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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시 아시아인가? 이상기가 묻고, 아시아가 답하다』
책 『왜 다시 아시아인가?』 출간 북토크가 열린다는 소식에 벌써 기대가 크다. 인터넷 매체 아시아N의 발행인 이상기 회장이 아시아를 취재하고 사람들을 만나며 던진 질문과 그 답을 담은 책이다. 아시아 각국의 언론인과 지식인, 현장 인사들의 목소리를 통해 아시아는 서로에게 무엇이며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가? 등 아시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이러한 질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아시아의 새로운 가능성과 한국의 역할도 함께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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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을 기억하라 독립운동가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광복을 위해 싸우고 헌신한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정신으로 이룬 업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들 중에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수많은 여성 영웅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단순히 후방에서 남성 독립운동가들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무기를 들고 전선에 뛰어들거나 자신의 몸을 던져 일제에 항거했다. 그중에서도 '여자 안중근'으로 불린 남자현 의사와 중국 대륙을 누빈 조선의용대의 여전사 박차정 의사의 숭고한 생애와 투쟁은 우리 역사에 깊이 새겨져야 할 위대한 발자취이다. 최초의 여성 무장투쟁단체 대원, 여자 안중근 남자현 1872년 경상도 안동에서 태어난 남자현은 남편을 의병 전투에서 잃은 뒤 홀로 아들을 키웠다. 그리고 47세, 세상이 '아녀자'에게 기대하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만주로 떠났다. 서로군정서에 가입한 그녀는 독립군의 뒷바라지를 하며 '독립군의 어머니'로 불렸고, 만주 일대에 교회 12곳과 여자교육회 10여 곳을 세워 여성 계몽에도 힘썼다. 혈서로 쓴 독립의 호소와 마지막 의열 투쟁 남자현 의사의 투쟁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일화는 1932년 국제연맹 조사단 파견 당시의 일이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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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집 - 충남 당진 어기구 국회의원
좀 더 자세한 정보는 대한뉴스 2026년 8월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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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호
CONTENTS 2026 June VOL.282 12 갤러리 16 그때 그 시절 정치&이슈 20 대통령 26 국방 30 행정각부 동정 32 지방선거 특집 38 경남대학교 개교80주년 사회 54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손희원회장 60 새로운 실버세대-액티브시니어 64 기업의 사회적 책임 68 이상기후 경제 72 월드컵과 경제 76 유류세 인하 78 소상공인 전기요금 선택권 80 증시-레버리지 ETF의 모든 것 82 포토뉴스 86 역사 문화와 생활 90 민태홍 화백 94 식문화트랜드 98 2026서울국제정원박람회 104 한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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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2026년 5월호
CONTENTS 2026 May VOL.281 12 갤러리 16 그때 그 시절 정치&이슈 20 대통령 28 국방 32 솔선수범의 정치 34 행정각부 동정 36 지방선거 사회 42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 정현철 원장 50 표어로 알아보는 인구정책 변천사 52 대한민국 노동절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56 가정의달-조손가정, 편견은 이제 그만 경제 62 유행이 점점 짧아지는 K-디저트 열풍 64 고물가 생존지도-거지맵 68 금값의 의미 70 증시-코스피, 역사적 고점 경신 72 포토뉴스 문화와 생활 78 도자기공원-김동흥, 최영자 명장 부부 86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엘노어 김미혜 대표 90 한복, 세상을 꿈꾸다의 홍경아 대표 94 강화군 교동도 대룡시장 98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박람회 104 한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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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기회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3번째)은 5월 8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도서공간(북포레스트)에서 입사 5년 차 이하 직원들과 ‘성장과 기회’를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남 원장은 젊은 직원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이들이 환경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함께 살폈다. 청년 인재의 전문성을 미래 핵심 자산으로 꼽은 남 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적으로 담아내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모두가 즐겁게 일하며 성장하는 조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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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시티 실행전략」 발표
