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경증 소아환자들의 의료이용 불편 감소를 위해 지역 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달빛어린이병원을 신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 경증환자가 평일 야간·휴일에도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병의원이다. 운영 방법은 단일 병의원이 주 7일 운영, 주2~3일 운영, 인접 병의원이 당번제로 연합 운영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 병원 여건과 지역 요구에 따라 운영형태를 선택하면 된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시간 동안 18세 이하 소아청소년환자를 진료한 경우 병의원에는 야간진료관리료, 약국에는 야간조제관리료가 각각 산정된다. 운영형태와 시간에 따라 추가 보조금이 지급된다. 현재 시에서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은 남구 한영한마음아동병원, 동구 율하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달성군 우리허브병원 3곳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서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등에 있는 병의원이 우선 지정 대상이다. 2025년 모집공고는 구·군별로 이루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의료기관 소재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소아환자 진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지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내년 국비확보 목표액을 8조 6000억 원으로 정했다. 대구시는 12일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구혁신 100+1’ 완성을 위한 2026년도 국비전략 보고회 및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시의 2026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8조 6000억 원으로, 2025년도 정부 총지출 증가율(2.5%)을 감안해 올해 확보액인 8조 3569억 원에서 2500여억 원을 증액했다. 복지사업과 교부세를 제외한 투자사업은 올해 확보액 4조 433억 원에서 1200여억 원 증액한 4조 1650억 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번 국비전략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를 위한 실·국별 추진전략과 주요 현안 및 신규사업 발굴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TK신공항건설(총사업비 2조 5768억 원) 달빛철도 건설사업(총사업비 4조 5158억 원) 등 남부권 거대 경제권 구축을 위한 기반 사업과 △글로벌 AX 혁신 기술개발(총사업비 6600억 원)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총사업비 1997억 원) 등 5대 미래신산업 관련 주요 현안 사업들은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시키기로 했다. 대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iM뱅크는 12일 경산시, 경북신용보증재단(이하 경북신보)과 ‘경산시 희망동행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iM뱅크와 경산시는 각 3억 원씩 총 6억 원을 경북신보에 출연하고, 경북신보는 최대 72억 원을 경산지역 소상공인에 보증 지원할 예정이다. 대출은 iM뱅크 앱을 활용하거나 경북신보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경북신보가 100% 보증하는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경산시 이차보전(2년, 3%)을 결합한 저금리 여신 지원이 가능하다. iM뱅크는 지난해에도 포항시, 구미시와 총 110억 원 규모의 민관협력 출연을 진행하며,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나섰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이번 출연을 시작으로 지역 상생 목적의 다양한 금융지원을 구상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12일 수성알파시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2025년도 ABB+가상융합 기업지원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시가 인공지능(AI) 글로벌 3대 강국 도약을 지향하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AI 중심 인프라 확충과 산업 AI 전환(AX)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로 ABB 혁신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대구테크노파크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기업과 기업지원 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2025년도 대구시 ABB 기업지원 시책방향과 양 기관의 ABB, 가상 융합 지원사업 안내, 질의응답,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기업들은 관심 분야에 대한 자격요건, 지난해 지원사업 등과의 차이점, 주요 지원내용 등을 질문했으며, 대구시에서 추진 중인 ABB관련 기존사업과 신규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지원내용, 추진일정을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다. 대구시는 올해 AI 산업 중심도시 조성에 주력하는 한편, AI 산업의 밑거름이 될 유망 ABB 기업을 위한 성장 기회의 문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류동현 대구시 ABB산업과장은 “지역 ABB 기업이 필요로 하는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HXD화성개발은 최근 부산 금정구 금사동지식산업센터 2단지 신축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위한 ‘중대재해 제로(ZERO)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는 박종수 대표를 비롯해 현장소장들과 안전보건관계자 등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에서는 2025년 안전관리 중점추진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안전법규준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안전보건수준 향상 △원·하도급 상생협력으로 중대재해 제로 실현을 다짐했다. XHD화성개발은 현장 임직원 및 본사의 노력으로 2016년 3월부터 현재까지 9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정대석 HXD화성개발 안전실장은 “중대재해 제로 선포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하는 상생협력 안전보건활동을 추진하고, 안전보건 관련 법규와 규정 준수와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등으로 근로자가 참여하는 전사적인 안전보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XD화성개발은 2024년 고용노동부주관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해 안전에 대한 경영활동을 인정받았으며, 안전보건경영 시스템(ISO45001)을 구축하고 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가 올해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틈새없는’ 지원에 나선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현재 다함께돌봄센터를 14개소에서 23개소로 확대한다. 