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2018년 S/S시즌을 맞아 패션 특화 프로그램인 <더프라임샵>의 편성시간대를 이동하며 패션 프로그램 강화에 나섰다. <더프라임샵>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15분부터 120분간 방송된다. 기존 편성시간대인 수요일 오전 8시대에서 일요일 밤 10시대로 자리를 옮기며 신상품에서부터 스테디셀러까지 다양한 의류·잡화·속옷 아이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편성시간대 이동 후, 처음으로 방송된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아가타 스웨트셔츠 △아자로 트위두자켓 △디키즈 윈드브레이커가 판매됐다. 각 5000세트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프로그램 총 주문액 10억 원을 넘기는 등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는 18일 방송에서는 △페리젠슨 정장세트 △엘렌느 니트 △밀라노#41 팬츠패키지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먼저 밤 10시 15분부터는 페리젠슨의 ‘스마트 수트 컬렉션’을 방송한다. 론칭 방송으로 진행되는 스마트 수트 컬렉션은 홈쇼핑 최다구성으로 기획됐다. 네이비 정장세트, 다크그레이 정장세트, 드레스셔츠, 네이비팬츠 총 6종 구성이다. 수트의 명가 파크랜드의 기술력을 담은 페리젠슨 정장은 투버튼 스타일과 슬림한 허리선의 상의와 노턱으로 실용적이고
홈앤쇼핑(대표이사 강남훈)이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대표 패션브랜드를 앞세워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프렌치 감성으로 많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패션브랜드 <몽펠리에>가 봄 시즌 다양한 아이템을 기획하며 고객들을 찾는다.지난 F/W시즌에 이어 이번 S/S시즌에도 배우 연정훈을 모델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들은 지난 시즌보다 한층 더 향상된 상품력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오는 10일 오전 06시 45분에는‘몽펠리에 티셔츠’를 방송한다. 이번 티 컬렉션은 국제 섬유인증기관을 통해 인증된 친환경 오코텍스 면 100%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뻣뻣한 면 직물의 단점을 개선한 효소 가공법으로 몸에 닿는 촉감이 매우 부드럽다. 기본 컬러와 봄과 잘 어울리는 트렌디한 컬러가 포함된 구성으로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여성용은 8종, 남성용은 6종 구성으로 판매된다. 10일 오전 10시 45분에는‘몽펠리에 트렌치코트’를 방송한다.몽펠리에 트렌치코트는 테플론 가공 처리로 생활방수가 가능하며, 방오 가공으로 오염이 잘 묻지 않아 일상생활에서 관리가 편하다. 원단 안쪽에 필름을 부착하여 코팅 처리한 원단으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세종예술아카데미는 봄기운이 생동하는 3월 14부터 클래식 감상 등 9개의 문화예술 강좌를 개강한다. 예술을 통한 도심 속 휴식을 주제로 하는 세종문화회관의 문화예술 교육 센터로 인근 직장인은 물론, 주부·학생 등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오전, 점심, 오후, 저녁시간으로 여러 시간대에 클래식, 미술, 영화, 건축 등 다양한 주제로 9개의 강좌가 준비되어 있으며 해당 분야 최고의 강사진을 만날 수 있다. 기존에 계속 인기를 끌어왔던 점심 시간 강좌 <히든 보이스>, <정오의 클래식>, <정오의 음악회> 등과 저녁 강좌 <오페라 이야기>, <클래식 플러스> 및 미술 강좌 <정오의 미술산책>도 계속되며 신규 강좌로는 임석재 교수가 강의하는 건축 이야기 <서울, 건축의 도시를 걷다>가 새롭게 선보인다. 우선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정오에 간단한 샌드위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좌가 있다.화요일 점심시간, 소프라노 김은경이 직접 이끄는 성악실기 수업 <히든 보이스>는 재수강률이 높은 인기 강좌다. 가곡,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삽입곡 등을 배우고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영호)는 3월 5일부터 ‘예술지원 매칭펀드’에 참여할 중소·중견기업과 예술단체의 신청을 받는다. 예술지원 매칭펀드는 중소·중견기업이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금액에 비례해 예술단체에 추가로 펀드를 지원하는 Matching-Grant 프로그램이다. 중소·중견 기업의 문화예술지원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200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12년째 진행되고 있다. 