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진정국면에 따라 보건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거리두기로 한 단계 낮춰지면서 클럽과 노래방 등 다중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의 대면접촉이나 비말감염우려가 새로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태원 발 코로나19 양성 확진 자 다수가 클럽 이외 인근 노래방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이 되면서 코로나종식을 위해서는 노래방업소영업을 일정기간 정지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특히 4차 감염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 곳이 노래방으로 이태원에서 발생된 두 번의 4차 감염도 노래방이 확산의 매개체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노래방의 경우 시설구조상 환기를 위해 문을 여닫는 과정에서 복도를 통해 바이러스가 옮겨진 것으로 분석됐는데 이는 밀폐된 좁은 공간 내에 방들이 옹기종기 붙어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노래방시설은 친구나 가족이 부담 없이 이용하는 곳이지만 방마다 마이크가 한 두 개로 제한돼 있어 앞사람이 사용한 마이크를 뒷사람이 그대로 받아 사용하기 때문에 비말감염위험이 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마이크는 사용자가 바뀔 때 마다 덮개를 벗겨내고 새 것으로 갈아 끼워 사용을 해야 하지만 교체자체를 따르는 사람도 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이용객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동해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오늘(16일) 오전 삼척시 오분항 인근 해상에서 시동이 걸리지 않아 움직이지 못하던 낚시어선과 승객 4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38분경 삼척시 오분항에서 낚시어선 T호(2.98톤)가 승객 4명을 태우고 출항해, 인근 해상 낚시 포인트에서 영업 중, 9시 41분경 선장 J씨로부터 시동이 걸리지 않아 움직일 수가 없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삼척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연안구조정은 승객 등 안전상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너울성 파도로 인해 접근이 여의치 않아 승객과 선박의 안전을 고려, 낚시어선을 삼척항으로 직접 예인하여 승객 모두 안전하게 하선 조치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관련사고도 늘고 있는 것으로, 번거롭더라도 출항 전 반드시 기관 및 항해장비 점검을 통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최근 노성산에 산불을 낸 60대 방화범이 논산시와 논산경찰서의 신속·긴밀한 수사협조로 검거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노성산에서 방화로 인한 산불이 발생, 자칫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었으나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등이 발 빠르게 대응해 큰 피해는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화재 발생 즉시 관련 부서-경찰서 간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방화범 검거에 착수, 주변탐문, CCTV영상 분석·현장조사 등의 자료를 확보하는 등 끈질기게 추적을 이어왔다. 시 관계자는 “날씨가 건조해 산불발생 위험이 높고 대형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야외 활동 시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북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심야시간대 상습 절도 용의자를 경찰서 상황실에 신고해 검거하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관제요원 A(32세)씨는 지난 4월 9일 오전 1시경 ○○시장 상가 여러 곳의 물건을 절도하고 있는 사람을 발견해 경찰서 상황실에 신고 후 용의자 인상착의와 이동 경로를 실시간 제공해 경찰관이 신속히 현장에 출동 상습절도 용의자를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주요도로 및 방범용 CCTV 천여 대를 관제 및 녹화하고 있으며, 24명의 관제요원이 4조 3교대로 24시간 365일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CCTV 설치, 여성·아동 안심귀가거리 조성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류창선 영주경찰서장은 지난 4월 21일 해당 관제요원 A씨에게 표창장과 시민경찰 배지를 수여해 관제요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주민들의 치안서비스 향상과 범죄예방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영주시장은 “항상 안전한 영주시를 위해 근무해 주신 관제요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에 철저를 기해 안전한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는 작년 11월 20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신고리 3호기의 임계를 4월 17일 허용했다. 임계는 원자로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이로 인해 생성되는 중성자와 소멸되는 중성자가 같아 중성자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로, 임계를 허용하면 원자로 임계 과정에서 또는 임계 후 출력 상승 과정에서 노물리시험(원자로 특성 시험) 등 남은 검사항목 10개를 진행하게 된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7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 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격납건물 내부철판(CLP)을 점검한 결과, 모든 CLP 두께가 기준두께(5.4mm) 이상임을 확인했다. 또한, 콘크리트 공극 발생 가능부에 대하여 비파괴검사 및 절단점검 방식으로 확인한 결과 공극이 2개소(최대깊이 49.5cm)에서 발견되어 보수 조치했다. 증기발생기 세관에 대한 비파괴검사를 수행하여 관련기준을 만족함을 확인하였으며, 이물질검사 장비를 통해 발견된 이물질(소선, 슬러지 등 총 40개)은 모두 제거하였으며, 지진 발생에 대비하여 원자로건물 내진여
