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3월 28일(금)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제8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를 1주일 연기한다고 3월 26일 밝혔다. 연기된 축제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최근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확산으로 국가적 재난 대응 상황을 고려해 구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에 두고 내린 조치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축제를 기다려 주신 여러분께 아쉬운 말씀을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음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강서구 또한 국가적 재난 상황에 연대의 마음을 담겠다”고 말했다. 강서구는 축제 일정을 1주일 연기하고 문화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일정에 맞게 재조정하여 축제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는 강서구 대표 봄맞이 축제로 매년 수만 명이 찾는 지역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고령군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3월 28일(금)부터 3월 30일(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개최 예정되었던 2025 고령 대가야축제 개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3월 26일 고령군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한 인명피해에 애도의 뜻을 모으고 국가적 재난 사태에 대처하기 위하여 고령 대가야축제의 진행을 전격 취소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3월 25일(화) 산림청의 전국 모든 지역에 대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과 경북 도내 의성, 안동, 영덕, 청송, 영양, 김천 등에 지역에 발생한 산불 피해에 대한 총력 지원과 관내 산불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대형산불로 인한 수 많은 피해자분들의 마음을 생각하고, 국가적인 재난 상황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축제가 취소됨을 이해해 주기를 당부하며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을 전하며,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6일 기업은행 본점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참석 간부들과 함께 전일 발표된 금감원 부당대출 감사 결과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IBK 쇄신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全임원과 함께 현장 영업을 담당하는 지역본부장, 여신심사를 담당하는 심사센터장, 내부통제 관련 부서장 등 IBK기업은행의 주요 간부 전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행장은 “이번 일로 IBK에 실망했을 고객님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이며, 금융감독원의 감사 결과를 철저한 반성의 기회로 삼아, 빈틈없는 후속조치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이러한 결과는 내부통제와 업무 프로세스의 빈틈, 시스템의 취약점과 함께 부당한 지시 등 불합리한 조직문화가 원인이라고 진단하고, 업무 프로세스, 내부통제, 조직문화 전반에 걸친 강도 높은 쇄신을 단행하기로 했다. 먼저, 사건 연루 직원에 대한 일벌백계와 함께, 부당대출 발생을 시스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임직원 친인척 정보 DB를 구축해 친인척을 통한 이해상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매 대출 시마다 담당직원과 심사역으로부터 「부당대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지역 구·군 기초의원과 공직유관단체장 등 재산공개 대상자의 50%는 1년 전보다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홍준표 대구시장의 재산액은 42억 5921만으로, 주택 공시가격 상승 등으로 지난해 신고액보다 4억 2900만원이 늘어났다. 대구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구·군의회 의원 126명과 공직유관단체장 6명 등 132명의 2025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27일 대구시 공보에 공개했다. 올해 대구시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평균 신고재산액은 12억 6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최고 신고금액은 127억 200만원, 최저 신고금액은 –1억 2600만원이다. 재산공개대상자 가운데 50%인 66명은 종전 신고 때보다 재산이 증가했고, 66명은 재산이 감소했다. 재산 증가요인으로는 급여 저축, 상속, 채무상환 등이며, 재산 감소요인으로는 토지 공시지가 및 주택 공시가격 하락 등에 따른 부동산 가액 감소, 채무증가, 직계존·비속의 고지거부에 따른 기존 신고재산 감소 등이었다. 대구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는 6월 말까지 공개대상자들의 재산등록사항에 대해 심사를 벌여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했거나 중대한 과실로 재산을 누락 또는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iM뱅크가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전문가 자문그룹 ‘iM소호엔젤’을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iM소호엔젤’은 소상공인들의 실무 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세무, 레시피 전문가 등 전문 인력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컨설팅 실효성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한 활동으로 소상공인 사업 영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세무 부문에 대한 애로 사항이 있는 소상공인은 iM뱅크 요청 시 세무사와 1 대 1 전화 상담을 통해 진행되며, 외식 분야는 iM뱅크 컨설턴트와 전문가 자문위원이 현장을 방문해 심층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iM뱅크 혁신금융컨설팅센터 소호컨설팅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iM뱅크는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며,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정기적인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가 다음 달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전면 시행한다. 