예술지원 매칭펀드는 기업·예술단체 간 장기적이고 창조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결연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을 가능케 하는 대표적인 메세나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7년 한해동안 162건의 결연이 맺어졌고, 총 31억원이 예술단체에 지원되었다. 2007년 사업 시작 당시부터 지난해까지 11년간 1천여건의 결연이 성사되었고, 274억원이 예술계에 투입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는 기업과 예술단체 모두가 윈-윈 하는 기업-예술 간 결연 지원 사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 사업은 매출액 1조 이하의 중소·중견기업과 문예진흥법(제10조)에 의한 전문 예술법인·단체, 임의단체, 창작활동 실적 및 지속성이 인정되는 단체
봄을 알리는 춘란과 다양한 국산 난 품종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평가하며 그윽한 난의 향기에 흠뻑 취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3월 8일∼9일까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국산 난 품종평가회’를 연다. 이번 품종평가회에서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경기도농업기술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난 심비디움, 팔레놉시스 약 30여 종과 민간육종가가 육성한 20여 종이 전시된다. 심비디움 ‘러블리스마일’ 심비디움 ‘해피데이’ 특히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해 최근 절화용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심비디움 ‘러블리스마일’과 ‘해피데이’, 팔레놉시스 ‘핑키’ 품종이 선보이며 주목받을 전망이다. ‘러블리스마일’은 밝은 분홍빛 꽃으로 꽃잎 수가 많고 절화 수명이 27일로 긴 편이라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해피데이’는 밝고 진한 분홍빛 꽃으로 꽃대가 굵고 곧아 일본 수출용으로 사랑받고 있다. ‘핑키’는 소형 품종으로 머그잔 크기의 화분에 담아 책상 위에 두고 감상하기에 좋다. 한 개의 화분에 약 20송이 정도 꽃이 달린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한국화훼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제3차 국제 난 심포지엄’이 3월 7일~9일까
서울에 사는 A씨는 지난해 10㎡(3평) 규모의 텃밭을 분양받아 텃밭 재배를 시작했다. 4월 초 상추, 토마토, 가지, 고추 등 채소 모종을 나란히 심었다. 하지만 가지와 고추는 너무 일찍 심은 탓에 저온 피해를 받았다. 처음 해보는 텃밭 재배라 식물의 종류와 양, 심는 시기 및 식물 배치 등의 정보가 부족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A씨가 겪은 시행착오 없이 초보 도시농부가 텃밭 재배에 성공하려면 미리 한해 농사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텃밭 설계’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텃밭을 만들기 전에 텃밭 디자인과 설계를 하면 필요한 씨앗이나 모종, 농자재를 계획적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심는 시기, 관리시기를 놓치지 않아 작물을 보다 계획적으로 키울 수 있다. 또한 작물의 특성을 고려한 텃밭 배치 및 가꾸기로 농사의 재미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텃밭 설계를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텃밭에서 키울 수 있는 식물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 한다. 텃밭에서 키울 수 있는 식물은 감자, 고추, 무, 배추, 상추 등 70여종에 이른다. 식물은 종류마다 심는 시기, 자라는 속도, 꽃이 피고 열매 맺는 시기, 자랐을 때의 크기, 이용부위 등 특성이 다양하다. 이를 제대로 알아야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경기도 양주자이 4단지가 ‘2017년 공동주택 관리 최우수 단지’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5일 오후 서울 역삼동 한국감정원 서울 사무소에서 손병석 제1차관 주재로 ‘2017년 공동주택 우수관리 단지’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우수 단지 1곳과 우수 단지 5곳에 국토부장관상을 수여했다. 