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ICT로 즐기는 이글루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대한스키협회와 한국실업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고 SK텔레콤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최첨단 IC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여러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이글루 특별데크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속히 발전하는 5G, VR, 로보틱스 등 ICT기술을 이용해 가상현실(눈썰매, 눈싸움), 타임슬라이스(피겨 스케이팅 동작 분석), 로보틱스(설산 드리프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 행사는 2월 25일까지 운영된다.
만주와 러시아 지역의 해외 독립운동 지도자 39명이 1919년 2월 1일 중국 동북부 길림성에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최초로 선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대한독립선언 선포 제99주년 기념식>이 2월 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삼균학회(회장 임형진)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날 기념식은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하여 독립운동 관련 단체 대표, 광복회원, 삼균학회 회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 대한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축사,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대한독립선언은 1919년 2월 1일 중국 동북부 길림성에서 조소앙 선생이 기초하고 박은식, 신채호 선생 등 만주와 러시아 지역 등 해외에서 활동하던 항일독립운동 지도자 39명이 제1차 세계대전 종전에 맞추어 대한 독립을 요구한 독립선언으로, 음력으로 1918년 무오년에 선포되었다 하여 무오독립선언이라고도 한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독립선언으로 한민족 독립의 당위성과 무력 대일 항전을 전 세계에 선포한 것으로서, 2·8독립선언, 3·1독립선언과 함께 우리나라 3대 독립선언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3·1독립만세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등 항일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다.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 2018년의 첫 행사가 1월 31일과 해당 주간에는 총 1,559여개의 문화행사가 전국에서 펼쳐진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은 2018평창 동계 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난 12월에 이어 1월에도 아동과 청소년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아동·청소년에 한해 전국 주요 빙상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서울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목동실내빙상장,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 ▲대전 남선공원종합체육관, ▲광주실내빙상장, ▲대구실내빙상장 등 19개의 빙상장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이번 행사는 2월까지 계속된다. 빙상장 무료입장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누리집(http://www.skati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춘마이크 청년예술가들도 평창 동계 올림픽·패럴림픽과 선수들을 응원하는 버스킹 공연(1월 31일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 12:00~14:00)을 펼친다. 2017년 청춘마이크 우수팀이었던 창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부설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2018 한복 겨울 상점’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한복 브랜드들이 운영하는 소형 판매부스(팝업스토어)뿐만 아니라 우리 옷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복문화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한복에 매료되는 새로운 소비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한복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18 한복 겨울 상점’은 ‘한복장터’, ‘한복규방’, ‘한복학당’, ‘한복사진관’, ‘한복마당’ 등 총 5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한복장터’에서는 약 50개의 한복업체별 전시·판매 공간이 설치돼 한복을 비롯해 소품, 소재 등 다양한 한복 연관 상품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한복규방’에서는 보자기 포장, 매듭팔찌 등, 전통적인 소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복학당’에서는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한복교육을 진행해 한복에 대한 기본지식을 알려주고, 학생들이 한복을 직접
지난 12월 7일 서울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제6회 충(忠)·효(孝) 우리의 얼 한복풍류대회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및주한 외교사절과 함께하며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대한뉴스와 코리아포 스트가 공동주최하고, 대한문화진흥회(대한충 효문화원)와 한국전통문화관<가례헌>이 주관한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미술협회, (사) 한복단체총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 국제모델 협회 등이 후원했다. 충효사상 고취 행사의 문을 열다 우리의 한복은 예로부터 영혼과 인성, 마음을 담는 그릇이었다. 옷매무새가 단정해야 바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 우리 조상들 에게, 한복은 사람의 인품을 드러내는 바탕이었 다. 이러한 의미를 소중이 여기며 시작된 이 대회는 단지 한복이라는 의상의 아름다움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 우리의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고 충·효의 정신을 고취시킨다는 취지를 살려나 가기 위해 매년 대한뉴스 김원모 발행인이 사비를 들여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회장을 맡은 대한뉴스 김원모 발행인은 “한 복은 충과 효의 정신이 깃든 소중한 우리의 자산”이라며 “이 행사가 어린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전통문화를 온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2월 27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 영광의 순간을 함께 할 시상대 등 시상용품이 일반에 처음 공개됐다. 평창 대회에선 올림픽 103회, 패럴림픽 총 80회 등 183회에 걸쳐 시상식이 진행되며, 동계올림픽은 경기장에서 메달리스트 발표와 시상품을 증정하는 Venue Ceremony를 진행 한 뒤, 평창 올림픽플라자 내에 위치한 메달플라자에서 Victory Ceremony(메달시상식)가 진행된다 (남자아이스하키 금·은메달과 동메달 시상식 별도 진행). 이번에 발표한 시상용품은 디자인의 경우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융·복합시켜 대한민국의 정서와 아름다움, 정을 전 세계인들에게 전달하고, 시상식은 한국의 정서를 담은 프로그램 개발로 평창대회 만의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뒀다. 우선, 시상대는 아름다운 한국 전통 건축 양식인 기와지붕과 단청, 그리고 기와지붕에 내려앉은 눈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순백의 컬러를 적용했다. 시상대는 무게와 이동, 설치의 편의성을 고려해 모듈로 설계했고, 패럴림픽대회를 위해 별도의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슬로프를 설치해 선수와 시상자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Venue Cerem
