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직업계고·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2025 직업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올바른 직업 선택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 6~7일 삼일고에서 시작됐고, ▲수원정보과학고(3월 10~11일) ▲수원하이텍고(3월 12~13일) ▲수원공업고(3월 17~18일) ▲매향여자정보고(3월 20~21일) ▲수원농생명과학고(3월 24~25일) ▲한봄고(3월 27~28일) ▲삼일공업고(4월 8~9일) 등 8개 직업계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4월 중 수요 조사를 거쳐 5~6월에 운영할 예정이다.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입생 대상 ‘직업 진로탐색 프로그램’, 졸업 예정자 대상 ‘직업 진로탐색 설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일반고 취업반 학생 대상 ‘선택 직무 파악 및 사회 초년생 맞춤 교육’이 이뤄진다. 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전문노무사가 근로기준법 등 노동인권 교육을 해 학생들이 기본적인 노동법을 이해하고, 근로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창군 농촌 일손을 도울 외국인계절근로자 2600명이 입국을 시작했다. 올해 고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은 지난해 1800명에서 대폭 늘어났고, 전국에서도 가장 많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새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 재입국 계절근로자 200여명이 입국해 농가 대표들과 인사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도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고창에 도착한 이들을 반갑게 맞았다. 지난달 100여명의 근로자가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됐고, 3월 중 1500명을 시작으로 올해 2600여명의 계절근로자가 고창에서 일손을 돕는다. 이번 입국으로 지역내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은 물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고창군 행정도 ‘전국 최대규모’ 외국인계절근로자 선도지역에 걸맞게 다양한 정책사업을 시행한다. 먼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의 상황에 정통한 계절근로자 전문관을 최대 6명까지 채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일 2농가 방문 ▲인권지킴이 ▲365통역제도 등을 확대 운영해 농가와 근로자들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다. 또한, 계절근로자 기본권 보장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사랑의 옷 기부행사 ▲관광지 무료관광 ▲작은영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1일 김경희 시장이 장준화 국군복지단장을 만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천시는 7 기동군단, 특수전사령부, 육군 항공사령부 등 군단급 3개 군부대가 위치한 군사도시다. 특히 이날은 군부대 마트 확장·신설 계획과 군부대 내에 설치돼 있는 마트(PX)에 이천시 특산품을 비치하고 판매하는 방안 그리고 군 장병들의 복지향상 등에 대한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는 군부대 내 다 함께 돌봄센터 설치와 호국 음악회 개최 등 군 장병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천시에 있는 군 장병들은 모두 이천시민으로 앞으로도 군과 적극적인 협력과 유대관계를 이어가겠다"며 "국군복지단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군복지단은 국방부에서 지정한 국방 가족들의 복지를 관할하고 있으며 호텔, 콘도, 마트와 쇼핑타운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안전하고 쾌적한 식수 위생 환경을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년 이상 노후주택 중 녹물이 발생하는 연면적 130㎡ 이하 단독 주택의 옥내 급수관 또는 공동주택의 공용배관 교체 등에 소요되는 공사비다. 지원 금액은 단독주택의 옥내 급수관은 세대별 최대 180만 원까지, 공동주택의 공용배관은 최대 60만 원까지로, 공사비의 30~90%를 주택 면적별로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은 면적에 상관없이 최대 18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사비 전액을 지원한다. 시는 사업비 총 2억 800만 원을 투입해 옥내배관 100세대, 공용배관 100세대 총 200세대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시는 서류심사 및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옥내 급수설비 문제로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주택,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의 자가 소유 가정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화성특례시 홈페이지(https://www.hscity.go.kr/)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로타리클럽(회장 이병일)은 최근 필리핀 민도르섬의 소수민족이 생활하는 지리적 문화적으로 교육 접근성이 낮은 탈리파난 망얀 학교(Talipanan Mangyan School)를 방문해 컴퓨터 및 체육복과 학용품 등 400만원 상당의 맞춤형 물품을 전달하는 등 국제봉사활동을 전개해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망얀족은 오랜 세월 고유 언어와 문화를 유지해 왔으나 스페인 점령과 함께 현대문명의 경제사회가 접근되며 거주지에서 땅을 빼앗기고 접근성이 낮은 산속으로 점차 밀려나 고유문화의 명맥을 유지하며 오지에 살고 있다. 홍천로타리클럽 권희건 총무 등 회원 6명은 4박 6일간 찻길도 없는 탈리파난 망얀 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학교에 급선무로 필요한 사항을 상담하여 현지 학교와 학생에게 필요한 학교명이 새겨진 상·하 체육복 70벌, 노트북, 학용품 등 현지 맞춤형 물품으로 사랑을 담아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달했다. 이병일 회장은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홍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사랑의 마음이 모여 찻길도 없어 계곡 다리를 건너고 언덕계단을 물품을 나르며 필리핀 소수민족 학교의 학생들에게 희망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험 합격자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최원준)는 지난달 로이드인증원(LRQA)에서 시행한 선급용접 인증시험에 산업설비과 2학년 학생 10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기계공고는 2021년부터 국제 선급용접 인증과정인 로이드 선급용접과정을 운영해 4년 연속 참여 학생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이뤘다. 