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청식기자)=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29일(화) 오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제40회 전라남도교육상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로 선정된 5명의 교육가족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전라남도교육상은 ‘전라남도교육감 표창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민의 사표가 되고 전라남도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매년 5명 이내에서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류관숙 문덕초등학교 교사, 김종웅 전라남도교육연수원 연수행정부장, 김용국 전라남도문인협회 회장, 송용석 전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국장, 임경환 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 센터장이다. 류관숙 교사는 40여 년을 교사로 재직해오면서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생 생활지도에 노력했으며 우리 국악교육 발전과 계승,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에 공헌했다. 김종웅 부장은 계약전문 강사로 활동하면서 재능기부를 통해 현장의 계약업무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고 맞춤형 지원 및 연수 활동에 공헌했다. 또, 계약 분야 ‘e-러닝 콘텐츠’를 제작해 디지털 교육환경에 적합한 미래교육 시스템을 선도했다. 김용국 회장은 초등교원으로 재직 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장학자료 발간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교 현장을 지원
(대한뉴스 박청식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최근 조사해 28일(월) 발표한 ‘2020 전남 학생인권 실태조사’결과에서 학교에서 인권교육을 받은 학생이 타인을 더 존중하고, 학생의 의견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학교생활 만족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학습권과 여가·문화 활동 제약을 학생인권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생각했다. ‘2020 전남 학생인권 실태조사’는 전남 학생의 인권 현황을 확인하고, 학생인권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에 처음 이뤄졌다. 조사 결과, 인권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이 학교에서 타인을 존중하는 정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초등학생의 77.6%, 중학생의 76.8%, 고등학생의 74.7%가 학생인권교육을 이수했는데, 모든 학교 급에서 학생 인권교육을 받았다고 응답한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학교에서 타인을 존중하는 정도가 높았다. 학생의 의견과 자율성 존중이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여준다는 분석 결과도 눈에 띈다. 모든 학교 급에서 학교의 학생견해 존중이 높아질 때마다 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생활 침해 여부도 학교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대한뉴스 박청식기자)=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1월 21일(토) 치러진 2021학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1차 시험 합격자 1,391명의 명단을 12월 29일(화) 오전 10시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최종 706명(공립 559명, 사립 147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4,039명이 응시해 평균 5.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합격자는 2021년 2월 10일(수)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대한뉴스 박청식기자)=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12월 24일(목)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행전안전부가 주관한 이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괄호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촬영한 뒤 SNS에 올리고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김회재 국회의원의 지명을 받아 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장 교육감은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이라는 손 팻말을 든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방서비스(SNS)에 올리며, “어린이와 운전자 모두 안전을 위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달라.”고 당부했다. 장 교육감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재규 전라남도경찰청장, 이용덕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대성 목포용호초등학교장을 지목했다.
(대한뉴스 박청식기자)=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21일(월) 국제로타리클럽회관에서 전남 학부모회 네트워크 총회를 갖고 2021년 학부모회 구성·운영 및 활동 계획을 모색했다. 전남 학부모회 네트워크는 지난 10월 6일 첫모임에서 김선유 학부모(매성고)를 대표로 선출하고 동부·중부·서부 권역별 부대표를 구축하는 등 임원진 구성을 완료했다. 또한, 학부모회 운영 사례공유 및 소통 창구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전남교육의 주체로서 학교교육에 참여하기 위한 정기협의회를 갖고 자발적·주도적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총회는 2021년 전남 학부모회 연합회 구성을 위한 준비이자, 조례 제·개정 기반 학부모회 활성화 및 자치기구 위상 정립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소집됐다. 그간 운영된 협의회 내용을 중심으로 전남 학부모회 네트워크 운영 규정 재정(안) △ 2021년 연간 활동 계획 수립(안)을 안건으로 처리했다. 2021년에는 3월 내 학교 학부모회 구성을 완료한 뒤 4월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매월 중점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김선유 연합회 회장은 “내년에도 코로나19로 자녀들의 교육활동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학부모회가 자녀 학습과 생활지도에 대한 어려움을 함께
