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오른쪽)가 1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 난을 전달받고 환담을 나눴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대선 후보 선출 축하 난을 전달한 이철희 수석을 맞아 "우리 대통령님하고 여사님 다 건강하십니까?"라고 안부를 물었고 이철희 수석은 "대통령께서 축하 말씀 꼭 드리라 하시고 당신도 두 번이나 대선을 치러봤으니 체력 안배를 잘 하시면서 다니시면 좋겠다고 꼭 전해달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윤석열 후보는 "감사의 말씀 좀 전해 주시고 사모님과 여사님 두 분 다 건강 잘 좀 챙기시라고 말씀 전해주십시오"라고 답했다. 또한 이양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30여 분 간 비공개 면담이 끝난 후 기자들을 만나 "후보께서 대통령에게 이번 대선에서 엄정한 중립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요청을 했다"며 "정무수석께서도 그 말씀을 대통령께 전달 드리고, 정무수석이 여기 오기 전에 대통령이 선거에 대한 엄정 중립을 하겠다고 말씀을 전해달라는 이야기를 하셨다"고 설명했다.
헝가리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아데르 야노시 헝가리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미래 유망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담 종료 뒤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오늘 아데르 대통령과 나는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하고 분야별 실질 협력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며 회담 결과를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두 정상은 지난해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양국은 사상 최대의 교역액을 기록한 것을 높게 평가했다"며 "양국의 경제협력을 더 강화하기로 했으며,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 유망산업에서 양국의 교역이 확대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두 정상은 국제사회의 기후·환경 노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며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결과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실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양국 정상은 코로나19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는데 문 대통령이 "헝가리는 과학기술과 의학이 매우 발전했고,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의 핵심 연구자 중 한 명이 헝가리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헝가리의 백신연
문재인 대통령이 1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글래스고의 스코티쉬이벤트센터(SEC)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6) 기조연설에서 "한국은 2030 NDC를 상향하여 2018년 대비 40% 이상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고 밝히며 "한국은 2050 탄소중립을 법제화하고,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2030년까지 30%의 메탄 감축 방안도 담겼다"며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가 매우 높아 기후위기 해결의 중요한 열쇠다. 한국은 '국제메탄서약'에 가입해 메탄 감축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무를 키우고 산림을 되살리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한 해결책이다. 사막화를 막고, 접경 지역의 평화를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이기도 하다"면서 "산림 및 토지 이용에 관한 글래스고 정상선언을 환영하며 개도국의 산림 회복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세계 석탄 감축 노력에 동참하겠다. 우리 정부는 출범 이후 석탄발전소 여덟 기를 조기 폐쇄했고, 올해 말까지 추가로 두 기를 폐쇄할 예정"이라며 "2050년까지 모든 석탄 발전을 폐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누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공식 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을 찾아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난 자리에서 프"다음에 꼭 한반도에서 뵙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사실상 교황에게 다시 한번 방북을 제안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8년에도 교황에게 방북을 제안한 바 있다. 교황은 당시 "북한의 공식 초청장이 오면 갈 수 있다"고 했으나 아직 방북이 성사되지는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축하하면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많은 국민이 경찰을 신뢰한다"며 "그만큼 경찰 스스로 더욱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아동학대와 가정폭력, 스토킹 범죄 등 사회적 약자들을 철저히 보호하고 사이버 공간의 신종 범죄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내야 한다"며 "인권행동강령 또한 경찰문화로 온전히 자리 잡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정부는 경찰이 자긍심을 갖고 주어진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법적·제도적 보호를 통해 적극적인 임무 수행을 돕고 안타까운 희생에 최고로 예우하겠다"며 "직급 구조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과학치안 전담기구 설치 예산을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올해가 자치경찰제 원년임을 강조하면서 "이제 경찰은 국가경찰, 수사경찰, 자치경찰의 3원 체제를 구축해 전문성을 높이고 생활 치안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청 승격 30주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우리 경찰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지난 4년 동안 우리 주변의 범죄가 14.2% 줄었다"며 5대 강력범죄(살인, 강도, 강간·추행, 절도, 폭력)는 12.