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앤원㈜의 ‘박가부대’가 브랜드 모델 홍진영과 함께한 ‘애교녀 소개팅’ 영상을 공개했다.이는 홍진영과 온라인스타들이 함께한 먹방 바이럴 영상으로 페이스북 스타BJ 정광자와 홍진영이 소개팅 중 수제햄부대찌개, 화쭈꾸미철판 등 박가부대 대표메뉴를 먹으며 애교배틀을 벌이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냈다. 특히 영상 중간중간 먹방으로 유명한 페이스북 스타BJ 양수빈이 옆자리 테이블 손님으로 등장해 수제햄부대찌개를 맛있게 먹는 먹방 모습과 홍진영과 정광자의 애교배틀을 보고 못 참는 다양한 반응들이 오버스럽게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뉴발란스가 아이오아이(I.O.I) 전소미와 함께, '발랄한 스쿨룩' 콘셉트의 ‘전소미X뉴발란스’ 화보를 공개했다.전소미는 각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신학기 스쿨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휘했다. 특히 밝고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담아, 봄을 맞이하는 새내기의 설렘이 감도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화보 속 전소미는 백팩과 운동화, 자켓 등을 조화롭게 활용한 신학기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풋풋함을 느낄 수 있는 테니스 스커트를 활용한 깜찍한 캐주얼룩부터 멋스러운 조거 팬츠를 착용한 스포티룩까지 중고생과 새내기 대학생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쿨룩을 선보였다. 3D+백팩은, 입체감 있는 디자인에 듀얼 사이즈, 방수 포켓, 숄더 미니지갑 등 다양한 기능을 더해 편의성을 높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강조했다.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들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며 신학기 책가방으로 적합한 아이템이다.전통 테니스 코트화의 헤리티지를 담아낸 CRT300은 가벼워진 봄 패션에 활용하기 좋은 캐주얼한 분위기의 운동화다. 경량성을 극대화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LF(대표 오규식)의‘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뮤즈 다이아의 정채연이 B1A4 진영과 함께한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이번 화보에서 정채연은 진영과 달달한연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특급 케미를 보여주는 커플 룩 스타일링으로사랑하는 소년, 소녀의 모습으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핑크 빛이 도는 발그레한 두 볼의 정채연은 매 컷마다 사랑스러운 소녀와 몽환적이고 도회적인 느낌의 숙녀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화보 속 정채연은 파스텔톤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체인백을 매치한뒤 진영과 다정하게 백허그를 하고 은은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루티노 패턴백을 한손에 들고 서로 나란히 서서 정면을 바라보며 시크한 커플 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화보에서 질스튜어트의시그니처, 쁘띠 패턴의 솔더백겸 클러치백을 들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성숙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Mnet ‘프로듀스101’에서스승과 제자로 만나 곡 작업을 함께 한 바 있는 정채연과 진영은 다정하고 배려심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스튜디오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만들었다는 후문이다.한편, 질스튜어트액세서리의 새
앤듀(엠케이트렌드 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최근 샤이니 민호를 2017년 앤듀 S/S 시즌 모델로 발탁한다고 밝혔다. 샤이니 민호는 기존의 유니크한 아이돌 이미지에 세련되고 부드러운 감성이 더해져 십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앤듀는 모던하고 시크한 브랜드 이미지와 샤이니 민호의 다채로운 매력이 어우려져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해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앤듀는 2017년 S/S 시즌을 맞아 모던한 스타일에 부드러운 감성과 트렌디한 디자인 감각을 더한 라이더 스타일 레더 재킷과 트러커 스타일의 ‘Type-A 재킷’, 다양한 스타일의 오픈카라 셔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샤이니 민호는 KBS 2TV 드라마 ‘화랑’에서 낙천적인 꽃미남 화랑 ‘수호’역으로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약 중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오페’는 ‘아이오페 맨’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조정석을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아이오페 맨은 2017년 2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아이오페 맨을 대표하는 새 얼굴로 조정석을 발탁했다.배우 조정석은 탄탄한 연기력뿐만 아니라 깔끔한 인상과 깨끗한 피부로 아이오페 맨의 모델로서 앞으로 ‘남자 피부의 정석’을 제시하며 남성 라이프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아이오페 맨의 새로운 모델 조정석은 2월부터 TV광고를 시작으로 전국 아리따움과 마트,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과 아리따움몰 그리고 매거진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엠코르셋㈜의 원더브라가 ‘미란다 커와 친구들’이 함께한 2017년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원더브라 화보에서는 ‘미란다 커’의 자연스러운 섹시미를 담았다. 특히, 탑 모델 바바라 디 크레도, 모델계의 떠오르는 신예 키라 그린, 헐리웃 톱 스타일리스트 케이트 영이 함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완성도 높은 패션화보로 꾸며졌다. 미란다 커가 직접 함께 작업하고 싶은 친구들로 추천한 이들은 미란다커 못지 않은 글로벌 패션 피플로 명성이 자자한 셀렙들이다. 바바라와 키라는 빅토리아 시크릿과 그 유스 라인 핑크의 모델로 활동해 란제리 모델로서 이름을 알려져 있으며, 케이트 영은 셀레나 고메즈를 소녀에서 섹시한 숙녀로 스타일을 대변신 시킨 주인공으로 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톱 스타일리스트다. 엠코르셋㈜의 장성민 상무는 “점점 다양해지는 원더브라 제품들의 개성을 잘 표현하기 위해 다른 매력의 글로벌 톱 모델들을 발탁했고, 언더웨어가 겉옷 속에 입는 단순한 ‘속옷’이 아닌 바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요즘인 만큼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를 참여시켜 더욱 패셔너블한 화보를 촬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ince 199
