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한뉴스] 국민을 위한 소신 있는 정책 펼치는 지도자는 누구일까 2014년 제6회 6·4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각 지자체의 수장이 새롭게 탄생했다. 민심은 여·야 정치인이 당을 떠나 먼저 나라와 지역을 위해 소신껏 정책을 펼치기를 바란다. 서울 25개 구청장 당선자를 살펴보는 한편, 8월호부터는 지자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책은 무엇인지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공약과 미래 청사진을 들어볼 예정이다. 민심은 공무원이 진실하게 하지 않으면 마음을 바꾼다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이 있다. 지방선거를 통해 민심의 향방이 어떻게 나왔는지는 실시간 보도를 통해 이미 잘 알 것이다. 무엇보다 내가 뽑은 내 지역의 큰 일꾼들은 다시 한 번 국민들로부터 지도자의 통솔력을 검증받게 되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처음 당선된 사람도 있고 재선에 성공한 사람도 있다. 어떤 조건을 보고 뽑아줄 수 있는데 다시 똑같은 사람을 뽑을 때는 몇 백배 더 생각해서 선출하는 것이므로 그만큼 어렵게 검증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국민은 똑똑하다. 때로는 정으로 이해해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냉정함도 잃지 않는다. 그래서 공무원이 늘
[인터넷 대한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5일부터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하고 돌아왔다. 이번 순방으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구체화하는 등 외교적인 성과와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각각 13조원 규모의 경제협력 틀을 마련하고, 카자흐스탄과 20년간 19조원의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자발적 핵포기국인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이 북한의 핵포기를 촉구하는 한편, 고려인을 만나 ‘드레스덴 통일구상’에서 밝힌 한민족의 동일성 회복을 강조했다. 이번 박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따른 성과를 정상회담 내용 중심으로 짚어봤다. 우즈베키스탄 순방 박 대통령은 16일부터 18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개최했는데, 박 대통령은 유라시아 협력강화정책에 있어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을 중시하고, 지난 2006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공화국간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공동선언’에 따라 격상된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인 협력분야를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 정상은 기존의 정례화된 다양한 회담을 지속하고, 경제·무역·투자 및 금융·
[인터넷 대한뉴스] 글 사진 - 김채환 여행전문가 자카르타 시내에는 독립이라는 뜻을 가진 메르데카 광장이 있다. 공원은 입구에서부터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붐볐다. 머리에 스카프를 두른 이슬람 소녀들이 놀이를 하고 있다. 광장을 지나 국립박물관을 찾아갔다. 1862년에 건립에 건립된 이 박물관에는 전통악기, 바틱, 전통생활도구 등 인도네시아를 알 수 있는 전시물들이 있다. 특히 파푸아의 다니족이 착용하는 성기보호대로, 크기에 따라 신분, 직위를 상징하기도 한다는 코테카가 눈길을 끈다. 다음 날 아침, 반둥 근교의 푼짝 온천을 향해 떠난다. 자카르타 시내에서 반둥으로 가는 고속도로까지는 교통체증이 심각하다. 차가 밀리는 구간은 고속도로의 한 차선을 양보차선으로 활용하는 지혜가 돋보인다. 반둥에서 톨게이트를 빠져나와 치아트르(Ciatre) 온천으로 가는 길로 들어섰다. 중간에 캄풍 다운이라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캄풍은 마을, 다운은 푸르름이 가득한 곳이라는 뜻이다. 이름처럼 계곡의 숲속에 방갈로 형태로 지은 야외정원 같은 식당이다. 종업원을 부를 때는 기둥에 매달린 대나무 통을 두르려야 하는 것도 재미있다. 뒤집힌 배 모양이
[인터넷 대한뉴스] 글 편집국 최근 종편방송 채널A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 프로그램을 보다가 재미있는 정보를 접하게 됐다. 북한에서는 지금 얼마 전 종영된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앓이가 상당하다고 하는데, 북한에 남한의 영화나 드라마가 몰래 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터라 그다지 놀랍지는 않았다. 그런데 문제는 북한 사람들이 즐겨보는 남한 프로그램 2위와 3위가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과 시사교양 프로그램 ‘6시 내고향’이라는 것이다. 이 이야기가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릴지 모르지만, 이 속에는 숨겨져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영화나 드라마는 같은 언어를 쓰고 있어 쉽게 공감대를 느낄 수 있지만, 웃음코드가 있는 예능 프로그램은 문제가 다르다. 주체사상과 반미사상에 관련된 북한의 코메디와 2014년 남한의 예능은 문화적 정서의 격차가 상당히 클 수밖에 없다. 그런 이유로 북한 이탈주민이 남한생활에 정착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방청객이 웃을 때 동시에 웃을 수 있느냐로 구분한다고 한다. 북한 주민들의 이 같은 변화는 남한 영화나 드라마를 그만큼 많이 접해 내용이 식상해져 예능 프로그램으로
