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이영호기자)=청주시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펼친 청주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김진미)의 테마공연 크리스마스 판타지 ‘Cinder, Ella’(재투성이 엘라)가 전석 매진으로 뜨거운 열기 속에 마쳤다고 밝혔다. 21년째 전석 매진으로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한 이번 공연은 청주시립무용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 ‘크리스마스 판타지’다. 올해엔 이례적으로 예매 홈페이지가 티켓 오픈 동시 이용자 폭주로 서버가 마비되는 등 이후에도 티켓 문의가 많았다. 프로그램은 명작동화 ‘신데렐라’를 재구성해 아름다운 한국무용 춤사위로 창작했다. 예술감독 김진미의 뛰어나고 섬세한 연출과 수석단원 박정한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세련된 안무는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극 중에 나오는 구연동화, 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장르의 콜라보는 처음 관람하는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신미순 문예운영과장은 “‘크리스마스 판타지’는 많은 인기에 힘입어 3년 전부터 4회 공연을 6회 공연으로 횟수를 증가해 오픈했다”며 “4일간 6회 공연인데도 불구하고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청주시립무용단의 노고에 많은 찬사를 보낸다”고 밝혔
(대한뉴스 김기호기자)=무대에 오를 때마다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춘천 외국인 유학생 합창단이 KBS 전국노래자랑 코러스로 참여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 외국인 유학생 합창단 ‘더 리듬 오브 춘천’은 오는 18일 KBS 노래자랑 2022 연말결산편에 외국인 참가자 1명의 코러스로 무대에 오른다. 전국노래자랑측에서 춘천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던 ‘더 리듬 오브 춘천’을 관심 있게 살펴본 이후 직접 코러스를 제안하게 됐다. 춘천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한 이 합창단은 춘천시가 외국인 유학생 시민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 18개국 25명의 학생들로 구성됐다. 2021년 창단 후 온세대 합창대회를 비롯하여 제19회 춘천시민의 날 축하공연, 2022 챠오 이탈리아 식전공연 등 춘천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왔다. 춘천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합창단을 구성해 소속감을 찾고, 지역 사회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제19회 춘천시민의 날 축하공연에서는 ‘홀로아리랑’과 ‘I Have A Dream’ 공연을 펼쳐 큰 감동을 선사했다. 경창현 춘천시 자치행정과장은 “외국인도 살기 좋은 도시 춘천을 조성 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제6회 군밤축제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호기자)=중부권 대표 겨울축제인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공주시는 지난 8일 겨울공주 군밤축제 조직위원회 회의를 갖고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했던 군밤축제를 이번에는 대면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6회째를 맞는 겨울공주 군밤축제는 ‘공주 알밤과 떠나는 달콤한 여행’을 주제로 1월 6일부터 8일까지 공주 아트센터 고마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으로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대형화로 체험시설을 6개로 늘렸다. 지름 2m에 달하는 대형화로에서 긴 알밤뜰망을 활용해 직접 알밤을 구워 먹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매회 장관을 연출한다. 또한, 품질 좋은 알밤을 비롯해 고기와 채소 등 농축산물을 그릴 위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그릴존 시설도 10개 설치되고, 알밤을 활용한 간식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공주 알밤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알밤 직거래 장터 및 지역 밤을 활용한 밤 가공식품의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할 장터도 열린다. 80~90년대 골목길 정서를 담은 포토존을 활용한 추억의 ‘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재)제천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과 8일부터 24일까지 복지관, 청소년문화의 집 등지에서 총 7회 ‘12월의 찾아가는 산타 대잔치’힐링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시민의 문화 향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예술인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한 이번 행사는, 기관 특성(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어르신들이 많은 복지관에서는 박달가요제 수상자 및 출신 가수, 지역예술인의 신명나는 한마당을 벌이고, 청소년 문화의 집과 아동복지관에서는 풍선아트, 마술,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몰입도를 제고할 방침으로,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 아동‧청소년에게 문화로 활기찬,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고자 마련되었다. 공연은 ▴8일 오전 10시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13일 오전 10시30분 제천시실버복지관, ▴14일 오후 2시 제천시노인회관, ▴17일 오후 3시 장락청소년문화의집, ▴21일 오후 4시 30분 신백아동복지관, ▴24일 오전 10시 하소아동복지관에서 열리며, ▴24일 오후 2시 청전동 야외공연에서 지역예술인 대잔치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재단 관계자는“공연장 방문에 제약이 있는 시민들이 문화혜택을 함께 누릴 수
(대한뉴스 김기호기자)=(재)속초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병선)은 속초시민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를 위하여 관내 예술인·단체들의 공연 및 전시 등을 신청 접수 받아 영상 녹화 및 생중계로 송출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으로‘속초문화예술 TV’사업을 2년째 진행하고 있다. ‘속초문화예술TV’사업은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3월과 7월 총 2회 참여단체 모집 공고를 통해 총 12개 단체가 사업에 참여하였고, 참여 단체는 설악문우회(갈뫼), 속초사자놀이보존회, 뮤직인, 한국국악협회 속초지부, 극단 파람불, 쓰담속초, 앙상블 현, 우나소토 앙상블, 갯마당, 한국공예미술협회(풀묶음미술관), 홍정기, 설악문화예술포럼이다. 2022년 한 해 동안 ‘속초문화예술TV’사업으로 제작된 영상은 총 16건으로 누적 노출 수 약 100,000회, 누적 조회 수 약 8,000회를 기록하며, 속초의 문화예술 공연의 발자취를 남기기 위해 노력하였다. 특히, 2022년 한 해를 돌아보기 위하여 ‘속초문화예술TV’사업의 결산 영상으로‘Remind of 2022 SOKCHO’를 제작하여 공개되었다. 일년 동안 진행한 문화예술 행사 및 공연을 회상하고, 각 단체 대표자들이 말하는 ‘나에게 속초란?
