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울산시는 3월 11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역 거점 울산청년지원센터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지난 2월 20일 국무조정실로부터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로 공식 지정된 것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청년재단·중앙청년지원센터 관계자, 지역 청년단체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 ▲센터 시설 순회(라운딩) ▲축사 ▲청년 자유발언 ▲구호(슬로건) 행위(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전하는 청년, 도약하는 울산! 당신은 위대한 울산 청년입니다’라는 구호(슬로건) 행위(퍼포먼스)를 통해 울산 청년들에게 응원의 알림말(메시지)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는 ▲청년정책 종합 안내 및 홍보 ▲지역 청년단체 및 청년시설과의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청년 실태조사 ▲국가 위탁사업 및 지역 특화사업 추진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 출범을 통해 울산 청년들이 보다 원활하게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부산시 슬로건.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비엔케이(BNK)부산은행과 「당신처럼 애지중지-두근두근 아이러브(I Love)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를 대표하는 출산·보육 정책 ‘당신처럼 애지중지’의 하나로, 영유아 대상 놀이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영유아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등의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방성빈 비엔케이(BNK)부산은행장이 참석한다. 시는 협약을 통해 시 대표 출산·보육 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와 비엔케이(BNK)금융그룹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두근두근'을 연계해 영유아 양육과 관련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당신처럼 애지중지’는 ‘부산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 부산이 함께 애지중지 키웁니다’를 주제로, 지역자원(시, 구·군, 교육청, 대학 등)이 협력해 돌봄과 교육을 공공에서 책임지는 시 정책이다. ‘두근두근’은 자원봉사활동, 사회복지, 문화예술, 교육장학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을 목표로 하는 비엔케이(BNK)금융그룹의 브랜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iM뱅크가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지갑 서비스인 라임월렛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본상을 받았다. 라임월렛은 2024년 4분기에 출시된 iM뱅크의 NFT 지갑 서비스다. 람다256의 블록체인 기술과 iM뱅크의 금융 노하우가 결합된 결과물이다. 이번 수상은 iM뱅크가 첨단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융합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구현한 결실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한 계기가 됐다. 라임월렛은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세련된 시각적 디자인, 고객의 실질적인 필요를 충족하는 기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라임월렛의 이번 수상은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iM뱅크의 의지가 담긴 결과”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가 가족돌봄 위기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11일 동인청사에서 시교육청,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대구시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등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굴이 쉽지 않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등의 신속한 발굴과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해 유관 기관들이 협력해, 보다 강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시교육청은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 발굴, 공적지원 연계와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 지원 등을 맡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는 후원금 지원과 사업 홍보, 대구시 사회복지관협회는 통합사례관리 및 민간자원 연계를 추진한다. 또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초·중·고 각급학교의 협조를 받아 대구에 거주하는 만 24세 이하, 중위소득 100% 이하의 가족 돌봄 아동·청소년 100여 명에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금(1억 원)을 활용해 연간 1인당 100만 원씩 후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족돌봄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 아동·청소년을 조기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HS화성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HS 콘크리트 디퓨저’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았다. HS화성은 지난해 출품 첫해에 3건의 디자인 수상에 이어 올해 본상을 받아 국내 중견 건설사 최초로 2년 연속 본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HS 콘크리트 디퓨저는 HS화성의 새로운 사명과 도전 정신을 반영한 제품이다. 미디어 아티스트 금민정 작가의 향기 굿즈 브랜드 ‘지오아트굿즈’와의 협업으로 제작했다. 해당 디퓨저에 담긴 향 ‘담대’는 상쾌한 시트러스와 묵직한 우디 향의 조합으로, 웅장한 규모감과 신뢰감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뒀다. 특히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콘크리트를 업사이클링한 디퓨저 홀더와 폐사탕수수로 만든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해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디자인 철학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박진필 HS화성 상품개발팀장은 “이번 수상은 HS화성이 디자인을 통해 건설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S화성은 이번 디자인 본상 수상을 기념해 공식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시내 주요 도로와 이륜차 운행 밀집 지역에서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자동차 불법운행을 집중 단속한다고 11일 밝혔다. 