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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태권도선수권대회 화려한 개막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대회 무주군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태권도 성지’ 무주에서 전국 태권도 유망주들과 일반부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대회의 막이 올랐다.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겨루기, 품새)가 지난 5일 공식 개막해 오는 6월 15일까지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대한태권도협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군체육회, 무주군태권도협회 등의 전폭적인 후원 속에 치러진다. “웅장한 겨루기와 정교한 품새, 무주 전역을 달군다.”이번 대회는 관람객과 선수들의 편의를 고려해 종목별로 장소를 나누어 진행된다. 겨루기 대회 (6월 5일 ~ 11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가 펼쳐진다. 품새 대회 (6월 13일 ~ 15일): 무주국민체육센터로 자리를 옮겨 공인품새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 경기가 이어진다.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각 부문에서 내로라하는 실력자들이 대거 출전했다. 겨루기 부문 2,700여 명, 품새 부문 1,700여 명 등 총 4,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각 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뜨거운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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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자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기후위기 대응과 국립공원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기후행동 청년 봉사단’ 참여자를 6월 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기후위기로 위협받는 국립공원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국민의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하며, 청년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친숙한 청년층의 봉사활동 참여가 대국민 기후행동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토대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20세부터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전국 4개 권역(동부, 서부, 중부, 북부)별로 각 250명 씩 총 1,000명이다. 접수는 오는 6월 5일부터 6월 21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을 통해 지원서를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기후행동 청년 봉사단’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이상 국립공원의 가치를 알리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한다. 온라인에서는 국립공원 내 에너지 절감을 위한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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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이 오는 5월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 엄수된다(노무현재단 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공식 추도식이 오는 5월 23일(토)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 엄수된다. 특히 올해는 노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이자 탄생 80주년을 맞는 해여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사장 차성수)은 이번 17주기 슬로건을 ‘내 삶의 민주주의, 광장에서 마을로’로 확정했다. 광장에서 분출된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시민들의 일상과 마을 단위로 확장하고,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자는 실천적 다짐을 담았다. 이번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유족과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지킬 예정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하며, 정당 측에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당대표 등 야권 지도부가 총출동한다. 정부 대표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할 계획이다. 광역지자체에서는 김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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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조손가정
정동원과 이수연-조손가정이 길러낸 목소리들 조손가정 출신의 가수로 가장 많이 알려진 두 인물이 있는데 트로트 가수 정동원과 이수연이다. 이 두 사람의 이야기는 개인의 성공을 넘어, 조손가정이라는 환경이 얼마나 복잡한 정서를 아이들에게 심어주는지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언이기도 하다. 정동원은 2007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났다. 세 살 때 부모가 이혼했고, 어머니는 떠났으며 부산에서 사업하는 아버지는 정동원을 조부모에게 맡겼다. 마음의 문을 닫은 정동원이 다시 세상에 열리기 시작한 것은 할아버지와 함께 흥얼거리던 트로트를 통해서였다. 할아버지는 손자를 위해 손수 연습실을 만들고 드럼과 색소폰을 사줬으며, 정동원은 드럼이 세 번 부서질 때까지, 입술이 터져 피가 날 때까지 악기를 연마했다. 정동원이 '미스터트롯'에 출연을 결심한 것도 폐암 투병 중이던 할아버지를 위해서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프로그램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아 할아버지는 세상을 떠났다. 정동원은 프로그램에서 감정을 쏟아붓던 그 눈물의 의미를, 시청자들은 뒤늦게야 온전히 이해하게 됐다. 할아버지의 삶 전체가 자신에게 쏟아진 사랑이었음을 알기에, 그 무대는 단순한 경연이 아니라 일종의 헌정이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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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2026년 5월호
