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한뉴스] ‘국방개혁 기본계획 2014~2030’이 발표되었다. 소야전군 형태의 군단중심 작전, 북한 핵미사일과 국지도발 대비능력 강화 등 나름의 노력이 돋보이지만 비판의 목소리도 높다. 여전히 2005년 노무현 정부 ‘국방개혁2020’이래 이어져 오던 ‘국방비 증가, 병력감축’이라는 기본 틀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런 만심(慢心)으로 북한 핵미사일에다 집단적 자위권을 내세워 새삼 군국주의로 회귀하는 듯한 일본, 군사굴기(軍事崛起:우뚝 일어섬)를 바탕으로 도광양회(韜光養晦:빛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에서 적극작위(積極作爲:해야 할 일을 적극적으로 한다)로 뛰고 있는 중국, 그리고 세계의 비명 속에서 우크라이나에서 크림을 떼어 내 러시아에 합병하는 푸틴의 야심 등 이 급박한 안보환경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고, 또 우리는 그런 속에서도 싫든 좋든 ‘평화자유통일’을 서두를 수밖에 없는 데 그것을 과연 어떻게 뒷받침 하겠는가 하는 우려인 셈이다. 사실 ‘국방개혁2020’은 한마디로 ‘2020년까지 국방비를 매년 8.8%씩 늘리는 대신 병 복무기간을 18개월로 단축하고 그에 따라 상비 병력도 68만에서 5
[인터넷 대한뉴스] 심장은 주먹만 한 크기로 일생동안 한 번도 쉬지 않고 우리 몸의 각 부분에 혈액을 공급하는 일을 하는데 대부분이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타 장기와 마찬가지로 이 심장근육 자체에도 항상 신선한 혈액을 공급해야 하는데 그 일을 맡은 혈관이 바로 관상동맥이다. 이 관상동맥에 경화가 생겨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할 경우 산소공급의 부족 등으로 일시적으로 빈혈이 생기는데 이때 가슴 가운데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것을 협심증이라고 한다. 흔히 협심증은 갑자기 가슴부위에서부터 통증이 일어나기 시작하여 왼쪽 어깨부위를 따라 왼팔의 안쪽이나 손가락 끝에 이르기까지 심한 통증을 일으키며 호흡곤란으로 숨이 넘어갈듯 한 지경에 이르게 되고 심한 경우 데굴데굴 구르기도 한다. 또 심장성 천식을 수반하는 경우도 있으며, 혈압은 발작 시에는 항진하고 맥박은 빠르게 되며 간혹 기외 수축성 부정맥을 일으키고 또는 절대 부정맥을 일으키며 안색은 창백하며 식은땀을 흘린다. 어떤 경우는 붉은 점이 나타나고 옆구리에 발작을 일으키는 일이 있으며 안구가 돌출하는 경우와 동공이 커질 때가 있다. 이때의 환자 대부분은 공통적으로 ‘이러다 내가 죽지 않을까&rs
[인터넷 대한뉴스] 엘리트의 탐욕과 무책임성 그리고 대중의 무모함과 타락으로 가득 찬 상황은 척추 없는 사회, 주인 없는 나라다. 우리는 정말 그동안 너무나도 빠른 변화속에서 생활해 왔다. 매일 세계에서 제일 긴 시간동안 일해 왔고 세계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수출시장을 개척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내일의 시계가 또다시 불명확하고 캄캄하다 하더라도 이를 슬기롭게 대처 해 나갈 수 있는 예지와 용기로서 우리에게 부과된 민족적 소명을 합리적으로 성취해 나가야 할 것이다.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5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루니스, 테크노 마트 프라임 문고를 비롯 전국 지사 및 지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보기 쉬운 뉴스 인터넷대한뉴스(www.idhn.co.kr) - - 저작권자 인터넷대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인터넷 대한뉴스]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것이 민주주의라는 정체불명의 정치 이념입니다. 어느 나라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이지만 동시에 어떤 나라도 쉽게 할 수 없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왜? ‘절제’(Self-restraint)를 못하면 민주주의는 혼란의 대명사일 수밖에 없습니다. 각자가 제 몫, 제 책임을 다하지 않고는 도저히 민주적 질서는 유지될 수 없습니다. 노동조합에 속한 사람들이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노임을 올리라고 파업을 일삼으면 그 회사는 망하게 마련이고 노동자들은 결국 일자리를 잃게 마련입니다. 기업주가 회사 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만들어 숨겨 두고, 노동자들을 위한 복지에는 무관심하다면 그런 기업체가 오래 갈 수는 없을 겁니다. 민주주의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상식’을 국민에게 가르치지 않고는 민주적 사회생활이 불가능합니다. 공금을 횡령하는 것이 죄악이라면 법을 어기고 마약을 하는 것도 죄악입니다. 모두가 상식에서 벗어난 일들입니다. 납세자가 세금을 제 때 내주지 않으면 정부는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탈세’를 식은 죽 먹듯이 하는 자들은 민주 사회의
