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지난달 28일 대구스케일업허브에서 일·생활 균형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스타기업, 고용친화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 대표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기업들과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가족친화인증기업에는 출입국 심사우대, 정부 지원사업 가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경영안전자금 지원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2015년 전국 최초로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가족친화기업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 컨설팅, 직장교육, 문화활동 등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 34개 기업이 가족친화인증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218개 기업이 가족친화기업으로 운영 중이다. 가족친화 상생협력네트워크 협약에는 55개 기업이 동참했다. 시는 다양한 업종으로 가족친화인증기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일·생활 균형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일과 생활의 균형 있는 삶을 지속할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의 사진.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2월 28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시 미래혁신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관련 실·국장, 16개 구·군의 건설 관련 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 개요> 일시/장소 : ‘25.2.28.(금) 15:00 / 부산시청 26층 회의실 참 석 자 : 미래혁신부시장, 도시혁신균형실장, 도시공간계획국장, 주택건축국장,상수도사업본부장, 건설본부장, 구⋅군 국장 등 20여 명 주요내용 : 지역건설업 참여 확대 방안 및 대형 관급공사 조기발주 독려 등 논의 이번 회의는 생산 및 고용효과가 큰 건설업의 부진과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침체된 지역 건설·부동산 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지난 1월 부산연구원 경제진단 부동산·건설 분야 ‘경계’ 진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급공사를 조기에 발주해 건설경기 활성화를 유도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에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이 중심 내용이다. 이날 대책 회의에서는 ▲공공분야 및 민간건설사업 물량 확대를 통한 건설산업 활성
▲대설 대처 긴급 점검회의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울진군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손병복 군수)는 3월 3일 새벽 울진군 전역에 대설경보가 발효되는 등 폭설이 쏟아지자 장비와 인력의 선제적 투입으로 군민안전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책본부는 3월 2일 오후 10시 20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자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으며, 3월 3일 오전 3시 30분 대설경보 발효와 함께‘비상 2단계’로 격상되자 직원 비상근무 지시를 내렸다. 또한 3일 오전 3시 30분부터 10개 읍면 시가지 주요 도로를 우선으로 1차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오전 5시부터는 주요 간선도로 및 취약지구 제설작업을 추진했다. 이날 울진군 주요 지점 적설 현황은 오전 10시 기준 △금강송면 30㎝, △매화면 12㎝, △울진읍 10㎝의 적설량이 관측됐다. ▲울진군 직원 제설작업 사진. 울진군은 국도 7호선과 36호선, 각 읍면 시가지 및 주요 도로에 덤프·굴삭기·트랙터·포터 등 152대의 장비와 공무원 170명을 투입하고, 염화칼슘 5t, 염수 16t, 모래 20㎥, 제설용 소금 5t을 살포하는 등 주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했다. 또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눈 내린 속초 전경 사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속초시가 지난 3월 2일 19시부터 3일 새벽까지 내린 대설에 대응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제설작업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속초시의 3월 2일부터 3월 3일 새벽 6시까지의 적설량은 ▲설악동 30.1cm ▲조양동 18.0cm ▲중앙동 14.0cm를 기록한 가운데, 시에서는 대설이 예보된 순간부터 신속한 제설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먼저, 대설이 예보된 2월 28일, 시에서는 속초시 보유 제설차량 8대와 민간차량 15대에 제설제를 싣고 대비 상태에 돌입했다. 3월 2일 18시 대설주의보 발표에 따라 즉각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이후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대설주의보 발효 이후, 속초시 보유 8대 및 민간임차 31대 등 총 39대의 차량이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강설이 확대된 2일 23시부터는 제설차 4대를 추가 투입했다. ▲제설작업하는 속초시청 공무원 사진. 