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여행은 19일 기준 1~2월 여행을 예약한 4만 8천여 명의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나라 다섯 곳을 발표했다. 상위권을 차지한 일본, 대만, 베트남 등 대부분이 아시아권인 반면, 스페인/포르투갈, 미국 등 유럽과 미주 지역의 인기도 두드러졌다. 일본은 북해도와 오사카·큐슈 패키지가 특히 인기다. 북해도는 일루미네이션과 눈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오사카·큐슈는 온천으로 유명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다. 참좋은여행은 현재 북해도 패키지에 한해 12월부터 2월까지 선착순 할인을 진행 중이다. 대만도 새해 인기여행지다. 애니메이션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인 지우펀도 둘러보고, 야시장에서 다양한 먹을 거리도 즐기고, 스펀에서 소원을 담은 연등도 날릴 수 있다. 참좋은여행에서는 숙박과 식사의 질을 업그레이드한 고품격 패키지나 발 마사지를 포함한 패키지 등 다양한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베트남은 2017년 가장 핫한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그 중에서도 다낭, 호이안, 후에를 찾는 이들이 많은데, 다른 지방보다 활기 넘치는 분위기와 프랑스 식민지 시절 흔적이 남아있다. 특히 호이안 구시가지와 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앞으로 전철(경의중앙선·경춘선)을 타고 청량리역에 도착한 고객이 평창·강릉행 KTX 또는 영주·안동방면 일반열차로 갈아타기가 훨씬 더 편해진다. 코레일은 청량리역 열차(KTX,새마을,무궁화호)↔전철간 직통환승통로를 12월 18일 첫차부터 개통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강릉·영주·안동방면에서 열차를 타고 온 고객이 청량리역에서 전철로 갈아타기 위해서는 혼잡한 맞이방을 160m이상 돌아와야만 했다. 반대로 전철을 타고 온 고객이 열차로 갈아탈 때도 같은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청량리역 열차↔전철간 직통환승통로가 신설됨으로써 국민의 출퇴근시간을 약 2분 15초 단축하는 효과가 예상되며, 장거리 여행객이 무거운 짐가방을 들고 맞이방으로 빙빙 돌아가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청량리역은 12월 22일부터 평창·강릉행 KTX가 첫 운행해, 주말 기준으로 KTX가 26회 정차하는 주요역이다. 이번 직통환승통로 개통으로 인해 청량리역 KTX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편, 코레일은 올해 3월부터 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에 열차↔전철간 직통환승통로를 연이어 신설했고, 연간 약 55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직통환승통로를 통해 평균 약 2분의 환승시간을 단축시켰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공식후원사로 참여한다. 조직위원회는 11월 29일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조직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2018 평창대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평창 대회 기간 중 서울과 강릉을 2시간 이내 연결하는 고속철도인 경강선 KTX를 편도 총 51회로 증편 운행해, 선수단과 국내외 관광객을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에서 평창(진부역)과 강릉(강릉역)까지 환승 없이 수송하는 핵심 교통수단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현재 주요 역사 내 평창 대회 입장권 판매와 홍보존 운영은 물론, 역사와 열차 내 홍보영상 송출, 관광전용열차 V트레인을 활용한 성화 수송 등 대회 붐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조직위는 공식후원사로서 대회 지식재산권 사용과 후원사 로고 노출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코레일에 부여한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코레일의 후원 참여가 수송과 홍보 분야 등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제 불과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의 모든 분야별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완벽한 대회가 개최될 수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시즌에 접어들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와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개최지(평창, 강릉, 정선)의 관광 매력을 해외에 홍보하기 위해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강원도 일대에서 현지견학(팸투어)을 실시한다. 아울러 11월 30일에는 환영만찬으로 ‘평창 관광의 밤’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외국인 관람객들의 방문을 촉진하기 위해 평창올림픽 관람 티켓과 관광상품을 연계한 현지견학을 진행한다. 현지견학에는 북미(미국, 캐나다), 유럽(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체코, 네덜란드), 아시아(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홍콩, 태국, 인도) 등 21개국의 올림픽 티켓 판매 공식대행사(ATR, Authorized Ticket Reseller)와 그 협력 여행사, 방한상품 판매 해외 여행사, 해외 언론인 등 13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누리소통망(SNS)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와우 평창(WOW! PyeongChang) 홍보단’ 우수 활동자 14명도 참가해 총 140여 명이 이번 현지견학에 함께한다. 현지견학은 ▲평창올림픽의 경기시설(강릉 올림픽파크, 평창 알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018년 동계패럴림픽 D-100일을 기념해 “2017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을 오는 12월 1일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학교 내 백령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이 행사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4.8%를 차지하는 249만 명의 장애인들에게 문화경연을 통한 정서함양과 함께 지역사회와 장애인 간의 따뜻한 문화적 소통, 사회적 자립의지 제고를 위해 매년 연말에 개최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평창동계패럴림픽 D-100이 되는 12월 1일에 범국민적 관심과 축제분위기를 제고하고자 강원도와 공동으로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개최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강원도 자원봉사자 출범 선포식. 