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편집부)=광주광역시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위해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2021년 새해 첫날 출생한 아이들부터 본격적으로 광주출생육아수당 지급에 나섰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새해 1월1일 0시00분 광주 문화여성병원에서 태어난 아이의 부모에게 축하 영상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출생육아수당 신청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더불어 결혼부터 임신과 출산, 양육 정책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상담,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광주아이키움(www.광주아이키움.kr) 통합플랫폼을 소개하고 시가 맞춤형 정책으로 돌봄에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시는 2021년 새해부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위해 ▲촘촘한 돌봄서비스 기반 확충 ▲생활거점 돌봄 인프라 구축 ▲청년출발지원 일·생활 균형지원 등 3단계 핵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이날 지원이 시작된 ‘광주출생육아수당’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의 핵심 사업으로 출생축하금 100만원, 아이가 24개월이 될 때까지 월 20만원씩 지급하는 제도이다. 시는 2021년 신규 사업으로 ▲출생육아수당 ▲부부 대상 행복 플러스 건강 지원 ▲청년 신혼부부에게 광주형 행
2021년 새해 첫날인 1일 아침 강원 강릉시 정동진 해변에서 첫해가 뜨고 있다. 강릉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관광객이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대한뉴스편집국)=남원시가 12월 25일과 26일 새벽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환자는 15명이 됐다. 남원 14번(전북 776번)은 서울 양천구 589번 확진자와 서울에서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가족간 모임에서 접촉했다. 23일 서울에서 남원 자택으로 이동하여 자택에 머물다 24일 남원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5일 확진 판정받아 남원 관내 이동동선은 없다. 남원 15번(전북 777번)은 전북 733번(거주지 남원) 확진자와 지난 21일까지 A마을에서 접촉했다. 시는 전북 733번이 24일 확진되자 25일 A마을 접촉자들을 추적하여 검체를 채취하였고,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동동선은 23일부터 의료기관, 금융기관 등 2개소를 방문했다. 시는 확진자 방문시설 2개소에 방역소독을 완료하였고,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한 A마을 주민 120명은 전수검사를 진행하여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에서 26일 저녁 이후부터 27일 오전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 거제와 산청 각 4명, 김해 1명이다. 거제 확진자 4명은 거제 목욕탕 관련으로 전날 확진된 1176번의 가족이며 산청 확진자 4명은 전날 발생한 산청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김해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203명(입원 338명, 퇴원 861명, 사망 4명)으로 늘어났다.
익산시는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자, 학원 관계자 등에 대한 전수조사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관내 학교에서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밀접 접촉자 148명에 대한 조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됐다. 이후 무증상 학생이 추가 확진되면서 학교 교직원, 학생 등 전체 680명의 전수조사에서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익산시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자, 학원 관계자 등 71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음성 판정을 받는 등 추가 확진자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가족, 지인 등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전체 192명에 대한 2주간의 자가격리를 조치하는 등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무증상 확진이 늘면서 추가확산이 우려되는 엄중한 시기”라며 “연말연시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편집국)=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남구 신일 교회에서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5명으로 늘었다. 대구 중구 새비전 교회에서도 교인 등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해당 교회 확진자는 모두 20명으로 늘었다. 지난 10일부터 집단감염이 발생한 달성군 영신교회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모두 50명에 이른다.
(편집국)=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28명 추가됐다. 12일 이후 나흘 연속 두 자릿수 발생이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1893명으로 전날보다 28명 늘었다. 지역별로는 안동 8명, 구미 8명, 포항 4명, 경산 3명, 영천 2명, 경주·영주·칠곡 1명 씩 등이다. 안동에서는 74번 확진자의 접촉자 7명과 76번 환자 접촉자 1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은 1명과 접촉자 6명, 서울 구로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에서는 13일 확진자 접촉자 1명과 포항 162번 접촉자 1명, 포항 164번 접촉자 2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산에서는 대구 영신교회 관련 확진자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영천에서는 14일 확진자 접촉자 2명이, 경주에서는 국악관련 확진자 접촉자가 확진 판정이 나왔다. 영주에서는 안동 복지시설 과련 확진자 접촉자 1명이, 칠곡에서는 서울 구로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각각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10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하루 평균 15명꼴로 확진자가 쏟아졌다. 현재 경북에서 191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15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0여명 발생한 전북 김제시 가나안요양원 입구가 굳게 닫혀 있다. (편집국)=전북 김제시의 가나안요양원에서 6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전북도 보건당국은 "김제시 황산면 가나안요양원에서 현재까지 6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확진자는) 추가로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요양원에는 노인 입소자 69명과 종사자 54명 등 총 123명이 생활하고 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전날 밤부터 이들에 대한 검체를 채취해 조사하고 있으며, 경증환자는 치료센터로 보내고 중증 환자는 병원으로 이송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일단 입소자 등을 모두 다른 곳으로 옮긴 뒤 오늘 오후쯤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갈 것"이라며 "확진자 등과 접촉한 가족 등을 파악해 신속하게 검사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집단 발병 관련해 브리핑하는 김홍장 당진시장 (편집국)=충남 당진에서 나음교회 발 집단감염 사례가 예산에 이어 서산까지 확산되면서 충남도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3일 당진시에 전날 35~36번 확진자의 동선을 확인한 결과, 지난 6일 예배 후 교인 40여 명이 교회 내에서 같이 식사한 것으로 파악돼 검사를 통해 13일 나음교회 관련 31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당진 35번 확진자는 지난 11일 당진고등학교에 등교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1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335명이 검사를 받았다. 또한 35번 확진자의 가족이 이룸노인복지센터에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36번 확진자의 근무처가 송산면 마실노인복지센터로 확인돼 관련된 접촉자들을 검사를 진행해 13일 5명과 1명이 추가 확인됐다. 13일 오후 1시께 충남 예산에서 2명의 확진자가 당진 나음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이날 오후 3시께 서산시 확진자 3명이 같은 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렇듯 당진 교회발 확진자의 가족 및 접촉에 의한 감염이 서로 연관돼 동시다발적으로 추가 확진자가 폭발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당진시는 집단감염원인 해당 교회에 대해 충청권 질병