CONTENTS 2026 May VOL.281 12 갤러리 16 그때 그 시절 정치&이슈 20 대통령 28 국방 32 솔선수범의 정치 34 행정각부 동정 36 지방선거 사회 42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 정현철 원장 50 표어로 알아보는 인구정책 변천사 52 대한민국 노동절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56 가정의달-조손가정, 편견은 이제 그만 경제 62 유행이 점점 짧아지는 K-디저트 열풍 64 고물가 생존지도-거지맵 68 금값의 의미 70 증시-코스피, 역사적 고점 경신 72 포토뉴스 문화와 생활 78 도자기공원-김동흥, 최영자 명장 부부 86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엘노어 김미혜 대표 90 한복, 세상을 꿈꾸다의 홍경아 대표 94 강화군 교동도 대룡시장 98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박람회 104 한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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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기회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3번째)은 5월 8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도서공간(북포레스트)에서 입사 5년 차 이하 직원들과 ‘성장과 기회’를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남 원장은 젊은 직원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이들이 환경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함께 살폈다. 청년 인재의 전문성을 미래 핵심 자산으로 꼽은 남 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적으로 담아내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모두가 즐겁게 일하며 성장하는 조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정부정책공항 심사 빨라지고 불법이민 꼼짝 못한다
- 식품/의료아시아 4대 식품전 ‘서울푸드 2026’ 개막
- 환경/인권/복지미래 대기환경 연구 2026년도 연구 공모전 개최
- 정부정책국내 유일 민영 ‘소망교도소’ 방문
- 식품/의료농식품부-법무부 합동 외국인 계절노동자 인권 실태점검 실시
- 환경/인권/복지자체 개발 AI 활용해 인천지역 오존 생성 배출원 ‘핀셋 점검’
- 환경/인권/복지한·일 최초 폐기물 통계 상호 비교 ,연구 결과 공개
- 사회부산서 ‘선거 무효·재선거’ 밤샘 시위·주말 집회 확산
- 사회유정복 인천시장 "선관위 해체 수준 개혁·특검 도입해야" 강력 촉구
- 사회“6·25 참전 호국영웅, 합당한 예우 촉구”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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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심사 빨라지고 불법이민 꼼짝 못한다
앞으로 우리 국민의 미국 출입국 심사가 한층 신속하고 편리해질 전망이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미국 세관국경보호청(CBP)과 한·미 양국 국민의 출입국 편의를 높이고 불법이민을 방지하는 등 한·미 간 출입국·이민정책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6월 8일(월) 미국 세관국경보호청 성현 하(Sung H. Ha) 국제협력국장을 만나 한·미 자동출입국 상호이용 시스템 개편, 불법이민 방지, 위변조 문서 감식 등 정보공유 방안을 논의하였다. 차 본부장은 “양국 이민당국 간 핫라인을 구축하여 출입국·이민정책의 한·미 공조를 한층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하고, “미국 세관국경보호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워싱턴 덜레스 공항에 파견되어 위·변조 여권 적발, 불법입국 정보 수집 업무 등을 수행하는 출입국·외국인정책 본부 소속의 ‘이민연락관’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며, 세관국경보호청과의 긴밀한 협력에 사의를 표하였다. ※「2008년 한·미 연락관 상호 파견에 관한 원칙 선언서(DOP)」에 따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직원을 미국 워싱턴 덜레스 공항에 이민연락관으로 파견 중 이에, 성현 하 국제협력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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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민영 ‘소망교도소’ 방문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6. 6. 8.(월) 국내 유일의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를 방문해 교정·교화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수용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정성호 장관이 평소 강조해 온 현장 중심의 정책개발과 교정행정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소망교도소는 「민영교도소 등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0년 개소한 국내 최초 민영교도소로, 비영리 재단법인 아가페가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통제·격리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회복적 사법과 가족관계 회복, 직업훈련 등 재사회화 중심의 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 수용 대상은 경비처우급 3급 이상, 전체 형기 7년 이하(잔형기 1년 이상),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남성 수형자 중 범죄횟수 2범 이하로 조직폭력사범‧마약류사범‧중환자 등은 제외 정성호 장관은 수용자가 범죄로 인한 피해와 책임을 성찰하는 회복 프로그램인 ‘시커모어 트리 프로젝트(The Sycamore Tree Project)’ 및 아트치유 교육장 등을 점검하고, 의료수용동 및 조사·징벌 수용동 등 수용관리 시설을 살펴보았다. 특히 소망교도소는 출소자 사회복귀를 위해 직원이 취업 면접에 직접 동행하는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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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3회 다링안심캠페인 개최