속초지역 평지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2일 23시 30분부터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하여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고갯길인 목우재, 떡밭재 일반차량 진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섬유 소재·기계 및 패션 종합전시회인 2025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261개 기업이 참여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박람회는 전통과 고도기술력의 융합을 주제로 원사부터 패션 완제품까지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CES 2025 혁신상 수상업체와 함께 ‘지속가능 하이테크관’을 통해 초실감형 패션 3D 디지털화 서비스, 인공지능 패션화보 촬영 솔루션, 나노섬유 세포배양 등 융합 신기술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트렌드 포럼관에서는 2026년 봄, 여름 패션 동향을 비롯해 디자인과 기술 감성을 융합한 섬유패션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또 브랜드 리세일, 에코인증, 패션테크 등 글로벌 섬유패션 시장의 최신 이슈와 동향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콘퍼런스와 세미나도 열린다. 5일과 6일 진행하는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에서는 지역의 패션디자이너와 섬유업체 간 협업을 통해 제작된 의상을 소개하며, 패션쇼에서 선보인 의류를 포함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제10(6회 3.1절 기념 제26회 홍천군민건강달리기·걷기대회’가 지난 1일 홍천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최된 가운데 홍천읍남·여의용소방대(대장 신상욱·박홍숙)는 김숙자 홍천소방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원 50여명과 함께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진행하고 동참했다. 홍천읍남·여의용소방대는 홍천군 100년 숙원사업인 용문~홍천 철도 조기착공을 염원하며 지역주민의 소방안전을 위한 ‘함께지킨 화재예방 함께웃는 밝은내일’을 홍보했다. 박홍숙 대장은 “홍천읍 남성 및 여성의용소방대는 동절기 전통시장 및 밀집지역 야간순찰 및 가두방송을 지난 11월부터 2월말까지 4개월간 매일 실시하여 홍천읍 주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신상욱 대장은 “건조한 봄철인 만큼 산불조심과 화재예방에 지역주민 모두가 각별히 주의하고 동참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함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올해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 시설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급경사지와 도로·옹벽, 건설공사장, 저수지 등 2285곳이며, 오는 4월 2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급경사지 등 사면의 비탈면 시설 이상 유무, 굴착 중인 건설공사장의 흙막이 시설 규정 준수 등이다. 중점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 시설물은 중점 관리 대상 시설로 지정해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추가 점검·조치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현장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시설관리 기관 등에게 신속한 시정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 홍성주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시민이 더욱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공동주택 내 입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5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4월 11일까지다. 응모대상 사업유형은 △친환경 실천·체험 △소통·주민화합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혼합(2개 이상 사업 유형) 등으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보다 많은 공동체가 계속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체 참여 이력에 따라 총사업비의 자부담률을 20~40%까지 차등화하고, 기존 참여 공동체까지 본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지난해 16개 단지와 1개 단체의 사업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남구의 앞산봉덕영무예다음은 물놀이 행사, 반찬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입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 대상은 5월 중 ‘공동주택 감사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고,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최대 450만 원, 관련 단체에는 최대 500만 원의 보조금(총 지원예산 5천만 원)을 6월부터 지원한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사업이 공동주택 내 화합을 증진해 층
▲2024년도 웹툰창작체험실 수업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주낙성)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부산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구포도서관 웹툰창작체험실에서 ‘웹툰 창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연계해 웹툰, 일러스트 등 디지털 창작체험 교육환경과 인프라를 조성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웹툰 창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실습까지 웹툰 작가와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웹툰 기초강의, 디지털 드로잉 실습, 작가와의 멘토링 시간, 자기개발 진로 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구포도서관 정보문화누리터로 문의하면 된다.(☎051-330-6315) 주낙성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웹툰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만드는 체험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구시 <2급 개방형직위 임용> △신공항건설단장 나웅진 <3급 직제개편> △신공항건설단 신공항정책국장 김종찬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장 손강현 <4급 승진> △경제국 고용노동정책과장 김경미 △신공항건설단 신공항정책국 이전보상과장 이광엽 <4급 직무대리> △도시주택국 도시공간개발과장 장은석 <4급 전보> △행정국 인사혁신과 최정숙 △대학정책국 대학정책과장 이재달 <4급 직제개편> △신공항건설단 신공항정책국 공항정책관 이성용 △신공항건설단 신공항정책국 공항도시과장 노태수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 공항건설총괄과장 조상래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 공항건설설계과장 현병철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 공항건설지원과장 직무대리 백경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