할 시‧군청을 방문해 허가를 받아야 하며 반드시 토지거래허가 후 거래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또한 주거용은 3년, 농업용 2년, 임업‧축산업‧어업용 3년 등 이용의무기간을 준수해야
(대한뉴스 편집국)=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가 설 명절을 맞아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기획전을 실시한다. 시는 내달 9일까지 지역 농민이 생산한 착한 농산물로 구성된 '설맞이 기획전'을 익산몰(http://www.iksan.net)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익산몰 회원 가입 후 구매 시 구매액의 5%를 적립해주는 이벤트와 익산다이로움 카드를 사용하면 10% 페이백 이벤트를 적용받을 수 있어 최대 15%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주요 상품은 과즙이 풍부하고 새콤달콤한 사과(부사)가 3만 원(5㎏), 달달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배는 2만5천 원(5㎏), 달콤한 향과 맛이 좋은 딸기가 1만4천 원(1㎏), 익산 특산품인 고구마가 1만8천 원(5㎏)에 판매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이 지역 농산물로 새해를 건강하게 시작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족들과 몸은 떨어져 있어도 이번 기획전을 통해 마음의 거리는 가까워지는 더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마을전자상거래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549 농가가 입점해 39억 원의 매출을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주인인 이천' 건설의 초석이 될 제1기 시민감사관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제1기 시민감사관은 지난 2019년 근거 조례를 제정하고, 시청 홈페이지와 읍·면·동 추천을 통해 자치행정, 교육학습, 복지문화, 산업경제,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전문가를 모집·선정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앞으로 2년간 감사·조사의 직접 참여, 시민의 관점에서 바라본 불합리한 제도 관행의 개선 건의와 시정 요구, 공직자 부조리·비리·불친절 행위에 대한 제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천시는 시민감사관 활동을 통해, 청렴한 이천 만들기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불합리한 규제의 발굴 및 개선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시민감사관 각자 본인의 전문분야 지식을 마음껏 발휘해, 시민감사관 제도가 시민체감형 규제개혁의 시발점이 돼, 서민경제 회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제1기 시민감사관의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다.
경기 과천시는 최근 시민의 안전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시는 1과 11팀을 신설하고 4팀을 폐지, 5팀을 현 상황에 맞게 업무를 조정해 최종 3국 1담당관 19과 1의회 1직속(2과) 3사업소 6동 119팀 체계로 조직을 개편하고 인원 34명을 충원했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질병관리과를 신설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동물권 보호를 위한 전담팀을 만든 것이다. 시는 코로나19 대응과 질병 관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에 질병관리과를 신설하고 감염병관리팀, 감염병대응팀, 치매관리팀을 두었다. 보건소는 기존 보건행정과 감염병관리팀에서 하던 일을 질병관리과 감염병관리팀과 감염병대응팀 두 개의 팀에서 담당하도록 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감염병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감염병관리팀은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 예방접종과 결핵·후천성면역결핍증 등의 감염병 환자 관리 업무를, 감염병대응팀은 신종감염병과 급성 감염병 등을 관리하고 감염병 발생 시 역학조사, 환자 관리 등 감염병 재난 대응을 담당하게 된다. 치매관리팀은 치매 상담 및 검진, 치료관리비 지원과 보호 물품, 가족 지원 업무 등을 진행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하며 '바이든 시대'를 열었다. 상원의원 36년, 부통령 8년을 지낸 화려한 경력의 직업정치인이 세 번째 도전 끝에 초강대국 미국의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 78세로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다. 노선과 정책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대척점에 선 바이든은 전임 행정부와 철저한 단절 속에 새로운 리더십을 공언해 국제사회 질서에도 큰 변화를 몰고 올 전망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낮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취임선서와 취임사를 하고 대통령직 업무를 개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역사와 희망의 날이라면서 "민주주의가 이겼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통합 없이는 어떤 평화도 없다", "내 영혼은 미국인을 통합시키는 데 있다"며 산적한 난제를 해소하기 위해 단합할 것을 호소한 뒤 새로운 출발을 역설했다. 그는 또 국제사회의 현안에 미국이 적극적으로 관여하겠다면서 동맹을 복원하겠다는 입장도 강조했다.