▲풍물경연대회 모습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충북 옥천풍물연합회(회장 정인자)는 ‘제14회 회장기차지 민속풍물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풍물의 계승 발전과 관내 풍물단의 선의의 경쟁을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하다가 3년 만에 개최된 아쉬움을 털어내듯 9개 읍·면 11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쳐 겨울 날씨에도 생활체육관을 뜨겁게 달궜다. 각축을 벌인 끝에 청성풍물단(회장 김형신)이 최우수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앞으로도 풍물단이 서로 화합하고 역량을 키워 옥천을 널리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에는 청성풍물단을 비롯한 각 읍면 풍물단 9팀, 향수풍물단, 한울림 풍물패 등 11개의 풍물단이 있으며, 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흥백)은 12월 6일부터 14일 10시 30분부터 4회에 걸쳐 교문회관 대강당에서 ‘제22회 교문학생연극제’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학생들의 문화예술활동 및 순수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부산정보고 등 4개 고교에서 68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한다. 6일 부산정보고의 ‘책의 골목’을 시작으로, 7일 부산영상예술고의 ‘Happy New Year’, 13일 양운고의 ‘방황하는 별들’, 14일 부산국제고의 ‘라스트 48’공연이 펼쳐진다. 김흥백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이번 연극제가 참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문화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연극제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시 대한예술인협동조합 (유경희 이사장)은 3일 오후1시~10시까지 영주축협 한우프라자 3층 대강당에서 창립5주년 기념음악회 및 불우이웃돕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시의 많은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또한 풍기인삼축제 이창구 위원장은 축사에서 "창립5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 활동을 부탁한다"고 하면서, "대한예술인협동조합이 더욱더 발전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한 해 동안 수고한 회원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공로상 허영미 .봉사상 김태연. 유명희씨가 받았다. 영주시 대한예술인협동조합은 매년 6월에서 9월까지 영주둔치에서 청소년과 영주시민을 모시고 매주 재능기부를 하고 있으며 인재육성을 위하여 연말에는 불우이웃 돕기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예술인협동조합 유경희 이사장은 "코로나로 인하여 3년만에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 자주 청소년과 영주시민이 함께하는 음악회를 열겠다. 그리고 오늘 행사에 많은 지역 선.후배님과 지역 단체장께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라고 덧붙였다.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호기자)=강릉시는 수능시험을 마친 고3 학생들을 위해 오는 6일(화) 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2022년 수능 수험생 힐링콘서트 「강릉시 전국 고3 가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직 전국에 있는 고3만이 참여하는 ‘고3의, 고3에 의한, 고3을 위한’콘서트로, 치열한 예선 무대를 뚫고 본선무대에 진출한 총 8개 팀이 노래 경연을 펼치게 된다. 오랜 입시 준비에 심신이 지친 고3 학생들이 경연에 참가하여 그동안 숨겨온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동시에 콘서트를 즐기면서 학업에 따른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행사에는 유스스트링, 하슬러 등의 지역공연팀 및 초청가수 최진성(고등래퍼3 출신), 김보경(골 때리는 그녀들)의 공연 무대도 준비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일탈하기 쉬운 10대의 마지막 시기에 관내 고3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하루를 보내면서 의미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호기자)=(재)속초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병선)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매달 마지막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에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22년의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12월 21일 오후 7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요즘 방송매체에서 핫한 김영하 작가를 초대해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설가 김영하 작가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와 「살인자의 기억법」 등을 출판하였고 ‘알쓸신잡’시리즈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이번에는 <스토리텔링의 마법 - 위기와 도전>을 주제로 속초시민들에게 이야기를 통해 위기와 시련을 극복해가는 과정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아띠 클래식의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김영하 작가의 강연 이후 사전 접수한 시민들의 질문을 주제로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김영하 작가 토크콘서트를 기념하여 속초 지역에 소재한 동아서점, 문우당서림, 완벽한 날들과 함께 김영하 작가 특별 큐레이션 이벤트를 실시한다. 12월 한 달간 각 서점별로 추천한 김영하 작가의 도서를 만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