(편집국)=대구 달성군 다사읍 소재 영신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했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영신교회 신도 22명과 목사 가족 5명 등 모두 28명이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감염자들은 대구 8개 구·군에 분포돼 있고 경북 성주군 주민도 일부 있어 추가 확산 우려가 높은 상태다. 특히 감염자 가운데 2명은 달성군 소재 어린이집 교사들이어서 원생 등을 전수검사할 방침이다. 방역 당국 역학조사 결과 이 교회에서는 지난 4일과 6일 신도 30여 명이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소규모 모임 후 식사를 함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가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을공동체 회복을 도울 온두레공동체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시는 ‘공동체가 주도하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2021년 총 80개의 온두레공동체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내년이면 7년차를 맞는 온두레공동체 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이웃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일을 도모하고, 주민들이 막연하게 꿈으로만 생각하고 있던 것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내년 온두레공동체는 △디딤단계(1년차) 45개 △이음단계(2년차) 15개 △희망단계(3년차) 5개 △아파트공동체 10개 △예비 마을계획추진단 5개 등이 운영된다. 올해와 달리 예비 마을계획추진단 부문이 추가됐다. 이는 마을계획 수립사업 이전에 지역문제 해결에 대한 역량을 확보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새롭게 마련됐다. 또 디딤단계가 ‘마을공동체’와 ‘창업공동체’로 나뉘었던 것과는 달리 ‘마을공동체’와 ‘소규모공동체’로 구분돼 운영된다. 이는 창업 분야보다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변경됐다. 마을공동체는 동일지역 안에 거주하는 전주시민 15명 이상이 신청할 수 있으며, 소규모공동체는
(대한뉴스편집국)=광주광역시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군소음보상법)이 오는 27일자로 시행됨에 따라 수십년간 군공항 소음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긴 소송없이 간단한 신청만으로 보상금을 받을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그동안 민간공항 소음 피해는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적극적인 지원과 보상이 이뤄지고 있는 반면, ‘군공항 소음’은 관련 법이 없어 피해를 받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실정이었다. 실제 광주시 군 공항 소음 피해로 인한 소송건수는 최초 소송을 제기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29건(16만820명, 1757억원)으로, 이 가운데 9건(10만7665명)은 확정 판결이 나와 1353억원의 보상을 받았으며, 21건은 아직도 소송이 진행 중이다 앞으로는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보상금을 해당 구청에 신청하면 소음피해 정도에 따라 월 3만원~ 6만원을 기본으로 전입 시기, 거주 기간 등을 고려해 매년(연 1회) 지급될 예정이다. 보상 대상 기간(매년 1.1 ~ 12.31) / 지급신청 2월말 → 지급 8월말 (’20.11~’21.12 소급 지급
(대한뉴스편집국)=군산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식감소, 기업과 학교급식 중단 등으로 수산물의 소비가 급감함에 따라 소비촉진을 위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광고 및 판매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올해 수산물 업체의 매출실적이 전년에 비해 30%정도 감소하고,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급식 납품업체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커서 수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비대면으로 소비하는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수산물 소비 패턴에서도 온라인 방식의 판매가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어 소비 트렌드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자세 및 지원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산시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되고 있는 지역 수산물의 소비회복을 위해 온라인 광고 계약을 체결, 오는 12월 1일부터 1개월간 2개 쇼핑몰(신세계몰, 이마트 쇼핑몰)에‘군산시 수산물 소비촉진 판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학교급식 납품업체 포함 12개 업체가 참여해 군산시 우수 수산물인 조미김, 젓갈, 갑오징어, 키조개, 게장, 박대 등을 쇼핑몰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판매한다. 이성원 수산진흥과장은 "이번 온라인 판매사업을 발판으로 코로나1
정헌율 익산시장이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시내권 전역에 대한 긴급 방역 활동을 지시하는 등 강력한 확산 차단 대책을 주문했다. 특히 시는 확진자와 접촉자, 접촉자의 가족 등을 대상으로 모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정 시장은 22일 재난상황실에서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한 고강도 대책 마련과 신속한 방역망 구축을 지시했다. 익산지역은 이날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2명은 21번(전북 181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자가격리 중 고열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원광대병원 퇴원 환자이며 전수 조사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총 3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누적 확진자는 모두 51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시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신속하고 보다 강력한 방역망 구축에 나섰다. 우선 젊은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업체를 투입해 주말까지 긴급 방역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긴급 방역 작업 대상은 젊은층 밀집 지역으로 분류되는 대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14일 아이들이 있는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평소 경험하지 못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자신과 가족, 이웃의 생존을 도울 수 있도록 대처역량 향상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인천에서 일명 ‘라면형제 화재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재난 상황에 경험이 적은 아이들이 올바른 대처법을 사전에 준비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행정안전부 중앙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위원인 김동훈 ㈜라이프라인 코리아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화재 상황 대피교육부터 비상배낭 준비교육, 방재용품 DIY교육 등을 강의하고 실습을 병행했다.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가족들의 힐링을 위해 박은실 전북대생활과학교실 강사의 신나는 과학교실과 유예진 꿈드림원예힐링센터 대표와 함께하는 원예치유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박정석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언제 일어날지 모를 재난 상황을 미리 준비하고 극복하기 위한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유기적으로 연결된 지역사회의 촘촘한 네트워크를 통해 위기로부터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