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고추 미국수출 선적식 장면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양군을 대표하는 세계적 명품 빛깔찬 고춧가루가 25일 미국 수출 길에 올랐다. 영양군고추유통공사는 이날 올해 햇고추 약 13톤을 선적했으며 미국 미국수출은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다. 이날 선적식에는 오도창 군수, 김석현 군의회 의장, 경북도(외교통상과), 신상곤 울타리USA대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강신학 대구경북지원단장 등 다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마케팅 판로개척에 박차를 가했다. 유통공사는 수입산 고추 저가 공세와 코로나19 지속에도 불구하고 영양고추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고추 단일품목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볼 때 수출 100만불 금자탑을 달성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수출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울타리USA는 “군과 유통공사와 상생협력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미국 현지 B2B, B2C시장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며,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미국 전역에 행사매장과 현지 고객들에게 명품 영양고추를 홍보해 지속적으로 판로 확대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오 군수는 “미국 수출 선적식에 참석해주신 관계기관과 영양고추 홍보 및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제20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 본선을 8월 19일(금) 오후 3시부터 영양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제20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는 7월 16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80명이 대회에 참가신청을 했으며, 이들은 엄격한 서류심사와 치열한 예선 대회를 거쳐 23명만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참가자 23명은 8월 16일부터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에서 3박 4일간 합숙훈련을 통해 워킹, 스피치, 장기자랑 등 기본교육을 비롯하여 영양군의 역사와 문화, 농·특산물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였으며, 8월 19일 본선대회에 참가했다. 금년도 본선 심사기준은 홍보사절을 선발하는 취지에 맞게 스피치, 교양, 맵시 등 전체적인 조화로움을 평가하며, 이와 함께 영양고추의 홍보모델로서 적합성을 추가하여 천혜의 자연을 품은 영양군과 잘 어울리는 영양고추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가진 후보자를 선발했다. 또한, 이번 본선대회에서 선발된 진, 선, 미, 매꼬미, 달꼬미, 빛깔찬 총 6명의 홍보사절단은 향후 영양군 홍보는 물론 지역 농·특산물 홍보대사로 전국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제20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 결과> 진 : 2번 김유림(00년생 / 경북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울릉군은 지난 8월 18일 산림생태계 개선과 지속적인 임산물 채취 기반마련을 위해 성인봉 일원 약100ha 면적에 산마늘 종자 3,900kg을 헬기를 이용해 ‘항공파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마늘종자 파종은 ‘산림생태계 개선사업’의 하나로 울릉군 대표 임산물인 산마늘의 계속적인 채취로 자생지역이 점차 험준한 곳으로 축소되고 있어 해마다 일어나는 추락사고를 방지하고자 농가로부터 산마늘 종자를 수매하여 산마늘 자생지에 파종하는 사업이다. 울릉군은 지난 2018년부터 해마다 약1,000kg의 종자를 수매하여 산림내에 인력으로 파종하였으나 작년에 이어 올해 파종수량과 면적을 대폭 확대하고자 관광헬기를 운영하고 있는 ㈜더스카이 사의 협조를 받아 기존 사람의 손길을 대신하여 항공파종 했다. 이번 항공파종의 장점은 험준한 지형에도 비행을 통한 효율적 접근으로 대규모 면적에 살포가 가능해지다 보니 자생지 복원에 더욱 효과적이고, 노령화로 인해 파종인력이 부족한 문제까지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산마늘종자 항공파종이 자생지 복원을 통해 산림유전자원을 보전할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특성을 살려 임산물 자원의 증식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경북 보훈단체협의회(회장 이광희)에서는 17일 오전 11시 고령군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이광희 경북보훈단체협의회장과 회원, 고령군 보훈단체장, 이장준 고령군 부군수, 박은성 대구지방보훈청 총무과장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묵념 등의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되었다. 경북 보훈단체협의회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그 뜻을 가슴에 새기기 위해 지난 2021년 7월부터 경북 23개 시군을 순회하며 충혼탑 참배 행사를 갖고 있다. 이장준 고령군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나라와 겨레를 위해 신명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함께 기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라는 정부의 보훈정책에 발맞추어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보훈가족을 위한 예우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단양경찰서(서장 김경태)는 2022. 8. 18.(목) 10:00경 단양경찰서 회의실에서 다음주부터 실시(8. 22.(월) ∼ 8. 25.(목) 3박 4일간)되는 “2022년 을지훈련 사전준비 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번 훈련은 2018년 한미연합훈련 방침 변경으로 잠정 유예됐다가 5년만에 실시되는 훈련으로 8.22.(월) 전직원 비상 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직제 편성, 전시를 가정한 도상연습, 테러대비 실제훈련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단양경찰서 김경태 서장은 “이번 을지훈련으로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통해 내실 있는 훈련 되도록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실제훈련에 적극 참여 하라”라고 지시하였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경상북도경찰청(청장 최종문)은 생생한 도민의 소리 청취를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도민의 안전 확보와 공감받는 경찰활동을 실시하기 위해 지난 7.18.(월) ∼ 8. 7.