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박륜민)은 경기 북·동부지역 대기 및 악취개선을 위해 경기도 및 27개 대기오염배출사업장 등과 함께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수도권대기환경청, △경기도, △광주시·양주시·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27개 사업장 등 총 3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광역단위 대기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된 ‘경기 북·동부지역 대기환경 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참여 사업장은 경기 북·동부지역 내 섬유가공업체, 인쇄·코팅업체 등 27개소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 66억원, 지방비 53억원 등 총 119억원을 지원받아, 대기오염 및 악취 방지시설을 추가 설치하거나 노후된 시설은 교체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 북부지역은 733개의 섬유가공업체가 입지 해 있고, 동부지역은 115개의 인쇄·코팅사업장이 밀집돼있어, 백연과 악취 등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로 인해 해당 지역 내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관리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경기도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하구생태계 복원’이라는 주제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2년 국제 하구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하구 관련 국제 학술토론회로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자원공사와 물학술단체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국내외 전문가, 관련기관 및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하구의 이용과 복원에 대해 논의한다. 국내에서는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국가물관리위원회, 물학술단체연합회, 부산시에서 참석하고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모여 하구 복원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해외에서는 요안나 도너바르트(Joanne Doornewaard) 주한 네덜란드 대사, 로저 펠코너(Roger Falconer) 영국 카디프대 교수가 참석하여 기조강연을 펼치고 조셉 리(Joseph Lee) 중국 마카오대 총장 등 해외 석학들이 참석하여 주제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하구의 수자원 관리, △수질·생태계 보전, △지역사회의 미래, △과학적 고찰 등 4가지 주제로 선정하여 하구와 인간, 하구와 자연, 하구와 지역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원내(충남 서천군 소재) 야외 전시구역 한반도숲에 산지습지 전시원을 조성하고 10월 2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산지습지 전시원은 올해 6월부터 최근까지 약 1,000㎡ 규모로 조성됐다.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제비동자꽃, 조름나물, 독미나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을 비롯해 비늘고사리 등 양치식물 30여 종, 털깃털이끼 등 선태류 10여 종을 심는 등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으로 꾸며졌다. 산지습지는 산속이나 숲에 있는 내륙습지 중 하나로 육상과 수상 생태계의 중간 특성을 지닌 특이한 야생생물 서식처다. 우리나라 내륙습지는 국토 면적의 약 1%이지만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약 40%가 사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기도 하다. 특히 일부 산지습지에는 오랜 기간 죽은 식물들이 쌓여 만들어진 이탄층이 있으며, 이러한 이탄층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3억 7천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거나 저장한다고 알려져 있어 탄소 저장원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 주요 산지습지로는 제주 1100고지 습지, 물장오리오름, 숨은물뱅듸, 대암산 용늪, 무제치늪, 화엄늪 등 11곳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장(청장 박륜민)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효과 사전제고를 위해 10월 20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반월국가산업단지에서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한 대기오염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조사는 이동측정차량, 드론 등을 활용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및 벤젠, 톨루엔 등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10종의 오염도를 측정하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도 수도권 주요 산업단지에 대해 대기오염도 조사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이동측정차량 및 드론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해 광범위한 지역의 오염도를 실시간 측정하고 불법배출 의심 사업장에 점검인력을 집중 투입하여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전쟁기념관(관장 이상철)은 유엔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2022 유엔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전쟁기념관의 대표 문화브랜드인 유엔문화축제는 작년 대한민국의 유엔(UN) 정식 회원 가입 30주년을 맞아 유엔참전국과 참전용사를 기억하기 위해 처음 개최되었다. 각종 문화예술행사로 국제평화를 위한 유엔의 활동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던 유엔문화축제가 올해 더 풍성한 내용으로 지역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19일부터 진행되는 사전행사에 이어, 21일에 유엔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성대하게 열린다. 국방부장관, 국가보훈처장, 유엔사령관, 그리고 22개 주한참전국대사 등을 초청할 예정이다. 먼저 ‘참전용사들의 손녀’로 불리는 방송인 캠벨 에이시아 양이 미래세대 대표로 직접 쓴 감사편지를 낭독한다. 