센터는 만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숙제지도와 생활교육 등 다양한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소득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208개소의 지역아동센터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난방비와 특화프로그램 운영비를 추가 지원해 아동의 쾌적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특수목적형 지역아동센터와 토요운영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틈새돌봄 사업은 2021년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구형 방과후 돌봄사업으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언제나 ‘틈새없이’ 이용이 가능한 돌봄서비스다. 올해 151개소에서 155개소로 확대되며,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도서관, 복지관 등과 협약을 통해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생활지도, 체험활동 등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도 운영 중이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올해 이용률이 89%에 달할 만큼 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다함께돌봄센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11일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5대구마라톤대회’ 최종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 실·국·본부장과 대구경찰청 담당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교통, 안전대책, 대회 운영 등 분야별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세계육상연맹(WA)인증 3년 연속 골드라벨 대회로 선정된 이번 대회에는 4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오는 23일 열리는 대회 종목은 엘리트·마스터즈 풀코스, 하프, 10km, 건강달리기 등 5종목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발견한 미비점은 즉시 개선할 방침이다. 오는 13일에는 집결지와 마라톤코스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제로, 참가자 불만 제로, 시민불편 제로 및 대회신기록 경신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올해는 대회 시기를 변경해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하기에 최적의 날씨가 기대되는 만큼 좋은 기록이 나올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8일 동대구역 광장에 경찰 추산 5만 2천여 명이 참가한 대규모 집회가 열렸지만, 대구시와 경찰 등과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임시열차 증편 운행 등을 통해 안전사고와 무정차 통과 없는 완벽한 대규모 승객 수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공사는 이날 행사에 대비해 사전에 비상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동대구역 출입구와 대합실, 승강장 등에 안전요원 50명을 추가로 배치했다. 또 역외부 출입구와 게이트의 통제와 개방을 적절하게 운영하고, 에스컬레이터 운영을 일시 중단하는 등 혹시 있을 연쇄 넘어짐 사고도 철저히 대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대구지하철 1, 2호선의 임시열차를 14대를 증편해 투입했다. 도시철도 동대구역에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승하차한 승객은 8만7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공사는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정차 통과는 하지 않았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 대규모 인파 밀집 상황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완벽하게 수송을 달성했다”며 “대구시, 경찰, 소방 등 관계자들의 협조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시민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오는 3월 말까지 달구벌대로를 포함한 356개 노선의 가로수 2만 9천 여 그루를 대상으로 동절기 전정 작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가로수 수형 정비를 통해 아름다운 경관과 녹음을 제공하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또 도로 폭이 넓고 전력선이 지중화된 노선은 나무의 자연적인 모양을 최대한 유지하고, 고압선 등 지장물이 있는 노선은 최소한의 전정을 실시한다. 시는 올해 도시철도 3호선 주변 가로수 전정과 가로 띠녹지 조성 등 다양한 사업으로 가로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내 녹음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오상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가로수의 체계적 관리로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의회가 11일 올해 첫 회기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대구시의회는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제314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등 20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예고했다. 대구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제·개정 조례안 18건, 동의안 2건 등 총 20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시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지원 조례안(이재화 의원, 서구2) △대구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중환 의원, 달성군1) △대구시 스포츠클럽 및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조례안(정일균 의원, 수성구1) △대구시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안(황순자 의원, 달서구3) △대구시 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안(김태우 의원, 수성구5) △대구시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 조례안(권기훈 의원, 동구3) 등이다. 