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청과브랜드 DOLE(돌)은 돌 파라다이스 주스 라인 세 번째 출시 상품으로 상큼 달콤한 머스캣 포도(청포도)를 활용하여 만든 과즙 100% 프리미엄 주스 ‘DOLE 머스캣 파라다이스 주스’를 선보였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머스캣 파라다이스 주스’는 젊은 층이 좋아하는 트렌디 한 열대과일 청포도를 100% 과즙 주스로 즐길 수 있는 음료다. 특히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원물만을 엄선하여 청포도 특유의 진한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또한 청포도를 나타내는 싱그러움 가득한 연두색 패키지에 손이 작은 어린이들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앙증맞은 120ml사이즈로 출시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조과정으로 생산되었음을 증명하는 HACCP인증 제품으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테트라팩 무균 포장 기술을 적용해 오랜 기간 보관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제품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독특한 열대과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 ‘파라다이스 주스’ 라인의 3번째 제품이다. 기존 출시된 두 제품 ‘피치’와 ‘리치’가 SNS상에서 입소문을 타고, 출시 3개월만에 150만팩 판매를 돌파하는 등 큰 인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브랜드 빽다방(대표 백종원)이 계란노른자로 만든 커스터드베이스와 진한 에스프레소가 만나 색다른 맛의 조화를 이루는 신 메뉴 ‘커스터드라떼’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빽다방이 선보인 ‘커스터드라떼’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계란커피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메뉴로, 수차례의 테이스팅과 개발 과정을 거쳐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되어 탄생하였다. 진한 에스프레소 샷 위에 ‘커스터드베이스’를 풍성하게 얹어 일반 라떼와는 차별화된 고소한 맛을 선사하는 ‘커스터드라떼’는 섞지 않고 그대로 마셔야 음료의 진가를 느낄 수 있다. 맛의 풍미를 더해주기 위해 올려진 향긋한 시나몬 파우더도 부드러움이 강조된 플레이버에 재미를 더해준다. 빽다방이 자체 개발한 ‘커스터드베이스’는 생계란 특유의 비린내를 없애고 계란이 응고되는 현상을 최소화한 커스터드라떼의 기본 베이스로, 음료의 식감은 물론 에스프레소 샷과 우유의 풍미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한다. 최근 커피에 버터, 차(茶) 등을 더해 이색적인 맛과 향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빽다방 커스터드라떼도 커피애호가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 것으로 예상한다. 빽다방의 ‘커스터드라떼’
남양유업(대표이정인)은 아이앤나(대표이경재)와 공동사업으로 개발한 임신육아 전문플랫폼 ‘남양베베’의 제 2의 도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남양베베’ 2.0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남양베베’ 2.0 업그레이드 버전은 기존의 ‘남양베베’ 보다 직관적인 UI 활용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사용속도 및 안정성을 강화하여 이전보다 안정감 있는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업그레이드 버전의 핵심적인 기술은 남양베베캠 이용고객들이 이용시간 이후에도 언제나 아기를 볼 수 있도록 아이앤나의 시간적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여 산후조리원마다 각기 다르게 운영하는 이용시간을 자동으로 구분하고 처리하여 당일 최신영상을 제공함으로써, 좀더 많은 고객들이 시간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남양베베’는 대표 콘텐츠인 남양베베캠을 비롯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신, 출산, 육아 분야의 APP이다. 남양베베캠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의 아기 모습을 산모 및 가족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써 전체 산후조리원 시장의 40% 이상의 제휴를 통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또한 SK 브로드밴드의 클라우드캠 제휴를 통해 높은 품질의 영상 및 안정성을 보유하여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www.iloom.com)이 스타필드 고양에 위치한 일룸 전시장에서 8월 10일부터 지난 9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 ‘일룸은 왜? - 이유있는 디자인展’을 성황리에 마쳤다. 스타필드 고양 일룸 전시장을 가구 디자인 갤러리 컨셉으로 조성한 ‘일룸은 왜? - 이유있는 디자인展’은 선 하나, 각도 하나에도 이유있는 일룸의 가구 디자인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2018년 하반기 일룸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한 달간의 전시 기간 동안 총 누적 방문객 수 3만명을 기록했다. 배우 공유가 참석한 라이브토크 오프닝 행사로 시작부터 화제를 모았던 이번 전시는 공유의 목소리로 일룸 제품의 디자인 디테일과 철학을 소개하는 ‘오디오 도슨트 가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가구 읽어주는 남자’로 변신한 공유의 매력적인 음성과 함께 일룸 제품의 디자인을 눈과 귀로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 것. 전시 공간은 ▶숫자로 디자인하다 ▶배려를 디자인하다 ▶움직임을 디자인하다 ▶시간을 디자인하다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주력 제품들의 이유 있는 디자인 포인트를 소개했다.
