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3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식품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2020년 농식품 공공데이터 및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농식품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창업 붐을 조성하고 창업기업의 질적 성장 지원을 위해 ’15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그간 경진대회 수상작은 농식품부의 후속 지원을 받아 ”더제이스 마케팅기업“, ”포인핸드” 등 6개 이상의 창업기업이 배출됐고, 사업화 과정에서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늘어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제품 또는 서비스개발과 ▲공공데이터 활용 및 ▲ 팜맵 데이터 활용아이디어 기획 3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하고, 개인, 팀, 예비창업자, 기업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진대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공모작은 공공데이터 및 빅데이터 관련 전문가로부터 서비스 개발과 창업에 필요한 자문 등 1:1 밀착지원을 받게 되며, 2차 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17개 수상작은 총상금 49백만 원과 함께 홍보 지원, 상담(컨설팅) 지원, 사무실 지원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북도는 6일 신규 공중보건의사 150명을 도내 시·군 보건소, 도서지역 등 의료취약지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신규 공중보건의사 150명(의과 98, 치과 13, 한의과 39)은 임기제 공무원 신분으로 도내 보건소, 보건지소, 공공병원, 의료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등에 배치되어 3년간 도민들의 ‘건강지킴이’로서 지역보건의료를 담당하게 된다. 금년에는 신규 배치인원(150명) 중 141명을 농어촌 보건기관에 배치했으며 특히, 동부 산악권 보건의료원 및 공공의료기관, 도서지역에 전문의·인턴을 집중 배치했다. 또한, 전년도 전문의 16명 배치에 비해 올해는 전문의 30명을 확충하여 배치하는 등 의료취약지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했다. 의료취약지인 무주·장수·임실·순창 보건의료원에 내과, 소아청소년과, 마취통증의학과를 우선 배치하고 응급의료취약지의 응급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진안군의료원에 흉부외과를 배치했다. 또한, 도서지역인 위도와 어청도에 전문의를 배치하여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히 대응하게 하는 등 보건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공중보건의사의 효율적 배치를 위해 노력했다. 전북도에는 이번 신규 배치된 1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이달의 A-벤처스 ‘의 제12호 업체로 ㈜잇마플(대표 김슬기/김현지)을 선정하였다. 잇마플은 만성콩팥병 환자를 위한 맞춤형 식단 추천 및 정기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생 벤처·창업(스타트업) 기업으로, 창업 이후 2년여 만에 매출액 5.7억원(2019년) 달성, 신규 일자리 13명을 창출하는 등 메디푸드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보통 만성콩팥병 환자는 병의 진행도에 따라 섭취할 수 있는 영양성분이 달라져, 환자 스스로 정확한 영양학적 계산을 한 후 음식을 조리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한정된 식자재를 가지고 일정한 방식으로 요리를 하다 보니 음식의 맛도 저하되어, 환자가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을 구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한 김슬기·김현지 대표는 임상영양사, 조리사 등 관련 전문가와 함께 콩팥병 환자가 편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저염·저단백·저칼륨·저인 함량 요리법을 개발하여 2017년 12월 ’맛있저염‘이란 상품(브랜드)을 출시했다. 개발된 요리법은 원 재료별 영양소 수치를 분석하고, 조리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4월 6일(월) 퇴비부숙도 시행(3.25)에 대응하여 축산농가 스스로 퇴비 부숙관리를 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표‘를 제작하여 축산농가, 농축협, 지자체 등에 배포한다. 자가진단표는 축산농가의 퇴비부숙 관리와 관련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농가의 퇴비부숙도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자가진단표는 축산농가의 ①퇴비 부숙관리, ②퇴비교반을 위한 장비 임대, ③퇴비사 확보 등과 관련하여 해야 할 일과 행정절차 등을 연간·월별·일별로 정리하고 있으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퇴비 부숙 관리를 위해서는 매월 축사 바닥 깔짚 및 퇴비 더미의 상태를 ’퇴비 육안판별법‘으로 확인하고 주기적으로 교반 관리하여 부숙에 효과가 큰 호기성 미생물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2) 교반장비가 부족하거나 없는 농가는 장비를 구입하거나 농기계임대사업소 또는 민간업체 등의 장비를 임대하여 교반 관리해야 한다. 농가는 월 1~2회 사용하기 위해 고가의 교반장비를 구입하기 보다는 지자체 및 농축협, 민간장비 업체 등의 임대장비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시·군에서는 교반장비가 부족하거나 없는 농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오프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식품업체를 위해 온라인을 통한 특별 판매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개학연기 등으로 대체 판로 확보가 어려운 학교급식업체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식품 제조업체·농공상기업을 포함한 중소식품업체의 온라인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기획하였다. 