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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조향 휘리(Wheelee) 박민영 대표…그림이 향으로 이어지다
가수 솔비로도 알려진 권지안 작가의 특별전 《Humming Way》가 현대백화점 중동점 Eest 9층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에서는 권 작가의 작품과 함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휘리1926 × 권지안 협업 디퓨저를 만날 수 있다. 우리는 그림 앞에서 색과 형태를 먼저 만난다. 공간조향 브랜드 휘리(Wheelee)의 박민영 대표는 그곳에 향을 더한다. 작품과 작가의 이야기를 향으로 풀어내, 전시를 눈뿐만 아니라 후각으로도 기억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휘리의 박민영 대표는 작품만 보고 조향하지 않는다. 화가의 작업실을 찾아가 작업 환경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를 향으로 풀어낸다. 박 대표에게 향은 그림을 대신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관람객이 작품 앞에서 느낀 순간을 오래 기억하도록 돕는 또 하나의 표현 방식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을 소개하는 명함에 SCENT STORYTELLER (향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라고 새겼다. 그림과 향이 만나는 이번 전시는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 박 대표가 작가의 이야기를 향으로 옮기는 과정과 그가 꿈꾸는 예술의 확장은 대한뉴스 11월호 잡지 인터뷰에서 자세히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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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작가 ‘도시나무’ 초대전 개최
서양화가 김종수 작가의 개인 초대전이 오는 10월 6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2가에 위치한 '갤러리 공간 미끌'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올해 5월부터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최신 근작들을 중심으로, 독창적인 화면 구성과 깊어진 질감 표현이 돋보이는 '도시나무' 연작을 대거 선보인다. 김종수 작가는 오랫동안 '도시나무'라는 일관된 주제를 통해 현대 도시 문명 속을 살아가는 인간의 존재론적 회화와 생명력을 탐구해 왔다. 작가의 화폭에서 나무는 단순히 자연의 대상을 넘어, 콘크리트 빌딩 숲 사이에서 숨 쉬며 현대인의 고독과 생명적 온기를 동시에 보듬어 안는 강인한 상징체로 부각된다. 특히 이번 초대전에서 선보이는 근작들은 기존의 고요하고 차분한 모노톤의 세계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강렬한 원색의 대비와 독보적인 마티에르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화면 가득 치솟은 붉은색과 노란색의 거대한 나무 형상은 빽빽하게 들어찬 모노톤의 도시 배경과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관람객에게 뜨거운 생명적 울림을 전달한다. 작가는 독자적인 '호미질' 기법과 돌가루 등 매채의 특성을 살린 두터운 질감을 바탕으로 화면 전체에 거친 흙의 숨결과 시간의 오랜 영혼의 흔적을 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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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조선왕조실록 이안·포쇄’ 재연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서 ‘조선왕조실록 이안·포쇄’ 재연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서 ‘조선왕조실록 이안·포쇄’ 재연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기간에 맞춰 ‘조선왕조실록 묘향산사고본 적상산사고 이안 행렬 및 포쇄 재연’ 행사가 12일과 13일 양일간 무주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조선시대 국가적 중요 의식을 되살려 무주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린다.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서 ‘조선왕조실록 이안·포쇄’ 재연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서 ‘조선왕조실록 이안·포쇄’ 재연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서 ‘조선왕조실록 이안·포쇄’ 재연 12일 오후 3시 무주읍 등나무운동장 사거리 일원에서 시작되는 이안 행렬은 파발마를 시작으로 무주 관아 행렬, 이안사 행렬, 적상산사고 봉안 행렬까지 다채롭게 이어진다. 무주군민과 관광객 체험단 등 6백여 명이 직접 행렬에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서 ‘조선왕조실록 이안·포쇄’ 재연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서 ‘조선왕조실록 이안·포쇄’ 재연 이어 13일 오후 2시 적상면 적상산사고에서는 실록을 햇볕과 바람으로 말려 보존하던 ‘포쇄 의식’과 봉고식이 재연된다. 실록 궤를 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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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8월호
CONTENTS 2026 August VOL.283 12 갤러리 16 그때 그 시절 20 칼럼-광복 81주년 정치&이슈 24 대통령 30 국방 34 정당 동정 38 행정각부 동정 지역특집- 충남 당진 42 특집인터뷰Ⅰ-3선의 힘 어기구 국회의원 48 국회철강포럼 52 특집인터뷰Ⅱ-민선9기 당진시장 김기재 사진자리비우기 56 특집인터뷰Ⅲ-현대제철 강연채 생산본부장사진자리비우기 경제 62 젠슨 황 66 증시-포모(FOMO) 가고 조모(JOMO) 왔다 68 부동산 대토론회가 던진 질문 사회 72 여성독립운동가 74 제1회 모두의토론회-광화문 현판 ‘한글 병기’ 76 인권사각지대 78 기후재난 82 포토뉴스 문화와 생활 88 사찰음식 1급장인 지견스님 92 청주 월명사 94 수제가죽 작가 오누흐피 96 생활의 지혜 98 행사-서역박 저잣거리 104 한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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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호