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오는 21일까지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서약서 작성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곡성군 전 직원은 금번 캠페인을 통해 공익중심 업무수행, 부당이익 추구 타파, 직위 이용 권한 남용 금지, 예산의 목적 외 위반사용 금지 등에 관한 사항을 담은 반부패·청렴서약서를 수기로 작성하고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낭독해 청렴한 직무수행 이행을 다짐하게 된다. 한편 곡성군에서는 서약서 작성을 밑거름 삼아 청렴·친절 자가 학습시스템 운영, 직급별 맞춤형 청렴 교육, 청렴 골든벨, 아침 청렴 방송 등 5개 분야 32개의 청렴 시책을 더욱 심도 있게 활성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금번 캠페인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공직자 청렴의무 위반자에 대해 엄격한 처벌기준을 적용해 공무원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무관 전보 내정〈본청〉▷정보화장비정책관 이호영▷치안상황관리관 김종보▷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관리관 유재성▷국무조정실 최원석▷국립외교원 김숙진▷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한창훈▷경무담당관실 안종익▷경무담당관실 이의신▷경무담당관실 박세호<경찰대>▷교수부장 한원호▷치안정책연구소장 정병권<경찰수사연수원>▷연수원장 김근식<서울경찰청>▷안보수사부장 김수영▷생활안전부장 한형우▷교통지도부장 김도형▷기동단장 홍기현▷송파서장 김소년<부산경찰청>▷공공안전부장 박천수▷수사부장 최익수▷자치경찰부장 김종철<대구경찰청>▷공공안전부장 김용종▷수사부장 원창학▷자치경찰부장 김병우▷성서서장 정태진<인천경찰청>▷공공안전부장 서범규▷수사부장 최주원▷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 손장목▷남동서장 윤시승<광주경찰청>▷수사부장 박정보▷자치경찰부장 김영근▷광산서장 김광남<대전경찰청>▷공공안전부장 유윤종▷수사부장 정지천▷자치경찰부장 이상수<울산경찰청>▷수사부장 김한수▷자치경찰부장 이준형<경기남부경찰청>▷경무부장 김순호▷수사부장 송병일▷자치경찰부장 조지호▷수원남부서장 오상택▷분당서장 연정훈▷부천원미서장 엄성규<경
세계에서 주목받는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한국의 정신과 혼을 세계인에게 심어 한국인을 존경하게 만드는 분야는 태권도다. 새해 특별 코너에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의 종가를 찾아서’코너를 마련하고 스포츠계 종사자들의 추천으로 강신철 WTTU(세계태권도태두연맹) 총재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는 35년 전 이란으로 날라가 태권도 기술뿐만 아니라 한국의 역사를 알린 인물이다. 이란태권도기술위원장이며 이란 태권도 대부로 통한다. 강신철 태권도 남창도장은 어떤 곳인가. 강신철 이란대표팀 감독은 1986년에 개최된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종합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것을 계기로 정조대왕의 혼과 효 사상이 숨 쉬고 있는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행궁로)에 터를 잡고 1988년 1월 남창도장을 개관하였다. 2021년 현재까지 남창도장을 거처 간 외국인 태권도 관계자와 선수, 코치, 감독, 각 국 협회장 및 대사들이 6천여 명에 달하며 방문한 국가 수는 93개국에 이른다.그동안 전국대회, 아시아대회 및 세계대회에서 획득한 금메달 300여개와 158개의 트로피는 남창도장만의 독창적인 교육프로그램이며 근간인 “근기” 기술의 결과다. 수많은 제자들을 태권도 명문인 경희대, 용인
의회의사당에 몰려든 트럼프 지지자들 AP=연합뉴스 사진제공 (대한뉴스 편집국)=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진입을 막기 위해 쳐놓은 바리케이드도 소용없었고 심각한 상황 속에 하원 회의장 경찰은 권총까지 꺼내 들었다. 외벽을 타고 의사당 건물에 오르는 이들은 물론 유리창을 깨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이들도 보이면서 미국 민주주의와 공권력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현장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이날 오전부터 트럼프 지지자들의 시위가 워싱턴DC 곳곳에서 시작됐으나 분위기가 험악하지는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백악관 인근 공원에서 열린 지지시위에서 연설하면서 '승복 불가' 입장을 재천명하기는 했지만 비교적 차분하게 집회가 진행됐다. 그러나 지지자들이 상·하원 합동회의 개시 시간인 오후 1시에 맞춰 의회로 행진하면서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회의 개시 즈음 수백 명이 주변의 바리케이드를 넘어 의사당으로 진입했다. 대부분이 백인 남성이었고 경찰의 제지도 소용없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다. 일부 시위대가 의사당 외벽을 타고 오르는 장면은 물론 유리창을 깨 내부로 난입하는 시위
(대한뉴스편집부)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2020년 새롭게 개편한 박물관 전시내용을 담은 ‘상설전시도록’과 1년 동안의 조사연구 결과물인 ‘1896년 광주 여행기’, ‘광주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삶’을 발간했다. ‘상설전시도록’은 지난 5월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재개관한 역사민속박물관 전시의 전면개편 변화상을 담았다. 유물 중심으로 무겁고 학술전인 측면을 강조한 것에서 벗어나 이번 도록은 지도, 사진, 그림, 전시실 내부사진 등을 곁들여 잡지처럼 편하면서 학술적으로도 실속이 있는 책자로 꾸몄다. 박물관 조서연구 결실인 ‘1896년 광주 여행기’는 1896년 전남 신안군의 전신인 지도군의 군수 오횡묵(1834~1906)이 쓴 일기 ‘지도군 총쇄록’을 바탕으로 꾸몄다. 여행기는 한강을 출발, 8일간의 항해 끝에 지도에 도착한 과정과 지도에서 광주 방문을 위해 3일간 육로 여행을 했던 경로 등을 밟아 여행에 얽힌 다채로운 일화, 당시의 시대상황을 소개했다. 1986년 전라남도 관찰부 소재지 직후의 광주 모습에 대한 얘기가 흥미진진한 읽을거리로 코로나19로 여행의 즐거움을 잃은 지역민들에게 옛 사람들의 여행과 지역에 숨은 역사자원의 가치를 새롭게 재인식할 기회도 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