국토교통부가 9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K-AI 시티 실행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국정과제인 ‘미래 모빌리티와 K-AI 시티 실현’을 달성하고 국가대표 AI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국토부는 사람 중심 미래도시, AI·로봇 자유 실험 도시, 수출형 도시를 3대 기본방향으로 잡고 5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정부는 도시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AI시티+X 서비스’를 발굴한다. 민간 주도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고 건축행정·도시계획 등 체감도 높은 공공 서비스 개발도 병행한다. AI시티 발전 수준은 인프라와 서비스에 따라 5단계(기반조성→공간인지→지능협업→로봇관제→자율도시) 로드맵으로 관리한다. 인프라는 도시지능센터(두뇌), 데이터 파이프라인(신경망), 피지컬AI 및 지능형 시설물(신체) 체계로 구성해 5극3특 권역을 중심으로 고도화한다. 시범도시는 유형별로 나눠 추진한다. 원주와 천안·아산(공동)은 민간 실증 중심의 ‘테스트베드형’으로, 새만금과 광주는 도시설계 단계부터 기술을 반영하는 ‘모델도시형’으로 조성한다. 생태계 육성과 해외 진출도 속도를 낸다. 지방정부, 기업, 대학이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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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부지 선제 확보
▲국토교통부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정부가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을 해소하고 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5,000억 원 규모의 도심 유휴부지 매입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로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그간 도로·산업단지 등 예산이 부족한 지자체 공익사업 위주로 이뤄지던 공공토지 비축을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선제적 토지 확보로 확대한 첫 시범사업이다. 매입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내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3,300㎡ 이상의 토지다. 기관·기업·개인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건축물이 있는 토지나 근저당·압류가 설정된 토지, 취득과 이용이 제한되는 농지 및 임야 등은 제외된다. 매입 가격은 LH가 선정한 감정평가사업자 2인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이내에서 소유자와 협의해 결정한다. 공익사업 활용 가능성과 공공비축 적정성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한다. 토지 매각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LH 수도권 4개 본부에 방문하거나 우편, LH 누리집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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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포럼’ 개최
▲관계부처합동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가 9월 7일 양양 국제공항 1층 국제선 도착장에서 세 번째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대구, 5월 김해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국제선 여객 회복이 더딘 양양공항의 여건을 직접 살피고 외래관광객의 강원권 유입 해법을 찾기 위해 진행된다. 포럼에는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을 비롯해 국토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춘천·강릉·속초 등 지자체 관계자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및 여행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손신욱 부연구위원의 ‘양양공항 인근 관광권 관광-항공 연계 및 활성화 방안’ 주제 발표로 문을 연다. 이어 문체부와 국토부의 정책 방향 공유, 지역 여행업계와 항공사의 방한 관광상품 개발 현황 및 애로사항 발표, 유관기관별 지원 계획 설명이 이어진다. 종합토론에서는 노선 유치와 공항 접근 교통, 지역 수용 태세, 관광콘텐츠 및 홍보·마케팅 등 외래관광객의 이동과 체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문체부와 국토부는 대구·김해·양양 포럼에서 도출된 과제를 ‘관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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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로 활용성 입증한 국토위성, 3‧4호 개발 본격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총 3,129억 원을 투입해 2030년 3호기, 2031년 4호기를 순차적으로 발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부 주도 연구개발(R&D)에서 벗어나 민간 기업이 위성을 직접 개발·제작해 공급하는 조달 방식을 공공위성 사업 최초로 적용한다. 국토위성 3‧4호는 임무 종료를 앞둔 1‧2호(차세대중형위성 1‧2호)를 잇는 후속 위성이다. 국토 모니터링을 빈틈없이 이어가기 위해 관측폭, 해상도, 촬영 방식을 대폭 고도화해 개발한다. 이번 예타 통과는 국토위성이 국토 관리와 국민 일상에 필수적인 ‘대체 불가’ 데이터 인프라로 공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토위성 1호의 실제 활용 실적을 토대로 산출한 경제적 편익은 불변가치 기준 약 4,710억 원에 달하며, 비용 대비 편익(B/C)은 1.11을 기록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1호 영상은 2021년 말 정식 서비스 이후 시설·산림 관리와 재난 대응 등에 두루 쓰였으며, 2025년 말 기준 공급·서비스 실적은 약 160만 건에 이른다. 민간 주도 조달 모델 도입에 따른 산업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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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위성으로 남·북극 살피고, 남극 우리말 지명 넓힌다
