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3일 강원 춘천시 삼천동에서 한 농민이 가을햇볕에 벼를 말리고 있다.
최근 중국 내 한류 시장이 많이 위축되고 있다. 하지만 동남아권에서의 한류는 절정에 달했으며, 이에 국내 쇼핑관광은 물론 의료 관광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특히 국내 유명 성형외과의 압도적인 외국인 환자 수를 차지하던 중국인 대신, 동남아권 환자 수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27일 올해 6월까지 잠정 집계된 외래 관광객 수가 810만 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68만 명에 비해 21% 증가한 것이다. 특히 지난 6월에 방문한 외래관광객은 154만 명으로 통계 집계 이래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75만 명)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그중 베트남 관광객은 46.3%를 차지하며 급증했다. 이러한 원인은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등 한류 드라마 외에도 베트남의 <체인지라이프>, 태국 <렛미인> 등 메이크오버 프로그램도 한몫했다.바노바기메디컬 그룹 반재상 원장은 “지난해에 외국인 환자 중 대부분이 중국인이었다면, 올해는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권 환자가 다수를 차지한다”며 “실제로 전년 대비 베트남, 태국 환자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동남아는 신한류를 이끄는 곳이다. <별에서 온
멕시코 관광청(MTB)이 오는 10월 29일 멕시코 시티 중심가에서 ‘망자의 날' 기념 퍼레이드를 개최한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망자의 날’ 기념 퍼레이드는 주요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멕시코를 대표하는 전통축제인 ‘망자의 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전세계 관광객을 멕시코로 유치하기 위한 신규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멕시코 시티 중심가 주요 장소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독립 기념비에서 시작해 레포르마를 내려온 후 5 드 마요 애비뉴를 통해 도시 중심지로 향한다. 진행 경로를 따라 퍼레이드용 무대차와 전통의상을 입은 행렬이 행진하며 춤을 추고, 멕시코 시티의 명물 소칼로 광장에서 퍼레이드의 절정을 장식할 예정이다.행사 당일 식당과 호텔은 자체적으로 ‘망자의 날’ 제단을 만들어 축제에 동참한다.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설탕 해골 마스크와 화관을 쓰며 죽은 자의 빵과 같은 전통적인 음식을 가져와 ‘망자의 날’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로우르데스 베르오 멕시코 관광청장은 “망자의 날은 수세기 동안 다양한 형태로 멕시코 문화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멕시코 관광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세계와 멕시코
전국에서 다채로운 풍성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그런데 소설 속에서도 볼 수 없는 불가사의 일들이 많아 장안의 화제가 되고 인물이 화제가 되는 행사가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108산사순례회 회주·도안사 주지 선묵혜자 큰스님이다. ‘선묵혜자 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산사 순례기도회(이하 108산사순례회)’는 지난 10월 14일~15일 수락산에 있는 전통사찰 108평화보궁기도도량 도안사에서 ‘거룩한 인연 아름답게 꽃피우자’ 주제로 108산사순례기도회 창립 10주년 기념 대법회를 성황리에 봉행했다. 이 행사가 왜 주목받았을까. 글 박혜숙 | 사진 김광수 발품 판 순례 여정, 평화의 불, 일심광명, 언론보도 등 기네스북 등재감 혜자 큰스님은 2006년 9월 108산사순례기도회를 출범시키고 6천 여명 회원과 함께 매달 한 곳의 사찰을 다녔다. 그동안 동참한 불자가 연인원 54만 여 명, 대형버스 11,200 여 대, 군 장병 초코파이 430만 개, 다문화 108인연 맺기 207쌍, 농산물 직거래 장터 매출 30억 원 등 21세기 신행전법의 새 장을 열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진기록외에 기네스북 등재감이 될 만한 일들이 많다. ▶큰스님은 발품을 팔고 팔아
두타면세점과 동대문 패션의 중심 두타몰은 국내외 피규어 팬들을 위해 마블 팝업스토어를 두타몰 5층에 오픈했다.두타몰 5층은 두타면세점과 두타몰을 잇는 중간지점으로, 국내 고객은 물론 두타면세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층이다. 또한 키즈 패션에 특화된 매장들이 입점하고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의 방문도 많다. 특히 마블캐릭터의 경우 중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몰이 중인 만큼 매장을 찾는 유커의 비중이 팝업 스토어 전체 방문객의 6-70%에 달한다. 유커의 경우 선물용으로 전달할 수 있는 10만원 전후의 캐릭터 피규어와 의류의 구매가 많다.뿐만 아니라 마블 팝업스토어는 두타면세점에 들렀다가 자연스럽게 두타몰로 유입되는 관광객들에게 대형 캐릭터 피규어와의 기념 촬영을 위한 포토존 마련은 물론 영화연계상품 및 시중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한정판 피규어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두타몰 관계자는 “마블 팝업 스토어는 두타면세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두타몰을 찾는 국내 관광객들에게 자유롭고 유니크한 스타일을 지닌 두타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라고 전했다.이 밖에도 두타면세점 D7층에는 면세점 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카카오프렌즈