이어지는 특별 공연에는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을 초청하여 유엔참전국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영연방 제27여단이 3개 대대병력으로 3일 동안의 방어전을 전개해 무려 5배가 넘는 중공군을 막은 전투로, 이로써 국군과 유엔군이 새로운 방어진지를 구축할 수 있었다. 이어 어린이기수단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서울 은평구의 대표 축제인 ‘2022 파발제·은평누리축제’에 참가한다. 주민들이 일상 속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홍보하며 자원봉사활동도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생분해 플라스틱 장난감 만들기 ▲버려지는 커피찌꺼기를 새활용해 탄생한 가구 체험 ▲미생물이 이산화탄소(CO2)를 흡수해 생산된 기능성 비료 체험 ▲탄소중립 실천 서약 등이 있다. 탄소배출이 적거나 제품의 환경부하 정도를 공개하는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을 전시하고 녹색소비 생활을 지원하는 그린카드 사용 시의 혜택도 홍보한다. 또한, 봉사활동으로는 직원들이 ‘주민자치회 어울림 한마당’ 무대 정리, 관객 동선 정리 등 축제의 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휴일을 반납하고 일손을 보탠다.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번 2022 파발제·은평누리축제 참가와 봉사활동 지원을 계기로 지역 사회와의 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방문객들의 문화체험을 통해 친환경생활 확산의 장이 되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수도권대기환경청은 제15대 청장에 박륜민(51세) 전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과장이 승진·부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박륜민 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42회)를 거쳐 1999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감축목표팀장, 기후변화대응과장, 대기미래전략과장, 대기환경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전문성과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박륜민 청장은 취임에 앞서 환경부 정책추진 방향에 맞추어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이행을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9월 27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환경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활용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RCEP은 15개 나라가 참여하고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3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이번 설명회는 환경기업의 RCEP 활용 수출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서울본부세관과 국제원산지정보원 전문가가 RCEP의 주요내용과 활용방법 등을 설명하고, FTA 및 해외시장 진출 전반에 대한 상담도 진행한다. 2020년 환경기업의 중국과 동남아 국가 수출액은 전체의 37.2%를 차지하고 있어 이들 국가로 수출을 하고 있거나 시장 공략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RCEP 활용은 도움이 될 수 있다. RCEP은 한국이 일본과 처음으로 체결한 FTA이며, 기업들은 RCEP과 한-중 FTA, 한-아세안 FTA 등 기존 FTA 중 유리한 협정을 선택할 수 있어 관세 혜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약 10만 개 환경기업의 최근 4년(2017~2020년) FTA 활용률은 약 27% 수준으로, 타 산업의 평균 활용률 77%에 비해 매우 낮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직무대리 조성준)은 9월 27일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화성그린환경센터를 방문하여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 화성그린환경센터는 생활폐기물을 소각하는 폐기물처리업체로서 시설용량은 월 평균 6,534톤이며, 현재 환경부에서 총량관리사업장으로 관리하고 있다. 조성준 청장 직무대리는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배출허용총량 준수 등 총량관리사업장 이행사항을 확인하고 이행과정에서 나타난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체와의 소통 기회도 마련하였다. 조성준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관계자들에게 “향후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에 대비하여 시설관리에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9월 27일 오후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시멘트사업 현장 2곳을 방문하여 관련 업종의 대기오염물질 저감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멘트업종의 환경통합허가 도입 등 업계 현안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이날 한화진 장관은 한일시멘트 단양공장과 인근의 한일현대시멘트 삼곡공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문근 단양군수, 심용석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장, 이창기 한국시멘트협회 부회장 등 지자체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멘트업종은 석회석 산지인 충북(5곳), 강원(5곳), 전남(1곳) 등 전국에 총 11곳의 대형 사업장(소성로 설치 기준)이 있다. 