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국토교통부와의 협업을 통해 2월 21일 출시되는「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에 현재 군 복무중인 병사들도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현역 병사의 경우 봉급이 과세소득으로 인정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이 불가능하였으나, 국방부가 현역복무에 대한 가입자격확인서를 발급함으로써 무주택 자격요건만 충족하면 가입이 가능하게 된다. 국방부는 무주택 청년 병사들의 주택 구입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평일 외출 또는 휴가 중 은행에 방문하여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자격확인서(모바일 기반 PDF 양식)를 발급할 예정이며, 상반기 중 온라인 비대면 가입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입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저축부터 청약·대출까지 연계된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가입이 가능해져 병사들의 내 집 마련 기회가 확대되며, 전역 후에는 장병내일준비적금 만기 시 수령한 목돈을 청약통장에 일시납 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어 청년자산형성 프로그램 간 연계성도 강화된다. 장병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표 금융상품인「장병내일준비적금」의 정부지원금 지급방식을 분기별에서 매월로 변경하고, 적금 최소 가입 자격기간(잔여 복무기간) 조건도 완화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신원식 국방부장관은 2월 16일(금),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신원식 장관은 작전현황을 보고받은 후, “북한은 내부 체제결속을 강화하고 남남갈등을 조장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제1적대국’, ‘주적’으로 지칭하며 의도적으로 전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어제는 우리 군의 변치 않는 해상경계선인 북방한계선(NLL)을 ‘유령선’이라고 비난하며 우리 군에 대한 무력행사에 나설 것이라고 협박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원식 장관은 “이러한 엄중한 안보상황에서 지작사의 임무와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하면서,“확고한 대비태세와 대북 우위의 군사력을 바탕으로 적을 압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적이 군사분계선(MDL)·북방한계선(NLL) 이남에 대해 도발 시 즉·강·끝(즉각, 강력히, 끝까지) 원칙으로 단호하게 응징하고, 도발세력과 지원세력 모두를 완전히 초토화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러한 우리 군의 확고한 대비태세와 결전의지가 바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격오지 및 도서지역 부대 근무장병들의 진료 접근성 개선 및 진료 선택권 보장을 위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시범사업은 이번 주부터 21사단 직할부대(양구)와 도서지역(어청도, 추자도)의 해군 부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시행하는 ‘비대면진료’는 장병들이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군의관 또는 민간병원 의사의 진료를 받게 된다는 점에서 국방부가 2015년부터 실시 중인 ‘원격진료’ 시행 방식과 차이가 있다. 국방부의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지침(’23.12.6.)」상의 관련 요건을 준수하여 시행한다. 우선, 육군 21사단 직할부대 근무장병들은 재진의 경우에 한하여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등록된 21사단 의무대대 군의관(정신건강의학과, 정형외과 등 전문의)으로부터 비대면진료를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장병들은 질환 경과 관찰 등을 위한 재진 진료를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고, 최근 군내 진료 소요가 증가하고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도 적시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보건복지부 지침상 ‘도서지역 거주자’는 예외적으로 비대면 진료 초진도 허용되는 만큼, 해군 도서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병대전우회는 2.15.(목) 2023년 회계연도 정기총회에서 유공자 포상, 주요업무 현황보고, 감사보고, 안건심의, 18대 총재선거를 실시하였다. 제18대 해병대전우회 총재 선거는 중앙회 임원, 연합회장, 지회장 등 대의원 305명 중 189명이 참석(61.96%)하여 과반수이상 성원되었고 투표결과 90.3% 찬성으로 이상훈 총재가 재 선출되었다. 제33대 해병대사령관을 지낸 이 총재는 한세대학교 대학원 교수, 한미동맹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해병대 전략연구소장과 국방혁신위원, 행정안전부 재난긴급대응단 태스크포스(TF)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상훈 총재는 사)해병대전우회 제17대 총재를 하면서 전우회 최초로 해병대전우회 VISION 2025를 선포하여 “미래를 향한 하나 된 전우회”를 목표로 지난 2년간 이끌어 왔다. 연임된 이상훈 총재는 “해병대가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을 수 있도록 전우들이 하나가 되고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화합하여 전우회 창설 배경과 목적을 다시금 생각하고 순수 민간 친목단체로서 국가안보와 국민 안전 봉사를 최일선에서 해나가자.”라고 당부했다. 또한, 유공자 포상으로 2023년 최우수 전우회상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 단장 이근원)은 지난 14일부로 6·25전쟁 미수습 전사/실종자 기준(총 133,192명)으로 66,673개의 유가족 유전자 시료 (8촌까지 포함 시 98,923개) 66,673개는 전사자 기준 유가족 1명 이상의 시료를 채취한 수이고, 98,923개) 를 확보하였다. 이로써 6·25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확보율은 50%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이룬 것은 전국단위로 ‘신속 기동탐문팀’을 구성하고 유가족을 직접 찾아가는 탐문체제로 개편한 결과입니다. 