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의 해바라기 꽃밭과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야생화와 함께 하는 해바라기 축제가 해바라기문화재단과 구와우마을 축제위원회의 주최, 주관으로 열린다. 자연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태초의 숲길, 그리고 300여 종이 넘는 야생화가 펼쳐진 20만 평의 넓은 들을 볼 수 있다. 꽃밭은 100만 송이 해바라기 평원과 코스모스 꽃밭, 백두대간 해발 800m에서 자생하는 식물, 또 전나무 숲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기고 연못정원과 돌담길 산책 엘레지 오솔길 산책도 할 수 있다. 코레일과 함께 하는 ‘하늘 해바라기 콘서트’도 예정되어 있다. 이밖에 해바라기 손수건 및 티셔츠 만들기, 해바라기 화분 만들기 체험이 있고 야생화 및 가을 꽃 모종도 살 수 있다. 그리고 먹거리는 약초차를 비롯해 전, 장터국밥 등 향토색 깊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 한 가지 태백까지 간 김에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태백 석탄 박물관 관람도 추천한다. 아이들에게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학습장으로도 활용되는 곳이다. 자료제공 해바라기문화재단
축제는 평소와 다른 특별한 재미가 있다. 그런데 축제가 열리는 장소가 이야기가 있는 곳이라면 더욱 특별할 것이다. 성북동은 예로부터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살고 지금까지 그 흔적이 남아 있는 곳, 외국 사신들이 조선을 방문하면 성북동 별장에 초대받아 시를 읊고 풍류를 즐겼다고 한다. 현재 40여 개가 넘는 국가들의 대사관저가 있다. 성북로 일대에서 2018년 6월 16일 오후 5시~10시까지 제10회 성북세계음식축제누리마실 축제가 열렸다. 지역민과 시민, 외국인 등이 일상탈출로 삶의 활력소를 얻고 에너지를 재충전했다. 축제 소개하기 제10회 성북세계음식축제누리마실은 성북구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성북문화재단 ·협동조합문화변압기·누리마실 친구들이 주관한다, 주제는 ‘문화다양성 잔치夜’, 다양해서 맛있는 요리, 다양해서 빛나는 마켓, 다양해서 즐거운 체험과 공연 등 청소년, 외국인, 예술가, 시민 모두가 어울려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차별 없이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민의 축제다. 시끌벅적 축제에 또 오세요 성북세계음식축제누리마실은 해마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일상탈출의 재미가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공감하고, 가족 또는 연인들만의 기념
여성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탄생한 발명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8여성발명왕EXPO(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 및 여성발명품박람회)’가 오는 6월 28일(목)부터 7월 1일(일)까지, 나흘 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A홀에서 열린다. 특허청(청장 성윤모)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윤명희)와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중국, 프랑스, 사우디아라비아, 우크라이나, 잠비아 등 전 세계 27개국 160여명의 여성발명인들이 우리나라를 찾을 전망이다. 여성발명왕EXPO는 국내외 모든 여성발명인들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여성발명인들을 위한 행사로 ‘발명은 누구나 할 수 있고, 특히 여성의 섬세한 감성과 가사ㆍ육아경험들은 생활 모든 면에서 우수발명품 창출을 가능하게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동안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 및 여성발명품박람회’라는 이름으로 개최돼 온 이 행사는 올해부터 ‘여성발명왕EXPO’로 개칭되어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를 만족시키는 세계 최대‧유일의 여성발명 축제의 장으로서 그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여성발명왕EXPO의 주요
불기2562(2018)년 6월 10일 일요일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대한불교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선묵 혜자스님)와 국군불교총신도회(회장 김병주 대장-한미연합사 부사령관)는 ‘제18회 호국영령 위령대재’를 봉행했다. 1부에는 천도의식으로 6.25전쟁으로 돌아가신 국군 전사자, 사망자, 부상자, 실종자, 포로(귀환)를 포함해 피해와 상처를 입은 가족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추모법회는 호국영령에 대한 조총 및 묵념, 평화의 불 점등, 김병주 국군불교총신도회장 인사말, 선묵 혜자 조계종 군종교구장의 봉행사, 지홍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 스님의 법어, 이기흥 조계종 중앙신도회장의 추모사, 연합 합창단의 추모가, 박기경 제독(국군불교총신도회 부회장)의 발원문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18회 호국영령 위령대재’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된 모든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겠다는 간절한 염원이 모인 자리였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제31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6월 10일 11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31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기념식은 ‘민주에서 평화로’라는 주제로, 1987년 6월 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한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등의 유가족과 6월항쟁계승사업회, 사월혁명회 등 민주화운동단체, 여성단체‧노동단체 등 전국의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한다. 이 밖에도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한 일반시민과 학생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영화배우 권해효 씨의 사회로 국민의례, 국민에게 드리는 글, 기념사, 기념공연 및 평화의 시 낭송, ‘광야에서’를 제창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기념사를 통해 과거 국가폭력이 자행되었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시민사회가 운영하여 민주화정신을 계승하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환원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께 드리는 글의 형식으로 정치‧경제‧노동‧여성‧평화‧안전 등 사회적 현안과제를 제시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촛불청