우선, 우체국쇼핑몰에서 우수 중소식품업체를 중심으로 관련 협회 의 추천을 받아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2주간 특별기획전(가칭 “힘내라 중소식품”) 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5~7월 매 첫 2주 동안 우체국 쇼핑몰뿐만 아니라 이베이(옥션·G마켓) 등 다양한 판매 채널로 확대하여 특별기획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배너광고·앱푸시·카카오톡 메시지 발송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할인 쿠폰(10%, 소진시 조기종료)을 제공하여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온라인 미입점 업체에 대해서는 상품 설명을 위한 상세페이지 제작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①개학연기 등으로 대체 판로 확보가 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 ‘농촌보육여건 개선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귀농·귀촌한 젊은 세대가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보육·교육 문제 해결을 꼽는 상황에서, 정부는 영유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농촌지역 보육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현장의 수요를 파악하여 2021년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참여 희망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농촌보육여건 개선사업은 농촌의 보육 특성을 반영한 세가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① ‘농촌공동아이돌봄센터 사업’은 도시보다 영유아 수가 적어 운영이 어려운 농촌지역의 소규모 어린이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유아 현원이 3~20명 이하인 어린이집이 지원대상이며, 기존에는 국공립어린이집만 지원하였으나, 2020년부터는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였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신축비, 리모델링비, 차량구입비 등 시설비(최대 152백만원)와 보육교직원 자기개발비 및 교재·교구비 등 운영비(최대 1,370만원)가 지원된다. ② ‘농번기 아이돌봄방 사업’은 농촌에서 농번기 주말동안 영유아를 마음편히 맡기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스마트팜 수출 확대 및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해 2020년 스마트팜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기업 7개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기자재 수출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팜(시설자재) 수출(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박람회 참가비용을 개소당 최대 30백만 원(국비 70%+자부담 30%)씩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출 의지가 있는 스마트팜 기업이 현지 수입상을 만나 제품을 홍보하고, 인적 관계망을 구축하는 등 수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팜은 온실 설비․기자재(복합환경제어기․양액기․센서 등)․데이터․인력 등이 복합된 ‘플랜트형’ 수출로,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1회성 수출이 아니라, 기자재의 공급 및 설비의 유지․보수를 통해 수출기업의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세계 스마트팜 시장 진출로 농기자재 수출 외연 확대 및 신시장 개척도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이 외에도 향후 스마트팜 수출 유망국의 시장 현황, 진입장벽, 바이어 정보 등 수출전략정보를 조사‧분석하여 ‘농기자재 수출정보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등 스마트팜 수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
질병관리본부는 3월 24일 제주·전남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채집됨에 따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려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혈액내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사람간 전파는 이뤄지지 않는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매년 일본뇌염 유행예측 사업(3~11월)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채집됐을 때 발령하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2주 정도 빨라졌다. 질본은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채집된 남부지역(제주, 부산, 전남)의 1~2월 평균기온이 평년대비 2.3~2.6℃ 상승했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리면 99% 이상이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일부에서 치명적인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 가운데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일본뇌염을 예방하려면 예방접종을 하고 무엇보다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 국가 예방접종 사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예방 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전국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대학·연구소가 보유한 식품기술을 발굴해 중소 식품기업에 이전하여 사업화를 지원하는 「식품 기술거래·이전 지원사업」을 확대해 시행한다. 농식품부는 지난해에 대학·연구소, 기술거래기관,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기술보증기금 등이 참여하는 ‘식품 기술이전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기술거래 전담기관 지정 및 기업에 대한 기술료 지원을 통해 총 24건의 기술이전(누적 기술료 708백만원)을 성사시킨 바 있다. 농식품부는 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술발굴–기술이전–사업화연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 (기술발굴) 기업 수요를 받아 대학이나 연구소가 보유한 출원 전 식품기술을 발굴하고 특허출원 (상담)컨설팅, 기술이전 등 상용화를 지원한다. 강원대학교, 전북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총 5개 대학·연구소가 특허법인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기술이전) 유망 식품기술을 발굴하고, 중소 식품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의 중개․알선 및 이전 계약도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기술이전 실적, 식품분야 전문성 등을 고려하여 기술거래기관(4개) 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산 단감을 페루로 수출할 수 있게 되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국산 단감의 페루 수출검역 요령(농림축산검역본부 고시)」을 제정하고 3월 23일부터 시행한다. 이는 2017년 12월 페루와 수출검역 협상을 시작한 이후 2년여 만에 얻어낸 결과이며, 단감은 배·파프리카(2013년), 토마토(2017년)에 이어 4번째로 페루 시장진입에 성공한 품목이 되었다. 그동안 단감 수출은 대부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편중되어 있었으나, 이번 고시가 시행됨에 따라 남미 시장까지 수출국을 다변화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단감을 페루로 수출하려는 농가 및 업체는 생산 과수원 및 선별장을 4월 말까지 검역본부에 등록하고, 등록된 과수원에서 생산된 단감을 12일간 저온처리(0.9±0.7℃)하면 수출이 가능하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농산물의 수출 확대와 신규시장 개척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