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신년호에 꿈을 꾸는 청춘들의 이정표로 삼고자 조수빈 아나운서를 초대했다. 50년간 현역으로 활동한 여성 앵커 ‘바바라 월터스’가 향년 93세로 하늘의 별이 되었다. 미국 ABC방송의 간판 앵커, 기자, 프로듀서, 인터뷰의 귀재 등 그녀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는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제2의 바바라 월터스가 대한민국에 있다. KBS 아홉 시 뉴스 앵커, 채널A 주말 뉴스 단독 메인 앵커 조수빈 아나운서다. 앵커, 기자, 작가, 프로듀서 등이 그녀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다. 자기 삶을 자신이 정하고 목표를 향해 멈추지 않는 인생 이야기를 들어봤다. 현재는 채널A를 떠나 유튜브 ‘조수빈 TV’를 진행하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1.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어느덧 중견 아나운서가 되었다. 아나운서의 문이 좁고 어려워서 선택된 사람들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처음부터 아나운서가 꿈이었는지? 꿈이라는 게 있을 때부터 아나운서, 콕 집어 뉴스앵커가 꿈이었습니다. 지금은 벤처기업가나, 좀 더 창의적인 일을 꿈꿀 걸 살짝 아쉽기도 합니다. 대학교 3학년 때 대한뉴스 인턴 기자로 처음 취재하고 기사 쓰는 경험을 했는데요. 대표님께서 어린데도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12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4343명 늘어 누적 2965만409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5만4223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120명이다. 이 중 62.5%(75명)는 중국에서 온 입국자들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540명이며 사망자는 76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6만41명 늘어 누적 2959만9747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5만9954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87명이다. 이들 중 60.9%(53명)는 중국에서 입국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541명이며 사망자는 44명이다.
옷을 만들고 파는 과정이 아주 빠르고, 옷값도 저렴한 패스트 패션이 유행했다. 부담 없이 옷을 사고, 또 고민 없이 옷을 버리는 패스트 패션이 어떻게 지구 환경을 파괴하고 소중한 생명을 고통받게 하는지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나타난 새로운 패션인 컨셔스 패션(Conscious Fashion). 소재 선정부터 제조 공정까지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인 과정에서 생산된 의류를 소비하고자 하는 트렌드를 말한다. 컨셔스패션 왜 필요한가?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업계 특성상 의류 시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폐기물의 양은 어마어마하다. 한 해 동안에만 우리나라에서 버려진 의류 폐기물량이 무려 181.7t이었다고 한다. 의류 제작과정에서 사용되는 화학섬유는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데까지 수십 년에서 수백 년이 걸린다. 옷은 생산될 때도 많은 자원을 필요로 한다. 청바지 한 벌을 염색할 때 소비되는 물의 양은 4인 가족의 6일 치 생활용수량과 비슷하다. 옷이 소각될 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은 상상을 초월한다. 의류공장을 세우고 의류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수준의 환경 오염을 초래한다. 패션 브랜드와 소비자들이 이런 문제점을 인식하고 변화하기 시작했다. 컨셔스패션은 '의식 있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9106명 늘어 누적 2953만970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8997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109명이다. 위중증 환자수는 532명이며 사망자는 35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6766명으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지역 발생은 4만6634명이다. 해외 유입 132명이 확인됐는데 이중 103명(78%)는 방역조치가 강화된 중국에서 입국했다. 정부는 중국을 비롯해 홍콩과 마카오를 출발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내외국인도 입국 48시간 이내에 받은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또는 24시간 이내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며 방역강화 조치를 발표했다. 이중 위중증 환자는 526명, 사망자는 34명 추가됐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 3807명 늘어 총 2947만 3834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의 전파경로는 국내 발생이 5만 3588명이며 해외유입이 219명이다. 이중 78%인 171명은 중국발 입국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위중증 환자는 544명이며 사망자는 60명이다.
