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의 기운을 오롯이 간직한 국립용대자연휴양림이 ‘숲속의 집’ 신축 등을 마치고 국민에게 첫 선을 보인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용대자연휴양림 ‘숲 속의 집’ 신축 및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지난 2월 15일부터 예약을 받고 있다. 1994년 개장한 용대자연휴양림은 시설 규모가 작은 휴양림이지만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인기가 많은 휴양림 중 한 곳이다. 시설로는 산림문화휴양관(1동, 14실), 숲 속의 집(5동, 5실), 야영테크(17명) 등이 있다. 국립자연휴양림은 2017년 하반기에 독립된 숙박시설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노후되어 사용이 중지된 ‘숲 속의 집’ 1동을 리모델링하고, 4동을 추가로 신축했다. 리모델링한 ‘숲 속의 집’ 1동은 12인실 복층구조로 개장 당시의 초창기 외관을 보존하면서 내부는 최신 시설을 도입했다. 신축한 4동은 휴양림 이용객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4인실로, 작은 객실이지만 방과 거실을 구분하여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용대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이용예약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www.huyang.go.kr)에서 가능하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소장은 “국민들의 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과 생활공감모니터단 300여명은 2월 20일,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아이스하키 경기가 한창 진행 중인 강원 하키센터를 찾아 ‘미국 대 슬로바키아’ 플레이오프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했다. 생활공감모니터단은 2009년부터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여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정책현장 참여·정책 모니터링, 나눔·봉사 활동을 전개해 온 단체로서 전국 17개 시도 3,853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 관심과 참여가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되던 작년 11월, 올림픽에 대한 관심 제고 차원에서 행사를 기획하여 이번에 단체응원을 나서게 된 것이다. 생활공감모니터단들은 어느 국가 선수인지, 누가 승리하는지와 상관없이 아이스하키대표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경기를 지켜보고 열정적으로 응원했다. 당일 저녁 D-5 디지털 장관회의 출장을 앞두고 빡빡한 일정에도 모니터단과 함께 하기 위해 강릉까지 달려온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생활공감모니터단과 올림픽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올해 홍릉숲의 복수초가 봄기운이 돋고 초록이 싹이 튼다는 우수를 맞아 노란 꽃잎을 피웠다고 밝혔다. 올해는 평균 개화일(2월05일±16일)보다 다소 늦은 2월 19일에 꽃망울을 터뜨린 것으로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늦은 개화이다. 우수인 2월 19일 서울 홍릉숲에서 겨울잠 깬 복수초. [국립산림과학원 제=연합뉴스] 복수초(福壽草)의 이름에는 복(福)과 장수(壽)의 바람이 담겨있어 꽃말도 ‘영원한 행복’이다. 일본에서는 ‘새해 복 많이 받고 장수하라’는 의미로 복수초를 선물하기도 한다. 이른 봄에 꽃이 피는 복수초는 그 특징 때문에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눈 속에서 꽃이 핀다 하여 설연화(雪蓮花), 얼음 사이에서 꽃이 핀다고 하여 빙리화(氷里花)나 얼음꽃, 새해 원단에 꽃이 핀다고 하여 원일초(元日草)라고도 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생물계절조사팀이 홍릉숲 복수초의 개화 특성을 분석한 결과, 복수초의 개화가 개화 전 20일간 일평균기온의 누적온도와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수초는 0℃ 이상의 일평균누적온도가 평균 20.4±8.5℃ 이상 되면 꽃이 피는데, 2월 19일 기준, 일평균누적온도는 3.9℃로 아직 평균값의
국회도서관(관장 허용범)은 2월 21일부터 국회도서관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서평과 신간자료 안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국회도서관 홈페이지(www.nanet.go.kr)를 크게 개편한다. 국회도서관은 각 부서에서 발간하는 <금주의 서평> <열린 서평> <사서 서평> <휴먼전문가 서평> 등의 서평, <금주의 신간> <신착단행본 안내> 등의 신간도서 안내, <월간 국회도서관>을 홈페이지 전면에 집중 수록하여 관련 내용을 통합적으로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한 서평 검색기능도 강화해 국회도서관이 발간하는 각종 서평에 대해 통합검색, 항목별검색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 국회도서관 서평 서비스는 입법활동에 근간이 되는 법학·정치·경제·사회 분야의 자료 및 인문학·과학 분야까지 망라한 최신간 자료 중에서 엄선하며, 해당 분야 전문가가 서평하고 추천한 도서를 함께 수록하는 국회도서관의 대표적인 서비스이다. 서평 서비스는 국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열람 및 내려받기 할 수 있으며, 서평과 신간도서 안내서비스는 국회전자도서관에서 직접 연결되어 쉽게 자료이용이 가능하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리는 ‘2018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2018)’에 참가해 수중문화재 보호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수중에서는 육상보다 눈으로 문화재를 확인하기 어려우므로 무엇보다 어업 종사자들의 발견신고가 중요하다. 또한, 최근에는 여가생활을 즐기는 스킨스쿠버 동호인들도 증가하여 수중문화재 보호에 대한 폭넓은 인식 전파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책임운영기관인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종합전시회인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참가해 ▲수중문화재 발견신고 절차, ▲발견신고에 따른 보상금·포상금 지급 등 수중문화재의 보호와 관련된 제도들을 소개하고 수중문화재 발견신고 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한다. 그밖에도 ▲수중문화재 보호 동영상 상영, ▲수중문화재 보호제도 설명과 안내물 배포, ▲수중문화재의 인식 등에 대한 설문조사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전시회에는 400여 개 업체에서 참가하고, 수중 스포츠 관계자, 어업 종사자, 일반관람객 등 5만 5,000여 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어 큰 홍보효과를 거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설 명절 동안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묘기와 스피드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아직 남아 있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3일 현재 평창 동계올림픽 종목별 입장권 판매율은 85.9%를 기록, 전체 목표치 106만 9천여 매 중 91만 8천여 매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알파인스키와 봅슬레이, 스키점프, 쇼트트랙 등은 많은 팬들의 인기로 입장권 판매율이 높은 반면, 아직 동계스포츠의 속도와 다양한 묘기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종목의 입장권이 남아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5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펼쳐질 피겨 페어 프리 입장권 판매율은 63.5%, 같은 날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펼쳐질 남자 10000m 경기는 73.9%, 16일 여자 5000m 경기는 56.2%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어, 관람을 희망하는 이들은 지금이라도 구매가 가능하다. 또, 16일 펼쳐지는 아이스하키는 러시아출신 선수들로 구성된 OAR팀과 슬로베니아의 경기를 비롯해 핀란드와 노르웨이, 스웨덴과 독일 매치 역시 인터넷과 현장 구매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밖