또 △대구시 도시공원 및 녹지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성오 의원, 수성구3) △대구시 소프트웨어산업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재용 의원, 북구3) △대구시 섬유·패션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박종필 의원, 비례) △대구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순자 의원, 달서구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10일 중국 청두에 국제통상 강화와 진출기업 지원 등 경제문화교류 확대 거점 역할을 수행할 ‘대구시 청두사무소’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청두시 조건 당 상무위원, 장빈 외사판공실 주임 등 주요 관계자와 뇌학걸 쓰촨성 무역촉진위원회 부회장, 엄원재 주청두 대한민국 총영사, 변용섭 코트라 청두무역관장 등 주요 내빈 3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 행사에 이어 대구시 대표단은 오는 11일 쓰촨성 정부와 청두시청을 차례로 방문한다. 대표단 일행은 스샤오린 쓰촨성장측에 한중협력을 다지는 홍준표 대구시장의 친서를 전달하고, 장타오 쓰촨성 외사판공실 주임, 천옌푸 청두시 당 부서기 등 중국 측 주요 인사들을 예방한다. 이를 통해 한중 친선축구, 상호 예술단 초청, 대구대공원 판다 대여 등 다양한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대구사무소 운영 지원을 포함한 공고한 경제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청두시는 쓰촨성의 성도로, 글로벌 500대 기업 중 315개가 위치한 경제산업의 중심 도시다. 지난 2015년부터 대구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대학생 캠프 교류, 예술단 참가, 의료관광설명회 개최 등 다양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iM뱅크가 이디야커피와 함께 iM뱅크 앱 첫 로그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내용은 이디야커피 시그니처라떼 최대 4잔 제공, 이디야 모바일 상품권 및 커마카세 이디야커피 다이닝코스 추첨 증정 등이다. iM뱅크는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iM뱅크에 가입한 후, 첫 로그인 고객 전원에 대해 ‘이벤트 페이지 커피쿠폰받기’ 클릭 시 이디야커피 시그니처라떼 1잔을 증정한다. 또 계좌개설을 완료할 경우 동일상품 3개를 추가 증정해 시그니처 라떼 최대 4잔 쿠폰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오는 3월23일까지 iM뱅크 앱에 첫 가입을 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를 마친 고객이다. 온라인 iM뱅크 앱과 이디야 멤버스 앱을 비롯해 오프라인 이디야 커피 매장에 구비된 iM뱅크 지류쿠폰의 QR코드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커피를 받은 고객들은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이디야 커피 1만원 교환권 100명, 3만원 교환권 50명을 추첨하고, 더불어 이디야 커피 다이닝 코스 커마카세를 20명(1인 2매)을 추첨해 증정한다. 커마카세 이용권은 서울 논현동에 있는 이디야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올해 지역 내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맞춤형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 대상을 지난해 20개에서 40개 사업장으로 확대 지원한다. 이번 컨설팅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업 등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 되며, 민간전문기관에 위탁해 ‘위험성평가’에 중점을 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기술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각 사업장 당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 사업주 안전보건관리 의식 제고 및 근로자 참여 유도,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사업주 재해예방활동 안내, 재해예방 기술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 근로자 안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스스로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컨설팅 대상 사업장 중 위험업무 개선에 모범을 보인 사업장은 연말에 산업안전보건 선도기업으로 인증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3월 28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대구시 홈페이지 공모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주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소규모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겠다”며 “많은 소규모사업장의 적극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 불광사 지장시왕도’가 대구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대구시는 대한불교조계종 불광사가 소장한 ‘대구 불광사 지장시왕도’를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장시왕도는 지장보살을 본존으로 해 명부(염라대왕이 있는 저승)에 있는 10명의 시왕(사후세계 죽은 자들의 죄 경중을 가리는 열 명의 심판관)을 함께 그린 불화를 일컫는다. 이번에 지정된 ‘대구 불광사 지장시왕도’는 지장보살(중생을 구원한다는 보살)을 중심으로 명부의 모든 권속(불·보살들을 모시고 따르며 도를 배우는 수행자 )들과 육광보살(지장보살을 도와 중생을 교화하는 보살)을 표현하고 있어 지장시왕도 형식 가운데 가장 복잡한 형식을 띠고 있다. 이 지장시왕도는 비단에 채색한 불화로, 1747년(영조 23)에 자환(自還)이 수화승으로 제작했다. 자환은 팔공산 지역의 의균화파를 계승한 운부 밀기의 제자로서 그의 작품에 보이는 적색과 녹색의 강한 대비, 가는 선을 사용한 인물 묘사는 팔공산화파의 18세기 양식을 잘 보여준다. 이 작품은 조성연대가 확실하고 18세기 전반의 지장시왕도로 희소성이 높다. 화풍과 도상도 우수하고 보존 상태가 양호해 시 유형문화유산으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HXD화성개발은 오는 2월말 입주를 앞둔 대구 북구 읍내동 ‘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의 야간 점등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입주예정자협의회가 시공사인 HXD화성개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문정우 입주예정자협의회 대표는 “공사기간 동안 입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성실히 수용하고, 입주예정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명품아파트 건설에 수고한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감사패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구 1호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은 이달 말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