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가 온라인몰 넥스트맘을 통해 여름 시즌 제품을 제안하고 할인 혜택 및 사은품을 증정하는 ‘여름 준비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여름 준비 기획전은 오는 31일까지 아가방앤컴퍼니의 공식 온라인몰 넥스트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컨피던스의 유아전용 수영복은 신제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로샴보의 유아전용 선글라스를 구매할 시에는 ‘퓨토 시크릿 선스틱’을 증정한다. ‘자외선차단 수트’는 UV차단이 99.9% 가능한 래쉬가드 소재를 사용해 물놀이 중에도 체온을 유지하고 아늑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편리한 착〮탈의가 가능한 상〮하단의 벨크로는 아이의 성장에 맞춰 조정이 가능해 실용적이며, 후면에 있는 지퍼는 편리한 착〮탈의가 가능하다. 로샴보의 유아 전용 선글라스는 연령에 맞춰 베이비, 주니어, 키즈로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선글라스의 목적인 탁월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자랑한다. 더불어 아이들이 착용하는 만큼 안전한 치발기 재질을 사용해 제품을 물고 빨고 뒤틀어도 위험하지 않다. 트렌디한 색상과 디자인은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올 5월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얼리 바캉스’족도 증가해
한국도자기가 식기 토탈 브랜드 ‘레호카’를 통해 호텔 및 리조트 식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열린 2017 호텔쇼에서 출시돼 많은 관심을 받았던 ‘레호카’는 한국도자기만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라인이다. 레스토랑, 호텔, 카페 등에 최적화된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세계 최고 수준의 ‘파인 본차이나’ 재질로 제작돼 가볍고 단단하다. 보온성도 뛰어나 따뜻한 음식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수분 흡수율이 0%에 가까워 착색되거나 색이 바랠 염려가 없는 등 실용성까지 갖췄다. 고급호텔, 레스토랑, 카페 등 전 사업장에서 메뉴와 상관없이 활용이 가능하다. 음식 본연의 컬러를 살려주고 식욕을 자극할 수 있는 화이트 제품이라 ‘인스타그래머블’ 식기로도 안성맞춤이다. 레호카 브랜드 내에는 테이블웨어의 정석인 백지 라인과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한 플래티늄 라인, ‘인생의 동반자’라는 의미의 라비앙 라인이 포함되어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자사 인기 모델에 고급 액세서리를 기본 장착하고 특별한 혜택까지 더한 ‘K-에디션’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K-에디션은 할리데이비슨의 대한민국 공식 판매처인 기흥모터스의 창립 19주년을 맞아 그간 고객들에게 받았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19일간 판매되는 K-에디션은 할리데이비슨 대표 모델인 스트리트 글라이드 스페셜(Street Glide® Special), 스트리트 글라이드(Street Glide®), 포티에잇(Forty-Eight®), 아이언 883(Iron 883™) 등 4종으로 구성된다.모델별로 스트리트 글라이드 시리즈 19대, 포티에잇 10대, 아이언 883 10대 등 총 39대가 한정 판매된다. K-에디션에는 고급 액세서리가 기본 장착된다. 스트리트 글라이드 시리즈와 아이언 883에는 스포티한 느낌을 배가시켜줄 디파이언스(Defiance) 컬렉션이 폭넓게 적용된다. 포티에잇에는 고급스러운 황동 컬러가 매력적인 브래스(Brass) 컬렉션이 들어간다.모든 모델에는 K-에디션 전용 앰블럼이 연료 탱크에 새겨져 스페셜 버전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완성시킨다. K-에디션 구매자들을 위한 특
샘표가 ‘2018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 진행되는 그림대회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순간의 즐거움을 온 가족이 공유하고, 아이들과 함께 각 가정의 식탁의 모습과 식습관 등 우리 식문화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세 이상 초등학생(13세) 이하 어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한 추억’을 주제로 8절지에 그림을 그려 응모하면 된다. 그림 도구나 방법에 제한이 없으며, 오는 6월 1일까지 샘표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어린이 그림대회는 유치부(3~7세)와 초등 저학년부(8~10세), 초등 고학년부(11~13세)로 나눠 심사가 진행된다. 순수성, 주제 표현력, 창의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하며, 1차 심사 후 본상과 ‘우리맛 샘표상’ 수상작을 발표한다. 이후 본상에 한해 우편으로 작품을 접수, 실물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대상 수상자 한 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샘표 양조간장 501 라벨에 인쇄돼 한정 제품으로 출시된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맛있는 추억상 등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증정할 예
롯데칠성음료가 12일부터 13일까지 ‘동대문 DDP 어울림 광장’에서 비타민드링크 ‘데일리C 레몬1000C+’의 ‘투명함’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투명한 사진관’ 프로모션은 2016년 9월에 출시된 데일리C 레몬1000C+의 ‘투명한 비타민드링크’ 콘셉트를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투명한 포토존’, ‘투명한 마이보틀존’, ‘투명지수 탐지기존’, ‘투명한 럭키드로우존’ 등 총 4개의 체험존으로 운영되며 제품 샘플링도 함께 진행된다. 투명한 포토존에서는 3미터 높이의 대형 데일리C 레몬1000C+ 병 속에서 나만의 독특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투명한 마이보틀존은 투명한 보틀에 다양한 스티커로 장식을 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보틀을 만들 수 있다. 투명지수 탐지기존에서는 거짓말 탐지기를 활용한 간단한 게임을 통해 데일리C 레몬1000C+처럼 투명한 마음을 가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각 체험존에 참여한 소비자는 다양한 경품이 마련된 럭키드로우존에 참가할 수 있는 비타코인을 받을 수 있다. 럭키드로우존은 비타코인의 개수만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닌텐도 스위치, 인공지능 스피커, 인스탁스 즉석 카메라 등 다양한 경품이