중장기 미술 정책의 방향과 법·제도 개선을 위한 미술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12월 13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제2강의실)에서 ‘미술 정책 종합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양정무 교수가 ‘미술 진흥 정책의 방향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그동안 문체부를 중심으로 청년·중견·원로 미술인, 미술 관련 협회·단체 관계자, 학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모임(총 11회)을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정리해 발표한다. 이어서 경희사이버대학교 박경신 교수가 ‘미술품의 재판매권 도입 방안’을 제시한다. 미술품 재판매권(Artist’s Resale Right, 추급권)은 미술품이 재판매될 때 작가가 판매 수익의 일정 비율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서 유럽연합(EU)국가·호주·캐나다 등 80여 개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이 제도의 국내 도입을 본격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대학교 황승흠 교수는 ‘건축물 미술작품의 제도 개선’을 주제로 발표한다. 건축물 미술작품이란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일정 규모(1만m²) 이상의 건축물에 미술작품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제도이다. 그동
대한민국 한류의 멋인 ‘제6회 충(忠)·효(孝) 우리의 얼 한복풍류대회’가 ㈜대한뉴스(회장 김원모)와 코리아포스트(회장 이경식) 공동주최로 12월 7일 서울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이준혁(아나운서) 이채린(월드미스유니버시티 2017 1위 수상) 사회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 행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및 주한 외교사절과 함께하는 범국민 대축체로 200여명이 행사장을 메워, 흥겹고 뜨거운 감동의 런웨이를 수놓았다. 한복은 지구촌 문화가 바뀔수록 더 빛나는 우리의 옷으로 어머님의 뜨거운 가슴과 아버님의 올바른 가르침이 담겨있는 옷이다. 외국에 나갔을 때 태극기나 우리의 한복을 보면 나라와 부모님을 생각나게 하는 것처럼 한복에는 우리의 정신과 마음이 담겨있는 옷이다.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최고점수를 받은 서유리(목운초4)에게 돌아갔으며, 성인에게 주어지는 선비상 및 신사임당상은 최우석(태공식품 대표)과 권은지(대학생)에게 각각 돌아갔다. 또 대회장상에는 학생부 박재원(상명초4)과 성인부 김기주(매트라이프 MDRT)이 수상했으며, 대한충효문화원상에는 학생부 인주원(6세)와 성인부 한영용(발효식품 제1호 박사)에게, 코리아포스트상에는 아동부 이정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이 11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2017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에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을 탄생시킨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해외진출유공 문화교류공헌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또 SBS TV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의 제작자 (주)삼화네트웍스의 안제현 대표이사가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비드라마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이 11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은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빛낸 종사자들과 작품에 대해 상을 주는 국내 최고 권위의 콘텐츠 분야 상이다. 방탄소년단 방시혁 대표 외에 JTBC 시사예능프로그램 ‘썰전’의 이동희 책임프로듀서는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비드라마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고(故) 권정생 선생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엄마 까투리’가 애니메이션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세계 시장에서 흥행한 PC게임 ‘검은 사막’을 개발한 김대일 펄어비스 의장은 수출유공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는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유네스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유네스코 무형유산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제12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를 오는 12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부터 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개최한다. 24개 위원국의 대표단 이외에 175개 협약국의 대표단, 유네스코 사무국, 비정부기구(NGO), 전문가 등 약 1천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가 개최국이자 의장국으로 행사를 주관하여 그 특별함이 더하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2007년에 중국과 일본에서, 그리고 2011년에 인도네시아에서 열린바 있고,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는 2003년 채택되어 2005년 발효된 유네스코의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의 목적을 달성하고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위원회로서, 175개 협약 가입국에서 선출된 24개 위원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한 차례 회의를 열어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긴급보호목록, 모범사례의 등재 여부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기금의 운용계획 등을 결정하며, 협약의 이행과 증진을 위한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한다. 우리나라는 현재 19건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