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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체코 총리와 ‘전략적 동반자관계’ 강화 체코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1월 28일(현지시간) 프라하에서 안드레이 바비쉬 체코 총리와 회담을 하고 양국관계 발전 방안과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경유국으로 체코를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했다. 문 대통령과 바비쉬 총리는 1990년 수교 이래 양국관계가 제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것을 평가하고, 2015년 수립된 한-체코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특히 체코의 원전건설 사업과 관련, 향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문 대통령은 체코 정부가 향후 원전건설을 추진할 경우 우수한 기술력과 운영·관리 경험을 보유한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현재 24기의 원전을 운영 중에 있고, 지난 40년간 원전을 운영하면서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었다”며 “바라카 원전의 경우도 사막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도 비용 추가 없이 공기를 완벽하게 맞췄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바비쉬 총리는 “예정보다 지연되고

각계 전문가, 시민으로 구성된 제7대 경찰청 인권위원회 출범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2018년 12월 6일(목) 오전 10시 30분 경찰청 대청마루에서 제7대 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촉 식을 개최했다. 경찰청 인권위원회는 2005년 ‘경찰청 인권수호위원회’로 출범하여 그간 경찰청장의 자문기구로 활동해왔다 특히 지난 해 부터는 그 역할이 확대되어 인권영향평가 자문, 국가인권위원회 권고 (불)수용 결정의 타당성 검토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경찰청은 제7대 경찰청 인권위원회의 발족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김칠준 변호사를 비롯하여 원혜욱 교수(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박준영 변호사(영화 ‘재심’의 실제인물), 김은지 정신과의사(전 단원고 마음건강센터 스쿨닥터) 등 9명의 신임 위원을 위촉하였다. 제7대 경찰청 인권위원회는 오늘 첫 번째 회의에서 위원장 호선을 시작으로 2020년 12월 5일까지 2년간 활동하면서 인권영향평가 자문 등 경찰 행정 전반을 인권의 관점에서 감시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근거: 경찰 인권보호규칙 제2장 제3조 임무: 인권과 관련한 경찰의 제도‧정책‧관행의 개선, 경찰의 인권침해 행위 시정, 국가인권위원회‧국제인권규약 감독기구‧국가별 정례인권검토의 권고안 및 국가인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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