CONTENTS 2026 June VOL.282 12 갤러리 16 그때 그 시절 정치&이슈 20 대통령 26 국방 30 행정각부 동정 32 지방선거 특집 38 경남대학교 개교80주년 사회 54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손희원회장 60 새로운 실버세대-액티브시니어 64 기업의 사회적 책임 68 이상기후 경제 72 월드컵과 경제 76 유류세 인하 78 소상공인 전기요금 선택권 80 증시-레버리지 ETF의 모든 것 82 포토뉴스 86 역사 문화와 생활 90 민태홍 화백 94 식문화트랜드 98 2026서울국제정원박람회 104 한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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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2026년 5월호
CONTENTS 2026 May VOL.281 12 갤러리 16 그때 그 시절 정치&이슈 20 대통령 28 국방 32 솔선수범의 정치 34 행정각부 동정 36 지방선거 사회 42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 정현철 원장 50 표어로 알아보는 인구정책 변천사 52 대한민국 노동절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56 가정의달-조손가정, 편견은 이제 그만 경제 62 유행이 점점 짧아지는 K-디저트 열풍 64 고물가 생존지도-거지맵 68 금값의 의미 70 증시-코스피, 역사적 고점 경신 72 포토뉴스 문화와 생활 78 도자기공원-김동흥, 최영자 명장 부부 86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엘노어 김미혜 대표 90 한복, 세상을 꿈꾸다의 홍경아 대표 94 강화군 교동도 대룡시장 98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박람회 104 한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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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바꾸고 있는 미래 교통에 대응하기 위해 APEC 회원경제 정부대표 등이 서울에 모여 더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모빌리티의 방향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APEC 회원경제 정부대표와 국내외 전문가·산업계 등이 참여하여 스마트 모빌리티 정책·운영사례와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향을 논의한다. 지난해 우리나라 주도로 열린 첫 포럼에서 마련한 「APEC 스마트 모빌리티 권고문」을 토대로, 올해는 정책·운영·기술을 아우르는 논의를 통해 APEC 내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을 지속·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올해 포럼에는 10개 APEC 회원경제의 정부대표(HoD)와 국내외 연사 등이 참석해 각 경제의 정책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한다. 첫째 날: 기조연설과 정책대화, 청년과 함께하는 미래 모빌리티 첫날인 14일에는 정의경 국토교통부 제2차관의 개회사, 한국교통연구원(KOTI) 원장의 환영사,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 및 APEC 사무국장의 축사에 이어 기조연설과 모빌리티 정책대화Ⅰ 등이 진행된다. 황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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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재산, 끝까지 환수한다”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2026. 10. 8.(목) 친일반민족행위자 신우선*의 후손을 상대로 제기한 친일재산 매각대금 부당이득반환청구 및 소유권이전등기 소송의 제1심에서 전부 승소하였다. * 신우선(1873. 10. 24. ~ 1943. 10. 2.)은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찬의로 활동하여 일제로부터 한국병합기념장, 다이소대례기념장을 서훈받는 등 친일반민족행위를 하였음 이번 소송은 신우선이 1913년 및 1917년 사정(査定)받아 취득한 토지에서 분할된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14필지 중 후손들이 1993년부터 2005년 사이 매각한 13필지의 매각대금 약 24억 3천만원과 현재까지 보유 중인 토지 1필지(공시지가 약 2억 7천만원 상당)를 환수하기 위하여 제기한 것으로,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지난 10. 8. 제1심 국가 전부 승소 판결을 선고하였다. 이번 판결은 친일재산귀속법 시행(’05. 12.) 이전에 이미 친일재산이 제3자에게 매각된 경우에도 국가가 그 매각대금을 환수할 수 있다는 점 및 이에 대한 친일행위자 후손의 소멸시효 주장은 권리남용에 해당한다는 점을 재확인하였다는데에 의의가 있다. 법무부는 향후 피고들이 항소를 제기할 경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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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세사기 피해자 623건 추가 결정
국토교통부가 9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623건을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의결했다. 이로써 특별법 제정 이후 누적 피해자 수는 총 41,559건으로 늘었다.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에 따르면 9월 중 개최된 위원회 전체회의(3회)에서 총 1,642건이 심의됐다. 이 중 신규 신청 및 재신청 579건, 기존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인용 44건을 포함해 총 623건이 요건 충족을 인정받아 최종 가결됐다. 반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583건은 부결됐으며,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에서 제외된 건은 208건이었다. 이의신청 중 228건은 기각됐다. 피해자로 결정되지 못한 임차인은 관련 사정 변경 시 추후 재신청할 수 있다. 지금까지 위원회가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등은 총 41,559건이며,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 요청 결정은 1,251건이다. 정부는 이들에게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80,188건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은 지난달 30일 기준 총 11,148호로 집계됐다. 올해 월평균 매입 건수는 684호로 꾸준한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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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이 함께 살핀다
