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역사관 일년맞이 행사 홍보 포스터.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교육의 근현대 발자취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문을 연 부산교육역사관이 1주년을 맞았다. 부산광역시교육청부산교육역사관(분관장 도기옥)은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11일까지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개관 1주년 기념 행사 ‘부산교육역사관 일년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역사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 교육과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교육역사관은 방문객을 위한 기념 이벤트, 참여형 프로그램,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 4만 번째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운의 4만번째 방문객은 누구?’, 부산 학생 독립운동가에게 감사 편지를 써보는 ‘부산의 학생 독립운동가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 SNS 후기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역사관에서 만나는 단편 영화제 안내문.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 선정 우수 단편 영화를 상영하는 ‘역사관에서 만나는 단편 영화제’도 실시한다. 16일 오후 2시부터 부산교육역사관 영상실에서 ‘내 어머니 이야기’, ‘프리사이즈’ 등 2편의 영화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이믿음치과(원장 심우철)가 안산시 지역 내 고려인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안산시 본오동에 위치한 이믿음치과는 최근 고려인을 위한 러시아어 통역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고려인 학생들을 위한 대학등록금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심우철 원장은 "의료서비스에 있어 언어장벽은 치료의 질과 환자의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러시아어 통역서비스 제공을 통해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믿음치과는 또한 고려인 지원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정기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한민족 디아스포라'로 불리는 고려인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대학등록금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려인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치료비 할인 혜택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연해주와 만주 일대에서 독립운동을 하다 소련의 강제이주 정책으로 중앙아시아로 이주해야 했던 고려인들이 한국에 와서도 여전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지역 내 고려인 주민들의 의료 복지 향상과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구·군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2025년 심뇌혈관질환 단디알기 건강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7일 중구 동성로 아트스퀘어에서 시작된다. 단디알기 건강캠페인은 자기혈관 숫자를 알고 예방·관리하자는 취지로 ‘9대 생활수칙’의 실천을 강조하며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도 건강부스를 운영하는 현장 캠페인과 건강한 생활 습관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관련 정보를 SNS 등으로 병행해 진행된다. 특히 젊은 2040세대는 흡연, 음주 등 건강 위험 요인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학교 등 젊은층이 많은 지역을 현장 캠페인 장소로 정하고, 젊은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현장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매월 운영하는 구·군별 캠페인 일정을 참고하면 되며, 참여 시 혈압, 혈당 수치를 측정하고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등 건강증진사업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교통공사가 지난 5일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갱신했다. 이번 갱신은 2020년 3월 최초 받은 인증에 대한 것으로 공사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ISO45001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 및 시행하고, 안전보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 인증서다. 최초 인증 후 매년 사후 심사 및 3년마다 갱신 심사를 시행해 인증 효력 유지 여부를 확인한다. 인증 절차가 까다로운 만큼 높은 신뢰도를 부여받는다. 이번 갱신에서 공사는 △경영자의 안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 △2024년도 철도안전사고 ‘제로’ △원‧하청 상생 협력 프로그램 시행 △2024년 재난 안전 분야 6관왕 달성 등 총 18개 우수사례를 확인받았으며 안전 분야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현재 2개의 국제표준 경영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표준 규정을 기반으로 시민에게 글로벌 수준의 안전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올해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구지역 외 응시자 수가 전체 응시자의 69,1%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원서접수 결과를 살펴보면, 최종 15명 선발에 총 38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5.7대 1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지역 외 응시자는 266명으로, 전체 응시자의 69.1%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동일 직렬의 지역 외 응시자 비율인 35.4%보다 약 2배 증가한 수치다. 