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22일 오후(현지시각) 한·미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와이 호놀룰루 히캄 공군기지 19격납고에서 열린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을 주관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과 '국군 전사자 유해 봉환식'을 주관했으며 '미군 유해 봉송식'은 국방부 자체 행사로 서욱 국방부 장관이 주관했다. 문 대통령이 '국군 전사자 유해 봉환식'을 주관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청와대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웅의 헌신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국가 무한책임' 의지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의 핵심은 최고의 예우를 다해 6·25전쟁에서 전사한 미군 유해 6구를 고국으로 봉송하고, 하와이에서 봉환을 기다리는 국군전사자 유해 68구를 국내로 모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미 양국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인수식에는 문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우리 측 주요 인사로 서욱 국방부 장관, 이수혁 주미 대사, 홍석인 주호놀룰루 총영사가 참석했다. 유해 인수인계 서명자는 허욱구 국방부 유해발굴단장이 맡았다. 미국 측은 존 아퀼리노 인도태평양사령관, 폴 라캐머라 유엔군사령관, 다리우스 바나지 DPAA 부국장 등 군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도 방역 완화가 재확산으로 이어진 다른 나라들의 사례를 참고하면서 치밀하게 준비하겠다"며 "접종과 방역과 일상이 조화되는 새로운 K-모델을 창출하여 이 또한 세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접종', '방역', '일상'의 세가지를 조화시킨다는 문 대통령의 말은 향후 기본 방역 속 일상 회복에 방점을 찍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문 대통령은 "코로나 확산의 경계를 늦출 수 없다. 특히 수도권의 확진자 수 증가로 추석 연휴가 전국적 확산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정부는 긴장감을 높이고 추석특별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국민들께서도 추석 연휴 동안 방역수칙을 잘 지켜 주시고, 고향을 찾으시는 분들은 선제적 진단검사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석 전 3600만명 1차 백신 접종을 이번주에 달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힌 문 대통령은 "앞으로 접종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며, 접종 연령과 대상 확대로 전 국민 80%, 18세 이상 성인 90% 접종률에 다가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2차 접종도 속도가 붙어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장애인올림픽에 참가한 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관심과 응원을 해줄 것을 국민들에게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28일밤 에스엔에스(SNS)를 통해 “도쿄패럴림픽에서 드디어 첫 메달이 나왔다.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기다려온 소식”이라며 첫 메달 주인공인 탁구 여자 단식 이미규 선수는 물론 윤지유·박진철·차수용·남기원·정영아·서수연 선수, 유도 이정민 선수를 일일이 거론하며 “국민들께 기쁨을 준 대표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그러면서 “탁구 남자 1체급 단식에서는 우리 선수끼리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과 은메달이 이미 확정됐다”면서 “자랑스럽다. 코치진도 수고 많았다”고 했다. 이날 도쿄 장애인올림픽 탁구와 유도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은메달과 동메달 등을 따냈다. 문 대통령은 “도쿄패럴림픽은 대부분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 온 힘을 다해 선전하고 있는 우리 대표팀 선수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관심과 응원”이라면서 “우리 국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대표팀 선수들에게 온전히 전해져 더욱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선전으로 이어지면 좋겠다”고 했다.
광복절인 지난 15일 카자흐스탄에서 봉환된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별세한 지 78년 만인 18일 오전 10시 30분 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3묘역에 안장됐다. 안장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을 위해 카자흐스탄을 찾았던 특사단, 여야 정당 대표, 국방부 장관과 각군 참모총장, 해병대사령관, 홍범도함장 등이 참석했다.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남양 홍씨 문중 대표, 대한고려인협회장과 고려인들도 자리했다. 안장식은 국민대표 자격으로 특사단에 포함됐던 배우 조진웅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대전현충원 현충관에 임시 안치됐던 홍범도 장군의 유해는 영정을 든 남양 홍씨 문중 대표를 선두로 국방부 의장대에 의해 행사장으로 옮겨졌다. 21발의 예포가 발사되는 가운데 묵념으로 고인의 넋을 기렸으며 문 대통령은 추념사를 통해 "독립전쟁의 영웅,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이 오늘 마침내 고국산천에 몸을 누이신다"며 "홍범도 장군님, 잘 돌아오셨습니다. 부디 편히 쉬십시오"라고 밝혔다. 또한 문 대통령은 '나 홍범도, 고국 강토에 돌아왔네. 저 멀리 바람 찬 중앙아시아 빈 들에 잠든 지 78년 만일세…고향 흙에 뜨거운 눈물