[인터넷 대한뉴스] 취재 최병철 기자 ‘시민 속의 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정치일기 권영진 대구시장은 1961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대구 청구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졸업 후 1990년 통일원 통일정책보좌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권 시장은 1999년 이회창 당시 한나라당 총재의 요청으로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 2000년 이회창 총재 보좌역으로 활동했던 권 시장은 2002년 대선에서는 이회장 후보의 언론담당 팀장을 맡기도 했었다. 그 후 2004년 17대 총선 서울 노원(을)에 출마했으나 탄핵의 역풍 속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2006년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을 이끈 주역으로 인정받아 약관 43세에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발탁됐다. 2년 뒤 권 시장은 서울 노원(을)에 출마해 국회에 입성했다. 초선으로 한나라당 쇄신파 의원들의 모임인 ‘민본21'의 공동간사를 맡으면서 몸싸움 없는 국회를 위한 ‘국회개혁 5대 법안'을 발의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2012년 19대 총선에서는 다시 낙선했다. 오뚜기 권 시장은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
[인터넷 대한뉴스] 각국 주한대사관 직원 및 자녀도 초청, 전통의상 선보일 터 그동안 대한뉴스에서 매년 개최해 오던 ‘한복어린이 홍보대사 및 모델 선발대회'가 글로벌 대한민국 시대에 걸맞은 행사로 업그레이드 중이다. 명칭부터 ‘2014 세계 한복 어울림 선발대회' 로 바뀌었다. 어린이 위주의 행사에서 성인들을 포함하고 주한 대사관 외교관과 자녀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전통의상도 함께 한복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동안의 행사 목적은 자라나는 대한의 꿈나무들인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가 동방예의지국으로서 효의 중요성과 후손들에게 뿌리가 무엇인지를 알리는 데 주안을 두고 실시해오던 그야말로 전통을 중시한 ‘한복축제'라고 말할 수 있다. 한복은 한땀 한땀 정성을 들인 선인의 가르침과 동방예의지국으로서의 근간이 되는 대표적 복식문화의 상징이며 민족의 정서와 정을 느끼게 한다. 그야말로 이러한 한복대회를 통해 한복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한복을 입고 예의범절을 익힘으로써 자연스레 전통 그 자체를 체험해 보는 귀중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 또한 기존의 초등학생 어린이들뿐만 아니
[인터넷 대한뉴스] 국민을 위한 소신 있는 정책 펼치는 지도자는 누구일까 2014년 제6회 6·4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각 지자체의 수장이 새롭게 탄생했다. 민심은 여·야 정치인이 당을 떠나 먼저 나라와 지역을 위해 소신껏 정책을 펼치기를 바란다. 서울 25개 구청장 당선자를 살펴보는 한편, 8월호부터는 지자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책은 무엇인지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공약과 미래 청사진을 들어볼 예정이다. 민심은 공무원이 진실하게 하지 않으면 마음을 바꾼다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이 있다. 지방선거를 통해 민심의 향방이 어떻게 나왔는지는 실시간 보도를 통해 이미 잘 알 것이다. 무엇보다 내가 뽑은 내 지역의 큰 일꾼들은 다시 한 번 국민들로부터 지도자의 통솔력을 검증받게 되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처음 당선된 사람도 있고 재선에 성공한 사람도 있다. 어떤 조건을 보고 뽑아줄 수 있는데 다시 똑같은 사람을 뽑을 때는 몇 백배 더 생각해서 선출하는 것이므로 그만큼 어렵게 검증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국민은 똑똑하다. 때로는 정으로 이해해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냉정함도 잃지 않는다. 그래서 공무원이 늘