국토위성을 활용해 남·북극의 지형과 빙하 변화를 정밀 관측하고 남극 내 우리말 지명을 체계적으로 넓혀나간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2일 극지연구소와 '극지역 공간정보 구축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극지역 공간정보 구축과 측량, 지명 제정 등 국가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극지 연구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극지역 지도 제작 및 측량, 우리말 지명 발굴·제정, 극지 연구기지 내 측지관측시설 구축·운영, 국토위성 영상 지원 및 모니터링, 국내외 네트워크 공동 참여 등에 협력한다. 국토지리정보원은 국토위성 1·2호를 투입해 남극 연구 지역과 북극항로 개발 지역을 주기적으로 촬영한다. 이를 통해 지형·생태·빙하 변화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축적한 데이터로 극지 연구 활동을 전폭 지원한다. 아울러 남극에 우리말 지명을 꾸준히 제정해 남극 내 연구 거점 기반을 공고히 다진다. 극지연구소는 남·북극 과학기지를 운영하며 쌓은 현장조사 및 관측 노하우를 제공해 정밀한 공간정보 구축에 힘을 보탠다. 신형철 극지연구소장은 "극지 연구가 활발해질수록 정확하고 체계적인 공간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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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북측 '위험한 선회 착륙' 끝낸다…
김해국제공항의 고질적인 안전 취약점으로 꼽히던 북측 산악지형 착륙 위험이 첨단 항행기술로 크게 줄어든다. 국토교통부는 정밀 위성항법을 활용해 산악지형을 안전하게 회피 착륙하는 '첨단위성항법절차(RNP-AR)'를 오는 9월 3일부터 공식 발효한다고 했다. 그동안 김해공항 활주로(18방향)는 북측에 위치한 돗대산과 신어산 등 산악지형 탓에 항공기가 직진으로 곧바로 진입하지 못했다. 조종사가 직접 육안으로 공항을 식별하며 급선회해 착륙하는 방식을 써왔기 때문에 조종 부담이 컸고, 기상 악화 시 복행·회항·결항이 빈번해 비행안전 우려와 승객 불편이 지속됐다. 국토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5년 9월부터 공군 등 관계기관과 기술협의체를 꾸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기준에 부합하는 접근 절차를 설계했다. 항공사와 전문가가 참여한 비행시뮬레이터 평가와 비행점검기를 통한 실비행 검증까지 마쳐 안전성을 최종 확인했다. 이번 절차가 시행되면 조종사의 육안 판단 대신 위성항법 장비를 기반으로 사전에 정밀 설계된 곡선 경로를 따라 비행하게 된다. 특히 착륙 최저 기상조건(시정)이 기존 선회접근 방식보다 완화돼 날씨로 인한 결항과 지연도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실제 운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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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송촌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고시
▲대전시, 둔산·송촌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고시 1 (대전시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대전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둔산지구·송촌지구)’을 31일 고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택지 조성을 완료한 지 20년이 지난 100만㎡ 이상 노후계획도시를 대상으로 한다.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추진할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방향과 원칙을 담은 종합 마스터플랜이다. 둔산지구(870만㎡)는 ‘일과 삶의 균형 있는 활력도시 둔산’을 비전으로 행정·지식·생활 기능 연계 다핵도심 및 도심활력형 공원·녹지 네트워크를 조성한다. 기준 용적률은 기존 226%에서 360%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계획인구는 15만 8천 명(7만 4천 호)에서 4만 1천 명이 늘어난 19만 9천 명(9만 4천 호)으로 확충된다. 중리·법동지구를 포함한 송촌지구(270만㎡)는 ‘새로운 일상의 스마트 건강도시 송촌·중리·법동’을 목표로 잡았다. 보행 환경을 개선해 N분 생활권을 구축하고, 트램 및 조차장역 개발과 연계해 도시 기능을 높인다. 기준 용적률은 239%에서 360%로 올렸으며, 계획인구는 5만 9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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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마산 복선전철
동남권 핵심 광역철도망인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시공을 마친 구간부터 내년 4월 1일 우선 개통한다. 국토교통부는 부산·경남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부전~사상(부산 방면), 강서금호~진례신호소(경남 방면) 2개 구간을 내년 4월 부분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전~사상 구간은 중앙선·동해선과 연계해 청량리와 동대구 방면으로 연결되며, 강서금호~진례신호소 구간은 기존 경전선을 활용해 마산까지 이어진다. 공사가 진행 중인 사상~강서금호(3.3km) 단절 구간은 셔틀버스 등을 운행해 환승 불편을 줄인다. < 부분개통 구간 : ①마산~강서금호 구간 + ②사상~부전구간 >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2020년 공사 중 발생한 낙동1터널 피난연결통로 붕괴사고로 개통이 지연됐다. 국토부는 스마트레일,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과 협의해 공사가 끝난 정상 운행 가능 구간을 먼저 열기로 했다. 미개통 구간을 포함한 전체 개통은 2028년 말을 목표로 추진한다. 낙동1터널 사고 원인 규명과 복구 대안을 검토 중인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최종 결과는 올 하반기 발표된다. 국토부는 조사위 결과를 바탕으로 잔여 구간 시공 및 종합시험운행을 거쳐 안전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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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공람·설명회 본격 돌입