▲관계부처합동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8일 서울 직업능력심사평가원 회의실에서 택시업계 노·사 및 전문가와 함께 가칭 '택시업종 근로시간 등 노동환경 실태조사 TF'킥오프 회의를 열었다. 이번 TF는 택시업 종사자의 노동환경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자 출범했다. 노동계(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경영계(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정부(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와 노·사·정이 추천한 전문가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택시업이 좋은 일자리로 변모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TF 운영 방향과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앞으로 TF는 전문가 발제를 통해 그간의 노동환경 조사와 해외 사례를 살핀다. 아울러 노·사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구체적인 실태조사 추진계획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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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공공현장 275곳 불법하도급 집중단속.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이달 12일부터 연말까지 공공현장 275곳을 대상으로 대규모 합동단속에 나선다. 국토부는 8일 오송역 인근 현장사무실에서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공공기관 발주 상위 10곳과 합동 Kick-Off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집중단속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단속에는 국토부와 공공기관 인력 최소 130명 이상이 투입된다. AI 기술을 활용해 불법하도급이 의심되거나 민원 신고가 접수된 현장을 중심으로 점검이 진행된다. 특히 정부는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와 현장 단속을 연계하기로 했다. 지난 6월 증거자료 제출 요건을 완화하고 포상금 상한을 폐지한 데 이어, 과징금 규모의 최대 30%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 예를 들어 불법하도급으로 10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되면 최대 3억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단속 기간 내에 불법하도급 사실을 자진 신고하고 시정 조치를 마친 사업자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 2분의 1 범위 내에서 감경된다. 관련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9월 개정됨에 따라, 이번에 자진 신고한 업체에도 즉시 적용될 방침이다. 김이탁 제1차관은 "불법 하도급은 부실공사와 임금체불의 주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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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비계좌 한도 초과분 분리송금 제도 2027년 실시
내년 1월 1일부터 생계비계좌에 금전을 예치하는 경우 생계비계좌의 한도를 초과하는 부분은 예금자가 지정한 관리계좌에 예치되도록 하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늘(10. 6.)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 생계비계좌는 1개월간 생계비(現 250만 원)만큼 예치할 수 있고, 예치된 금액 전액의 압류가 금지되는 계좌로, 누구든 국내 시중은행·지방은행 등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1인당 총 1개씩 개설하여 압류금지 생계비를 실효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인권 보장 계좌’이다. *▴국내은행(시중은행, 지방은행, 특수은행, 인터넷전문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농협, 수협,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에서 개설할 수 있으며 중복개설은 금지된다. 생계비계좌 제도는 금년 2월 최초 도입 후 8개월 동안 총 56개 금융기관에서 687,241개의 계좌가 개설되는 성과를 거두었고, 이를 통해 매월 최대 약 1조 7181억 원의 압류금지 생계비가 보호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 9. 15. 기준).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생계비계좌 제도 시행 후 금융당국과 함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고, 생계비계좌에 한도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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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보증금 1/3 최소보장
국토교통부는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되어 오는 11월 1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법 개정에 따라 위임된 임차보증금 최소보장제와 선지급-후정산 제도의 세부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에 따라 경·공매 종료 후 회복금액이 보증금의 3분의 1에 미치지 못할 경우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 제도와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자를 위한 선지급-후정산 제도가 본격 가동된다. 최소지원금은 보증금의 3분의 1인 최소보장금에서 우선변제권 행사 금액, 보증금반환채권 변제액, 경매차익 및 임대료 지원액을 차감해 산정한다. 선지급금은 경·공매 종료 전 지급하며 최소보장금에서 기존 회복액 등을 차감한 뒤 추가 회수액을 고려해 정산한다. 신청 및 지급 업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위탁된다. 최소지원금은 피해주택 매입 요청 시 경매차익 산정 완료 후 또는 처분 절차 완료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지급금은 매입이나 처분 완료 전까지 신청 가능하다. LH는 신청 접수 후 90일 이내에 지급 여부와 금액을 결정해 통지하며, 이의가 있을 경우 통지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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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정책 현안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10. 