어반코드 더클래스가 배우 ‘서강준’을 전속 모델로 기용했다.어반코드는 감각적인 패션을 추구하는 남성을 위한 의류를 선보여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어반코드는 보다 세련된 고감도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된 2017 봄, 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시점에 배우 ‘서강준’의 가능성을 보고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 최근 서강준은 어반코드의 봄, 여름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배우 서강준의 여유로운 애티튜드가 어우러져어반코드의 이번 시즌 스타일을 담백하고 진정성있게 표현했다. 어반코드의 스트레치 수트, 셔츠, 맨투맨, 슬랙스 등 남성 필수 아이템을 착장했다. 배우 서강준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이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어반코드의 컨템포러리 스타일과 만나 멋스럽게 표현되었다. 한편, 배우 서강준은지난 한해 tvN ‘치즈인더트랩’, ‘안투라지’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올해는 어반코드의 전속 모델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더욱 자세한 어반코드와 서강준의 봄, 여름 패션화보는 어반코드 더클래스 인스타그램과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걸그룹 티아라 효민의 시크한 뉴요커룩 공항패션이 화제다.지난 16일 오전 베트남 어워즈 공연차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한 효민은 아찔한 미니스커트와 독특한 디자인의 코트, 그리고 페도라와 블랙백으로 포인트를 준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효민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스타일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이날 효민이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한 블랙 컬러의 핸드백은 조이그라이슨의 스테디셀러 나오미 백으로 여러 겹의 정교한 스티치와 트라푼토 퀼팅의 입체적인 효과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나오미 백은 패셔니스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아이템으로 셀럽 잇백으로 불리고 있다.한편, 효민은 현재 셰어하우스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남녀 세 쌍의 로맨스와 에피소드를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색다른 남녀‘ 촬영 중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가 대표 브랜드 ‘가나 초콜릿’의 새 모델로 배우 박보검을 선정, TV-CF를 방영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가나 초콜릿’은 1990년대 가나 모델 이미연이 외투 입은 남성의 품속에서 얼굴을 내미는 장면은 얼마 전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패러디로 연출, 제품과 모델 모두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았다.이번 광고는여심 공략을 위해 도서관과 버스를 배경으로 1인칭 시점에서 촬영, 박보검이 나의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이 된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광고에서 박보검은 여자 친구를 짝사랑하는 역할을 연기하며, 메시지를 ‘가나 초콜릿’을 통해 전달한다.롯데제과는 ‘가나 초콜릿’ 첫 남성 단독 모델로 박보검을 선정했다. 롯데제과는 박보검이 ‘가나 초콜릿’의 부드럽고 달콤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고, 또 연기력도 인정받으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광고에 대한 많은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광고 공개 전 SNS상에서 진행했던 ‘모델 맞히기 이벤트’가 많은 커뮤니티 게시판에 다양한 패러디를 양산하며 이슈가 됐고, CF 공개 후 일주일 만에 유튜브 15만뷰, 페이스북 14만뷰를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
코카-콜라가 박보검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지면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 지면 광고는 ‘코카-콜라 리본 한정판 패키지’ 라벨의 끈을 당겨 코카-콜라 리본을 완성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더 가까워진다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새해 한정판인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들고 등장한 박보검은 니트를 입은 채 포근하고 훈훈한 매력으로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한편, 셔츠를 입은 젠틀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박보검은 특유의 보조개 미소와 장난스런 표정, 사랑하는 사람에게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선물하며 설레는 표정 등을 연출해 짜릿한 매력을 전했다. 박보검은 촬영 중특유의 ‘꽃 받침’ 포즈를 선보이는 한편, “보검 리본”을 외치며 패키지에서 리본을 떼내 스스로 선물로 변신하는 포즈를 취해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등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