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상여건 조성 한국은행은 11월 9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 “국내경제가 잠재성장률 수준의 성장세를 보이고 물가도 목표수준의 오름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며, “그동안 ‘향후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으로 저성장·저물가에 대응해 확대해 온 통화정책 완화의 정도를 조정할 수 있는 여건이 점차 조성되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은은 국내 경제가 잠재성장률 수준 성장세를 보이고 물가도 목표수준 오름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인상 여건이 점차 조성되고 있다는 견해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서 국내 경제가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수요 측면에서 물가 상승 압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므로 통화정책 완화기조를 유지해나가되, 향후 성장과 물가흐름을 점검해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대내외 여건 불확실성이 잠재해 있으므로 경기의 개선흐름이 앞으로도 견조할지, 그리고 지속가능한지를 점검해 금융시장 안정이 확고히 유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통화정책 투명성과 예측가능성이 제고될 수 있도록 통화정책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통화신용정책 운영 일반원칙에 따라 일관성을 유지하고 일
자동차 사고 과실비율은 가해자와 피해자 중 누구의 잘못이 더 큰지 사고책임이 있는지 정하는 것이다. 과실비율만큼 책임을 부담하기 때문에 이 비율이 높을수록 보험금을 상대방으로부터 보상받는다. 특히, 음주나 무면허, 과로, 과속운전으로 인한 사고발생시 자동차보험 과실비율이 크게 높아져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은 줄고 내야 하는 보험료는 크게 늘어나게 된다.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서 사고를 내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과실비율이 높을수록 보상받는 금액이 줄어들고, 자동차 보험은 운전자의 사고위험도를 평가해 산출하므로 사고횟수와 손해액을 반영할 때 과실비율이 높을수록 갱신할 때 보험료가 오르게 된다. 올해 9월 이후 발생한 사고부터는 과실비율 50% 이상 운전자(가해자)와 50% 미만 운전자(피해자)의 보험료 할증률이 다르게 적용된다. 금융감독원은 11일 이 같은 내용의 운전자를 위한 금융꿀팁 5가지를 안내했다. 음주·무면허·과속운전 땐 과실비율 20%p 가중 자동차 사고가 나면 보험회사는 사고상황을 고려해 기본적인 과실비율을 산정하는데, 이때 교통법규 위반 여부 등을 고려해 최종 과실비율을 결정한다. 가중치 적용 여부에 따라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뀔 수도 있다
KT와 카카오가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를 지배하기 위한 지분 매매 약정을 주요주주들과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계약은 비금융주력자가 은행 지분 10%(의결권 지분 4%)를 넘지 못하도록 한 은산분리 규제가 완화되거나 폐지되면 1년 안에 자동 실행되는 옵션 계약이다. 케이뱅크는 이미 인가 특혜의혹을 받고 있는데, 옵션계약 사실마저 드러나면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과정의 특혜문제로 번질 전망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박용진 의원(민주당)이 12일 제출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자료에 따르면 KT는 케이뱅크의 지분 28∼38%를, 카카오는 카카오뱅크의 지분 30%를 확보하기 위한 콜옵션과 풋옵션을 주주간 계약서에 각각 담았다. KT는 우리은행, NH투자증권과, 카카오는 한국투자금융지주와 옵션계약을 맺었다. KT는 우리은행, NH투자증권이 보유한 의결권 없는 전환주, 전환권이 행사된 보통 주, 유상증자 때 발생한 실권주를 대상으로 콜옵션을 행사한다. 행사기한은 은행법 변경일로부터 1년 이내다. 이를 통해 KT는 케이뱅크 지분 28∼38%를 확보한 1대 주주로 등극한다. 우리은행은 KT의 79∼91%로 지분율을 낮춰 2대 주주가 된다. 대략 25∼30% 수준이다. NH투
