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후원하고 한국장애예술인협회(대표 방귀희)가 주최하는 ‘한·중·일 장애인예술축제’가 11월 30일과 12월 1일 이틀 동안 서울(KBS홀)과 강릉(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각각 열린다. ‘한·중·일 장애인예술축제’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최 100일 전(G-100)을 기념해 한·중·일 문화를 교류하며 국제적 축제 분위기를 확산하고, 대한민국의 문화다양성과 창의성을 보여주는 문화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인 강원래와 개그우먼 박미선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장애예술인들이 무대를 꾸민다. ▲중국에서는 13명의 청각장애인들로 구성된 무용팀과 휠체어 가수 창시아오(常?) 콩링전(孔令珍)이, ▲일본에서는 절단장애 무용수 오마에 고이치(大前光市)와 왼손 피아니스트 다네토 이즈미(?野泉)가, ▲한국은 절단장애 비보이 김완혁,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김예지, 장애 무용가 김용우 등이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그리고 마지막 공연에 앞서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장애시인(김대원)의 시(내가 어둠이라면 당신은 별입니다)를 무대에서 낭송하고, 100일도 남지 않은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대한 국민의 많은
이산가족 기록물 기획 전시 개막식이 이산가족 기록물 기증자와 인근 인천지역 이산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11월 29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식전(式前)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전시 관람, 오찬의 순으로 이루어진다. 정부는 이산가족 역사 보존을 목적으로, 2017년 4월부터 이산가족 기록물을 수집하고 전시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제36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 후 조명균 장관이 가족을 그리워하는 이산가족과 실향민을 위로하고 있다. 그동안 이산가족, 정부 기관, 지방자치단체, 관련 단체 등의 기증을 통해 북한에 있는 가족과 교환한 편지, 상봉 행사 시에 교환한 선물 등 이산가족 기록물 1만여 건을 수집하였으며, 이 중 125점을 선별하여 11월 2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전시하며 이산가족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한다. 기획 전시는 ‘이산가족의 역사’(제1공간), ‘기록물 전시’(제2공간), ‘이산가족들의 인터뷰, 치유 프로그램 소개’(제3공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기획 전시회는 오두산 통일전망대의 정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은 오전 9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22일 케이티(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2017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로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산림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숲에서 만날 내일(Tomorrow)! 숲에서 만난 내 일(My Job)’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총 92건이 접수된 가운데 산림청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아이디어 분야에서 6건, 우수사례 6건을 선발했다. 2차 경진대회에서는 교사, 교수 등 산림 관련 전문가 6명이 효과성·창의성·지속가능성·연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로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2건을 선정했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구미국유림관리소 이종문 주무관의 ‘산지이용코디네이터 육성을 통한 산림일자리 창출’이,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평창군의 ‘평창산양삼 특구 6차 융복합 미래일자리 창출 사업’이 각각 최우수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과 상금이 주어지며 희망자에 한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창업화와 상담 등을 지원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
2017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와 연계한 12개 주제별 콘퍼런스 중 하나로 지역문화유산의 체계적 발굴·육성, 지역관광 활성화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정만)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가 후원하는 2017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지역문화유산 발굴·육성’ 및 ‘지역관광활성화’ 콘퍼런스가 11월 22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2017 균형발전박람회 콘퍼런스는 문재인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비전을 공감·확산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지역위와 13개 정부부처, 17개 광역 시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의 일환으로 열린다. 