(일)까지 21일간 23개 시·군 도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시 도민 5,022명이 참여하였고 조사 결과 77.4%가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고 응답하였으며 거주 지역 내 교통안전도가 ‘보통’이다가35.6%를 차지하고 있으며 ‘안전’이상의 응답률도 53.4%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 내에서 근절되어야 할 법규위반으로는 음주운전 24.9%, 신호위반 17.5%, 이륜차법규위반행위 14.4% 순이다.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필요시설물로는 간이 중앙분리대와 무인단속장비로 각각 31.8%로 가장 많이 손꼽았으며, 투광기·고원식횡단보도도 18.8% 차지하고 있다. 경북경찰청은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교통 안전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교통안전을 위한 필요시설인 간이 중앙분리대와 무인단속장비를 지속 확충하여 위험·불안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고 음주운전, 신호위반,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 근절을 위해 주·야 구분 없는 스폿 이동식 음주단속과 이동식 과속단속장비, 캠코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울산시 울주군이 ‘2022년도 울주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울산 최초로 2020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자 추진됐다. 지난해는 지역 소상공인 3천360명에게 총 7억1천만원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울주군은 올해 사업에 총 12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지원 기준을 전년도 연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완화해 대상을 확대한다. 대상자 기준은 2020년에 전년도 연매출액 1억원 이하 소상공인, 지난해는 2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매년 완화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울주군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전년도 연매출액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지난해 카드매출액의 0.8%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로,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되도록 많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힘든 경제상황을 함께 극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경산시체육회(강영근 회장)는 지난 7월 15일부터 4일간 포항시에서 펼쳐진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12일 인터불고경산CC 대연회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윤두현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선수 등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60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종합 3위의 달성한 경산시는 김상영 체육회 수석부회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종합 3위 기 전달, 우수종목 시상,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선수와 임원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경산시는 26개 종목 861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복싱, 수영, 역도, 육상, 테니스, 배구 종목에서 선전하여 포항시와 구미시에 이어 종합 3위라는 값진 결과를 안고 돌아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산시의 명예를 드높여준 선수 및 임원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을 바탕으로 유망 선수의 체계적인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천시(시장 최기문)는 9일 영천시와 육군3사관학교 간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육군3사관학교 조국실에서 체결했다. 영천시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 육군3사관학교와의 양 기관 업무협약 체결은 지속적인 평생학습 도시 구축과 평생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것이라 의미가 컸다. 육군3사관학교는 군사 전문 대학교로 국내 특성화 기반을 갖춘 유일한 대학으로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연계 체계는 영천시 평생교육 기반 조성 구축 및 품격 높은 평생학습 사회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위한 지역 협력 △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비 지원 및 교육시설 제공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양 기관의 전문 인력 및 기반시설 교류 등이다. 이 협약을 통해 시민이 대학 학습공간을 활용함으로써 지역의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영천 전역에 걸친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더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적 물적 자원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경주시가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정원도시 구현에 나선다. 경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국립공원 정원벨트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국립공원과 지역 관광인프라 간 유기적 연결 발굴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현재 남산지구, 대본지구, 단석산 지구 등 경주국립공원 8개 지구는 도심 외곽 지역에 분산되어 있다. 특히 남산지구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고 있으나, 국립공원이 전역에 나누어져 있어 국립공원으로서의 인식이 부족한 현실이다. 이에 시는 국립공원 8개 지구가 거점이 되는 도시 외곽지역의 미래 발전 계획을 세워 황리단길, 월성 등 도심 중심부와 연결한 도시 전체 공간개발의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 이번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국립공원 8개 지구별 대표 이미지 브랜딩 △각 지구를 둘러싼 읍면동 맞춤형 발전 계획 발굴 △ 국립공원 지구 사이 둘레길, 정원 등을 조성해 국립공원을 유기적으로 연결 △정원 속의 도시구현 등의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게 주요 골자다. 아울러, 본격적인 용역에 앞서 단석산을 거점으로 한 서경주 지역의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킥오프(kickoff) 용역을 시행했으며, 본 용역과 연계해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북도 대표단은 7일부터 5박 7일 일정으로 몽골 및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수출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신 시장 진출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러시아 대안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몽골, 탄탄시장의 선두주자인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을 비롯해 카스피해의 진주라고 불리는 아제르바이잔시장을 대대적으로 공략하기에 나섰다. 