법무부(장관 정성호)와 전국 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회장 김갑식)는 2026. 5. 30.(토) 11:00 서울 광진구 소재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제13회 ‘다링(Daring)* 안심캠페인’ 행사를 개최하였다. ‘다링(Daring)’이란 하나의 목표를 가진 ‘원’안에서 ‘모두’가 하나 됨을 상징하는 ’다(All)’와 ‘링(Ring)’의 복합어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나되어 범죄피해자의 울타리가 되어주자는 의미이다. ‘다링(Daring) 안심캠페인’은,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범죄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을 응원하고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공익캠페인으로, 2014년에 시작되어 매해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수 법무부차관을 비롯하여 김갑식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장과 범죄피해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하였고, ’26. 5. 1.부터 ‘워크온(Walkon) 앱(App)’을 통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었던 ‘나눔걷기 챌린지’ 이벤트에도 시민 22,318명이 참여하여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성원을 보냈다. 행사는 ‘이진수 법무부차관의 개회사,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제도 관련 홍보, 서울어린이대공원 둘레길 나눔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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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인권보호 조치에 태국대사 신뢰와 감사 표시
법무부(장관 정성호)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5월 18일 타니 쌩랏(Tanee Sangrat) 주한 태국대사를 만나 태국인 노동자 인권보호 조치와 양국 간 출입국·이민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면담은 올해 2월 20일 발생한 태국인 노동자 인권침해(에어건 상해) 사건과 관련하여, 법무부의 피해자 보호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설명하고 양국 간 관광 활성화 등 인적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사건 발생 직후 피해자의 안정적인 국내 체류와 권리 구제를 고려하여 체류자격을 부여하였으며, 가해 사업주에게 ‘외국인 고용 제한’ 등 필요한 조치를 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과 권익을 체계적으로 보호·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운영 중인 ‘이민자 권익보호 TF’를 6월 1일부터 「이민자 인권·권익팀」으로 공식적으로 직제화할 예정이다”고 소개하며, “앞으로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타니 쌩랏 대사는 피해 태국인 보호를 위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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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해 새롭게 태어나겠습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등 법무·검찰 고위직 총 24명과 함께 5월 15일(금) 5·18민주묘지를 방문하여 참배하였다. 법무부장관과 검찰 최고책임자, 상급 관리자들이 함께 5·18 민주묘지를 찾은 것은 처음이다. 이번 5·18 민주묘지 참배는 국가의 불법 폭력으로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고 인권옹호기관으로서 법무·검찰이 제 역할을 다 하였는지 깊이 성찰하며, 오로지 국민을 위한 ‘새로운 법무·검찰’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정성호 장관을 비롯한 법무‧검찰 책임자들은 이날 5·18 민중항쟁추모탑을 참배한 후, 희생자 시신을 모실 관을 구하러 가던 중 계엄군의 총격에 쓰러진 여고생 박현숙 열사와 시민군 황호걸 열사의 묘소를 차례로 참배하였고, 이후 이번 참배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법무·검찰은 그간 일부 업무 처리 과정에서 국민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최근 법무부는 국민의 인권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하기 위해 국가의 불법행위로 인한 국가배상소송 사건에서 상소를 포기·취하하였고, 검찰은 과거사 사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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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 학생들에게 차별없는 의료혜택 제공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소년원 학생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양·대전소년원에 ‘원격의료’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026. 5월부터 소년원 첫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원격의료 도입은 소년원 학생들의 정신건강 관리 수요는 꾸준하게 증가하는 반면, 소년원의 만성적인 정신과 전문 의료인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이다. 소년원 학생 정신질환자 비율 : 2021년 32.9% → 2025년 49.7% 안양소년원과 대전소년원은 지난 4월 정신건강 전문 의료기관인 음성소망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선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를 중심으로 월 2회 이상 진료를 실시한다. 소년원과 외부병원 간 설치된 양방향 원격의료 화상시스템을 통해 소년원 학생과 의료진의 실시간 진료 및 처방전 발급이 가능해 외부병원 이용에 따른 진료 대기시간이 대폭 단축되었다. 또한, 보안성이 강화된 전용 네트워크망을 사용하여 학생들의 의료데이터 및 개인정보 유출을 차단하고 독립된 원격 진료실을 구축하여 진료 집중도도 확보하였다. 안양소년원 이춘희 교무과장은 “예전에는 정신과 의사가 월 1회 방문진료를 하거나 정신과 진료를 위해 외부병원에 다녀 오느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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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4명 신임검사 임관식 개최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2026. 5. 7.(목) 10:00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86명 및 경력법조인 출신 48명 등 총 134명을 검사로 임용하고 임관식을 거행했다. 제15회 변호사시험 출신의 경우, 지난 해 법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인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전형, 실무기록평가, 인성검사, 직무 및 조직역량평가 등 여러 단계의 평가 절차를 진행한 후, 제15회 변호사시험(2026. 4. 23. 발표)에 합격한 86명(남 41명, 여 45명)을 최종 선발하여 검사로 신규 임용하였다. 경력법조인 출신의 경우, 행정부처, 법원, 로펌, 금융감독원, 경찰, 기업 등에서 2년 이상의 다양한 전문성을 쌓은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선발 절차를 진행하였고, 최근 2주간의 명단공개를 거쳐 48명(남 31명, 여 17명)을 최종 선발하여 검사로 신규 임용하였다. 