이날 행사에는 금년 4월부터 9월까지 17개 자치단체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지적·지체·자폐·시각·청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총 16개 팀의 난타, 밴드공연, 한국무용, 합창, 연극, 민요, 사물놀이 등 다양한 장르의 경연이 치러진다. 더불어 강원도와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돗토리현과 몽골 튜브도의 장애인 공연단과 작년 우승팀인 경남 해림학교 드림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D-1
모바일 뉴스 독자들이 급증하면서 종이신문 정기구독자가 20년 사이 5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4월 4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6∼8월 전국 19세 이상 5128명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종이신문을 정기구독하는지 조사한 결과, ‘그렇다’는 응답자가 14.3%로 집계됐다. 이는 1996년 69.3%의 5분의 1 수준이다. 종이신문 정기구독률은 갈수록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열독률 또한 심하게 줄어들고 있다. 지난 1주일간 종이신문을 읽은 적이 있는지를 묻는 항목에 ‘읽은 적이 있다’는 응답자는 2016년 20.9%로, 2015년보다 4.5%포인트 감소했다. 1996년 85.2%와 비교하면 4분의 1 수준이다. 종이신문 열독률 또한 갈수록 급감세다. 열독률과 구독률 감소는 신문 발행부수 축소로 이어지고 있다. 전국 일간지의 하루 평균 유료부수도 2010년 789만 2천부에서 2015년 718만부로 5년새 9.0% 줄었다. 이처럼 종이신문 열독률과 구독률이 감소세를 보이는 것은 모바일기기나 PC 등으로 뉴스를 보는 독자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국민의 76%는 진짜 뉴스를 볼 때도 가짜 뉴스 때문에 가짜로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진
2017 KBO리그 시즌 초, 다른 팀들이 연승과 연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KIA 타이거즈가 4월 중순 현재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KIA는 올해 한 번도 연패를 당하지 않았고, 최근 연승 행진을 거뒀다. 확실한 1∼3선발이 연승은 잇고, 연패를 끊었다. 불펜에 약점이 있지만, 타선과 선발진의 힘으로 연패를 막았다. KIA는 2002년 이후 15년 만에 시즌 10승 고지도 가장 먼저 밟았다. KIA는 현재 팀 타율과 평균자책점 모두 리그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 팀 홈런, 타점, 득점 등에서도 1위의 성적과는 거리가 있다. 무엇보다 구원투수 평균자책점이 높다. 믿을만한 마무리투수도 없다. 그런데도 KIA가 선두를 달릴 수 있는 것은 선발 야구와 타선의 집중력에서 찾을 수 있다. 타선에서도 팀 타율은 낮지만, 득점권 타율에서는 응집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최형우 효과가 더해져 이범호가 최근 복귀해 상대팀이 쉬어 갈 틈이 없다. 비록 시간이 지나면 상승세가 꺾이겠지만, 이 분위기는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KT의 깜짝 선전도 눈에 띄지만 더 반가운 소식은 LG, 롯데, KIA의 성적 상승이다. 유독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해 엘롯기라 불리는 이
음식보감 줄기는 1m 정도의 높이로 자라며 3장의 잎을 가지고 있고 나머지 잎은 모두 땅에 붙어 있다. 잎은 모두 심장 꼴이고 땅에 붙어 있는 잎은 길이와 지름이 모두 40cm 안팎으로 매우 크다. 줄기에 붙은 잎은 위쪽일수록 작아지며 잎자루는 줄기를 감싼다. 꽃은 줄기 끝에 5~6송이가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면서 길고 곧게 선 이삭 꼴을 이룬다. 거의 모든 꽃이 대롱 모양이며 약간의 꽃잎을 가진다. 꽃의 지름은 4~5cm이며 빛깔은 노랗다. 재료 멥쌀 2컵, 다시마물 3컵, 곰취나물 200g, 참깨 2큰술, 참기름 1큰술, 구운소금 1작은술 만드는법 1. 멥쌀을 씻어 1시간 정도 물에 불린 다음 다시마물을 붓고 뜸을 잘들여 고슬하게 밥을 짓는다. 2. 곰취나물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살짝 데쳐 찬물에 식혀 꼭 짠 다음 물기를 없앤다. 3. 한 김 나간 밥에 소금, 참깨와 참기름을 섞어 한 입 크기로 밥을 뭉친 다음 곰취잎에 하나씩 싼다. 4. 곰취나물 쌈밥에 겨자 초간장을 곁들인다.
음식보감 냉이는 들녘, 인가 주변의 밭이나 둑길 등 낮은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월년생 풀이다. 4, 5월에 백색의 꽃이 피고 5월부터 종자가 익는다. 이른 봄에 어린 잎과 뿌리를 캐어 나물이나 국을 끓여 먹기도 하며 한방과 민간에서 약재로 쓰인다. 폐렴, 이뇨, 두통, 천식, 임질, 부종, 토혈, 치통 등 혈압을 내리는 유효성분이 들어 있어 특히 고혈압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며 감기몸살, 피로회복 등에도 좋다. 재료 냉이 200g, 도토리묵 1모, 무순 약간, 더덕 1뿌리, 진간장 3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무즙 1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후추, 잣소금 1큰술 만드는법 1. 냉이는 신선한 잎을 하나씩 떼어 깨끗하게 씻어 채반에 간져 놓는다. 2. 더덕은 껍질을 벗겨 얇게 썰어 찬물에 담갔다 꺼낸다. 3. 도토리묵은 손가락 굵기로 썰어 놓는다. 4. 접시에 보기좋게 담아 간장소스를 끼얹는다. (진간장, 고춧가루, 무즙, 식초, 설탕, 참기름, 후추, 잣소금을 고루 섞어 간장소스를 만든다.)
음식보감 생약명은 혼전우, 귀전우, 또는 신적목이라고 부른다. 화살나무와 닮은 것으로 참빛살나무, 홋잎나무라고도 부른다. 잎은 마디마디 2장이 마주 붙어 있으며 잎모양은 양끝이 뾰족하다. 잎의 길이는 3~5cm이고 6월에 황녹색의 꽃이 되어 10월에 열매가 붉게 익는다. 홋잎나물 무침 재료 홋잎 200g, 집간장 2큰술, 참기름 1큰술, 참깨, 구운소금 만드는법 1. 홋잎을 다듬어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꼭 짠다. 2. 넓은 그릇에 홋잎을 담고 집간장, 참기름, 참깨를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