법무법인 정론 대표변호사, 대한뉴스 법률고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대한뉴스 애독자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이제 대한민국은 건국 75주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계묘년 새해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윤석열대통령 당선과 정권교체는 올바른 나라, 잘사는 나라를 세워 달라는 국민적, 시대적 열망이 구현된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국가사회의 가장 큰 병폐는 종북좌파들의 발호와 함께 국민들이 부정부패의 늪에서 허덕이던 일입니다. 종북좌파들은 국가 성장의 발목을 잡고 부정부패는 사회의 기강을 송두리째 무너뜨려 왔습니다. 정치적 부패는 엄청난 불법소득과 불의를 낳아 국가 존립을 위태롭게 하기 때문에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는 다시한번 우리의 굳센 의지를 가다듬어야 하겠습니다. 종북좌파들을 철저히 색출해서 추방처단 해야 하며, 부정부패한 자들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법의 심판과 처벌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새해 새아침, 우리는 이러한 국가적, 시대적 과제의 실현을 다짐하고, 이나라를 굳건하고 부유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반석위에 제대로 올려놓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피땀흘려 건설한 대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대한뉴스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만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에도 새로운 번영과 평화의 문이 활짝 열려서, 지난 3년간의 코로나로 피폐해진 국민들의 생활에도 새 희망의 노래가 울려 퍼지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이 생명이다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낱말은 ‘사랑’입니다. 최초의 인간 생명은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 탄생되었고, 인간의 생명도 남녀간의 사랑의 결합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태어난 생명은 사랑으로 보존되고 유지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기도 합니다. 십여년 전, 호주에서 한 아기가 27주 만에 태어나서 20분 만에 사망했습니다. 그 어머니가 죽은 아기에 대한 깊은 애정의 마음으로 2시간 이상 가슴에 품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아이의 호흡과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와 살아난 것입니다.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도 사랑은 이상한 마력이 있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됩니다. 온갖 질병으로 신음하며 고통스럽게 살아가던 여인이 남편의 따뜻한 사랑의 언어로 회복되는 일도 있습니다. 반면에, 무시당하고 미움받고 따돌림을 받으면서 처절한 인생을 살다 보면 생명력이 약화되고 결국 일찍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새해의 둥근 해가 높이 떠올라 삼라만상을 밝게 비추니 산과 바다가 춤을 추고 농촌 사람과 도시민이 함께 기쁜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정월 초하룻날 아침에 천복(千福)을 여니 만물 모두가 새롭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지구촌 중생들은 서로 간에 균열과 파열음이 곳곳에서 들려 옵니다. 북쪽과 서쪽 사이에는 전쟁의 포성이 오가며 동쪽과 남쪽에는 여기저기 팽팽한 긴장감이 흘러넘칩니다. 되돌아보니 길게 뻗은 만리장성도 관광객의 발아래 있고 전장을 힘차게 누비던 말과 코끼리는 동물원 담장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작두 위에서 누리는 잠깐의 신묘한 재주를 멈추고 창과 칼을 녹여서 호미와 보습을 만드는 일을 위해 솜씨를 모아야 할 시점입니다. 세계는 한 집안이요 인류는 한 몸이라는 천지동근(天地同根) 만물일체(萬物一體)의 도리를 공유하는 계묘년(癸卯年) 아침입니다. 자비와 상생(相生)을 향한 걸음걸음만이 모든 인류에게 진정한 광명이 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자타불이(自他不二) 정신은 고난의 시대를 극복하는 고통 분담에 기꺼이 동참하는 바탕입니다. 또 저출산 고령화 및 기후 위기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문수 지혜를 모아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또 한 해를 선물로 주셨음을 감사드리면서 여러분과 모든 가정과 온 누리에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빕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하느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드리고 우리의 부족함에 용서를 청하며, 아울러 새해에도 우리 자신과 우리나라와 온 세계에 하느님의 축복을 청합니다. 새해 첫날은 ‘평화의 날’입니다. 우리가 기원하는 평화는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삶을 닮으려고 노력할 때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참다운 평화는 단순히 분쟁이나 갈등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정의를 바탕으로 이루는 평화입니다. 우리 사회는 진정한 평화를 위해서 서로의 존중과 참된 대화가 필요합니다.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분쟁과 전쟁, 사회의 모든 갈등과 불안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이루어지는 진정한 대화를 통해서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화는 평화의 필수 조건이요, 상호 존중은 대화의 필수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도 미래의 평화는 모든 인류가 하나의 가족이라는 인식, 서로에 대한 상호 의존과 공동 책임의 인식 속에서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다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재외동포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성장과 풍요의 상징인 토끼처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물가, 고금리의 경제위기 속에서 형언할 수 없는 이태원의 비극적인 참사로 인해 우리 모두 큰 아픔을 겪었습니다. 