합격한 학생들은 해외 조선 및 플랜트 관련 기업에서도 용접 실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향후 해외 취업 등에서 다양한 기회를 제공 받는다. 학생들은 이번 시험을 위해 용접 동아리 활동과 방과 후 수업을 활용해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았다. 합격생들은 합격증서를 바탕으로 호주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호주 현지 취업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최원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호기자)=태백시(시장 이상호)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강원지역본부장 오승찬), 강원소방학교(교장 이강렬)와 함께 철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3일 태백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강원지역본부장 오승찬), 강원소방학교(교장 이강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그리고 최근 LH태백철암1단지 국민임대주택에 소방학교 임직원 25세대 43명이 임대 계약을 체결 완료하였고, 이번 달까지 순차적으로 입주할 계획이다. 타 지역 연고지 교직원들이 소방학교와 근거리 관사에 생활함으로써 주거 안정성이 높아지고 철암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된 것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철암 지역 경제 활성화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또한 강원소방학교는 철암 지역 뿐 아니라 태백시 전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LH와 강원소방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지난 해 철암지역에 5천억원 대 태백URL 부지를 유치하였으며 380억원 대 고터실 핵심광물 산업단지 공사 중이다. 철암중고등학교가 스포츠중점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제2지역 한일라이온스클럽(회장 윤겸서)은 지난 7일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이웃사랑 성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회원들이 직접 만든 빵과 음료 세트 150개(100만 원 상당)로 서구지역아동센터 4개소에 지원되어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부산 서구 서대신1동은 지난 11일, 가마치통닭 서대신점(대표 김미효)의 후원을 받아 지역 내 한부모가정, 1인 독거가구 등 취약계층에 옛날 통닭 10마리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서구 암남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권영숙)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10세대에 밑반찬(불고기, 멸치볶음, 김치, 파래무침, 시락국)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 시행 했다. ▲부산 서구 최덕원(충무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10일 나눔 냉장고에 라면, 김 등(1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최덕원은 나눔 냉장고에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고 있으며, “나눔 냉장고가 늘 가득 차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산 서구 서대신3동 사랑의 이
▲동해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동해시는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청년채움고용장려금’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장려금을 지원하여 청년 실업 문제를 해소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1억 1천만 원이며, 최대 13개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이며, 청년근로자의 급여 일부로 월 80만 원과 추가로 최대 10만 원의 교통비도 지원된다. 단, 지원금을 받은 기업은 해당 청년근로자를 최소 3년간 고용 유지해야 하며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청년근로자의 근무 기간에 비례하여 지원금을 반환해야 한다. 단, 청년근로자가 자발적으로 퇴사한 경우는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 21일까지 필요한 서류를 갖춰 동해시청 경제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 조건과 절차 등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년채움고용장려금 사업은 청년층의 정규
▲경북교육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부 주관 ‘2025년 직업교육 혁신지수 사업’ 공모에서 포항시와 공동으로 응모하여, 광역지구와 기초지구를 동시에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 지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여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 인재를 양성하고, 직업계고와 지역기업‧대학이 협력하여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직업교육 지원 체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과 포항시는 ‘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직업교육 혁신’이라는 사업명으로 공동 준비해 공모에 참여했다. 선정평가는 사전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한 심사와 사업계획 발표, 면접 평가 등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3개 시도가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경북을 포함한 2개 시도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포항시 직업교육 혁신 지구는 지역 전략 산업으로 ‘이차전지 분야’를 설정하고, △우수 신입생 모집 △이차 전지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운영 △지자체와 연계한 일자리 확대 △역량 개발과 취업 정착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활성화와 지역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