Great Place to Work는 제7회 ‘세계 최고의 일터 톱25‘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애브비는 그 중 6위를 차지했고, 제약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애브비는 이번 선정에서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일터를 만드는데 모범이 되며 환자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한 혁신과 협력을 기울이는 우수한 기업 문화와 직원 근무 경험에 대해 인정을 받았다. 세계 최고의 일터 선정은 전세계 6,600여개 기업, 천 만 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하는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했다. 직원 입장에서 경영진, 조직 문화, 신뢰에 대해 평가한 결과로 순위가 결정됐다. 애브비는 한국,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그리스, 아일랜드, 사우디 아라비아, 노르웨이, 포르투갈, 싱가포르,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네덜란드, 터키와 영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리스트에 올라, 이번 세계 최고의 일터 리스트에 올라갈 자격을 가지게 됐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헤리티지앤지(주점숙 대표)는 타워팰리스 연회장 2층에서 8월 24일 오후 4시 <세법개정안에 따른 상속증여, 가업상속과 병행 가능한 법인주식승계 및 부동산법인화 최적승계, 부동산정책>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 1부는 <세법개정안에 따른 절세, 부동산법인화 및 부동산정책, 증시전망>, 2부는 한국M&A센터 유석호 대표의 <상장사가 투자금을 보호해주는 안전한 벤처투자 금융특허모델 투자설명회>로 (주)신바이오 후원으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의 특징은 비상장기업 투자에 관심 많은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안전한 벤처투자 방식인 상장사 보증형 투자기법인 상생펀딩을 소개하는데 있다. 지난해 상생크라우드펀딩을 소개하면서 새로운 금융특허 모델을 선보인 한국M&A센터는 올해 IBK투자증권과 상생크라우드펀딩 컨퍼런스를 개최해 왔다. 그 이후 큰 손 엔젤투자자들의 관심이 폭주하였으나 크라우드펀딩의 성격상 1인당 500만원까지 밖에 투자할 수 없다는 단점이 지적 되어 왔다. 이에 한국M&A센터는 상장사의 보증을 믿고 크라우드펀딩의 1인당 제한된 금액이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생엔젤펀딩 모델을 만들게 되었고, 이번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신영수)의 전문몰, ‘더반찬’이 남도 전통 가정식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카테고리, ‘남도관’을 오픈했다. 남도관은 현지 출신의 쉐프와 조리사가 각각 메뉴를 개발하고 직접 조리한 정통 남도 음식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나주식 곰탕’, ‘여수 피꼬막무침’, ‘광주 별미소고기육전’을 비롯해 ‘남도식 보리굴비찜’, ‘목포식 홍어무침’ 등 각종 생선 요리, 남도의 전통 방식으로 담근 ‘여수식 갓물김치’, ‘전라도식 부추김치’ 등 총 11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남도 음식 중 가장 잘 알려진 ‘나주식 곰탕’은 계란 지단과 고춧가루, 참깨를 고명으로 올리는 현지 전통 방식을 그대로 구현했다. 또한 ‘여수 피꼬막무침’, ‘담양 죽순회무침’, ‘전라도식 부추김치’는 남도에서 직접 공수한 원재료로 만들어 현지 고유의 맛을 제대로 담았다. 더반찬은 남도관 카테고리 오픈을 기념해 남도관 제품으로 구성된 세트 4종을 31일(목)까지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남도 음식을 처음 접하는 고객들을 위한 ‘남도 음식 초보’ 세트와 남도 음식 특유의 발효 향취가 익숙한 고객들에게 알맞은 ‘남도 음식 고수’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since 199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한국스마트카드(대표이사 최대성)와 5일 명동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전략적 사업 제휴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모바일 Tmoney App(티머니앱) 결제 시 20% 할인되는 ‘모바일 Tmoney(티머니) 신한카드’와 고속·시외버스 App 결제시 30% 할인되는 ‘신한카드 All Pass(올패스)’ 등 대중 교통에 특화된 신용카드 2종을 이번 달 하순에 출시할 예정이다. 먼저 ‘모바일 Tmoney 신한카드’는 Tmoney 모든 사용처에서 이용된 금액에 대해 20%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티머니 앱에서 후불형 서비스에 카드 등록 후 티머니 사용처에서 스마트폰 단말기를 통해 이용한 금액에 대해 결제가 되는 방식으로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 등에 할인 혜택이 가능한다. 다만 아이폰 등 NFC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 단말기에서는 모바일 Tmoney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또한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50% 할인, GS·CJ 홈쇼핑 5%, 통신요금 자동 이체 시 5%, CGV영화 4천원 할인 및 주요 온라인 서점 10% 할인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 시 통합할인한도 내에서 이용금액