새해에는 더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우리 모든 국민이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민생경제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부동산 시장 안정화 등 적극적인 정책과 과감한 규제개혁으로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특히 노동, 교육, 연금 등 3대 구조개혁과 금융, 서비스, 공공 등 3대 분야 혁신을 강력히 추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민간중심으로 경제를 활성화해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가겠습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한층 더 두텁게 강화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국민 누구나 어디서 살든 균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지방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굳건한 한미동맹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풍요롭고 희망찬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사법부 구성원과 함께 국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 3월에는 부산과 수원에 도산전문법원인 회생법원이 확대 설치될 예정입니다. 경제 위기의 여파로 한계 상황에 처하게 된 기업과 개인에게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신속한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법 서비스의 지역적 편차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겠습니다. 또한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5년간 법관 370명을 단계적으로 증원할 계획입니다.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검토해 온 우리 현실에 맞는 상고제도 개선방안도 가까운 시일 내에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국회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습니다. 한편 법원 구성원의 의견을 모아 2019년부터 시범 실시해 온 ‘법원장 후보 추천제’가 올해부터 전국의 지방법원으로 확대 실시됩니다. 이를 통해 법조일원화와 평생 법관 시대에 대비한 법관 인사 이원화 제도와 재판 지원 중심의 민주적이고 투명한 사법행정이 더욱 공고히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독립된 법관
국민 여러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가정마다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올 한해, 적지 않은 '시련'이 닥쳐올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우리 경제와 민생이 걱정입니다. 경기가 어려운데 물가도 치솟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수출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되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위기에 강한 나라입니다. 우리는 이보다 더한 어려움도 꿋꿋이 이겨내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다시 한번 위기를 기회로 바꿔냅시다. 국회의장에 취임하며 국민 여러분께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국회'를 열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회발전을 선도하는 정치, 시대적 과제 해결에 앞장서는 국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지난 연말, 우리 국회는 참으로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경제와 민생 회복에 한시가 급한데도 작은 차이를 넘어서지 못해 귀중한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국민은 여·야·정이 힘을 모아 당면한 경제와 민생의 어려움에 대비해주길 갈망하고 있습니다. 시대적 과제를 해결해 사회발전을 선도하는 '능력있는 정치'를 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심기일전해야 합니다. 저는 2023년을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 동포 여러분 202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 세계 경제의 복합위기와 불확실성 속에서 나라 안팎으로 녹록지 않았습니다만은 국민 여러분의 땀과 의지로 극복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교란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급등과 물가 상승에 대해 세계 각국은 금리 인상 정책으로 대응해 왔습니다. 올해 세계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경기침체의 가능성이 큽니다. 세계 경기침체의 여파가 우리 실물경제의 둔화로 이어질 수 있는 엄중한 경제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실시하는 불가피한 금리 인상의 조치가 우리 가계와 기업의 과도한 채무 부담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아가겠습니다. 복합의 위기를 수출로 돌파해야 합니다. 수출은 우리 경제의 근간이고 일자리의 원천입니다. 그러나 WTO 체제가 약화되고 보호주의가 강화되는 과정에서 안보, 경제, 기술협력 등이 패키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수출전략은 과거와는 달라져야 합니다.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들이 경제와 산업을 통해 연대하고 있으며,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