1(목)부터 10. 2.(금)까지 충북 충주시에서 충청‧강원지역 광역‧기초 지방정부의 외국인정책 담당공무원과 지역연구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제3차 중앙부처-지방정부 외국인정책 담당공무원 교육」을 개최했다. ※(공동주최) 법무부・행정안전부 (공동주관) 이민정책연구원・세종시청・충남도청・충북도청・강원도청 이번 교육은 지역별 체류외국인의 특성과 인력수요 등 서로 다른 여건을 고려하여, 법무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등 중앙부처의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의 현장 경험을 나누고 지역 특성에 맞는 외국인정책과 중앙-지방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6년 교육 일정)➀「동포정책」 주제 전국교육(’26.7.16.) ➁수도권(‘26.8.28.) ➂강원・충청권(’26.10.1.~10.2.) ➃전라·제주권(’26.11월) ➄경상권(’26.12월) 첫째 날에는 법무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및 행정안전부 담당자가 외국인정책 추진 방향을 비롯해 동포정책, 계절근로자 제도, 외국인근로자 인권침해 방지 사례 등 주요 정책과 현안을 설명하고, 지방정부 담당자들과 지역 현장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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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부담 덜고 사업 속도 낸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다. 공공재개발 주민의 이주를 적극 지원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금융비용을 낮춰 주민 분담금 부담을 완화한다. 공공재개발 이차보전은 사업비 대출이자 일부를 주택도시기금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2023년 5월 협약 체결 이후 현재 35개 사업장의 사업비 대출에 적용 중이다. 대출금리 중 1.8%를 넘는 부분을 최대 2%p까지 지원해 왔다. 협약 개정에 따라 기존 35곳 외에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추가된 3곳 등 신규 사업장도 혜택을 받는다. 특히 그간 사업비에만 한정됐던 이차보전이 주민의 이주비 대출까지 확대된다. 이주비 지원 대상은 1주택자가 거주지를 옮기거나 세입자의 임대보증금을 돌려주기 위해 받는 대출이다. 실거주 주민 지원이라는 취지에 따라 다주택자 대출은 제외된다. 지원 범위는 권리자별 전세 등 보증금의 70%, 3억원 한도의 기본이주비 대출금이며, HUG 대출보증 취급 금융기관 대출이 모두 해당한다. 기간은 대출 실행 시점부터 입주지정기간(60일)까지다. 이번 개정으로 기본이주비 3억원을 연 4.8% 금리로 대출받은 1주택자는 연간 약 600만원의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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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착오 진출 요금 감면' 제도 10월 1일 시행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출구를 착각해 잘못 나간 뒤 15분 이내에 동일한 요금소로 다시 진입할 경우 이미 납부한 통행료 중 기본요금을 면제하는 '고속도로 착오 진출 요금 감면' 제도를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고속도로 이용객이 출구를 착각해 잘못 나갔을 경우 짧은 거리임에도 기본요금을 이중으로 부담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고, 이를 피하려다 무리한 차선 변경으로 인한 사고 위험도 컸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연간 약 750만 건, 총 68억 원 규모의 통행료 감면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감면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폐쇄식 요금소를 대상으로 하며, 하이패스 등 전자지불수단을 이용해 진출 후 15분 이내에 동일한 요금소로 재진입하는 차량에 한해 차량당 연 3회까지 적용된다. 실제 통계상 재진입 차량의 약 90.2%가 연 3회 이내 착오 진출 사례로 분석돼 대부분의 이용자가 혜택을 받게 됐다. 다만 이번 정책은 재정고속도로에만 한정되어 적용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민자고속도로 요금소로 나갔다가 재진입한 경우에는 기본요금이 면제되지 않는다. 하이패스 단말기에서 별도의 감면 안내 멘트는 나오지 않으며, 민자고속도로 등과 연계되어 데이터 판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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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이민분야 협력 강화논의
법무부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9월 22일(화) 폴 허먼(Paul J. Herman) 주한 미국 총영사와 국토안보부 지부장(Taekuk Cho), 세관국경보호국 주재관(Pete Acosta) 등을 만나 양국 간 출입국·이민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양국 국민들의 출입국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및 이용 편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차 본부장은 면담에서 “양국 국민들이 출입국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서로의 나라를 오갈 수 있도록 양국 간 대화와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주한 미국 대사관뿐만 아니라 미국 이민당국과도 상시적인 협력 채널을 구축해 다양한 출입국 현안을 함께 논의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허먼 총영사 역시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에 깊게 공감한다”고 화답하였다. 아울러 차 본부장은 공관의 애로사항에 대해 직접 묻고, 출입국‧이민 분야와 관련한 현안이 발생할 경우 양측이 긴밀히 소통하며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국경을 오갈 수 있도록 주한 공관 및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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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자회사 3개사로 통합 개편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기존 5개 코레일 자회사를 3개사로 통합하는 대수술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서비스 연계성을 높이고 각 분야의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 추진 배경: 노사정 협의와 공운위 심의 거쳐 합병 절차 마무리 정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자회사 구조개편 전담조직(TF)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다각적 의견 수렴: 노조 릴레이 면담(2.19~3.17)과 5차례의 노사정협의체 회의를 거쳐 상생안을 도출했다. 