문재인 정부가 이른바 ‘부자증세’ 방침을 공식화했다. 대신 중산․서민층 세제지원은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조세·재정개혁 특별위원회(가칭)’가 설치돼 법인세율 인상, 수송용 에너지세제 개편과 같이 사회적 이해관계가 첨예한 문제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한편, 월세 세액공제율 상향조정과 소기업․소상공인의 근로소득증대세제도 확대도 추진된다. 올해 하반기 조세․재정개혁 특별위원회(가칭)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29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세개혁 방향과 올해 추진할 세제개편안 일부를 밝혔다. 박광온 국정기획자문위 대변인은 “새 정부 조세개혁방향 등을 설명하고자 한다.”면서 “문재인 정부는 조세 소득재분배 기능을 강화해, 더불어 잘사는 경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대기업, 대주주, 고소득자, 자산소득자 과세는 강화하되,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중산·서민층 세제지원은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부자증세를 공식화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올해는 새정부 정책방향에 따라 추진가능한 세제개편을 하고,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조세·재정 개혁과제들은 내년 이후 단계적으로
코스피가 또다시 신기록을 경신했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에 힘입어 사상 첫 2400을 돌파했다. 29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17.89포인트(0.75%) 오른 2400.45를 기록했다. 이는 증시 역사상 최고가다. 이후에도 2400선을 오가며 거래 중이다. 이날 2,396.81로 2,400선 턱밑에서 장을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1분만에 기존 장중 최고치(2,397.14)를 갈아치웠고 곧이어 2,400선까지 넘어섰다. 코스피가 2,400을 넘어선 것은 코스피 지수가 처음 산출되기 시작한 1983년 이후 34년만에 처음으로, 장중 2,300선을 처음 돌파한 지난달 10일 이후 꼭 50일 만이다. 2,200선을 처음 넘어선 4월 26일 이후로는 65일이 지났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IT(정보통신)주와 은행과 증권 등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 등이 '사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금융소비자원(원장 조남희, 이하 ‘금소원’)은 미국의 기준금리 0.5% 인상이 국내의 대출금리를 0.46% 상승시킨 반면, 예금금리는 거의 종전대로 적용하고 있다며 국내 은행들의 대출금리는 예금금리(1년제 정기예금) 인상 대비 92배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문재인 정부는 국내 금융사들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를 통해 불공정한 금리 체계를 개선하여 국민들의 이자 부담을 줄여주는 실질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소원은 미국의 금리가 금리 인상이 예상되면서 국내 대출금리는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했다며 미국 금리 인상과 가계대출 금리 추이를 분석한 결과, 작년 12월 미국 기준 금리의 0.25% 인상에 국내 은행들은 선제적으로 금리를 올려왔고, 12월 기준으로 국내 은행은 0.44%나 올려 놓았다고 밝혔다. 국내 은행들은 미국 금리 인상보다 1.8배의 대출금리를 먼저 올려놨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의 기준 금리가 작년 12월 14일과 올해 3월 15일 두 차례 인상하는 동안 국내 대출금리는 0.4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은행들이 미 기준 금리 인상을 이유로 급격하게 대출금리를 인상시킨 것으로 볼 수 있다. 미국의 기준 금리가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