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이벤트 카드사 연계 할인.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봄맞이 내수진작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올해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구·군과 협력해 착한가격 신규업소를 적극 발굴, 올해 750곳 이상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시 착한가격업소는 지난해(2024년) 하반기 기준 690곳이다. <2024년 우수 착한가격업소 주요 사례> (동래구 행복순두부) 순두부 6천 원, 국내산 재료(콩, 김치)를 사용 동네 맛집으로 소문나 있으며, 안심 식당으로도 지정돼 있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사하구 남경) 짜장면 4천 원, 몇 년간 가격을 동결하면서도 재료는 푸짐하게 사용해 학생, 직장인 등이 많이 찾는 맛집이다. 특히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랑의 열매’ 후원 등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카드사 연계 할인 ▲착한가격업소 추천 대국민 공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정안전부와 함께 신한카드 등 9개 사와 연계한 할인행사를 진행해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 시 1회당 2천 원을 캐시백으로
▲늘봄전용학교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개학한 관내 모든 초등학교(303교)에서 ‘늘봄학교’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늘봄학교는 기존 초등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를 통합·개선한 단일체제로, 정규수업 전·후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하여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보살핌 늘봄’과 ‘학습형 늘봄’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맞춤형 돌봄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부터 늘봄학교 무상 운영 대상을 초등학교 1학년에서 3학년까지 확대했다. ▲학교 내 늘봄 ▲지역 늘봄 ▲늘봄전용학교 등 세 가지 방식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해 희망하는 초등 1~3학년 학생을 전원 수용한다. ‘학교 내 늘봄’은 부산의 모든 초등학교에서 운영되며, 희망하는 초등 1~3학년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살핌 늘봄은 정규수업 전 ‘아침늘봄’, 수업 후 ‘오후늘봄’, ‘저녁늘봄’을 운영하여 오후 8시까지 안전한 보살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습형 늘봄은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며, 이 중 10시간은 무상으로 제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과
▲보건소 의료공백 해소 관련 사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속초시는 보건소 내과 공중보건의의 복무 만료(4월 4일)로 인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응에 나선다. 현재 속초시보건소는 내과·치과·한의과 진료를 운영하며, 각 분야별로 공중보건의 1명이 진료를 맡고 있다. 그러나 내과 공중보건의의 복무 종료 이후 후임 배치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에 속초시는 서동엽 박사(前 국립경찰병원장)를 초빙해 내과 진료를 지속할 계획이다. 서동엽 박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인제대학교 외래교수, 국립경찰병원 병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한센복지협회 서울지부 지부장과 메디피스 대표로 활동 중이다. 아울러, 속초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참여하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시니어의사 활용 지원사업’에 참여 신청을 완료했으며, 4월 중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시니어의사 활용지원사업은 지역 필수의료 인력 부족 및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결을 위해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성 있는 시니어의사를 활용하는 사업으로, 시니어의사는 전문의 자격 취득 이후 대학병원 또는 종합병원급 이상 수련병원에서 10년 이상 근무 경력 또는 20년
경기도의회는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박명원(국민의힘·화성2) 의원이 낸 '섬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 조례는 도내 섬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난방용 연료와 위생용품 등 생활필수품의 운송비를 도비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원 대상 지역은 풍도, 육도, 국화도, 입파도와 그 부속 섬으로, 지원 대상 생활필수품은 유류, 가스, 연탄, 목재펠릿 등 난방용 연료와 식료품, 의복, 위생용품 등이다. 도가 운송 사업자와 공급협약을 체결해 항만 하역요금과 선박 운임비, 현지 운반비 등 운송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금도 국비 사업으로 섬지역 난방용 연료의 운송비는 일부 지원되고 있으나, 도의회는 운송비 지원 대상 물품을 위생용품과 같은 생활필수품까지 확대하는 것은 물론 국비 외에 도비를 지원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도의회 소관 상임위인 농정해양위 관계자는 "도내 섬지역은 육지와 격리된 지리적 특성으로 생활필수품이 비싼 편"이라며 "섬지역 특성으로 인해 추가되는 생활비를 도가 지원해 섬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최근 전남 한우 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소·염소에 대해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에 들어갔다. 또 위기단계를 주의로 상향하고, 구제역 방역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비상방역 체계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당초 4월 1일부터 예정됐던 소·염소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시기를 앞당겨 지난 14일부터 접종을 하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관내 소·염소 농장 902곳에서 사육 중인 소 2만4765마리, 염소 2442마리 등 총 2만7207마리에 대한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돼지 사육농가의 경우 사육 기간이 6개월로 비교적 짧아 농가는 기존 방식대로 농가별 사양 프로그램에 맞춰 연중 백신을 접종하면 된다. 시는 백신 접종 여부 확인을 위해 백신 접종 후 항체 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항체 양성률이 소 80%, 염소 60% 미만인 부적합 농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백신 접종 후 부스팅 효과는 7일 정도 경과돼야 함에 따라, 신속한 백신 접종이 차단방역의 핵심”이라며 “축산농가는 경각심을 갖고 빠짐없이 백신접종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