바르다김선생(대표 나상균)이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가을 타는 당신을 위한 문화이벤트’를 진행한다.바르다김선생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물과 여유를 제공하고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전시회 티켓을 제공하는 문화이벤트를 오는 17일까지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는 바르다김선생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그림의 작품명과 작가의 이름을 맞히고 댓글로 남기면 된다.참여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전시회 입장권 2장과 바르다김선생의 신메뉴인 ‘칠색골동반’, 인기 메뉴 ‘새우표고만두’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전시회는 도시화에 따른 미술과 미술환경의 변화 양상을 조명하는 기획 특별전이다. 18세기 이후 성장한 ‘도시문화’를 배경으로, 조선후기에서 근대까지 도시의 경관, 도시의 정서, 도시의 미의식 등을 주제로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미술품들을 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 임직원 64명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12회 창신제 무대에서 중요무형문화재 1호인 종묘제례일무(宗廟祭禮佾舞)를 선보인다.종묘제례일무는 종묘대제 때 종묘제례악에 맞춰 춤을 추는 군무(群舞). 선왕들의 문덕(文德)과 무덕(武德)을 칭송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64명이 8줄로 정렬해 장엄하고 절제된 동작으로 우리 민족의 기상과 기개를 잘 표현하고 있어 전통 군무의 정수로 평가된다. 국악인이 아닌 일반인이 종묘제례일무에 도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더욱이 종묘대제가 아닌 국악 공연 무대에 64명 완전체로 종묘제례일무를 선보이는 것도 최초이다.이번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의 종묘제례일무 도전은 윤영달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윤영달 회장은 전통 무용을 처음 접하는 임직원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전통 무보(舞譜, 무용악보)를 현대식으로 고친 개량 무보까지 직접 만들고 연습에 매번 참석할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 크라운-해태 임직원들은 지난 7개월 동안 궁중무용 명인으로부터 직접 배우며 이번 공연을 준비해 왔다. 지난 3월부터 매주 1회씩 종묘제례일무 이수자 이미주 선생으로부터 궁중무용 기본기부터 고유의 동
사)한국애견연맹은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2016 익산 FCI 국제 도그쇼’를 익산 공설운동장 보조구장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FCI 국제 도그쇼 2회, KKF 챔피언쉽 도그쇼 2회로 총 4회의 도그쇼가 진행되고, 도그쇼 심사는 FCI(세계애견연맹) 전 견종 심사위원인4명의 심사위원이 견의 유형(특색), 사운드네스(건전성), 품질(충실도), 밸런스(조화), 컨디션(상태), 쇼맨쉽(태도) 등 6가지 기준으로 엄격하게 심사한다. ‘전북 익산’에서 국제 도그쇼를 개최하는 만큼,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대회에는 늑대를 닮은 ‘체코슬로바키안 울프독’을 비롯해 모질(毛質)이 방수(防水)인 특성으로 수난구조의 활약이 돋보이는 ‘뉴펀들랜드’, 환경 적응 능력이 뛰어난 ‘아메리칸 아키다’, 황실 견 ‘보르조이’ 등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다양한 견종 1,200여두가 참가해 영광의 BIS(BEST IN SHOW)를 차지하기 위해 멋진 경합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애견연맹 전월남 사무국장은 “애견과 함께 화창한 가을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도그쇼는 단순히 예쁜 개를 뽑는 대회가 아니라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7일, 서울 종로 5가두산아트센터에서 박용현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 7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가졌다.두산연강예술상은 공연부문과 미술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올해 공연부문에서는 극단 ‘여기는 당연히, 극장’의 대표 구자혜(34) 씨가 수상했다. 미술부문에서는 김희천(27), 박광수(32), 이호인(36) 씨가 각각 상을 받았다. 4명의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활동 지원 등 총 4억3천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공연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과 1억원 상당의 신작공연 제작비를 지원한다. 미술부문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000만 원과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 두산갤러리 서울 및 뉴욕 전시 등 9,000만원 상당의 지원을 한다. 두산연강예술상은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고(故) 박두병 초대회장의 유지를 이어가기 위해 탄생 100주년이던 2010년 제정됐다. 공연과 미술 분야에서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한 만 40세 이하 예술인 중 한국 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성장 가능성높은 예술가들을 선정하고 있다.박용현 이사장은 “젊고 재능 있는 창작자들과 함께 우리 문화예술의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두산이 해야
샘표는 4일, 오송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에서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이사와 이승훈 청주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와 ‘젓가락 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젓가락은 동아시아만의 독특한 식문화다. 특히 한국, 중국, 일본의 젓가락 역사는 2천년이 넘는다. 이어령 동아시아문화도시 명예위원장(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장)은 ‘젓가락은 한국인의 문화유전자’라며 ‘젓가락에는 짝을 이루는 조화의 문화, 정(情)의 문화, 배려와 나눔의 문화, 생명교육과 스토리텔링 콘텐츠가 함축돼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샘표는 우리 맛과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고자 우리맛 연구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임직원들에게도 한국 식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애정을 가질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특히 젓가락 문화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자 2013년부터 매년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젓가락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지난해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바 있는 청주시도 한중일을 대표하는 문화로 젓가락을 내세우며, 젓가락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11월 11일을 젓가락의 날로 지정하고, 이 날을 전후해 ‘젓가락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