샘표의 ‘질러’가 육포 누적 판매량 6천4백만 개를 돌파했다. 질러는 2007년 ‘부드러운 육포’를 내놓으며 육포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시장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아 왔다. 지난 10여 년간 부드러운 육포를 필두로 갈릭 바베큐 육포, 크레이지 핫 육포, 치즈 품은 비프, 직화 육포, 한입 육포 등 기존의 육포와 차별화한 다양한 맛을 선보여 왔다. 또한 직화 육포 등의 제품에 개별 진공 포장 기술을 적용해 편의성까지 더했다.특히 샘표는 지난 2010년 충북 영동에 육포 전용 공장을 짓고, 매달 3천 가지 이상의 품질 및 위생 검사를 통해 고품질의 육포를 생산하고 있다.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 인증을 비롯해 국내 업계 최초로 SQF 2000(국제적 식품안전 및 품질경영시스템)을 획득했으며, 2014년에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글로벌 식품 안전∙품질 관리 기구인 SQFI(Safe Quality Food Institute)가 뽑는 ‘올해의 제조업체’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한편 샘표는 질러 육포 6천4백만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내가 원하는 질러’ 이벤트를 진행한다. 숫자 6(육)과 4(fo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5월 10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삼성, 현대자동차, 에스케이, 엘지, 롯데, 지에스, 한화, 현대중공업, 신세계, 두산 등 10대 그룹 전문 경영인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김상조 위원장은 참석자들로부터 그간의 기업 지배 구조, 거래 관행 개선 노력 등에 대해 전달받고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공정 경제와 혁신 성장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담당하는 역할과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재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상조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순환출자 해소 등 그간 재계의 지배 구조 및 거래 관행 개선 노력에 대해 시장과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는 방향이라는 점에서 바람직하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개선 사례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정부의 재벌개혁 정책에 대해 제기되고 있는 각계의 엇갈리는 평가에 대해서는 특정 시각에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잡으면서 재벌 개혁의 속도와 강도를 현실에 맞추어 조정하되 3년 내지 5년의 시계 하에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어서 김상조 위원장은 우리 경제에 공정 경제를 구축하고 혁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공정위가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
코레일유통이 ‘카페스토리웨이’의 커피 시음회를 소비자단체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역과 용산역에서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커피 시음회는 시중 커피매장 대비 역구내 커피 매장의 커피 맛과 품질관리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기획되었다.영등포역 ‘카페스토리웨이’ 매장과 용산역 ‘더치프레소’ 매장에서 개최된 시음회에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교통문화운동본부 등의 소비자단체 대표 5인이 직접 참여해 커피맛을 보고 평가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특히 시음회에는 전문 바리스타가 참석해 역구내 커피와 시중 커피에 대한 비교 시음을 통해 품질 평가와 함께 개선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코레일유통은 이번 시음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카페스토리웨이’ 매장에 대한 메뉴개발 및 커피 품질 관리와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코레일유통의 ‘카페스토리웨이’는 전국 주요 KTX 역구내 커피 전문매장으로 에코 브랜드 컨셉으로 차별화에 성공해 기차역의 이미지를 바꾸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특히 ‘카페스토리웨이’는 당일 승차권 소지 고객 및 열차회원을 대상으로 전 품목 10% 할인 등 철도 고객에 맞춤형 가격 정책을 펼치고 있다. since 1
DOLE(돌)은 컵과일, ‘후룻컵’의 누적 판매량이 300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후룻컵은 지난해 8월 100만컵 판매를 달성한 이후, ‘미니 과일’의 높은 수요 속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후룻컵’은 100% 과즙에 엄선한 과일을 담아 과일과 주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설탕을 넣지 않아 타 제품들과 차별화한 것이 큰 특징이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컵에 포크까지 함께 동봉되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과일을 섭취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후룻컵의 긍정적 성과는 과일 섭취가 어려운 현대인들 특성에 맞는 방법을 제공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후룻컵의 광고 캠페인 역시 더욱 쉽고, 빠르게 즐기는 내용의 메시지를 내세워왔다.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쉽지 않은 2030 젊은 세대나, 1인가구에 맞춘 마케팅 활동이 판매량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아울러 편의점을 중요 판매 채널로 활용해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실제로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소셜 네트워크에서는 ‘편과족 위한 간식’, ‘편의점 1일 1과일’, ‘오피스 간식’ 등 실제로 편의점에서 후룻컵을 구입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6월 중에는 고급 열대과일도
탐앤탐스는 2018 여름 신메뉴로 과일 주스 ‘살라맛 탐탐’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신메뉴는 상큼한 맛의 ‘살라맛 파인애플 주스’와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살라맛 수박 주스’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살라맛’은 파인애플 주스의 원재료인 100% 필리핀산 파인애플에서 착안해 명명했다. 탐앤탐스는 ‘살라맛 탐탐’ 출시를 기념해 5월 7일(월)부터 6월 6일(수)까지 ‘올 여름은 필리핀으로 떠나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살라맛 탐탐 메뉴와 매장 내 필리핀 홍보물 인증샷을 한 컷에 담아 필수 해시태그 #보홀여행가자 #탐앤탐스X필리핀관광청 #살라맛탐탐을 함께 올리면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6월 12일(화) 필리핀관광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총 122명을 선정한다. 1등 1명에게는 동반 1인을 포함한 필리핀 보홀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 및 숙박권, 2등 1명 역시 동반 1인을 포함한 필리핀 보홀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 및 숙박권을 선물한다. 3등 20명에게는 여행용 캐리어, 4등 100명에게는 탐앤탐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탐앤탐스 공식 홈페이지 및 필리핀관광청 홈페이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