이를 위해 섬유기계, 화장품, 생활용품, 의류, 태양광업체 등 총 40여 개사를 파견해 수출상담을 통한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시장 확대에 올인 할 계획이다. 또 7일부터 9일까지 몽골을 방문해 ▷에너지분야 및 농업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아마르 사이한 부총리와 산닥수렝 울란바타르부제1부시장, 타빈베흐 에너지부장관, 뭉크바타르 건설도시개발부장관, 니링바타르 국회의원 등과 업무간담회를 통한 상호협력방안 논의, ▷수출상담회 및 자원봉사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몽골 방문단에는 신우피앤씨(칠곡, 성인용 기저귀)의 김종호 대표이사를 기업체 단장으로 해 의류, 화장품, 상하수도용품, 생활용품, 산
▲보현산댐 인도교 현장 방문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천시(시장 최기문)는 5일 보현산권역 관광벨트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보현산댐 인도교(출렁다리) 사업 현장을 영천시의회(의장 하기태)와 함께 방문하여 현재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영천시 핵심 관광사업인 보현산댐 인도교(출렁다리) 사업에 대하여 사업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 향후 계획 등 설명을 듣고 현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근에서 운영 중인 보현산 짚와이어를 체험하여 보현산권역 관광벨트사업을 몸소 느껴보고, 앞으로 영천시 관광사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보현산댐 인도교 현장 방문 사진 보현산댐 인도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간장(주탑과 주탑 사이 거리 350m, 총연장 530m)을 자랑하며 주변 탐방로(L=2.5km), 수변광장(A=2,900㎡)을 함께 조성하여 영천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은 “보현산 권역 체험형 관광이 현재 각광을 받고 있으며 인도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관광벨트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사업에 만전을 기해주시고, 공사 관계자분들은
▲경주시 도심 속 생태공원 만들기 (대한뉴스 김기준기자)=평범했던 도심 속 저수지가 수생식물, 전망데크, 산책로와 목교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생태공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경주시는 용강동 구곡지 일원 1만5000㎡부지에 사업비 19억원을 들여 ‘구곡지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습지식물원과 이를 연결하는 목교, 수변산책로 등을 조성해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을 만드는 게 주요 골자다. 이를 위해 시는 2019년 11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0년 11월 관계부서 협의, 지난해 3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조성사업에 착수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10월 사업부지 내 사유지 5필지 1398㎡에 대한 토지보상을 마쳤고, 다음달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내년 12월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속 저수지 ‘구곡지’를 한눈에 조망하고 휴식할 수 있는 친수공간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인근 지역 주민들에 대한 친수·여가공간 제공 및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정주여건을 높이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구곡지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민선 8기 축산악취 저감 T/F팀(위원장 서진동)은 지난 3일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축산환경관리원 환경관리부 이정식 부장과 윤영식 주임을 초청하여 현재 군위군이 직면하고 있는 축산악취 문제에 대해 토의했다. 축산악취 저감 T/F팀은 지금까지 진행했던 축산악취 저감 조사자료와 악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농장의 시설현황 및 농장별 애로 사항을 설명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농장 상황에 맞는 전문 컨설팅을 바탕으로 악취 발생농장 진단 후 악취저감계획수립, 계획 이행, 사후 관리까지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축산환경관리원은 농장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자가 처리할 수 있는 적정사육두수 유지와 퇴비사를 밀폐하고 안개분무시설, 바이오커튼, 플라즈마 발생기 등 장비를 사용하여 포집 처리하면 공동처리장으로부터 원활한 퇴비 수거가 가능하다고 했다. 축산환경관리원 이정식 부장은 “ 퇴·액비를 신속하게 수거하기 위해 공동처리장과 같은 외부처리 여건을 마련하고 고품질 퇴·액비를 생산하여 경축 순환 농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했다.
▲영양고추 핫페스티벌 장면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양고추가 3년 만인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으로 나들이에 나섰다. 2022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이‘K-매운맛! 맵단맵단 영양고추~’라는 슬로건으로 기간 동안 영양군 주관으로 서울광장에서 14번째 도농상생의 농, 특산물 한마당으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코로나19 이후 3년만이며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서울광장에서 개최해 올해는 14살이됐다. 핫 페스티벌행사는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고추라는 농산물 단일테마로‘가장 작은 육지섬’에서‘대한민국 최대중심도시’로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통합마케팅 행사로 출발했으며 이제는 서울시민들이 “가장 기다리는”도농상생의 한마당축제로서 그 의미는 매우 크다. 올 행사는 K-contents에 발맞춰 영양고추의 K-매운맛을 제대로 전하고자 알차고 내실 있는 짜임새로 도시민의 소비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며, 예년과 달리 농, 특산물 통합마케팅을 중점으로 불필요한 무대행사와 방역준수를 위한 시음시식행사를 최소화해 선택과 집중의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군에서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최고품질의 영양고추와 고춧가루, 다양한 농, 특산물을 도시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엄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