최종 확정: 지난 6월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합병의 기틀을 마련했다. 후속 절차 이행: 기업가치 평가 및 기업결합심사를 거쳐 9월 23일부로 통합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2. 조직 개편: 5개 자회사에서 3대 전문회사 체제로 기능 재편 이번 통합을 통해 기존의 5개 자회사는 역할에 따라 3개의 핵심 전문회사로 재탄생한다. 공식 명칭은 연내에 확정된다. 고객서비스 전문회사 (가칭 코레일관광네트웍스): 코레일네트웍스와 코레일관광개발이 합쳐져 역 이용부터 열차, 연계교통, 관광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통·물류 전문회사 (가칭 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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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대곡·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지정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9월 22일(화) 경기도 고양시 대장동 일원 및 의왕시 오전동, 왕곡동 일원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여 총 2.3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한다. 고양대곡지식융합,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는 ‘24년 11월 후보지 발표 이후 주민 의견 청취,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를 완료했으며 최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구 지정을 위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번에 지정된 지구별 세부 현황을 보면, 고양대곡지식융합 지구는 면적 199.4만㎡에 잠정 9,400세대가 공급되며 대곡역(GTX-A 등)이 인접해 있다. 의왕오전왕곡 지구는 면적 187.6만㎡에 잠정 14,000세대가 공급되며 의왕시청역(인덕원-동탄, 잠정)이 인접 교통망으로 꼽힌다. 고양대곡지식융합 지구는 일산신도시, 고양창릉, 고양화정지구와 접해 있어 기초생활인프라가 대부분 조성되어 있다. 특히 GTX-A를 비롯해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교외선 등 5개 철도노선이 정차하는 대곡역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자유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 주간선 도로망이 인접해 교통 편의성이 매우 우수하다. <고양대곡지식융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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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일자리 연계 강화
국토교통부가 청년, 고령자, 양육가구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9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특화주택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을 목표로 주거 공간에 돌봄, 복지, 일자리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공급을 확대한다. 특화주택은 거주 공간 외에도 사회복지시설, 돌봄 공간, 공유오피스 등 입주자 특성에 맞춘 특화시설과 주거 서비스를 연계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등 재정적 지원이 뒷받침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비수도권 지역에 가점을 부여하며, 청년특화주택과 육아친화형 특화주택에 대해 특화시설 면적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충분한 커뮤니티 및 돌봄 공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공모 사업 유형은 총 4가지로 세분화된다. 우선 청년특화주택은 역세권 등 우수한 입지에 청년 선호 평형과 빌트인 가구를 반영해 미혼 청년과 대학생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방정부 등이 출산이나 귀농·귀촌 장려 등 지역 맞춤형 수요에 맞춰 입주 자격과 거주 기간 등을 자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고령자 복지주택은 미닫이 욕실문과 안전손잡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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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예약 편의 대폭 향상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내·외국인의 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10월 1일부터 KTX 등 철도 승차권 예매 기간을 기존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확대한다. 이번 예매 기간 확대는 내·외국인 관광객이 여행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서 철도 승차권도 미리 예매할 수 있도록 하여 보다 편리하게 국내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항공권을 출발 2개월 전부터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철도 승차권은 출발 1개월 전부터 예매할 수 있어 국내 이동 계획을 세우는 데 불편이 있었다. 앞으로는 항공권을 구매하는 시점에 철도 승차권도 함께 예매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국인 역시 휴가철, 성수기 등에 장기간 여행을 계획할 때 승차권을 보다 여유 있게 예매할 수 있게 되어 승차권 예매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최근 방한 외국인의 철도 이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2026년 8월까지 669만 명,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 외국인들의 철도 이용 편의를 더욱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현재 영어·중국어·일본어·태국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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