▲시민사회 원로 간담회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지역 시민사회 원로들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부산의 교육을 걱정하고 미래를 고민해 온 각계 대표 ‘부산 어른들’은 ‘반듯한 교육 철학을 갖춘 검증된 인물’로 김석준 후보를 지목,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 김재규 전 부마항쟁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청산 전 한국민예총 이사장 등 부산지역 시민사회 원로 42명은 17일 오후 2시 김석준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 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 선언에는 정상래 우송전각연구소 대표 등 시민사회 원로 1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김 후보는 교육자로서뿐만 아니라, 부산에서 민주주의와 노동, 인권, 평화를 위해 오랫동안 헌신,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며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올바른 판단력과 책임 의식을 갖추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힘을 기르는 데 앞장서 온 재선교육감 출신의 김 후보를 믿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시민사회 원로 지지선언 사진. 시민사회 원로들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후퇴시킨 윤석열 정부의 내란 사태로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법치주의가 흔들리는 현실에서, 학생들에게 민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16개 철도·도시철도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 대중교통 운영자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22년 평가 당시 6위 대비 4단계나 뛰어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이룩한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1위와 함께 공사의 경영 및 서비스 역량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공사의 경영혁신과 과학적 안전관리 및 고객서비스 제공, 수요응답형(DRT) 교통 서비스 운영, 대구형 통합모빌리티(MaaS)구축 노력 등이 높게 평가됐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경영혁신 추진과 AI를 접목한 안전 및 고객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께 최상의 안전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가 6대 특구에 모두 지정돼 미래 100년 번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시대 4대 특구를 포함해 관광특구와 글로벌 혁신특구까지 6대 특구에 모두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지방시대 4대 특구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추진하는 국정 핵심과제로 교육발전특구, 기회발전특구, 도심융합특구, 문화특구 등이 포함돼 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연계해 대학, 산업체 등 지역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지역 공교육 혁신 및 지역인재 양성, 정주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로 대구시는 지난해 2월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200여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이후 정식 특구로 우선 지정된다. 기회발전특구는 대구시가 전국 1호로 신청해 지정된 것으로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부지에 이전·창업 기업, 사업장 신·증설 기업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세제감면(취득세, 재산세, 소득·법인세 등 각각 최대 100%)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최대 10% 가산 등을 패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17일 “기획재정부와 조속히 협의해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는 데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홍 시장은 이날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2차 개정안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은 “TK 신공항은 공자기금 융자 문제가 해결이 되면 모든 제도적인 뒷받침이 끝나고 실질적으로 공항을 건설하는 일만 남는다”며 “토목·건축 동시 발주, 장거리 노선 협의도 미리 대비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금주 꽃샘추위가 지나가면 완연한 봄으로 접어들어 등산객 등 봄나들이 인파가 증가할 것”이라며 “관련 부서에서는 해빙기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대책을 즉시 수립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홍 시장은 또 “세계적 명문 축구클럽 FC바르셀로나가 대구에 온다면 대구체육계의 큰 사건이며 대구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높일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염색 산단 내 폐수 불법 유출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철저한 전수조사를 통해 적발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형사고발은 물론, 법정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의회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제315회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대구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제·개정 조례안 19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23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18일 오전 10시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한다. 19일부터 2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시정 현장을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핀다. 27일 오전 10시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제315회 임시회를 폐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