▲부산시 슬로건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부산시가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연계해 추진 중인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마련하고, 8월 26일부터 9월 23일까지 주민공람을 진행한다. 시는 이번 공람을 통해 지정안과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개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주민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오는 9월 7일과 8일 오후 2시, 부산 강서구청 대강당과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현장에서는 지금까지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한다. 이번 개발계획안은 2025년 세 차례에 걸친 산업통상부 자문과 민관협의체 주민 의견을 반영해 확정했다. 동선방조제로 막힌 물길을 뚫는 수로 신설, 재해 예방 및 친수기능을 갖춘 호수공원 조성, 동서·남북 축 가로 보행공원 조성 등 차 없는 친환경 도시 공간 구상이 담겼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안은 부산시와 강서구청,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람할 수 있고,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창원시청과 웅동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의견서는 공람 기간 및 10월 2일까지 접수받는다. 시는 주민 의견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관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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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종사자 음주·약물 적발 시 운영사 신고 의무화
국토교통부가 철도시설 점검 지원과 철도종사자 음주측정 방해행위 금지 등을 담은 「철도안전법」 하위법령(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8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이번 하위법령 개정안은 지난 6월 공포돼 오는 12월 17일 시행을 앞둔 「철도안전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 집행 기준을 명확히 규정했다. 개정안에 따라 선로 조사·관리를 위해 철도운영자 등이 철도보호지구(철도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 내 타인의 토지에 출입할 수 있는 절차가 구체화됐다. 토지 소유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출입을 거부하면 위반 횟수에 따라 1회 30만원, 2회 60만원, 3회 이상 90만원의 과태료를 차등 부과한다. 긴급 출입 시에는 사후에 지체 없이 목적·장소·기간 등을 서면이나 이메일 등으로 통지하도록 하고, 출입자의 신분증표 서식도 마련했다. 철도운영자가 철도종사자의 음주·약물 사용 사실을 확인하고도 수사기관에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할 경우 부과하는 과태료 기준도 세분화됐다. 신고의무 위반 시 1회 150만원, 2회 300만원, 3회 이상 450만원의 과태료가 차등 부과된다. 아울러 철도종사자 음주단속을 담당하는 철도특별사법경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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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전 ‘거점 중심·기능 집적’ 국가전략 건의
▲부산시, 공공기관 2차 이전 ‘거점 중심·기능 집적’ 국가전략 건의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부산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단순 분산 배치가 아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거점 도시 중심의 집중 이전 방식을 공식 건의했다. 부산시는 지난 21일 전재수 부산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며 이같이 건의했다고 했다. 전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인구 감소 시대에 맞춘 효율적인 국가전략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정된 국가 재원을 흩어지게 하기보다 산업·인재·인프라 집적 효과가 뛰어난 거점도시에 집중해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연구 결과를 근거로 들며, 비수도권 최대 경제권인 동남권의 중심도시 부산이 ‘거점 중심’ 전략의 최적지임을 설명했다. 특히 부산에 해양·금융 등 핵심 공공기관이 집중될 경우 울산·경남의 기존 주력산업(조선·자동차·석유정제 등)과 연계해 막대한 산업적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도심 재생형 혁신도시를 조성해 높은 가족 동반 이주율을 달성하는 등 정주 여건과 안정적 정착 역량을 이미 입증했다는 강점도 함께 피력했다. 전 시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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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 오토캠핑장 노후 카라반 12대 공개매각 추진