[인터넷 대한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5일부터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하고 돌아왔다. 이번 순방으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구체화하는 등 외교적인 성과와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각각 13조원 규모의 경제협력 틀을 마련하고, 카자흐스탄과 20년간 19조원의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자발적 핵포기국인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이 북한의 핵포기를 촉구하는 한편, 고려인을 만나 ‘드레스덴 통일구상’에서 밝힌 한민족의 동일성 회복을 강조했다. 이번 박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따른 성과를 정상회담 내용 중심으로 짚어봤다. 우즈베키스탄 순방 박 대통령은 16일부터 18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개최했는데, 박 대통령은 유라시아 협력강화정책에 있어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을 중시하고, 지난 2006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공화국간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공동선언’에 따라 격상된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인 협력분야를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 정상은 기존의 정례화된 다양한 회담을 지속하고, 경제·무역·투자 및 금융·
[인터넷 대한뉴스] 글 조선영 /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 나는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 또 다시 눈이 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면 전날의 슬픔만이 나에게 엄습해 옵니다. 이렇게 환희도 친근감도 없이 하루가 지나갑니다’. 슈베르트의 일기 중에서 슈베르트의 유년시절 슈베르트는 1797년 오스트리아 빈의 교외 리히텐탈에서 초등학교 교장인 아버지와 요리사인 어머니의 4번째 아들로 태어났다. 음악을 좋아하는 아버지는 슈베르트가 5살부터 악기교육을 시키고 1년 뒤 그의 아버지의 학교에 입학해 그때부터 공식적인 음악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그의 아버지는 슈베르트에게 바이올린의 기초를 가르쳤으며, 그의 형 이그나츠는 피아노 교습을 시켰다. 슈베르트에게 아버지가 음악을 가르친 이유는 당시 가족음악회 형식이 유행이었기 때문에 취미로 하기를 원했지 그를 음악인으로 키우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나중에 어른이 된 슈베르트는 교사가 되기 바라는 아버지와 진로문제로 갈등을 겪기도 했다. 1808년 황립 왕실 신학교에 최고의 성적으로 들어간 슈베르트는 본격적인 음악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인터넷 대한뉴스] 글 조선영 /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 나는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 또 다시 눈이 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면 전날의 슬픔만이 나에게 엄습해 옵니다. 이렇게 환희도 친근감도 없이 하루가 지나갑니다’. 슈베르트의 일기 중에서 슈베르트의 유년시절 슈베르트는 1797년 오스트리아 빈의 교외 리히텐탈에서 초등학교 교장인 아버지와 요리사인 어머니의 4번째 아들로 태어났다. 음악을 좋아하는 아버지는 슈베르트가 5살부터 악기교육을 시키고 1년 뒤 그의 아버지의 학교에 입학해 그때부터 공식적인 음악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그의 아버지는 슈베르트에게 바이올린의 기초를 가르쳤으며, 그의 형 이그나츠는 피아노 교습을 시켰다. 슈베르트에게 아버지가 음악을 가르친 이유는 당시 가족음악회 형식이 유행이었기 때문에 취미로 하기를 원했지 그를 음악인으로 키우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나중에 어른이 된 슈베르트는 교사가 되기 바라는 아버지와 진로문제로 갈등을 겪기도 했다. 1808년 황립 왕실 신학교에 최고의 성적으로 들어간 슈베르트는 본격적인 음악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인터넷 대한뉴스] 각국 주한대사관 직원 및 자녀도 초청, 전통의상 선보일 터 그동안 대한뉴스에서 매년 개최해 오던 ‘한복어린이 홍보대사 및 모델 선발대회'가 글로벌 대한민국 시대에 걸맞은 행사로 업그레이드 중이다. 명칭부터 ‘2014 세계 한복 어울림 선발대회' 로 바뀌었다. 어린이 위주의 행사에서 성인들을 포함하고 주한 대사관 외교관과 자녀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전통의상도 함께 한복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동안의 행사 목적은 자라나는 대한의 꿈나무들인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가 동방예의지국으로서 효의 중요성과 후손들에게 뿌리가 무엇인지를 알리는 데 주안을 두고 실시해오던 그야말로 전통을 중시한 ‘한복축제'라고 말할 수 있다. 한복은 한땀 한땀 정성을 들인 선인의 가르침과 동방예의지국으로서의 근간이 되는 대표적 복식문화의 상징이며 민족의 정서와 정을 느끼게 한다. 그야말로 이러한 한복대회를 통해 한복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한복을 입고 예의범절을 익힘으로써 자연스레 전통 그 자체를 체험해 보는 귀중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 또한 기존의 초등학생 어린이들뿐만 아니