손 차관은 축사를 통해 “좋은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물리적인 쉼을 넘어서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2010년부터 ‘공동주택 우수관리 단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전국 시·도 자체 평가를 통해 추천된 단지를 대상으로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 위원회에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2017년도 심사에는 일반관리(투명한 관리비 운영 등), 시설 유지관리(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조정 등), 공동체 활성화(자발적인 주민참여 등),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재활용품 분리수거 및 활용 등), 우수사례 등 5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경기도 양주자이 4단지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2월 28일부터 4월 8일까지 ‘2018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육성’ 사업을 추진할 지자체를 공개 모집한다.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육성’ 사업은 스포츠자원과 지역특화 비교우위 관광자원 등이 결합된 스포츠관광 프로그램의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관광객을 지역으로 유치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문체부가 2014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이 사업을 통해 전주시, 삼척시, 예천군 등 총 13개 지자체에서 스포츠산업을 육성하여 지역 경제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주요 사례로는 산악 자연환경과 아웃도어 스포츠를 결합한 충북 제천군의 힐링레포츠투어, 드론과 축구를 결합한 전주시의 드론축구 사업, 강원도 고성군이 보유한 해양환경과 자전거 경주를 연계한 고성 바이크 어드벤처 사업 등이 있다. 이번에 새로 선정할 지자체는 4개소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3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1:1 비율로 총사업비 최대 30억 원 규모(국비 5억 원과 지방비 5억 원 × 3년)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2018년 한 해 지자체 4개소에 투입되는 국비는 총 20
2월 28일 ‘문화가 있는 날’과 해당 주간에는 2000여 개 문화 행사가 전국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열기를 이어나가고, 아동과 청소년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주요 19개 스케이트장을 아동·청소년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하는 곳은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 경기 의정부실내빙상장, 부산 북구문화빙상센터, 강원 춘천의암빙상장, 전북 전주실내빙상장 경북 포항아이스링크 등이다. 행사 당일 대기 시간을 줄이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시간대별 입장 인원이 제한될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스케이트나 헬멧 등 안전장구의 사용료는 별도 지불해야 한다. 케이티(KT)가 ‘문화가 있는 날’을 포함한 매주 수요일에 올레티브이(olleh TV)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신 영화 할인을 제공하는 ‘올레티브이 브랜드데이’로 눈과 귀가 즐거운 ‘문화가 있는 날’을 풍성하게 꾸민다. 2월에는 영화 ‘아이캔스피크’ ‘여배우는 오늘도’ 등의 영화를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커피 한잔의 여유와 함께 즐기는 탐앤탐스의 카페버스킹 ‘탐스테이지’가 시민들을 찾아온다. 28일 2018년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제주 서귀포에서 73년 만에 다시 발견한 ‘두이빨사각게’를 3월의 해양생물로 선정했다. 두이빨사각게는 이름처럼 사각형 모양의 갑각을 지녔으며, 두 눈 아래쪽에 이빨모양 돌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몸통크기는 약 20~25mm에 이르며, 커다란 등껍질과 집게발이 어우러진 모습이 매우 강한 인상을 준다. 야행성으로 밤에 주로 활동하며, 6월경 알을 품어 7~8월경에 집단으로 산란하는 습성을 지녔다. 두이빨사각게는 주로 담수가 유입되는 제주도 해안가의 하천이나 생활하수가 흘러드는 돌 틈에 구멍을 만들어 서식하며, 잡식성이라 동물의 사체나 음식물 찌꺼기 등을 섭취하며 생활한다. 우리나라에서 두이빨사각게는 1941년 일본 학자 카미타(Kamita)에 의해 발견되어 문헌에 처음 기록되었다. 이후 73년 만인 2014년에 제주도 서부~서귀포에 이르는 서식지가 발견되었으며, 이듬해 차귀도에서도 서식사실이 확인됐다. 두이빨사각게는 개체 수가 많지 않고 국내 다른 지역에서는 발견된 적이 없으며, 대부분 남방에 서식하여 국제적으로도 제주도 서식지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북단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즉 우리나라 제주, 일본(사가미 만~규슈, 오키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