[인터넷 대한뉴스] 나의 생각과 느낌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단계 이전에 상대방의 말을 진심으로 귀 기울여 듣는 태도부터 배울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진정으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직접,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다면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가족이 되리라 믿는다. 가족 간에도 사소한 말 한 마디 때문에 오해가 커지고 쌓였던 감정이 폭발하는 경우가 있다. 대화가 안 돼서, 도저히 말이 안 통해서 상담실을 찾는 내담자들도 정작 대화로 그 실마리를 풀어야 하는데 대화를 하다가 싸움이 커지는 경우가 많아 더욱 안타깝다. 행복한 가족의 공통점이 대화이며 뭐든지 대화로 풀어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를 하지만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대화가 아닌가 한다. 그러면 가족 간의 원만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 먼저, 무슨 말을 꺼내려고 할 때 내가 이런 말을 해도 좋은 상황인지 그리고 때와 장소는 괜찮은지,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잠깐 생각해보는 배려가 필요하다. 남편이 극도로 흥분해 있거나 아내가 대단히 피곤해 할 때, 아이들이 재미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빠져 있을 때는 부정적인 얘기를 꺼내기에 적절하지 않은 때이다.
[인터넷 대한뉴스] 수십 년 전 명상음악을 만든 김영동 교수에게 물었다. 1.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삶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정확한 답을 말하기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다. 더구나 요즈음 같이 빨리 변하는 세상에서는 더욱 그렇다. 스스로 나의 존재를 확인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리라. 나라는 존재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그것을 중심에 두고 세상의 흐름에 상관없이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중요한 ‘나’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잊혀져가는 것일 수도 있고 주변의 관계성 속의 가족, 즉 아내, 자식, 그리고 나이지만 역시 나라는 존재에 관한 것은 여간해서 알기 어려운 것이다. 그것은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것도 아니고, 나를 드러내기 위한 것도 아니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소중할 때가 있다. 혼자만의 시간에서 누릴 수 있는 자유로운 생각과 상상은 나의 삶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 그래서 상상을 하기 위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 2. 명상이 불교나 소수의 사람들만이 관심을 가질 때 이미 명상 음반을 출시했습니다. 계기가
[인터넷 대한뉴스] 글: 김윤옥 사진: 최경미 삶의 즐거움은 배고픈 상태에서 배부른 상태까지 가는 과정에 있다 3월호 ‘사회어른을 찾아 이어령 선생’을 취재하며 지면관계 상 미처 못 실은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적는다.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은, 젊은이들의 가장 약점은 자기가 늙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노인들을 보면 거기서 자신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말이죠. 젊은이들은 자기가 절대로 늙지 않을 것처럼 생각하고, 젊음을 산다는 거예요. 만약에 자기도 그 사람들처럼 늙고, 마지막에는 두발로 걷는 힘 조차도 없어지는 늙은이가 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젊은이의 그 순간은 아름다울 것입니다. 영원히 젊다고 생각하면 젊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젊음이 빨리 스쳐 지나간다고 한다면, 어떻게 1초, 2초 그 값진 젊음의 순간들을 그렇게 낭비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이야기를 하면 욕을 먹을지 모르지만, 요즘 젊은이들이 ‘우리에게는 일터가 없다, 왜 일터를 안 만들어주나, 우리들에게 희망이 없다’라고 하는 것을 보면 나는 속이 상할 때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프로세스는 목마