▲영주시, 영주호 오토캠핑장 노후 카라반 12대 공개매각 추진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영주시가 영주호 오토캠핑장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노후 카라반 12대를 공개매각한다. 매각 대상은 4인용 4대와 6인용 8대 등 총 12대다. 시는 해당 카라반을 불용물품으로 결정하고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을 진행한다. 입찰 기간은 8월 22일부터 28일 오후 4시까지다. 카라반 12대를 개별 물건으로 나눠 입찰을 부치며, 입찰 희망자는 온비드에서 세부 정보를 확인한 뒤 원하는 카라반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낙찰자는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로 결정된다. 낙찰자는 매각대금을 완납한 후 정해진 기간 내 카라반을 직접 반출해야 하며, 운반·반출 비용은 전액 낙찰자가 부담한다. ▲영주시, 영주호 오토캠핑장 노후 카라반 12대 공개매각 추진 매각 대상 카라반은 사용연한이 지난 중고 물품으로 현재 상태 그대로 인도된다. 낙찰 후에는 물품 상태를 이유로 이의를 제기할 수 없어, 입찰 전 현장을 찾아 외관, 내부 시설, 운반 여건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최종봉 영주호개발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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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2,532억 투자유치… 민선 9기 첫 결실
▲대전시, 알테오젠 2,532억 원 투자…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유치 결실 (사진 대전시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대전시가 K-바이오 선도 기업인 ㈜알테오젠과 대규모 투자협약을 맺으며 민선 9기 첫 기업 유치 성과를 냈다. 대전시는 2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알테오젠과 2,532억 원 규모의 제조시설 투자 및 135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박순재 ㈜알테오젠 회장,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한다. 대전시는 시설 건립과 투자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집중하며, 양측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2008년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의약품의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바이오베터 등을 연구·개발하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글로벌 바이오 생산 기반의 전초기지를 대전에 구축한다. ▲대전시, 알테오젠 2,532억 원 투자…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유치 결실 (사진 대전시청 제공) 허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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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이 월세를 전세로 전환
국토교통부가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조치로 전월세 안정화기구를 활용한 새로운 주거지원 모델인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을 추진한다. 임차인의 전세기피와 임대인의 월세 선호로 심화된 임대차 시장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취지다. 전월세 안심신탁은 시중의 월세 물건을 안정화기구(주택도시보증공사 위탁)를 통해 전세로 전환 공급하는 사업이다. 기구·임대인·임차인 간 3자 약정을 맺고, 임차인이 전세금을 기구에 예치하면 기구가 이를 운용해 임대인에게 고정 수익(약 4%대)을 월세 형태로 지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임차인은 상대적으로 높은 월세 대신 전세대출(주택기금 버팀목 등)을 활용할 수 있어 매달 나가는 주거비를 대폭 낮춘다. 공적 기구가 전세금을 직접 예치·관리하고 반환을 책임지므로 전세사기 위험이 원천 차단된다. 별도의 전세금반환보증이나 전세대출보증에 가입할 필요가 없어 보증료 부담도 덜었다. 임대인은 전세금 운용수익을 매달 안정적으로 지급받아 월세 연체나 공실 관리 부담을 던다. 안정화기구는 예치된 전세금을 HUG 보증부 PF대출 사업장 등에 투자해 원금 손실을 최소화하며, 투자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임차인 보증금 전액 보장과 임대인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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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주차장 주말·공휴일 전면 무료 개방
▲남부교육지원청 전경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주말 및 공휴일 청사 옥외 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주말마다 인파가 몰려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는 못골시장 일대의 불편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공공시설을 주민에게 적극 환원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열린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취지다. 개방 대상은 옥외 주차장 총 45면이다. 일반 주차 공간을 비롯해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과 전기차 충전 시설 3개소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안전 관리와 청사 보안을 위해 지하주차장은 개방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용 시간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야간에는 시설 관리와 보안을 위해 출입을 제한하며, 평일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청사 업무 및 민원 방문 차량만 이용할 수 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무료 개방이 상습 불법 주정차 문제와 교통 혼잡을 상당 부분 덜어낼 것으로 내다봤다. 변상돈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사 주차장 개방이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던 인근 상인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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