유가족 찾기 탐문 활동은 전사자의 유가족을 찾기 위해 전사자의 병적기록, 유가족과 관련된 서류 등을 분석한 후 행정관서의 제적 정보를 확인하고, 생존해 계시는 유가족의 주소지를 직접 방문하여 유전자 시료를 채취하는 활동이다. 현재까지 확보한 98,923개의 유가족 유전자 시료 중 기동채취 시료는 42,891개로, 전체의 약 43%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18년까지는 연간 500~1,000여 개였던 기동채취는 2019년 이후로는 점진적으로 ‘유가족 찾기 팀’이 증편되면서(1개 팀10명 →7개 팀 35명) 연평균 7,000여 개로 증가했습니다. 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미 핵협의그룹(NCG, Nuclear Consultative Group, 이하 NCG) 공동대표인 조창래 대한민국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비핀 나랑 미합중국 국방부 우주정책수석부차관보는 2024년 2월 12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펜타곤에서 NCG 프레임워크 문서에 서명하였다. NCG 프레임워크 문서는 2023년 4월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합중국 대통령의 역사적인 워싱턴선언의 핵심 결과물로서 출범한 핵협의그룹이 지향하는 목표들을 기술하고 있다. NCG는 북한의 핵위협에 대한 한미 공동의 핵 및 전략기획을 통해 확장억제를 강화하기 위한 능력을 보장하는 지속적인 한미 양자간 협의체이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2월 8일부터는 일선부대에서도 플리스형 스웨터를 입은 병사를 볼 수 있다. 2024년 1월 초 입대하여 설 연휴 전후로 자대에 배치받은 병사들은 플리스형 스웨터를 착용하여 동계 생활여건 및 피복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부는 동절기에 따뜻한 병영 생활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2024년 1월부터 입대하는 병사들에게 플리스형 스웨터를 보급하고 있다. 플리스형 스웨터는 기존에 전투복이 아닌 근무복 위에 착용하는 니트형 스웨터를 개선하여 2021년부터 간부에게 보급하여, 근무복뿐만 아니라 전투복 위에도 착용하고 있었다. 최근 병사들의 병영생활 간 체육활동 및 여가시간 활용 등 다양한 형태의 외부 활동과 겨울철 기상 상황에 적합한 피복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병사들에게 플리스형 스웨터를 지급하기 위해 2024년 예산에 67억 원을 반영하였다. 플리스형 스웨터는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로 보온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병영생활에서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투복 위에 착용하여 기존 방한용 피복으로 보급하고 있는 방상내·외피와 번갈아 입을 수도 있다. 또한, 태극기, 계급장 및 명찰을 벨크로 형태로 부착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설 연휴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2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5일간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태세를 유지하여 우리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하여 헬기‧구급차·소방차 등 600여 대의 구조 장비와 3,000여 명의 의료·구조 지원 병력이 신속한 지원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전국 13개 군병원은 명절 연휴 기간 중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언제든지 인근 군병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근 5년간 명절 연휴(설·추석)에 300여 명의 일반 국민이 군병원의 응급진료를 받았다. 군은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을 언제 어디서든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군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게획이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올해 목표는 ‘3대 400’ 달성입니다.” (공군8전투비행단 김○○ 일병) 3대400 : 스쿼트·데드리프트·벤치프레스 3대 운동 중량 합계 400kg 이상 “올해는 꼭 자격증을 따서 스펙을 쌓을 겁니다.” (육군6사단 이○○ 일병) 설 명절에는 많은 이들이 새해 목표와 각오를 새롭게 다지곤 한다. 이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국군 장병들도 마찬가지. 국방홍보원(원장 채일)이 발행하는 국방일보가 설 명절을 앞둔 7일 공개한 2024년 2월 ‘병영차트’ 설문결과에 따르면, 병사들의 설맞이 새해 목표 1위는 ‘운동/체중감량’, 2위는 ‘공부/자격증 취득’으로 조사됐다. 또, ‘설 명절에 딱 하루 휴가가 주어진다면?’이란 질문에는 병사들 대다수가 “가족과 시간을 보내겠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더캠프’ 앱에서 의견수렴식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에는 총 501명의 현역 병사들이 참여해 솔직한 답변을 남겼다. 병사들이 설 명절을 맞아 다짐하는 새해 목표 1위는 ‘운동/체중감량(110명·22%)’으로 조사됐다. 건강하고 멋진 몸을 가꾸는 일에 대한 신세대 병사들의 높은 관심도와 군인으로서 체력단련의 필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신원식 국방부장관은 2월 3일(토) 오전(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군사훈련협력단(아크부대)을 방문하여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며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신원식 장관은 “아크(Akh, 아랍어로 ‘형제‘) 부대는 한국과 UAE가 형제국가가 되는 가교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왔다“고 격려했다. 또한, 신원식 장관은 ”형제의 나라인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과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곧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맡은 바 임무에 매진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