루이 비통이 2018년 9월, 새로운 여성용 오 드 퍼퓸을 국내 9개 매장 및 루이 비통 공식 온라인 스토어(louisvuitton.com)에서 출시한다. “드림캐처(dream catcher)”를 의미하는 “아트라프 레브(Attrape-Rêves)”라는 제품명의 새로운 향수는 루이 비통이 1927년 첫 향수를 공개한 이후 약 90년 만인 지난 2016년 출시한 7종의 오 드 퍼퓸과 올해 1월 선보인 르 주르 스레브(Le Jour Se Lève)에 이어 9번째로 공개하는 여성을 위한 새로운 향이다. 루이 비통 메종의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Jacques Cavallier Belletrud)는 생동감으로 가득한 향을 표현하기 위해 아프리카산 카카오 꽃에서 추출한 동물적인 향에 풍성한 작약 향을 더해 예상을 뛰어넘는 순수함과 우아함을 지닌 향을 만들어냈다.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는 “이론적으로는 전혀 공존할 수 없는 진귀한 원재료들이 재료 본연의 향을 유지하며 서로 대화하는 것으로 비유할 수 있을 듯하다. 다양한 원재료는 피부에서 소통하고 스며들며 어우러진다”고 전했다. 새로운 여성용 오 드 퍼퓸 “아트라프 레브”는 이전 8종의 향수와 동일하게 개
KGC인삼공사의‘화애락’에서 ‘화애락 후[后]’를 출시했다.KGC인삼공사는 고령층 타겟 ‘그레이네상스’에 주목하여, 아름다움과 건강을 위한 삶을 즐기는 이 시기의 여성을 ‘황후기 여성’이라고 정의하고 이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화애락 후’는 갱년기 여성 스페셜 집중케어로 잘 알려진 ‘화애락 진’ 이후 여성을 위해 개발한 제품으로, 6년근 정관장 홍삼농축액을 기본으로 녹용·상황·영지·꽃송이·당귀·작약 등 고품질의 프리미엄 원료를 더해 만든 여성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면역력 증진·피로 개선·항산화·기억력 개선 등 홍삼의 기능성 뿐만 아니라 액티브시니어를 고려한 최적의 원료 배합으로 제품화했으며, 파우치로 포장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화애락 후’는 전국 정관장 매장, 백화점 및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8월 30일까지 본품 구매 시 ‘화애락 후’ 5포를 추가 증정한다.‘화애락’은 연령대별 여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 중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DOLE(돌)이 2in1 과일 디저트 ‘후룻컵’의 신제품으로 3가지 과일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자몽메들리컵’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몽메들리컵’은 달콤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자몽에 부드럽고 상큼한 복숭아와 파인애플을 담은 제품으로, 3가지 과일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여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과일로 유명한 ‘자몽’에 호불호가 없는 복숭아와 파인애플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엄선한 3가지의 과일을 설탕을 넣지 않은 100% 과즙주스에 넣어 과일과 주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으며, 한 손에 잡히는 용기와 포크까지 동봉되어 있어 휴대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과일의 조화를 선호하는 고객들이나, 여러 과일을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고객, 평소 과일을 섭취하기 어려운 1인가구, 바쁜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의 간편 간식 등으로 제격이다. 특별히 이번 ‘자몽메들리컵’은 ‘후룻컵’의 판매가 약 3년만에 700만개를 넘는 등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한국에만 단독으로 출시된다. DOLE(돌)은 이번 제품 외에도 국내 소비자들의 과일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앞으로도 다양한 과일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일
롯데칠성음료가 500ml의 RTD커피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블랙’을 출시했다.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블랙은 최근 소비자들의 커피 음용량이 증가하고, 가용비(가격대비 용량)를 따져 대용량을 선호하는 실속형 소비 패턴이 확대되는 트렌드에 맞춰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콜드브루 방식으로 제조되었으며 기존 자사의 콜드브루 제품 대비 커피 고형분 함량을 50% 이상 높여 더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롯데칠성음료는 기존 RTD커피 제품 대비 약 2배가량 큰 용량과 진한 풍미, 묵직한 바디감을 가진 제품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2미터가 넘는 크기에 묵직한 저음을 내는 현악기 ‘콘트라베이스’를 제품명으로 사용했다. 제품 출시와 함께 광고를 선보였으며, 주 타깃인 일, 공부를 하며 오랜시간 커피를 즐기는 직장인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환경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오는 6월 생산 제품부터 소비자가 라벨을 몸체에서 깔끔하고 손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비접착식에 에코 절취선 라벨을 적용해 재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롯데푸드㈜는 ‘와삭바 콘스프맛’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와삭바 콘스프맛’은 콘스프맛 아이스크림을 단단한 겉부분과 부드러운 내부 2중으로 넣어 풍성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중간에는 시원한 얼음층이 들어있어 와삭와삭 씹히는 청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실제 옥수수 조각을 넣어 고소한 맛을 더했다. 최근 콘스프는 꾸준히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메뉴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스프 제품으로는 물론 외식업체의 사이드 메뉴로도 활발히 출시되고 있다.와삭바는 롯데푸드가 2012년 처음 출시한 아이스바로 얼음이 와사삭 씹히는 시원한 식감이 특징이다. 기존 소다맛과 함께 이번에 콘스프맛이 추가되며 총 2종이 운영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샘표의순작이 건강차 2종을 새롭게 내놨다. 호흡기를 위한 작두콩과 순환에 좋은 돼지감자를 원료로 한 제품이다. 순작 작두콩차는 100% 국산 작두콩을 사용했다. 구수한 콩알뿐 아니라 영양성분이 풍부한 꼬투리까지, 작두콩 전체를 모두 말리고 덖어내 맛은 물론 영양까지 높였다. 돼지감자는 식이섬유의 한 종류인 이눌린 성분이 풍부해 몸에 좋은 것은 담고 나쁜 것을 내보내 건강한 순환에 도움을 준다. 순작 돼지감자차는 100% 국산 돼지감자를 사용해 정성껏 만들었다. 순작의 건강차는 시원한 물에도 원료 고유의 영양성분이 잘 우러나며 맛과 향이 부드럽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순작만의 차별화된 차 원료 가공기술인 ‘심증제다법’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심증제다법은 원물의 세포벽을 넓혀주는 증숙과 구수함을 더욱 살리는 제다(製茶)를 재료의 특성에 맞춰 최적화한 기술이다. 순작 작두콩차와 돼지감자차는 원물 형태뿐 아니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티백 타입도 함께 선보인다. 순작 건강차 라인으로는 신제품 2종을 비롯해 연근우엉차, 헛개비수리차, 도라지생강차 등 5종이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