[인터넷 대한뉴스] 글 편집국 최근 종편방송 채널A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 프로그램을 보다가 재미있는 정보를 접하게 됐다. 북한에서는 지금 얼마 전 종영된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앓이가 상당하다고 하는데, 북한에 남한의 영화나 드라마가 몰래 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터라 그다지 놀랍지는 않았다. 그런데 문제는 북한 사람들이 즐겨보는 남한 프로그램 2위와 3위가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과 시사교양 프로그램 ‘6시 내고향’이라는 것이다. 이 이야기가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릴지 모르지만, 이 속에는 숨겨져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영화나 드라마는 같은 언어를 쓰고 있어 쉽게 공감대를 느낄 수 있지만, 웃음코드가 있는 예능 프로그램은 문제가 다르다. 주체사상과 반미사상에 관련된 북한의 코메디와 2014년 남한의 예능은 문화적 정서의 격차가 상당히 클 수밖에 없다. 그런 이유로 북한 이탈주민이 남한생활에 정착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방청객이 웃을 때 동시에 웃을 수 있느냐로 구분한다고 한다. 북한 주민들의 이 같은 변화는 남한 영화나 드라마를 그만큼 많이 접해 내용이 식상해져 예능 프로그램으로
[인터넷 대한뉴스] 8그때 그 시절 12 박근혜대통령 중앙아시아 순방의 성과 14특집기획 - (사)인간의 대지 이태복 이사장(전 보건복지부 장관) 관피아 부패척결 방안은 정부쇄신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하는 것 21특집기획 - 새누리당 중앙당 박판석 부대변인 30년 정치인생, 더 큰 역할을 위해 발로 뛰는 숨은 조력자 박근혜 대통령과의 인연 24외교 - 한국외교협회 정태익 회장 국익과 통일을 위한 단체로 변모하는 한국외교협회 28북한 - 한류에 빠져드는 북한 조용히 변화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 30국방 - 육군 제5보병사단 전면전 대비 전투력 복원훈련 실시 신문고 논단 36대한뉴스 신문고 ‘통일대박 그리고 드레스덴 선언' 정치와 종교 40법률정보 – 제정 및 개정된 생활 법률정보 이동통신단말장치 관련법 제정 및 과학기술기본법 일부개정 42대담 - 인화원 김용선 전 원장, 숭실사이버대학 문근찬 교수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46수상 - 한국자치발전연구원 김안제 원장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인터넷 대한뉴스] 8그때 그 시절 12 박근혜대통령 중앙아시아 순방의 성과 14특집기획 - (사)인간의 대지 이태복 이사장(전 보건복지부 장관) 관피아 부패척결 방안은 정부쇄신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하는 것 21특집기획 - 새누리당 중앙당 박판석 부대변인 30년 정치인생, 더 큰 역할을 위해 발로 뛰는 숨은 조력자 박근혜 대통령과의 인연 24외교 - 한국외교협회 정태익 회장 국익과 통일을 위한 단체로 변모하는 한국외교협회 28북한 - 한류에 빠져드는 북한 조용히 변화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 30국방 - 육군 제5보병사단 전면전 대비 전투력 복원훈련 실시 신문고 논단 36대한뉴스 신문고 ‘통일대박 그리고 드레스덴 선언' 정치와 종교 40법률정보 – 제정 및 개정된 생활 법률정보 이동통신단말장치 관련법 제정 및 과학기술기본법 일부개정 42대담 - 인화원 김용선 전 원장, 숭실사이버대학 문근찬 교수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46수상 - 한국자치발전연구원 김안제 원장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인터넷 대한뉴스] 취재 최병철 기자 ‘시민 속의 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정치일기 권영진 대구시장은 1961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대구 청구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졸업 후 1990년 통일원 통일정책보좌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권 시장은 1999년 이회창 당시 한나라당 총재의 요청으로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 2000년 이회창 총재 보좌역으로 활동했던 권 시장은 2002년 대선에서는 이회장 후보의 언론담당 팀장을 맡기도 했었다. 그 후 2004년 17대 총선 서울 노원(을)에 출마했으나 탄핵의 역풍 속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2006년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을 이끈 주역으로 인정받아 약관 43세에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발탁됐다. 2년 뒤 권 시장은 서울 노원(을)에 출마해 국회에 입성했다. 초선으로 한나라당 쇄신파 의원들의 모임인 ‘민본21'의 공동간사를 맡으면서 몸싸움 없는 국회를 위한 ‘국회개혁 5대 법안'을 발의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2012년 19대 총선에서는 다시 낙선했다. 오뚜기 권 시장은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