(대한뉴스 박청식기자)=전라남도교육청은 22일(화) 일반직 공무원 948명에 대한 2021년 1월1일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총 948명이며 승진 206명(3급 1명, 4급 4명, 5급 12명, 6급 53명, 7급 131명, 8급 5명), 전보 381명, 공로연수ㆍ정년(명예)퇴직 등 290명, 신규임용 71명 등이다. 3급 목포공공도서관장으로는 황성규 현 목포공공도서관장 직무대리를 승진 임용했다. 4급 승진의 경우 김종훈 예산과 예산팀장이 정책기획과 교육협력관에, 이재신 감리담당관 직무대리가 전남안전체험학습장분원장으로 각각 임용됐다. 또, 김재기 감사관 감사1팀장과 오준헌 혁신교육과 농어촌교육지원팀장을 4급으로 승진 임용해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에 파견 발령했다. 4급 전보는 변윤섭 정책기획과 교육협력관을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에,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에서 파견 복귀하는 이선국, 진현주 서기관을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에 각각 보직 발령했다. 5급의 경우 현장의 우수한 행정인력 등 역량평가를 통해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12명을 승진 임용했으며, 노병수 여수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이 목포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대한뉴스 박청식기자)=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18일(금) 전남도청과 시·군,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지원청, 전라남도국제교육원, 전남다문화교육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업무관계자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 전남 다문화교육 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의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남도청 영상회의시스템을 이용해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학교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다문화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적 지원체계 활성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각 지역별로 2021년도 다문화교육 지원사업 추진 상 애로사항과 제안 사항 등을 협의한 뒤 상호 협업체계 활성화를 통해 문화 다양성이 존중받고 공존하는 행복한 사회 조성을 위해 함께 힘쓰기로 의견을 모았다. 도교육청은 본 협의회에 앞서 각 지역별로 교육지원청, 시·군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3주체가 만나 2020년 협력사업의 성과와 문제점, 2021년의 사업 공유와 협업 방안 마련 등의 사전 협의과정을 거치도록 안내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교육지원청의 한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
(대한뉴스 박청식기자)=전라남도교육청은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해 학령인구 감소와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미래형 통합운영학교’의 밑그림을 공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목) 오후 나주 시티호텔에서 교육공동체·도민과 함께하는 미래형통합운영학교 추진 공청회를 갖고 ‘(가칭)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추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유튜브 전남교육TV에 생중계된 공청회에서 김유동 도교육청 장학관이 발표한 기본계획에 따르면, 미래형 통합운영학교는 정부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과 연계한 미래형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원격화상 수업 등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첨단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교실을 구축하고, 생태·환경 보호 및 학생건강을 고려한 제로에너지 그린학교로 조성한다는 게 도교육청의 구상이다. 또한,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의 동의와 자발적 참여를 확보한 가운데 모두의 성장을 위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 것도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추진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이를 위해 통합운영학교의 유휴공간을 지역사회 교육문화 복합시설로 활용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협력을 통한 지원체제가 구축된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통합운영
(대한뉴스 박청식기자)=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16일(수)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근로자건강센터(광주, 전남동부, 전남서부) 및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전남지부와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증진을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근로자건강센터는 이 협약을 통해 학교 현업업무종사자의 근골격계질환 등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고 노동조합의 적극 홍보를 통해 노동자의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각 기관은 “학교 노동자들의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의학적 활동 실시 및 지속적인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기관) 현장의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산업보건의 건강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자체적인 활동만으로는 직업성질환 예방에 한계가 있어 근로자건강센터를 통한 의학적 관리, 작업환경 개선활동에 나선다는 것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근로자건강센터 전경숙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 직업성 질환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교 현업업무종사자들이 질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한뉴스 박청식기자)=전라남도교육청은 특수교사들의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대한 전문성 향상 및 교수학습의 질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지난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전남특수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교실 수업 개선 및 특수교육대상자 특성 및 요구에 적합한 진로·직업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집합교육을 전면 취소하고, 온라인 라이브 방식으로 운영해 교사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교사 80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교육과정 기초다지기’‘특수교육 교육과정 재구성으로 수업 설계하기’의 두 가지 주제로 열렸다. ‘특수교육 교육과정 기초다지기’의 경우 교육과정 문해력으로 교육과정 재구성하기, 교육과정 조망능력으로 교육과정 재구성하기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수교육 교육과정 재구성으로 수업 설계하기’는 학교 급 별로 내용을 달리해 연수가 진행됐다. 유·초등 교사들에게는 꿈을 찾아가는 그림책 수업 설계하고 실천하기, 주제발표로 완성하는 수업 설계로 통합교육 실천하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중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