2022년 3명, 2023년 3명, 2024년 32명, 2025년 24명의 경력검사 선발 법무부는 검사 인력의 충원이 시급한 점을 고려하여, 경력법조인 출신 신임검사 선발 절차를 3개월 정도 앞당겨 진행하고 그 규모도 확대하였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검사들은 법무연수원에서 실무교육을 받고 일선 검찰청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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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근로자 인권보호 위한 실태점검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인권침해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전국 단위로 일제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중간 결과를 발표하였다. 현재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조사관들이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전국 27개 시‧군에 있는 3,445개 사업장과 7,997명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불법 브로커 개입 여부, 임금 체불, 근로계약 위반 여부, 적정한 숙소 제공 여부 등 근무‧생활 환경 전반에 대해 점검을 하고 있다. 2026년 4월 30일까지 15개 시‧군 소재 849개 사업장과 계절근로자 2,035명에 대해 점검한 결과, 8개 시‧군 61개 사업장에서 8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였다. 주요 위반 유형으로는 ①주거용으로 부적합한 컨테이너 숙소 제공(16건), 소화기 등 화재예방 시설 미비(18건), ②최저임금 및 초과근무수당 미지급, 휴일 미보장, 임금체불 등 근로조건 위반(25건), ③핸드폰 사용 제한, 언어폭력 등 인권침해(25건)가 확인되었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위반 사항이 확인된 사업장과 지자체에게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위반 정도에 따라 벌점 부과 및 계절근로자 배정 제한 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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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첫 인상 좌우하는 인천공항 입국장 모습 달라져야'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4.23.(목)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에 방문하여 입국심사장의 심사지체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 정확한 출입국심사를 위해 헌신한 출입국심사관 12명에게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하였습니다. 최근 인천공항은 관광 등 단기 방문 목적의 외국인 입국 비율이 작년 동기 대비 약 22% 급증하고, 제2터미널 이용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입국자가 심사장에서 대기하는 시간도 늘어나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이 가중된 바 있습니다. 이에 법무부는 “입국장의 모습이 그 나라의 첫인상을 좌우한다”는 대통령 말씀에 따라 봄철 중국・일본의 연휴 및 BTS 공연에 따라 급증한 외국인 입국자의 심사 대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3.19부터 2회에 걸쳐 특별 입국심사대책을 시행하였습니다. 향후 지속적인 외국인 입국자 증가에 대비하여 출입국심사 인력 증원, 심사대 운영 효율화, 피크시간 대기자 분산 및 사전 안내 강화 대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정성호 장관은 표창 수여식에서 “안전한 국경 관리를 위한 엄정한 심사뿐만 아니라 신속・친절한 심사로 관광객 증가를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아시아나항공의 2터미널 이전등으로 인한 출입국심사관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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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직원들과 격의없는 소통 나눈 정성호 법무부장관
법무부는 4월 16일(목) 장관이 MZ직원들과 직접 만나 업무 현장의 애로와 제안을 듣고 답하는 '미니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습니다. ‘미니 타운홀 미팅’은 형식적인 회의 문화를 개선하고, 장관이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조직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2025년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통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간담회는 사회자나 사전 각본 없이 진행됐으며, 장관과 직원들이 마주 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장관이 즉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고나 발표 중심의 회의가 아니라, MZ직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참석한 MZ직원들은 또래 직원들과의 소통 기회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한 시스템 담당 직원은 내부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 과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보람과 흥미를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관도 AI 기반 행정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국민이 안전한 나라,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혁신 법무행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청년 직원들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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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요양보호사, 현장에 답이 있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3.19.(목) 부산 동의과학대학교에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협의회’와 공동으로 「2026학년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에 앞서 법무부는 지난 2025년 8월, 전문 돌봄인력 양성을 위해 서울(명지전문대, 삼육보건대)부터 제주(제주관광대)에 이르기까지 전국 21개 대학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선정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신학기를 맞아 요양보호사 양성대학들이 첫 외국인 유학생 신입생을 맞이하는 시점에 맞춰 마련되었다. 간담회에 앞서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동의과학대학교에서 21개 지정대학을 대표하여 현판 제막식이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법무부 박상욱 출입국정책단장, 김영도 동의과학대학교 총장을 비롯하여 전국 21개 지정 대학의 사업 책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대학측은 유학생 모집 및 비자 발급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 애로사항을 법무부에 전달하고, 법무부는 향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하여 제안 사항을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다. 박상욱 법무부 출입국정책단장은 “이번 간담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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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역대 최대 규모
