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가 2025년 상반기 수시 조직개편 인사를 28일자로 단행한다. 시는 시정 역대 최대 규모이자 최우선 역점사업인 ‘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장 직속 2급 단장 체제의 ‘신공항건설단’을 신설·격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올린다. 이번 개편은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TK신공항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후속조치다. 시는 TK신공항 건설의 직접 시행 방식 전환에 부합하는 전담 조직 신설과 추진 동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조직 재편에 방점을 뒀다. 기존 신공항건설추진단(TF)을 개편된 직제에 맞춰 공백 없이 재배치해 사업의 연속성을 철저히 유지할 계획이다. 신공항건설단은 한시기구로 1단 2국 6과 14팀으로 구성된다. 개방형직위인 신공항건설단장에는 나웅진(52세) 신공항건설추진단장을 지방이사관(일반임기제)으로 승격 보임했다. 나 단장은 특별법 개정안 통과 및 군공항 이전계획 승인 과정에서 신공항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전략 홍보 및 언론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공보 기능을 강화하고자 언론협력팀 신설 및 대외홍보팀 이관 등 공보관 조직을 확대 개편(2팀 증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HXD화성개발은 1314억 원 규모의 ‘서울 장위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 부지에 주택도시기금이 공동 출자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를 설립해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10년 이상 장기 임대 후 분양하는 방식이다. 이 임대아파트는 서울 성북구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인근에 들어서는 지하 6층~지상 20층, 2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510가구와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HXD화성개발의 서울 도심 주택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XD화성개발은 최근 충북도청 후생복지관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으며, 대구 최초 민간공원조성특례사업인 ‘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을 품질과 안전시공으로 호평을 받았다. HXD화성개발 관계자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공공과 민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고, 정부의 주거정책과도 부합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에서 시공뿐만 아니라 임대 리츠에 공동 출자자로 참여해 앞으로 종합 디벨로퍼로 향후 사업 확장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올해 7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차량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 1200여대, 5등급 자동차 1000여대다. 2009년 8월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은 덤프트럭 등 도로용 3종 건설기계와 2004년 12월 이전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도 포함된다. 조기 폐차를 원하면 다음 달 5일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곱한 금액을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과 소상공인의 경우는 상한액 범위 내에서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율 등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 신천 물놀이장이 다음 달 1일 봄철 정원으로 꾸며져 개방된다. 대구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신천 물놀이장을 ‘봄 테마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봄 테마 정원은 튤립과 봄꽃으로 가득한 ‘튤립정원’, 밤이 아름다운 야간 ‘포토존‘, 빛과 봄이 어우러진 ’빛의 정원‘ 등으로 구성된다. 정원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운영 시간 이후에는 시설 내부에 들어갈 수 없지만 밤 12시까지 조명이 점등돼 산책로에서도 신천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봄 테마 운영을 맞아 다채로운 봄꽃과 포토존, 쉼터가 조성돼 연인, 가족, 친구 등 모든 시민들이 따뜻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옥 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신천 물놀이장이 여름철 물놀이 공간을 넘어, 계절마다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처로 자리잡고 있다”며 “다가오는 봄기운을 시민들이 가장 먼저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동구지회는 지난 26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홍순 대구시지부회장, 정인숙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동구지회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김희목 전임회장의 이임식과 이후림 신임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김희목 전임회장은 “그동안 주민화합과 지역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신 동구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후림 신임회장이 이끌어갈 동구지회의 활기찬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림 신임회장은 “자유와 안보 지킴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18년 동안 동구지회를 훌륭하게 이끌어주신 김희목 전임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후림 신임회장님과 함께 자유 수호와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구지회는 이·취임식을 