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김선호 국방부차관은 7월 12일(금)(현지시각) 오전 매트 야노풀로스(Matt Yannopoulos) 호주 국방부 부차관을 접견하고, 해외 최초로 개최된 「한국-호주 국방·방산협력 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면서 최근 직면한 안보 상황과 앞으로 양국의 협력에 관한 심도있는 논의를 하였다. 김선호 차관은 지난해 양국이 다양한 연합훈련에 함께 참여 하면서 상호운용성을 제고하였고, 올해도 호주 주도의 연합훈련 참가를 추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가치를 공유하는 호주와의 국방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방산협력도 본격화되고 있는데, 호주 질롱시에는 K-9자주포 공장이 건립되고 있고, 레드백 장갑차 계약이 체결되는 등 향후에도 양국의 국방·방산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 및 세계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간에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함께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 국제정책관은 7월 12일(금), 2024년 일본 방위백서에 기술된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주한 일본 방위주재관(타케다 요헤이 육상자위대 자위관)을 국방부로 초치하여 강력 항의하고, 즉각적으로 시정할 것과 향후 이러한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였다. 국제정책관은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재확인하였으며, 독도 영유권을 훼손하려는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핵협의그룹(Nuclear Consultative Group, NCG) 공동대표인 조창래 대한민국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비핀 나랑 미국 국방부 우주정책차관보는 2024년 7월 11일 미국 국방부에서 '대한민국과 미합중국의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이하 공동지침)에 서명했다. 본 ‘공동지침’은 동맹의 정책 및 군사 당국이 효과적인 핵 억제 정책과 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원칙과 절차를 제공한다. 아울러,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NCG 첫해에 거둔 괄목할만한 성과를 치하하고 승인한 공동성명에 대해 조 실장과 나랑 차관보는 환영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6·25전쟁 당시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조국의 운명을 구하다 전사한 호국영웅의 신원이 지난 7월 3일 확인되어, 7월 11일 70여 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 단장 이근원)은 2008년 5월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일대에서 발굴된 유해의 신원을 6·25전쟁 당시 ‘춘천지구 전투’에서 전사한 고(故) 강한찬 일병으로 확인하였다. 이로써 2000년 4월 유해발굴이 시작된 이후 신원이 확인된 국군 전사자는 총 235명으로 늘었다. 고인의 신원확인은 국군 장병들에 의한 유해발굴, 병적자료 검증을 통한 기동탐문,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채취 등 다양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국유단은 전사연구를 토대로 2008년 5월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일대에서 발굴을 나선 결과, 개인호로 추정되는 곳에서 곧게 누운 자세로 있는 두개골과 정강이뼈 등을 발굴하였다. 이후 국유단 기동탐문관이 고인의 병적자료에서 본적지가 경상북도 칠곡군으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한 후 해당 지역의 제적등본 기록과 비교하여 고인의 여동생 강길순(1940년생) 씨를 2024년 5월에 방문, 유전자 시료채취 및 유전자 분석을 통해 16년 만에 고인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김선호 국방부차관은 7월 10일(수) 오후 호주 국방부를 방문해 앤디 캔(Andy Cann) 호주 해양획득사업관리청(NSSG) 청장(대리)를 접견하였다. 김선호 차관과 앤디 캔 청장(대리)는 전 세계가 직면한 새롭고 복합적인 안보위협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양국 국방ㆍ방산협력 추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선호 차관은 같은 날 이어서 호주 국립대학교(ANU)를 방문해 라클란 블랙헐(Lachlan Blackhall) 부총장을 만나 한국과의 국방분야 첨단기술협력 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김선호 차관은 다음날 11일 예정된 컨퍼런스에서는 컨퍼런스의 축사 연사로 참석하는 그렘 에드워즈(Graham Edwards) 호주 획득관리청(CASG) 청장(대리)을 접견하여 양국의 국방·방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7.9.(화), 신원식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024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명수 합동참모의장,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등 국방부‧합참‧각 군 및 기관의 주요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북한 도발 위협이 가중되는 엄중한 안보상황을 고려하여 각 군 지휘관들은 화상으로 참가한 가운데, ‘훈련 전념 기풍’ 조성, ‘일하는 문화’ 개선 등 주요 현안 토의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신원식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세계 안보정세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북한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 러북 협력 가속화, 대남 위협발언 및 군사행동 등 북한의 각종 도발 위협이 그 어느 때보다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후방 각지에서 군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국군장병들과 군무원 및 공무원, 주한미군 및 유엔사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러한 엄중한 안보상황 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정예 선진 강군’ 건설을 위해 노력해 온 지휘관들을 격려하고, 후반기에도 지속적인 추진동력을 유지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회의 참석자들은 2024년 전반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김선호 국방부차관은, 11일(현지시각) 호주에서 개최되는「한국-호주 국방·방산협력 컨퍼런스」를 주관하기 위해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호주를 방문한다. 