일제 강점기 봉오동·청산리 대첩을 이끈 민족의 영웅 홍범도 장군(1868~1943)의 유해가 78년만에 고국 땅을 밟았다. 홍범도 장군 유해를 실은 특별수송기(KC-330)는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 공항에서 이륙해 15일 저녁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비롯해 서훈 국가안보실장, 유영민 비서실장, 서욱 국방부장관, 등이 봉환식에 참석해 홍 장군의 유해를 맞았다. 대통령 특사단이었던 황기철 보훈처장을 비롯해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인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과 배우 조진웅도 봉환식에 참석했다. 홍 장군의 유해가 최고 예우 속에 드디어 고국의 땅을 밟자 감정이 복받친듯, 문 대통령의 눈시울이 붉어진 모습이 카메라에 클로즈업 되기도 했다. 홍 장군의 유해 봉환은 문 대통령이 2019년 4월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 당시 직접 요청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코로나19 상황으로 1년여간 미뤄지다 이번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성사됐다. 전날 현지에 도착한 대통령 특별사절단과 유해봉환 실무지원단은 크즐오르다에 있는 묘역에서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수습해 소관에 담아 카자흐스탄 국기로 관포 후 현지 병원에 임시 안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거행된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했다. 이번 경축식 주제는 '길이 보전하세'로 일제강점기에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으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노력한 선조들과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길이 보전하고, 독립의 터 위에 경제 발전과 민주화를 거쳐 선진국 지위로 격상된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높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경축식이 열린 '문화역서울 284'는 1919년 3‧1운동 당시 최다 인원인 1만여 명이 만세운동을 벌였던 곳이다. 행사 시작 전 인트로 주제 영상 '길이 보전하세'는 광복 이후 지난 76년간 대한민국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대한민국의 역사적 장면을 영상으로 구성했다. 이어서 대한민국 최초의 부녀 메달리스트인 여홍철, 여서정 부녀가 DDP 동대문운동장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송하고, 애국가 제창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국위를 선양한 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열정‧투혼‧감동의 순간들을 담은 영상과 함께 진행됐다. 문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우리 정부는 양국 현안은 물론 코로나와 기후위기 등 세계가 직면한 위협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대화의 문을 항상 열어두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년간 건강보험(건보) 보장성 강화로 3700만명의 국민이 9조2000억원의 의료비를 절감했다며, 앞으로도 병원비 걱정없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건보재정을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해 작년말 기준으로 17조원 이상을 적립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내년까지 중증 심장질환, 중증 건선, 치과 신경치료 등 필수 진료의 비용부담도 줄이는 등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12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비대면 화상으로 열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문재인케어) 4주년 성과 보고대회'에서 "건보 보장성 강화는 '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고, 치료비 때문에 가계가 파탄나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정책이다"며 "우리 사회 전체의 회복력을 높여 민생과 경제 활력을 뒷받침하는 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정책의 성과가 국민들의 협조 덕분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들께서 손씻기, 마스크 착용과 같은 일상적인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으로 코로나뿐 아니라 다른 질병들도 잘 예방해주신 덕분이다"며 "우리 국민들의 수준 높은 시민의식이야말로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축이다. 참으로 고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의 희생적인 협조와 방역당국의 노력에도 일일 확진자 수가 2천명을 넘어서게 되어 우려가 크다"면서 시민의들의 협조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1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문 대통령의 발언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의 확진자 수 증가는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우리나라는 여전히 다른 국가들보다는 상대적으로 나은 상황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현재의 감염 확산을 막지 못하면 확진자 수가 더 늘어나는 분기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지금까지 성공적인 방역의 주인공인 국민들의 협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며, 정부도 감염 확산 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휴먼뉴딜을 한국판 뉴딜의 새로운 축으로 세우겠다"면서 '한국판 뉴딜 2.0'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문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지역균형 뉴딜은 '축'에서 빠졌고 청년지원이 골자인 휴먼뉴딜이 새로운 중점 사업이 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4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열고 '‘한국판 뉴딜 2.0’은 국제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디지털 전환과 그린 전환에 더욱 속도를 높이는 계획"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또한 "격차 해소와 안전망 확충, 사람투자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산업구조의 급속한 변화에 따른 노동이동 등 포용적 전환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려는 것"이라며 한국판 뉴딜 2.0에 담긴 네 가지 구상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의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에 추가하여 휴먼 뉴딜을 또 하나의 새로운 축으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휴먼 뉴딜은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을 한층 확대하고 발전시킨 것"이라며 "이에 따라 한국판 뉴딜은 디지털, 그린, 휴먼이라는 세 축을 세우게 되었고 지역균형의 정신을 실천하는 포괄적 국가프로젝트로 한 단계 더 진화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