축하하는 뜻으로 기부된 쌀 화환 440kg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구청에 전달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홍천소방서 내면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남순)는 최근 사무실에서 대원들의 역량강화 및 소방안전 활동의 2월 정기교육을 실시하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홍천읍에서 60.8km의 동쪽 먼 거리에 위치한 내면지역은 고랭지 지역으로 유명한 만큼 영농철이면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이 대거 들어오고 분주해지는 만큼 대원들의 지역안전 및 소방활동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홍천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사무처장인 김남순 내면여성의용소방대장은 “대원들의 교육실시 및 사기앙양과 화합을 위한 시간을 마련해 음식을 함께 나누며 2025년 새해계획 및 활동에 대해 의견을 교류하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공모한 ‘2025년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 28억 원, 내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50억 원씩 총 178억 원(국비 89억 원, 지방비 8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고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블록체인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고 확산하며, 블록체인 생태계 확대를 위한 기업 사업화 지원과 경쟁력 강화 지원으로 대구 블록체인의 산업 확대를 목표로 한다. 시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블록체인은 다양한 디지털 신산업에 적용되는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기술”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블록체인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 융복합 도시, 대구를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iM뱅크는 경북지방우정청과 협업해 은행권 최초 우편 발송 업무 자동화를 실시한다. 26일 iM뱅크에 따르면 이번 업무는 iM뱅크 지점 직원 업무 경감 및 신속한 고객 안내를 위해 우체국과 우편 발송 업무 효율화 논의를 거쳐 진행됐으며, 지속 증가하는 우편 발송 업무를 자동화해 전자우편인 e-그린우편 기관 연계 서비스로 전환한 것이 주 내용이다. 기존에는 직원들이 직접 우편물을 인쇄한 후 발송까지 관리했지만, 이번 서비스를 이용해 해당 우편 정보를 상호 연계 접수하면 우체국에서 우편물 제작에서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iM뱅크는 우편 발송 업무 자동화를 위해 내부 직원용 우편접수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는 등 우체국과 협업해 연계시스템 구축 작업을 진행했다. 이로써 iM뱅크와 우체국 사이 전용회선 구축을 통해 별도 수작업과 우체국 방문 없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고객 발송 우편물을 접수 및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황병우 은행장은 “업무 프로세스 혁신으로 직원들의 업무량 경감뿐 만 아니라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디지털 은행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시, 구·군 1653개소 공영주차장 정보를 ‘통합주차정보시스템’으로 구축해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시청광장 등 공영주차장 74개소에서는 실시간으로 실제 주차 가능 대수를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시, 구·군 등 기관별로 별도 관리하던 공영주차장과 민영주차장 주차정보를 ‘통합주차정보시스템’에서 관리하도록 구축해 시민들에게 유용한 주차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주요 서비스 내용을 보면 △대구 시내 전체 공영주차장의 위치, 주차면수, 운영시간, 요금 등 기본정보 제공 △실시간 주차 가능 정보 제공 △주차정기권, QR사전정산 등 무정차 정산(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또 목적지 중심 주차장 검색과 내비게이션 연계 서비스도 구현했다. 이번 서비스는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제공되며, 포털사이트에서 ‘대구주차정보’를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이번 실시간 주차정보서비스에 포함되지 못한 공영주차장과 희망하는 민영주차장까지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시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가 실리콘밸리 3대 창업지원기관 중 하나인 플러그앤플레이(PNP)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대구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해 기업 역량 진단, 해외 법인 설립을 위한 멘토링 등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시는 ㈜일만백만, ㈜레몬클라우드, 림피드㈜, ㈜식파마, ㈜체리, ㈜엠에이아이티, ㈜플루언트, ㈜베스텔라랩, ㈜온아웃, 옐로시스㈜ 등 10개사를 선정·지원한 바 있다. 시는 올해 대구 소재 본사와 공장, 연구소가 있고 사업을 위해 해외 진출 역량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인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또 미국 현지 PNP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국, 싱가포르,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 중동 등의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올해 10월에는 지역 최대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2025와 연계한 PNP 코리아 엑스포를 개최해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와 신규 사업파트너 발굴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대구창업허브에서 공고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