대한민국 국방부가 주관하는 국방·방산협력 관련 컨퍼런스가 해외 현지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는 새롭고 복합적으로 변화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간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국가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현지로 찾아가는 컨퍼런스 개최를 최초로 기획하였으며, 그 첫 번째 국가로 자유·평화·번영의 보편적 가치 수호와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 유지를 함께 해 왔으며,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최근 양국간 국방·방산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중요한 파트너 국가인 호주를 개최지로 선정하였다. 호주 캔버라에서 진행되는 이날 컨퍼런스에는 한국과 호주의 정부 기관 및 산·학·연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양국의 국방·방산협력 발전방향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생생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컨퍼런스 개최를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에서 ‘국방·방산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현지 각계각층 인사들과의 네트워킹을통해 대상국의 실질적인 협력소요를 생생하게 파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7월 5일(금) 국방컨벤션에서 2024년 국방부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국방부 정책자문위원회는 국방정책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여 정책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자문기구로, 정책기획, 기획예산, 인사복지, 전력, 국방혁신 등 12개 분과에서안호영 前 주미대사, 하정우 네이버 클라우드센터장 등 130여 명의 정책자문위원을 위촉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은 주요 국방정책 및 현안에 대한 전문분야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또한 군의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참석한 안호영 자문위원(前 주미대사)은 “최근 확대·심화된 안보 위협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를 만드는 것이 여기 모인 자문위원님들의 역할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국방부는 압도적 국방태세와 한미동맹, 우방국과의 연대를 통해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며“이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고, 국민의 눈높이와 외부 변화에 군이 발맞추어 발전해나가도록 국방정책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당부”하였다. 국방부는
(대한뉴스한원석 기자)=한미 동맹 71주년을 기념하여 국방부가 지원하고 미8군 사령부와 주한 외국인 태권도 문화 협회, 국기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 한미 친선 태권도 대회가 6월 28일 주한미군 동두천 기지 캠프 케이시(Camp Casey)에서 개최됐다. 한미 친선 태권도 대회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며, 굳건한 한미 동맹 관계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과 대한민국 국군이 태권도로 하나 되어 호흡하는 소중한 기회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는 대한민국 국군 7개팀(육군 2‧5‧7군단 및 수방사, 해‧공군, 해병대)과 미군 11개팀(미8군 사령부 및 예하 부대 10개팀)이 참가하였으며, 총 4개 종목에서 경쟁이 이뤄졌다. 선수들은 전투 겨루기(남 6체급, 여 4체급), 높이 뛰어차기(2인 1조), 격파(3인 1조), 스피드 발차기(4인 1조)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순위 결정과는 번외로 단체 품새(3인 1조)와 단체 호신술(4인 1조) 경연이 진행됐으며, 개회식에서는 육군 제1군단 시범단이 역동적인 태권도 시범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경기 종료 후 현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단체전 종합 1위부터 3위, 감투팀, 장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6월 28일부터 국방부 공식 SNS 계정(유튜브 영상 및 카드뉴스)을 통해 어린이 국방 그림일기 공모전 수상작들을 모아 온라인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에는 국군 장병에게 전달하는 어린이들의 귀엽고 순수한 응원 메시지가 담긴 그림일기 총 13점의 작품이 영상, 이미지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전시되었다. 국방부는 지난달, 미래세대와 우리 군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온라인 어린이 국방 그림일기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일상 속 보훈’의 의미를 담아 그 수상작을 국민·장병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온라인 공간에 공개하게 되었다. 본 공모전은 만 4세에서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였고, 우리 국군과의 추억, 응원 메시지 등을 담은 그림일기를 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5월 2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되었다. 이번 공모전의 총 응모작은 111점이며, 최종 13점(으뜸상 1명, 버금상 2명, 장려상 10명)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어린이 국방 그림일기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와 국군 장병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엿볼 수 있었다. 김재준(만 7세) 어린이는 “작년 10월, 가족들과 함께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