시내 모든 시내버스에 현금함을 철거하고 교통카드로만 사용할 수 있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교통카드 이용 확대로 시내버스 현금 탑승 승객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하지만 인건비 등 현금 관리 비용은 연간 8억2000만 원이 소요된다. 또 운행 중 현금 확인과 거스름돈 반환에 따른 운행 시간 지연 및 안전사고 우려 등의 문제도 적지 않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지난해 7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행했다. 1차 5개 노선 98대, 2차 40개 노선 583대, 3차 77개 노선 1034대 등 3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대구 전체 시내버스 이용객의 현금 승차 비율이 2023년 2.2%에서 올해 지난달 말 기준 0.5%로 감소했다. 특히 시범 운행 기간 동안 특별한 민원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다음달 1일부터는 대구 전체 시내버스 127개 노선, 1566대를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전면 시행함으로써, 비용 절감 및 운행 시간 단축 등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한다. 시민들은 교통카드 사용으로 요금 할인과 무료 환승, K-패스카드 할인 등의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교통공사가 다음 달 13일까지 ‘대구 DTR’의 브랜드명을 찾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구 DTR’은 신서혁신도시와 수성알파시티, 팔공산 일대 등에서 실시간 호출을 통해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공공교통 서비스다. 기존 정형화된 노선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로 부터 직접 대구 DRT의 정체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브랜드 네이밍을 제안받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는 제안된 12개 네이밍 중 선호하는 1개 네이밍을 선택하는 것과 5자 이내의 네이밍을 제안하는 것으로 나뉜다. 두 가지 모두 참여해야 한다. 참여는 대구 DTR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네이버 폼 온라인 링크로 할 수 있다. 대구교통공사는 심사를 거쳐 총 3개의 우수 네이밍을 선정해 상금을 지급한다. 상금은 최우수 1명 15만 원, 우수 1명 10만 원, 장려 1명 5만 원이다. 공모 결과는 4월 중 공사 홈페이지와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구 DRT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공공교통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iM뱅크가 경북·경남 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피해가 확인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2000억 원 규모의 신규대출 지원과 최대 1.50%p의 특별금리 우대를 지원하고, 기존 여신 만기연장 및 분할상환 원금 유예도 최대 12개월 범위 내로 진행할 방침이다. 피해가 확인된 개인을 대상으로 1000억 원 규모의 긴급 생활안정자금 대출 지원 및 금융비용 경감을 위한 신용등급별 우대금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 금융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관할 기초지자체에서 발행하는 재해피해확인서를 발급받아 가까운 iM뱅크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의회 이만규 의장(중구2)이 경남 김해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 제출한 ‘비수도권의 미분양 주택 해소 정책 촉구 건의안’이 26일 원안 가결됐다. 이 건의안은 미분양 해소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 및 지역 경제 회생을 위해 마련됐다. 건의안에는 비수도권 미분양주택 관련 세금감면 정책 확대 추진 및 기존 대책의 조속한 시행, 스트레스 DSR 3단계 시행의 비수도권 연기 등 금융지원 정책의 확대 시행, LH와 CR리츠 등을 통한 비수도권 미분양주택 매입 정책의 적극적 추진 등을 담고 있다. 이 의장은 “지난해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7만173호의 80%가 비수도권에 집중해 있다”며 “최근 발표한 정부의 비수도권에 대한 부동산 대책은 미분양 구입에 대한 세제 감면, 대출 규제 완화 등 핵심적인 부분들이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국 시도의장들이 미분양 주택 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한 만큼 중앙정부도 이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즉각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의결된 건의안은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로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이 의장을 포함한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26일 경남 창녕
고창군의 대표적 봄맞이 축제, 제3회 고창 벚꽃축제 ‘기다렸나, 봄’이 포스터와 주요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홍보전에 돌입했다. 고창벚꽃축제는 오는 4월 4~6일 고창군 석정온천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벚꽃길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1㎞에 이르는 고창 벚꽃 터널에는 다양한 사진찍기 좋은곳과 경관 조명이 더해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관 예정인 석정 웰파크호텔과 어우러진 석정 외정공원의 야경은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또한 축제 첫날인 4월 4일 전야제에는 최근 MBN 한일 가왕전 최고가수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은 트로트 가수 김다현의 축하 공연을 펼친다. 이어 둘째 날인 4월 6일 개막식에서는 봄과 벚꽃의 감성에 잘 맞는 인기가수 케이윌과 케이시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장터과 벼룩시장,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인증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