단속은 구·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자동차정비조합 등과 합동으로 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승인받지 않은 전조등 및 소음기 불법 튜닝,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미부착·훼손·가림, 미사용 신고 운행 등이다. 불법 튜닝의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되고, 안전기준 위반 시 100만 원 이하 과태료 처분과 함께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진다. 또 번호판 훼손 및 가림 시 300만 원 이하 과태료, 미신고 운행과 번호판 미부착의 경우 1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이번 합동단속에서는 안전기준에 맞지 않은 등화장치를 임의 설치하거나 변경해 다른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에 사용 신고된 이륜자동차는 2023년 12만 486대에서 2024년 12만 20대로 0.4% 감소했으며, 이륜자동차 교통사고는 2023년 1054건에서 2024년 902건으로 14.4% 줄었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
▲부산지역 교수 지지선언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각계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부산지역 전·현직 대학교수 119명이 “위기에 빠진 부산교육을 빠른 시일 내 정상화로 이끌 사람은 검증된 김석준 후보 뿐”이라며 김석준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대학교수 119명은 6일 오전 11시 김석준 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이번 선거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무너져 내린 부산교육을 정상화할 검증되고 경험이 풍부하면서 미래교육을 선도할 교육감을 뽑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부산지역 대학에 몸담고 있는 우리는 김석준 후보야말로 경험과 역량을 갖춘 검증된 인물이라고 확신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교수들은 “김 후보는 급변하는 세상에서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며 “재선 교육감으로 일하는 과정에서 이미 미래교육의 기반을 다진 것은 자타가 인정하는 주지의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교수들은 이어 “김 후보는 사범대학 교수로서, 유·초·중등교육 책임자로서 지난 39년 동안 교육전문가의 길을 걸어왔다”며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쌓아온 교육철학과 준비된 교육정책으로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가 고용노동부의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공모해 지역혁신프로젝트 등 3개 사업, 국비 34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시비 포함 총사업비 43억 원 규모로 지역 핵심산업 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3개 사업은 ‘대구지역 혁신 프로젝트’, ‘대구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대구 자동차부품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등이다. 이 일자리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등과 연계해 지역인재 육성 및 유입, 지역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지역 혁신 프로젝트’는 모터소부장 분야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8억 원 규모로 취업역량 강화교육과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년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반도체 및 자동차 부품 산업 분야에서 청년 인력유입과 고용유지를 위해 17억 원 규모의 고용장려금 및 근로환경개선을 지원한다. 또 ‘대구 자동차부품 상생협약 확산 지원산업’은 현대·기아차 자동차산업 상생협약에 따라 지역 자동차부품업 협력사의 임금격차 완화와 구인난 해소를 위해 8억 원 규모의 고용장려금을 제공한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전국 지방의료원 중 광역 단위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구축할 통합외래진료센터가 대구의료원에 들어선다. 대구시는 10일 대구의료원 국화원 서편부지에서 통합외래진료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1월 착공에 들어간 통합외래진료센터는 대구의료원 국화원 서편 주차장 부지에 990억 원을 투입해 지하 3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 8000㎡ 규모로 건립된다. 오는 2027년 9월 완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통합외래진료센터가 완공되면, 건물별로 분산된 외래진료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환자 중심의 최적화된 동선 구축은 물론 진료, 수술, 입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대구의료원이 수도권 수준의 종합병원으로 면모를 갖춰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의료원 기능 강화는 공공의료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책임지기 위한 것”이라며 “대구의료원이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동구1)은 10일 대구국제공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다방면의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국제공항은 연간 375만 명의 수용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9년에는 467만 명이 이용하는 등 이미 수용 한계를 초과한 상황”이라며 “공항 내 주차 공간이 1641면에 불과해 이용객과 인근 주민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대구시에 개발제한구역 내 유휴지를 일정 기간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개발제한구역 내에서도 환경평가 결과 3등급지부터 5등급지까지는 주차장 설치가 가능하다”며 “임시 주차장을 조성하면 토지 소유자는 사용료를 통해 수익을 얻거나 토지세를 감면받을 수 있고, 대구시 역시 신속한 주차난 해소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대구국제공항 인근 공영주차장을 확충·증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공항 이전 후에도 주민의 주차 수요가 높은 곳을 선별해 증축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대구시가 추진 중인 ‘통합주차정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