거주지 요건 폐지로 인해 대구시 공무원을 목표로 하는 전국의 응시생들이 활발히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직렬별로는 보건연구직은 6명 선발에 199(대구 61, 타지역 138)명이 지원해 경쟁률 33.2대 1을 기록했으며, 환경연구직은 8명 선발에 174(대구 50, 타지역 124)명이 지원해 21.8대 1, 수의연구직은 1명 선발에 12(대구 8, 타지역 4)명이 지원해 1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제1회 임용시험 필기시험은 오는 4월 26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거주지 요건 폐지로 전국의 인재들이 대구를 선택한 것은 대구가 경쟁력 있는 도시라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력 있는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iM뱅크가 법인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간편 대출상담 서비스를 출시했다. iM뱅크의 기업뱅킹 리뉴얼에 따라 신설된 이 서비스는 법인사업자라면 공인인증서 로그인 절차 없이 비대면 상담 서비스와 대출이 가능하다. 신청 법인 인근 1인 지점장이나 기업영업 전문인력(PRM)이 대출 희망 법인에 제안서를 제출해 채택되면 대출이 실행된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기업고객 금융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해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국제육상도시 대구’가 육상의 전지훈련 최적지 장소로 손꼽힌다. 대구시는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28·용인시청)가 2025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우승을 목표로 대구 육상진흥센터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우상혁 선수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18일까지 대구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21일부터 3일간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우상혁 선수는 지난 2월 9일 체코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실버 후스토페체 높이뛰기 대회에서 2m 31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2월 19일 올 시즌 두 번째로 치른 인도어 투어 실버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높이뛰기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시는 우상혁 선수가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의 훈련 시설과 기후가 선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청 전경.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6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티호텔에서 박 시장 주재로 금융기관, 투자사, 지역기업 대표들이 참여하는 「부산 벤처투자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시, 금융기관, 투자사, 지역기업들이 함께 창업생태계 조성의 전반적인 사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기 창업부터 확장(스케일업), 기업공개(IPO)까지 벤처·신생기업(스타트업)의 생애 주기별 맞춤형 투자 지원 대책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지난해 미래성장 벤처펀드를 포함한, 시 주도 모펀드 조성에 출자한 금융기관과 지역 및 수도권 대표 창업기획자, 벤처투자회사, 초기창업기업 및 기업공개(IPO) 준비 단계 기업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박 시장이 직접 지역 벤처투자 미래 비전을 발표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역 주도 모펀드 조성] 지역 주도 모펀드를 지속 조성해 2030년까지 2조 펀드를 조성함으로써 안정적인 벤처투자금을 확보한다. [안정적 자금 조성] 부산 벤처‧신생기업(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비엔케이(BNK) 부산은행에서 50억 원을 출연해, 1천억 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동부권역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경로당’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경로당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강화, 구강 건강 증진,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이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 각각 3개소씩 총 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신청을 원하는 경로당은 오는 14일까지 화성시동부보건소로 이메일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참여 경로당으로 선정된 경로당에는 보건소 담당자 및 외부강사가 주 1회 방문해, 총 12회에 걸쳐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운동) 프로그램 ▲구강 건강 교육 ▲심뇌혈관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이다. 심정식 화성시동부보건소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머무는 공간인 만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경로당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질환 악화 방지와 건강한 일상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의 개인 서비스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에게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지난 2011년부터 지정·운영되고 있다. 현재 대구에는 427개의 업소가 지정돼 있으며, 외식업 341개소, 이·미용업 72개소, 세탁업 6개소, 목욕업 등 기타 업종이 8개소가 있다. 시는 2023년 말 338개였던 업소 수를 지난해 말 427개소로 26.3% 늘렸다. 올해는 550여 개소를 목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SNS 홍보와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운영 물품 지원 규모를 확대하며 기존의 상수도 요금 감면 혜택도 지속 추진한다. 또 국내 9개 신용카드사와 협력해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 원 이상 카드결제 시 1회당 2000원의 환급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와 함께 ‘착한가격업소 대국민추천 공모’를 실시해 시민들이 직접 착한가격업소를 추천할 수 있도록 하고, ‘착한가격업소 방문인증 챌린지’를 통해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