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청식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새해부터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해 학령인구 감소와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형 통합운영학교’를 본격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0일(목) 오전 청사 2층 기자실에서 비대면 정책브리핑을 갖고 (가칭)미래형 통합운영학교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이 계획에서 오는 2025년 이후 통합운영학교 안착을 목표로 3단계 추진 전략을 세웠다. 1단계(2020~2021년)에는 통합운영학교 추진을 위한 교육공동체 공감대 형성 및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2단계(22020~2024년)로 유형별 특화 모델을 창출해 실질적인 지정과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어, 마지막 3단계(2025년 이후)에는 성공모델을 확산하고 통합운영학교가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게 도교육청의 구상이다.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담 조직으로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추진단’을 오는 2021년 1월 신설해 통합운영학교 선정 및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함께 크는 아이들,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이라는 통합운영학교의 비전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목표로 △ 학생의 지속적
(대한뉴스 박청식기자)=재단법인 전남미래교육재단(이사장 장석웅)이 12월 8일(화) 제8기 임원으로 구성된 이사회를 열고 2021년에 9억 6,160만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남미래교육재단이 이날 결정한 2021년 장학사업 계획에 따르면, 초ㆍ중ㆍ고등학생 장학금 3억 8,760만 원, ‘멘토와 함께하는 전남미래장학금’7,500만 원, 직업교육과 과학교육 전국대회 입상자에게 지원하는 ‘우수인재육성 장학금’ 7,800만 원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이번에 신설된 ‘방탄소년단(BTS) 지민 장학금’은 방탄소년단 지민 군이 기탁한 기부금을 이용해 전남지역 예술 분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3년 간 총 1억 800만원(2021년 3,600만원)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재단은 이와 함께, 장학금 사업 뿐 아니라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위해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에 3억 7,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 프로그램은 창의융합 인재양성 프로젝트(초·중) AI(인공지능) 인재양성 프로젝트(일반고) e-모빌리티ㆍ미래영농인ㆍ금융빅데이터 프로그램(직업계고) 등이다. 장석웅 이사장은 “전남미래교육재단은 2004년 설립 이래 우리 지
(대한뉴스 박청식기자)=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7일(월) 국회를 방문해 2021년도 국가 예산 12대 중점 분야 중 11개 분야는 증가한 반면 유일하게 교육 관련 예산만 줄어든 것에 대해 우려의 뜻을 전달하고 추후 추경예산 반영이 필요함을 호소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국회에서 서동용 · 김승남 · 윤영덕 의원을 차례로 만나 교육의 균형발전과 재방교육재정 안정성 확보를 위해 감액된 교육 예산을 추가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생안전과 온라인수업 수요 증가, 고교 무상교육 확대에 따라 오히려 교육예산이 더 필요한 환경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삭감된 것에 우려를 표하며, 국회 차원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장 교육감은 또한, 인건비 자연 증가분 등 경직성 경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지방교육자치를 위한 권한 이양 사업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교육재정 교부금 비율이 반드시 상향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한편, 국회는 지난 2일 역대 최대 규모인 2021년도 ‘슈퍼예산’ 558조원을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45조 7,000억 원(8.9%) 증가한 것이다. 이에 비해 지방교육재정의 주요 재원인 교부금은 전년 대비 2조 1,4
(대한뉴스 박청식기자)=전라남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남에 따라 수험생들을 코로나19 감염위험과 각종 사건·사고, 범죄·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12월 3일부터 연말까지 ‘학생 안전 특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전라남도교육청은 중앙․지역단위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 코로나19 예방 △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개선 △ 청소년 음주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 숙박업소 안전관리 강화 △ 미성년자 렌터카 무면허 운전 방지 등 학생 생활지도와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학교 단위 코로나19 예방수칙 교육 및 실천 지도에 나서고, 지역 내 학생생활지원단을 활용해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을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사회 연합 학생생활지원단은 교육지원청 주관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 협동시스템으로 경찰서, 지자체, 청소년 단체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범부처 사회적 안전망을 통해 전국 렌터카 업체에 차량 대여 시 운전면허 자격 확인을 철저히 요청하는 등 미성년자 렌터카 무면허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밖에, PC방, 노
(대한뉴스 박청식기자)=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2021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12월 2일(수) 전남 동부권 시험장을 방문,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오후 순천지구 병원시험장이 설치된 순천의료원을 찾아 코로나19 확진자가 시험을 치르게 될 시험실 방역상황을 살펴봤다. 이어, 일반시험장인 순천고등학교로 이동해 수능시험 준비 및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장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수험생 안전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방역에 나선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방역과 시험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12월 3일(목) 치러지는 2021대학수학능력시험에 전남 도내에서는 1만 4,208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전남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일반시험장(46개)과 별도시험장(7개), 병원시험장(3개) 등 세 가지 유형의 시험장을 준비했다. 시험일인 3일 오전 현장에서 건강상태를 체크한 뒤 증상이 없으면 일반시험장 46곳의 642개 ‘일반시험실’에서, 기침·발열 등의 증상이 발견된 수험