문화유산 육성을 통한 지역의 정체성 회복 ‘지역문화유산 발굴·육성’ 콘퍼런스에서는 국민과 공동체의 삶의 흔적인 지역문화유산을 발굴·보존하고 이를 지역문화 진흥과 균형발전의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그간 소홀히 다루어졌던 지역의 민주문화유산과 산업문화유산의 발굴·활용과 이를 통한 새로운 균형발전의 핵심가치인 공동체와 지역의 정체성 회복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경찰청 수사국은 11월 17일 서울 경찰공제회관에서 국민 인권보호를 위한 수사시스템 설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국비교형사법학회와 추계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민 인권보호를 위한 수사시스템 설계를 위한 과제로 피의자 체포·구속 제도 개선, 피해자 보호 지원제도, 대선공약 및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수사·기소 방안 등 3개 소주제를 선정 진행되었으며, 학계 및 현장 경찰관 등 150여명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축사를 맡은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행정안전위원회)은, 경찰은 수많은 혁신을 거듭하여왔지만 인권친화적 경찰을 위한 요구가 지속되고, 경찰개혁이 국민의 권리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허경렬 경찰청 수사국장은 이날 축사에서, 수사구조개혁은 경·검 양 기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인권보호를 위한 문제라고 강조하였다 제1주제인 체포·구속제도 개선 필요성과 방향의 발제자 류부곤 경찰대 교수는, 구속의 주체를 법원으로 하면서 구속기간의 단축과 구속장소의 구치소로의 일원화를 주장하였다. 이에 토론자 박찬운 한양대 교수(경찰개혁위)은 유엔인권위원회에서 긴급체포 제도가 심각한 인권문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역할 모색을 주제로 ‘2017 산업 플랫폼 컨퍼런스(2017 Industry Platform Conference)’를 개최했다.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으로 데이터가 경쟁력의 중요 원천으로 부상하고 이를 활용한 플랫폼 비즈니스가 새로운 산업의 흐름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확산을 위해 개최되었다. 이를 위해 윌리엄 길 머크 유에스에이(Merck USA) 정보기술(IT)부문 대표, 에밀리 포트빈 우버(Uber) 아시아 전략제휴 총괄이사, 디에고 아르세스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동북아 총괄 대표, 카일리 우 바이두(Baidu) 제너럴 매니저 등이 참가하여 각 기업의 플랫폼 사업 사례를 소개하고, 산업 플랫폼의 향후 전망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계와 학계, 연구소 등에서 세션별로 300여명 이상이 참석하여 플랫폼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선묵혜자스님과 108군법당 찾아 평화의 불 봉안하고 108염주 만들어가는 108평화 순례단'이 지난 5일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육군 군법당 호국 전진사에서 첫 순례를 봉행 했다. 이날 순례는 지난 2013년 선묵혜자스님이 부처님 탄생지인 네팔 룸비니동산에서 이운해 온 평화의 불을 호국 전진사와 JSA무량수전에 밝힘으로써 한반도 긴장을 해소하고 평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는 염원에서 비롯되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안전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안전분야 기술제품의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김부겸 장관이 직접 나서서 12개 해외정부대표단 및 32개 바이어와 참가기업이 만나는 ‘비즈니스 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사전에 해외정부대표단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관심있는 기술 및 제품 조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16일까지 연매출 1억불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장’을 운영하고, 상담회장에는 통역을 상시 배치해 중소기업의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보관을 운영한다. 일자리 정보관은 ‘이야기콘서트’와 ‘취업상담부스’로 구성된다. 이야기 콘서트에서는 표창원 국회의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안전·국방 관련 공공기관과 업체 담당자들의 강연이 예정되어있다. 15일~16일 취업상담부스를 운영해 소방, 경찰, 국방, 방재안전 등 공공안전 분야 현직 공무원들이 직접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직업소개 및 진로를 상담한다. 지난해 박람회에서 큰 관심을 받았던 안전체험마을은 면적을 두
독자와 광고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 본지 대한뉴스가 창간 2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95년 1월 19일 ‘정직·정론·정필’의 사훈 아래 민영 월간시사종합지로 태어나, 한 줄의 진실을 찾아 사진 한 장, 글 한 자도 발로 뛰며 기록을 남기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무엇보다 후배들이 본지 수습을 거쳐 KBS, MBC, 중앙 일간지 등 넓은 무대로 진출해 활약하는 모습에서 더 큰 보람과 힘을 얻습니다. 그동안 크고 작은 사건들도 많았고 정과 추억을 쌓는 훈훈한 미담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관심과 배려 속에 성장해왔던 지난날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2004년 대한뉴스 창간 10주년을 지나 20주년을 넘기고 30주년을 바라보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행사에는 언론계, 학계, 사회단체, 종교계, 체육계 등 각계 인사들이 바쁜 일을 뒤로한 채 한걸음에 달려와 축하해주었습니다. 늦가을 자연 속에서 펼쳐진 들차회, 백일장 글짓기 대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호텔에서 정해진 시간 내에 어디에서나 맛볼 수 있는 음식을 들며 진행되는 행사와 달리, 옛날 시골집 잔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습니다. 2011년 제1회 한복 어린이 홍보대사 및
물산업 분야 최대규모<2016 WATER KOREA> 전시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