시멘트업종은 원료를 1,450℃ 이상의 고온으로 가열하는 공정(고온연소) 특성과 시설 노후화로 인해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비중이 다른 산업에 비해 크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시멘트업계와 2025년부터 적용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을 조기에 마련하고, 시멘트제조 사업장에 환경통합허가를 적용하는 등 배출량 저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화진 장관은 이번 시멘트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지자체 및 업계 관계자들과 시멘트업종과 관련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폐기물을 수출 또는 수입할 때 가입해야 하는 보증보험의 가입방식을 개선하는 내용 등을 담은 ‘폐기물의 국가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9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2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21년 4월 1일부터 시행된 폐기물 수출입 보증보험 제도와 관련하여 중소기업 등의 부담을 완화해 달라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폐기물 수출입자는 수출입을 할 때마다 허가 등을 받아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2개월 이내 기간의 수출입 허가 등을 한 번에 받는 포괄허가제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경우 전체기간의 수출입량에 대한 보증보험을 한 번에 가입해야 하는 비용 부담이 있었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중소 폐기물 수출입자 등으로부터 포괄허가제를 이용하는 경우, 보증보험 가입 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개정안에서는 폐기물 수출입자가 포괄허가 등을 위해 보증보험을 가입할 경우, 전체기간의 수출입량 뿐만 아니라 기간을 나누어서도 보증보험을 가입할 수 있도록 보증보험 가입 방식을 개선했다. 수출입자가 허가 등을 받을 때에는 최초 수출입 물량에 대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한화진)는 9월 16일 오후 한국환경산업협회 대회의실(서울 중구 소재)에서 중국 환경시장 진출을 위한 ‘환경산업 수출협의회’가 발족된다고 밝혔다. ‘환경산업 수출협의회’는 한국환경산업협회(회장 서동영)를 중심으로 환경산업체들이 수출 경험과 현지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여 해외 진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모임이다. 한국환경산업협회는 발족식에 앞서 올해 초 환경산업체 119개사를 대상으로 해외 진출 희망국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중국을 이번 환경산업 수출협의회 첫 대상국으로 선정했다. 중국은 환경시장의 규모가 크고 국내 환경산업체의 기술 수준으로 진출하기에 유리하지만, 정책 및 제도가 급변하고 있어서 현지 여건에 대한 세심한 조사가 필요한 국가다. 이날 발족식에는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이 참석하여 중국 수출협의회 구성을 축하하고 새롭게 중국 환경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수출협의회에 참여한 10개 기업과 중국진출의 어려운 점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협의회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고광진 한중환경협력센터 환경산업팀장이 참석하여 한중환경협력센터의 역할 및 실험분석실 등을 소개하고 중국 수출 시 센터 활용 방법을 비롯해 중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울릉도에 분포하는 국화과 고유종 추산쑥부쟁이를 단기간에 대량으로 증식할 수 있는 방법을 최근 개발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최근까지 국립안동대학교 이승연 교수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통해 추산쑥부쟁이의 줄기나 잎을 활용한 대량증식법을 확립했다. 추산쑥부쟁이는 9~10월경 연보라색의 꽃을 피우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우리나라 울릉도에 주로 분포하는 고유종이다. 개체수가 적어 보전과 지속적인 활용을 위한 증식법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연구진은 우리 고유생물 자원인 추산쑥부쟁이의 보전과 잠재적 부가가치를 지닌 생물산업 소재 개발을 위해 야생에서 채집된 추산쑥부쟁이의 증식연구를 추진했다. 이 식물의 잘라낸 잎과 가지를 식물생장호르몬인 옥신 계열의 ‘뿌리내림 도움물질(발근촉진제)’ 용액에 두었다가 뿌리가 나오면 이를 흙(상토)에 옮겨 심는 방식으로 개체 생존율 100%를 이뤄냈다. 특히, 잘라낸 잎 또는 가지를 옥신 계열 중 하나인 인돌부틸산 1000ppm 농도에서 5분간 처리한 경우 2주 만에 뿌리가 나오기 시작해서 뿌리가 나오는 비율(발근율)이 약 70%에 달했다. 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K-water 아라뱃길지사(지사장 김정경)와 수자원환경산업진흥(사장 조중희)은 ‘2022년 아라뱃길 숏폼 영상 공모전’ 작품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2022년 아라뱃길 숏폼 영상 공모전은 ‘가로형’과 ‘세로형’ 두 가지 부문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숏폼 영상을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아라뱃길을 배경으로 △일상의 행복을 담은 이야기 △환경을 연결시켜 필(必)환경의 가치를 나타내는 이야기 △봄·여름 여행 이야기를 주제로 20~40초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접수한다. 응모를 희망하는 국민은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응모 작품을 대상으로 △2개 부문 통합 대상(1편) 200만원 △각 부문 최우수상(1편) 100만원, 우수상(2편) 50만원, 장려상(10편) 10만원을 선정해 총상금 80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며, 최종 결과는 11월 23일 발표한다.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은 올 11월 30일(예정) 별도의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아라뱃길 숏폼 영상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자원환경산업진흥 홈페이지나 공모전 온라인 접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추석을 맞이해 가족들과 함께 가을철 야생화를 만나 볼 수 있는 ‘국립공원 야생화 꽃길’ 21곳을 소개했다. 국립공원 야생화 꽃길 21곳은 △지리산 구룡계곡길, △경주 암곡길, △계룡산 동학사 자연관찰로, △한려해상 소매물도 등대섬, △설악산 곰배골길, △속리산 세조길, △내장산 백양골길, △가야산 상왕봉구간, △덕유산 설천봉 아고산대 야생화길, △오대산 진고개길, △주왕산 주왕계곡길, △태안해안 노을길, △다도해해상 흑산도 자연관찰로, △치악산 자생식물관찰원 구간, △월악산 만수계곡 자연관찰로, △북한산 산성계곡길, △소백산 연화봉길, △변산반도 내소사 자연관찰로, △월출산 미왕재길, △무등산 중봉길, △태백산 두문동재길이다. 이번 야생화 꽃길 21곳 중에 ‘지리산 구룡계곡길’은 우리나라 대표 국립공원인 지리산의 구룡계곡 3.1km 구간을 걸으면서 기암계곡과 탐방로 주변에 숨어있는 야생화를 볼 수 있다. ‘한려해상 소매물도 등대섬’은 한려수도의 백미로 꼽히는 소매물도의 옥빛 바다와 기암절벽을 보면서 등대섬에 오르면 점점이 퍼져있는 야생화와 너른 들판이 나온다. ‘내장산 백양골길’은 왕복 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