(대한뉴스 이경화 기자)= 2026년 노인일자리가 역대 최대 규모 (약 115만 2천 개)로 확대됐다. 종류는 노인공익활동사업과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구분된다. 그중 노인역량활용사업은 2026년부터 신규 편성된 사업이다. 예를 들면 공공기관 및 우체국 등 금융 업무 지원, 어린이집 보조, 건강한식생활지원강사 등 시니어의 경륜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다양한 직종이 편성됐다. 보건복지부 임을기 노인정책관은 “노인일자리는 노인이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노인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는 데 이바지하는 중요한 정책이다”라고 밝혔다. “노후는 쉬어야 한다”는 말은 이제 현실과 맞지 않는다. 60·70대 시니어는 노후의 쉽 대신 노동을 선택하고 있다. 정년 이후에도 일터로 나오는 까닭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공통된 점은 ‘돈’ 때문만은 아니다. 왜 그런지 질문하자 다양한 대답이 쏟아졌다. “힘들지요. 그래도 집에만 있으면 더 아파요”, “쓸모없는 사람이 되는 게 더 두렵다”, “자녀에게 손 벌리기 싫은 마음도 있지요”, “힘들어도 일하는 날은 사람답게 사는 기분이에요” 등 그들이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존재 증명’이었다. 물론 표면적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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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서울교통공사「시니어승강기안전단」참여자 통합교육 실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와 2월 3일부4일간「시니어승강기안전단 참여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양 기관은 올해 ‘시니어승강기안전단’ 사업에 참여하는 582명을 대상으로 사업소개, 승강기 기본교육, 응급조치 요령 및 심폐소생술, 승강기 점검 요령, 승강기 응급조치 및 안전계도 홍보요령을 교육했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은 2월부터 서울교통공사 관할 49개 역사에 배치되어 10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시니어승강기안전단’ 사업은 2022년 8개 역사 65명을 시작으로, 23년 20개 역사 282명, 24년 33개 역사 491명, 25년에는 49개 역사 582명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양 기관은 각 역사 소재지 관할 시니어클럽, 복지관 등과 협업해 교육, 간담회, 안전용품 배부, 휴게공간 제공 등 ‘시니어승강기안전단’ 참여자들이 원활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이근희 서울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서울교통공사와 적극 협력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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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 실시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 실시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원장 송경창)은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금번 봉사활동은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구미시 황상동 일대의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을 하며 안부를 확인하였다. 향후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경제진흥원은 경상북도 지정 ESG 특화기관으로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ESG 경영 기반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 구축 사업’, ‘중소기업 ESG 인식 확산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부 임직원의 지역 나눔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송경창 원장은 “이번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및 소외지역 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 농어촌 일손 돕기, 지역 장보기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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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학대피해와 파산가정 아동을 위해 4년째 기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SBI저축은행에 학대피해와 파산가정 등 소외아동을 위한 기부금을 4년째 전달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일, 사랑의열매회관에서는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이사,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이사장, 굿네이버스 박정순 아동권리옹호본부장, 서울아동복지협회 이소영 회장이 모여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학대피해와 파산가정 아동 등 소외아동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2018년 2만건 수준으로 발생하던 아동학대는 2021년 3만 7천여건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아동학대의 가해자가 부모 등 가족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출처 : 아동권리보장원, 2021 아동학대 주요통계) 또한 최근 코로나19, 경기침체 장기화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부모의 개인회생, 파산 등의 이유로 해당 가정의 아이들 역시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고 있어 우리 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학대피해 아동 대상으로는 종합심리검사, 심리치료 등 지원하고 파산 가정 내 아동 대상으로는 생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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