(대한뉴스 박청식기자)=전라남도교육청의 유해성 검사 결과 불합격 판정을 받은 전남도내 인조잔디 및 우레탄 시설 운동장 125곳이 흙 또는 천연잔디로 재조성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374개 학교 607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인조잔디 및 우레탄 시설 유해성검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1일(화) 공개했다. 검사 결과 인조잔디 166개소 중 20곳(12.0%)이 불합격으로 판정됐고, 탄성포장재(우레탄) 441개소 중 105개(23.8%) 시설이 불합격됐다. 전남교육청은 불합격 시설에 대해 출입통제 및 사용중지 결정을 내렸고, 2021년 중 본예산과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철거(2021년 1~2월경) 후 마사토(흙) 또는 천연잔디로 재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유해성 검사는 공인 검사업체에 의뢰해 이뤄졌으며, 검사 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샘플을 채취한 뒤 검사기관에서 성분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주요 검사 항목은 해당 시설의 중금속 함량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성분 총량 등 29개의 화학물 성분이며, 각 성분 별로 안전기준치 초과 여부를 면밀히 분석했다. 김선치
(대한뉴스 박청식기자)=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지난 26일(목) 세종특별시교육청에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주관해 열린 교육자치 3차 포럼에 참석, 교육자치를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학교혁신을 강조했다. ‘교육자치, 현장에 묻고 정책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유튜브에 생중계된 이날 포럼에서 장 교육감은 “현재 교육지원청에 예산·인사권이 없는데, 예산의 지원과 인사의 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로 교육자치, 교육지원청의 역할이나 위상이 새롭게 부각됐다.”며 “학교와 직접 맞닿아 있는 교육지원청이 유․초․중학교뿐만 아니라 고등학교와 평생교육을 관할하는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번 포럼은 정책 아이디어를 가진 현장 교사, 교육행정직 공무원 5명이 대표로 정책을 제안하고, 최교진 세종교육감(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장석웅 전남교육감(부회장), 김병우 충북교육감과 시도 정책 담당자 3명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한 뒤 3명의 교육감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 유성열 교사(세종도담초)는 “교사의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국가교육과정을 혁신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교육감들은 “국가수준 교육과정의 대강화와 교사의
(대한뉴스 박청식기자)=장성 사창초등학교와 여수 여남고등학교가 낙농진흥회에서 선정한 2020년 우유급식 우수학교를 수상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에 따르면, 사창초등학교는 2020년도 초등부문 우유급식 전국 최우수학교로, 여남고등학교는 중등 부문 전국 우수학교로 최종 선정됐다. 우유급식 우수학교는 낙농진흥회가 교육부 및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학교 우유급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사례 발굴·보급 등 학교 우유급식 확대를 위해 매년 세계 학교 우유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시상하고 있다. 사창초는 학교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우유의 면역력을 강조하며, 우유팩을 활용한 다모임 활동 및 전통놀이 등 학생 참여 교육을 실시한 사례를 인정받았다. 또 월 2회 이상 우유를 활용한 급식 제공으로 학생 및 학부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남고는 상담 및 교육자료 전시를 통한 우유 음용 습관 형성, 우유팩 분리수거 교육, 학교급식 식단에 우유 요리 메뉴 확대 등 우유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활동 실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선치 체육건강예술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우유급식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학교들에 우수학교 선정이라는 뜻깊은 선물을
(대한뉴스 박청식기자)=코로나19 시대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전남 학교 환경교육 방안을 논의하는 온라인 토론회가 11월 24일(화) 순천풀뿌리교육자치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사)광양만녹색연합 · 여수YMCA 가사리생태교육관 · 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 · 생명생태마을교육연구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교육청 · 전라남도 · 순천시가 후원한 이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래와 공존의 전남교육 희망에 대해 생각을 나눴다. 특히,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사태로 생태·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 학교현장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생각과 행동양식의 총체적 변화를 추구하는 생태환경교육으로의 태세 전환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 미래인재과 신원호 장학관은 기후위기 대응 생태전환 시대에 발맞춰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교환경교육과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하면서 “학교 교육과정은 학교를 넘어 사회 전반의 실천을 이끄는 교두보 역할을 해야 하고, 미래 사회를 살아갈 청소년들의 절절한 외침에 기성세대가 답해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또, 이날 토론회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팀 정지숙 장학관이 생태전환교
(대한뉴스 박청식기자)=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오는 12월 3일(목)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주일 앞두고 코로나19로부터 수험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내기 위한 방역에 모두가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25일(수) 오후 전남교육청 유튜브 채널(전남교육 TV)에 생중계된 비대면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따른 전남교육가족 및 도민에게 드리는 글’을 발표했다. 장 교육감은 “수능시험일이 시시각각 다가오는데 코로나19 상황이 너무도 엄중하다.”면서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 수험생들이 시험을 안전하게 치르도록 하자.”고 ‘수능특별방역’에 협력과 동참을 간곡히 부탁했다. 특히, “지금 막아내지 못하면 수능시험을 안전하게 치르는 것도,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도 어려워질지 모른다.”면서 “전남교육청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9일(목)부터 오는 12월 3일(목)까지를 ‘수능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다각적인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무엇보다, 고3 수험생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난 24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