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1950~60년대 서울도시 풍경과 사람들을 영상입니다. 광복이후, 49년 동안 극장 상영관에서 보여주던 ‘대한늬우스'를 기억하십니까? 지금은 문명의 발달과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인해 향수 어린 추억이 되어버렸다. 역사 속에서나 볼 수 있게 된 어렵고 힘든, 그러나 정감이 물씬 피어나던 시절이 있었다.
파월장병에게 추석선물 사과보내기운동을 벌인 한 신문사의 캠페인으로 파월장병들이 국민들의 정성어린 선물을 받게 되었다는 훈훈한 소식을 포함해 1966년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특히 육군 방첩부대 소식, 백마부대 월남 파병 등 군인들의 동향, 34명의 간첩을 잡았다는 방첩부대, 또 월남으로 파병 가는 백마부대의 모습이 담긴 이런 영상, 다시보는 대한늬우스에서 만나보세요.
대관령은 12월초에 첫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새봉 (대관령에 새 길이 나기 전 옛 길의 길목) 같은 높은 곳에는 다음해 4월 초순까지 눈이 쌓여있습니다. 대관령은우리나라 재래종인 소와 면양의 품종개량과 증식, 가축의 방목에 대한 시험연구도 시행합니다. 눈과 더불어 긴 휴식기, 이웃간에 왕래가 단절, 집안에서 강냉이와 감자로 겨울나기, 장작패기, 겨울 양식 준비이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의 썰매나 스키타기 하며 겨울을 즐깁니다.
본 영상은 대한뉴스가 방송한 내용을 유튜브에서 발취해 보여주는 영상코너이다. 이번 대한뉴스의 내용은 원양어업기지 스페인 카나리아 군도, 예비군 훈련화 보내기 운동, 호남방송개국, 월남소식, 고속도로 안전운행 등 소식을 전했다. '예비군 훈련화 보내기 운동'이라는 것 있다. 예비군들을 위해 언론사 등에서 훈련할 때 신는 신발 2만7천여 켤레를 기증한 것이다. 한편 원주방송국 개국 현장을 소개 이어서 오늘은 전라남도 최초의 민영방송 호남 TV 방송국의 개국 현장을 소개한다. 이 밖에 1970년 ‘화가 천경자 세계 풍물 스케지전’, ‘제1회 아시아 청소년 농구선수권 대회’ 소식을 다시 볼수 있다.[동영상= 한국정책방송KTV]
본 영상은 61년 5월 3일 방영 대한뉴스 충주비료공장 준공 영상이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기간 산업 비료공장을 4월29일 준공식을 가졌다. 국무총리을 비롯한 정부관계자과 미국대사, 공장종업원, 청주 시민들이 참석했다.(동영상= 유튜브 한국정책방송 ktv)
이 본영상은 1963년도에 제작한 대한뉴스 제433호 내용입니다. 영상에는 서울근교 수색 비행장에서 학생특수체육 공군 소속 훈련용 활공기 10대를 명명식(항공기나 선박에 이름을 부여)과 경납고 신축식이 열렸다. 광복이후, 49년 동안 극장 상영관에서 보여주던 ‘대한늬우스'를 기억하십니까? 지금은 문명의 발달과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인해 향수 어린 추억이 되어버렸다. 역사 속에서나 볼 수 있게 된 어렵고 힘든, 그러나 정감이 물씬 피어나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를 아십니까? 10- ‘그래도 잊지못할 판자집이여’ 영상에는 한국근대사, 한국의추억, 옛날추억, 현대사, 한국현대사, 50년대, 60년대 판잣집과 연립주택을 보여주고 있다. (동영상 출처= 유튜브/)
75년 ‘TBC 프로그램대행진에서 방영한 추억의 화면을 소개합니다. 이영상에는 이수미 미워도 다시한번, 점볼 시스터즈 등이 출연하고 있다.
본 영상은 유튜브에서 링크해 그때 그 시절 '겨울 밤 소리'를 보여준다. 서민들의 생활과 애환 그리고 정부가 함께 해온 ‘대한늬우스'가 지난 1994년 12월 31일자로 종영하게 됨에 따라 그 자취는 추억이 되었다. ‘대한뉴스'가 그때 그 시절의 상황을 되살려 향수와 아쉬움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끊임없는 관심 속에 연재되고 있는 ‘대한뉴스, 그때 그 시절'의 동영상을 보며 지난 반세기를 추억할 수 있는 소중한 영상이 되었으면 한다. (동영상 출처= 유튜브/KTV)
본 영상은 유튜브에서 공유하는 영상으로 우리나라 힘들엇던 시절의 보릿고개를 보여준다. 보릿고개란? 춘궁기(春窮期), 또는 맥령기(麥嶺期)라고도 한다. 최근에는 경제성장과 함께 농가소득도 늘어나 보릿고개라는 말이 실감이 나지 않으나, 일제강점기에서는 두말할 나위 없고 8 ·15광복 후 195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연례행사처럼 찾아들던 농촌의 빈곤상(貧困相)을 나타내는 말이었다. 지난 가을에 수확한 양식은 바닥이 나고 보리는 미처 여물지 않은 5~6월(음력 4~5월), 농가생활에 식량사정이 매우 어려운 시기.
본 영상은 70년대 cf 광의 정윤희 출연한 부라보콘 광고 영상을 소개한다. 그 엣날 60년대 여름은 아이스케키 장수의 시절이었다. 어린 초중고 학생들이 자기 몸만큼 큰 상자를 메고 다니며 아이스케키를 팔았다. 그 상자속에는 드라이아이스가 넣어져 있었고 어느 제과공장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모르는 아이스케키를 아이들은 맛있게 사 먹었다. 해태 부라보콘은 1970년 4월에 출시되었다. 국내 최초의 콘 아이스크림으로 1970년 첫선을 보여 국내 아이스크림의 대명사가 된 해태 부라보콘은 인기가 대단했는데 당시에 얼음 과자나 하드에 입맛이 길들어져있는 사람들에게 부드럽고 살살 녹는 듯한 부라보콘이 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