2018 FIFA 월드컵이 러시아에서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 이번 FIFA 월드컵 본선에는 32개국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총 64개의 경기가 11개의 도시에 위치한 12개의 경기장에서 치러지며, 결승전은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열린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F조에 속해 있다. F조에는 축구강국 독일을 비롯하여 멕시코·스웨덴 등의 강팀이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조별 예선 통과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신태영호에 거는 국민의 희망은 어느 때보다 크다. 각 조별 예선 국가 현황을 살펴보면, 그룹 A조는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우루과이·이집트, 그룹 B조는 포르투갈·스페인·모로코·이란, 그룹 C조는 프랑스·호주·페루·덴마크, 그룹 D조는 아르헨티나·아이슬란드·크로아티아·나이지리아, 그룹 E조는 브라질·스위스·코스타리카·세르비아, 그룹 F조는 대한민국·독일·멕시코·스웨덴, 그룹 G조는 벨기에·파나마·튀니지·잉글랜드, 그룹 H조는 폴란드·세네갈·콜롬비아·일본이 속했다. 한국 대표팀 경기일정을 보면, 첫 경기는 한국시간 6월 18일 오후 21시에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스웨덴과 치른다. 두 번째 경기
제39회 서울연극제(예술감독 최용훈)가 31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5월 29일 오후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폐막 했다. 영예의 대상(서울시장상)은 프로젝트 아일랜드 <일상의 광기에 대한 이야기>가 받았다. 프로젝트 아일랜드 <일상의 광기에 대한 이야기>는 현대인의 고독한 광기를 유머러스하고, 발칙하고 독특한 화법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해외 번역 작품이다. 5인의 심사위원은 “고립을 선택하는 현대인의 속성과 관계의 문제를 웃음과 페이소스 속에 잘 버무려 아이러니 효과를 만끽하게 주었고, 관객의 공감각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표현방식과 흥미로운 동선으로 현대인의 체질이 되어버린 자기중심성과 고독감을 잘 담아낸 작품”이라 평하였다. 수상자들 대상과 더불어 <일상의 광기에 대한 이야기>는 연출상과 관객평가단 인기상, 연기상 2명 (빼뜨르 역 남동진), (아버지 역 김귀선)이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 제39회 서울연극인제의 ‘대상’(서울시장상)과 ‘연출상’을 수상한 <일상의 광기에 대한 이야기> 연출 서지혜는 ”희곡작가에게 어떻게 작품을 쓰게 되었냐고 하니, 절망에서 시작되었다고 했다. 나 또한, 너무 힘든
산림청(김재현 청장)은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양재 시민의숲 일원에서 '숲으로 가자! 놀자, 쉬자, 웃자'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하여 산림교육·치유·휴양을 활성화하고 산림분야 일자리 홍보,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심 속 숲에서 산림의 소중함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산림교육·치유·휴양을 주제로 한 체험관 100여 개가 마련된다. 다양한 연령대의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체험관, 목공예 만들기, 숲 시네마, 축하 공연 등도 마련된다. 특히, 숲에서 놀면서 유아의 창의성을 일깨우고 전인적인 성장을 돕는 유아숲체험원을 행사현장에 소규모로 구현하여 숲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또한 나무의사·목공체험지도사·유아숲지도사·숲해설가·산림치유사 등 유망 산림일자리를 알리고 경력단절 여성과 은퇴자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체험관과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이 외에도 산림문화를 알리기 위해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 '산
항로표지분야 최대 국제회의인 ‘세계등대총회’가 대한민국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해양경찰청(청장 박경민), 인천광역시(시장권한대행 전성수)와 함께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7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8 세계등대총회(제19차 IALA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등대올림픽’이라고도 불리는 세계등대총회는 전 세계 항로표지의 표준기술을 제정하고 회원국 간 협력을 증진하여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된 국제회의로, 1929년 영국 런던에서 처음 개최되었다. 총회는 4년마다 대륙 간 순회형식으로 개최되며,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중국에 이어 우리나라가 3번째로 개최한다. 19회 째를 맞은 올해 총회는 ‘성공적인 항해, 지속가능한 지구-하나 된 세상에서 새 시대를 열어가는 항로표지’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총회에는 69개 회원국가, 국내외 산·학·연 항로표지 전문가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항로표지분야 신기술과 정책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기본 프로그램으로는 ▲항로표지 국제 기술표준 제·개정 등 승인을 위한 이사회와 ▲국제항로표지협회 총회 ▲신기술 공유를 위한 학술대회 및 우수논문 경진대회 ▲세계 항로표지기업의 산업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제17회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을 맞이하여 오는 21일까지 식품안전주간으로 지정하고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함으로써 식품안전 사고 예방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2002년 처음으로 실시해 올해로 17회를 맞이했다. 주요 행사는 ▲식품안전박람회(5.11~12. 개최, 광화문광장) ▲국내‧외 학술 심포지엄(5.4~17.) ▲지역축제와 연계한 6개 지방식약청 식품안전 홍보 등이다. 식품안전박람회는 국민들이 식품안전을 주제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식품안전체험관 ▲식품안전주제관 ▲나트륨‧당류 줄이기 홍보부스 등이 운영된다. 식품안전체험관은 쿠킹 클래스, 건강식품 시식행사 등이 식품안전주제관은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 시연, 똑똑한 장보기 행사, 올바른 냉장고 보관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외 학술심포지엄은 ▲과학기술면에서의 식품위생법(5.4. 이화여대 LG컨벤션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인정절차, 현황 및 발전방향(5.10. 코엑스 컨퍼런스룸) ▲과학적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