[인터넷 대한뉴스] 곳곳을 기록으로 담아 낸 이 시대의 진정한 사진작가 최병관 1. DMZ 사진작가로 요즘 더 많이 알려졌습니다. 언제부터 디지털카메라로 작업을 했는지요. 예전에는 사진에 전혀 손을 안 댔다고 하는데 디지털 카메라를 쓰는 지금도 그런가요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필름 카메라를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KBS 1TV에서 정전협정60주년 기념 DMZ다큐멘터리 4부작 중 3부‘잊혀 진 사람들’편에 DMZ작가로 선정되어 1년여 가까이 DMZ 일원 사진작업을 하면서부터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제 사진에는 3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 트리밍을 하지 않는 것. 둘째, 후드를 사용하지 않는 것. 셋째, 컬러 필터를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원칙은 독학으로 사진공부를 하면서 터득한 것입니다.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면서도 그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위적으로 색을 만든다거나 사진을 찍어 놓고 잘라내지 않으며 자연 빛으로 사진을 만드는 것입니다. 빛이 자연에 내려앉는 순간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색이 생겨납니다. 사진가는 그 자연의 색으로 사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자연의 위대함을 깨우치
[인터넷 대한뉴스]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것이 민주주의라는 정체불명의 정치 이념입니다. 어느 나라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이지만 동시에 어떤 나라도 쉽게 할 수 없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왜? ‘절제’(Self-restraint)를 못하면 민주주의는 혼란의 대명사일 수밖에 없습니다. 각자가 제 몫, 제 책임을 다하지 않고는 도저히 민주적 질서는 유지될 수 없습니다. 노동조합에 속한 사람들이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노임을 올리라고 파업을 일삼으면 그 회사는 망하게 마련이고 노동자들은 결국 일자리를 잃게 마련입니다. 기업주가 회사 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만들어 숨겨 두고, 노동자들을 위한 복지에는 무관심하다면 그런 기업체가 오래 갈 수는 없을 겁니다. 민주주의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상식’을 국민에게 가르치지 않고는 민주적 사회생활이 불가능합니다. 공금을 횡령하는 것이 죄악이라면 법을 어기고 마약을 하는 것도 죄악입니다. 모두가 상식에서 벗어난 일들입니다. 납세자가 세금을 제 때 내주지 않으면 정부는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탈세’를 식은 죽 먹듯이 하는 자들은 민주 사회의
[인터넷 대한뉴스] 나의 생각과 느낌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단계 이전에 상대방의 말을 진심으로 귀 기울여 듣는 태도부터 배울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진정으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직접,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다면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가족이 되리라 믿는다. 가족 간에도 사소한 말 한 마디 때문에 오해가 커지고 쌓였던 감정이 폭발하는 경우가 있다. 대화가 안 돼서, 도저히 말이 안 통해서 상담실을 찾는 내담자들도 정작 대화로 그 실마리를 풀어야 하는데 대화를 하다가 싸움이 커지는 경우가 많아 더욱 안타깝다. 행복한 가족의 공통점이 대화이며 뭐든지 대화로 풀어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를 하지만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대화가 아닌가 한다. 그러면 가족 간의 원만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 먼저, 무슨 말을 꺼내려고 할 때 내가 이런 말을 해도 좋은 상황인지 그리고 때와 장소는 괜찮은지,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잠깐 생각해보는 배려가 필요하다. 남편이 극도로 흥분해 있거나 아내가 대단히 피곤해 할 때, 아이들이 재미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빠져 있을 때는 부정적인 얘기를 꺼내기에 적절하지 않은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