청와대 경내에 있는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의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검토됐다. 이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2월 8일 열린 제1차 문화재위원회 동산문화재분과 회의에서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慶州 方形臺座 石造如來坐像)은 현재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4호(1974.1.15. 지정)로 지정되어 있으며, 부처의 머리(불두, 佛頭)와 몸체가 온전한 통일신라 불교조각의 중요한 사례로 관심을 받아왔으나, 청와대라는 지역적 특성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 그동안 본격적인 조사연구가 어려웠다. 이번 보물 지정 예고가 그동안 미진했던 해당 불상에 대한 문화재적 가치를 규명하고 제도적으로 보호‧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과 문화재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9세기경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석조여래좌상은 중대석과 하대석이 손실되었지만 다른 부분은 큰 손상 없이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다. 편단우견(偏袒右肩)을 걸친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의 모습으로 석굴암 본존상을 계승한 형태이며, 당당하고 균형 잡힌 신체적 특징과 조각적인 양감이 풍부하여 통일신라 불상조각의 위상을 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2월 8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시 항공우주박물관에 실내 가상·증강현실(VR·AR) 테마파크인 번개 레이싱 체험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하는 번개 레이싱 체험관은 ㈜아가월드·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한국교육방송공사(EBS)·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이 협력하여 구축한,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 기반 실내 레이싱 테마파크이다. 체험관에서는 사용자들이 소형 전기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이용자 위치나 경주로에 보여지는 콘텐츠(미사일 등)와 상호작용하고, 경주로 밖에 관람자들 역시 경주로 위로 번개를 쏘는 게임을 해볼 수 있다. 이 체험관은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심의 건물에서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로서, 미래 선도형 디지털 콘텐츠를 건물 내 유휴공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따라서, 과기정통부는 이 테마파크 개관을 통해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4차 산업혁명의 성과 창출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제주도 테마파크의 성과를 기반으로 하여, 중국·동남아 등 해외시장으로 진출을 추진해 콘텐츠
설 연휴기간 동안에 부산 자갈치 시장, 청주 육거리시장 등 전국 522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허용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이번 설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증대하고 내수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의 연중 상시주차가 허용되는 시장 156개소 외에도, 추가로 366개 전통시장에 대해서 2월 8일부터 2월 20일까지 한시적으로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 이번에 주차가 허용되는 시장은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의 협조 하에 도로여건을 고려하고 시장상인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하였고, 주차허용으로 인한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교통경찰과 자치단체 주정차관리요원이 현장에 배치되고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의 안전과 편리하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주차 관리를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가게소득이 높아짐에 따라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설 연휴 기간 동안 전통시장 활성화 및 내수경기 진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허용되는 전통시장은 정책브리핑(www.korea.kr), 행정안전부(www.mois.go.kr), 경찰청(www.police.go.kr), 각 자치단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를 맞이하여 ‘평창동계올림픽 친환경 홍보관(PyeongChang 2018 Green Pavilion)’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월 6일 “성공적인 저탄소 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2월 8일부터 동계패럴림픽대회 폐막일인 3월 18일까지 강릉올림픽파크에서 친환경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홍보관은 강릉올림픽파크에 54㎡ 규모로 조성되어 환경 올림픽 개최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노력을 소개하는 대국민 홍보와 이해 확산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홍보관은 환경올림픽 개최와 관련한 상설전시관으로 탄소발생량 확인, 탄소제로 올림픽을 위한 우리의 노력, 4차 산업혁신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 저탄소·그린·지속가능 올림픽 나로부터 시작, 탄소상쇄기금 현장 기부 등 총 5개 테마로 구성되며 친환경 올림픽 경기장 모형, 환경감시 로봇 등의 아이템이 전시된다. 홍보관 입구에는 가정에서 출발 후 올림픽 경기장에 도착할 때까지 이용한 교통·숙박 등 올림픽 참여를 위해 배출한 탄소발생량 확인할 수 있는 탄소상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개인이 배출한 탄소발생량과 상쇄비용을 현장에서 확인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