<영주시 안정면 조립식주택 화재장면>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영주시 안정면 안정로 80번길 가정주택에서 25일 오후 5시 39분께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25평 조립식주택이 전소됐다. 이날 화재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망자는 집 안주인 김모(여.77)할머니로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부상을 입은 집 주인 김모(86)할아버지는 영주 시내 성누가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화재가 발생하자 영주소방서는 소방차 10대 소방진화대원 27명, 시청공무원 10명, 경찰 5명 기타 10명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오후 6시 64분 현제 잔불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20일 새벽 3시 29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주로 김모(68)씨의 돈사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 발생, 돈사 8개동을 태우고 돼지 2천800두가 소사시킨 뒤 3시간만인 오전 6시 24분쯤 진화 됐다. 이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졌으나 영주소방서가 긴급 출동해 산불을 조기에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이날 화재진압에는 장비 32대와 소방·경찰·시청 공무원·의용소방대원 등 모두 282명이 동원됐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칠곡경찰서(서장 최호열)는 코로나19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빚어지는 틈을 타 불량마스크를 제조한 업체를 적발하여 업체대표 A씨 등 3명을 검거하여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제조업체 대표 A씨와 현장책임자 B씨는 금년 2월 말경부터 육안으로 구분할 수 없는 비교적 양호한 폐보건용 마스크 안면부를 구입하여 초음파 융착기(마스크 안면부와 끈을 접착하는 기계)를 이용해서 재가공하는 방법으로 불량마스크 2만5천개를 제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더구나 A씨는 의약외품 마스크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식약처장에게 신고를 하여야 하는 데 제조업 신고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제조업체 뿐만 아니라 폐기처분해야 할 마스크 안면부를 A씨에게 공급한 C씨도 추가로 입건하였다. C씨는 폐기물업체로부터 폐마스크를 구입하여 A씨에게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불량마스크 2만5천개를 압수하고, 불량마스크가 시중에 유통되었는지 계속 살펴보고 있다. 칠곡경찰서는 마스크 매점매석 특별단속팀을 운영 중, 불량마스크를 제조하는 업체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신속하게 단속을 하여 불량마스크가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칠곡경찰서 관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구미경찰서(서장 이갑수)는 지난 1월 29일 알고 지내던 50대 외국인 여성과 사업투자 및 금전 문제로 다투다 피해 여성을 살해하고, 그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같은 50대 남성인 A씨를 붙잡아(구속) 수사 중이다. 지난달(2월) 말경 앞서 피해여성의 실종사건을 수사하던 서울 경찰의 공조수사 요청을 접수한 구미 경찰은 CCTV 분석, 행적추적 등 본격적 수사를 진행하여 A씨의 범행을 확인하고, 피해자의 시신도 A씨 주거지 주변에서 발견하였다. 앞으로 경찰은 피해자 시신을 부검하고, 피의자 상대 정확한 범행경위 등을 조사하는 등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실의에 빠져 있는 마당에 배짱 좋은 구미시 공무원이 근무시간 중 관외에 나가 출사 골프를 즐긴 것으로 드러나 시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상주지역으로 이동해 골프를 친 시 공무원 O모씨는 7급 운전 직으로 시 자원순환과 소속 청소차를 운행하고 있는 기사로 알려졌다. 시는 근무시간 중 골프로 물의를 일으킨 해당 공무원의 비위행위에 대해 사실관계를 조사한 후 엄중한 중징계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는 “해당 공무원의 비위사실을 토대로 복무 관리·감독에 대한 책임까지 물어 상급자까지 연대책임을 물어 공직 기강을 확립 하겠다”고도 밝혔다. 시 공무원 O씨의 일탈행위가 언론보도로 알려지자 장세용 시장은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진 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마당에 해당 공무원의 일탈행위로 시민에게 행정 불신을 낳은 행위가 발생한데 깊은 사과와 유감을 표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감사담당관은 “현재 관련공무원을 상대로 철저히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며 “근무기강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복무점검과 교육 등으로 행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 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그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복무이탈 등 시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