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기능성라인 알러리스침구세트 6종을 출시하고, 자사 한샘몰을 통해 ‘한샘 알러리스 침구세트 체험단’ 100명을 19일까지 모집한다. 알러리스(Allergy+less)는 한샘 기능성침구라인이다. 이번 신제품은10㎛ 이하의 촘촘한 고밀도 섬유조직으로 제작돼, 알러지를 유발하는 각종 유해물질과 진드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독일 알러지천식협회, 공인인증기관 FITI 테스트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기준을 통과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이번에 출시한 6종 침구세트는 알러리스 ‘어반가든’, ‘모노그리드’, ‘리프’, ‘모던플라워’, ‘드로잉’ 퀸사이즈 5종과 ‘꿀잠베어’ 슈퍼싱글사이즈 1종다. 퀸사이즈 제품의 경우 이불커버 1개와 베개커버 2개, 슈퍼싱글사이즈 제품은 이불·베개커버 각 1개씩 구성되어 있다. 출시 기념으로 10일부터 1차, 2차로 나누어 총 100명의 체험단을 모집한다. 1차는 16일, 2차는 17일부터 23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면 한샘몰 가입 후, 체험단 모집 소식을 개인 SNS 또는 커뮤니티 등에 스크랩 후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사람은 체험용으로 제공된 해당 침구 제품을 사용하면서, 본
정부가 신탁을 종합자산관리 수단으로 키우기 위한 전폭적 제도 손질에 나선다. 보유 자산 전체를 체계적으로 굴릴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한다. 금융회사와 로펌·병원도 신탁상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되며, 자산 범위도 대폭 확대된다. 전세금 보장보험은 집주인 동의 없이도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보험료도 인하한다. 아울러, 간편하게 여행자보험도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금융개혁 5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신탁은 재산을 맡기면 신탁회사가 일정 기간 운용·관리해주는 서비스다. 작년 9월 말 기준 수탁고는 710조 4천억원이었다. 정부는 우선 신탁 재산범위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수탁재산은 7종류로 한정돼 있다. 여기에 더해 자산에 결합된 부채, 영업, 담보권, 보험금청구권 신탁도 허용된다. 수탁재산 범위가 넓어지면 다양한 상품이 출시될 수 있다. 보험금을 관리해주다가 장기간에 걸쳐 배분하는 생명보험청구권 유언신탁도 출시될 수 있다. 정부는 신탁업 인가 기준을 대폭 낮춰 법무법인, 의료법인 등을 신탁시장에 끌어들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신탁업법을 7년만에 다시 분리를 추진한다. 병원이 신탁업 인가를 받아
동원제일저축은행(대표 권경진)이 저축은행 중앙회에서 수여하는 '사잇돌2 대출 최우수상'을 9일 수상했다고 밝혔다.'사잇돌2 대출'은 신용등급(1~8등급) 중·저신용자들에게 평균 연 15% 내외의 금리로 최대 2000만 원 한도로 자금을 빌려준다. 특히 연소득 1500만원 이상 급여소득자(재직기간 5개월 이상), 연 소득 800만 원 이상 사업소득자(사업 영위기간 6개월 이상), 연 소득 800만 원 이상 연금소득자(연금수령 1회 이상)이면 누구나, 인터넷을 이용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와 함께 동원제일저축은행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 등 온라인 영업채널을 정비하고, 비대면 신용대출 프로세스의 강점을 살려 신속한 승인, 대출 전략이 한 몫 했다고 덧붙였다.이에 앞서 동원제일저축은행은 지난해 11월 200억 원 한도로 출시한 연 2.32% 고금리 정기예금 특판을 모두 판매하는 기록도 세웠다. 권경진 동원제일저축은행 대표는 "국내 대표 저축은행으로 도약하고 있는 동원제일저축은행은 고금리 예금 상품과 문턱을 낮춘 대출 상품을 지속적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탄탄한 기업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찾아 이용하였으면 한
농심켈로그가 기상청의 ‘영향예보’ 홍보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농심켈로그는 기상청과 협력하여 ‘영향예보’의 내용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웹툰을 개발해 켈로그 콘푸로스트 패키지 뒷면에 소개했다. 콘푸로스트의 호랑이(토니) 캐릭터를 활용해 유용한 영향예보의 특성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냈다. 더불어 4천 개의 콘푸로스트 제품을 기상청에 무상으로 제공하며 ‘영향예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대국민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농심켈로그 한종갑 대표이사/사장은 “켈로그 콘푸로스트 제품을 활용해 기상청의 ‘영향예보’ 정책 보급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을 계기로 환경을 생각하는 식품회사로서 친환경적인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의 ‘영향예보’는 상세한 기상정보와 함께 날씨변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기상현상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재해발생 위험이나 사회, 경제적 영향까지 제공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 주요 시중은행들이 12일 이사회를 통해 성과연봉제를 도입하기로 했지만, 금융노조가 강력 반발하고 있어 도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주요 8개 은행이 지난달 12일 잇따라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사회 의결로 성과연봉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좌초될 것이라 여겨졌던 성과연봉제 도입이 민간은행 차원에서 전격 추진된 것이다. 성과연봉제 도입 모멘텀이 약해질 것으로 우려한 금융당국과 은행 경영진이 치밀하게 공동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은행 경영진 입장에서는 성과연봉제 도입이 묻히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해당 은행의 노동조합은 격하게 반발하고 있는 데다가 법적인 다툼의 여지가 있어 실제 도입까지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 등 대형 4대 은행을 비롯해 SC제일·씨티·농협·수협 등 총 8개 은행이 이사회를 통해 성과연봉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다만, 이들 은행은 구체적인 사안은 노조와 협의키로 했다. 그러나 사측이 일방적으로 도입을 결정하면서 협상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노조는 시중은행의 성과제 도입에 대해 격하게 반발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긴급
▲ 올해 상반기부터 동전 없는 사회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차츰 동전의 사용이 대폭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상반기부터 편의점에서 현금의 거스름돈을 교통카드 등 선불카드에 충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잔돈을 신용카드나 계좌에 송금해주는 방안도 추진되며, 대상 업종도 확대되는 등 ‘동전 없는 사회’가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한국은행은 ‘동전 없는 사회’ 구현을 위한 시범사업의 첫 단계로 내년 상반기부터 편의점에서 잔돈을 선불카드에 충전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지난해 12월 1일 발표했다. 동전사용 및 휴대에 따른 국민들의 불편을 완화하고, 유통 및 관리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한다는 취지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해 1월부터 ‘지급결제 중장기 추진계획’에서 동전 없는 사회 도입 가능성 연구를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관련 실무그룹(WG) 구성 및 논의를 진행해 왔다. 한은은 시범 서비스를 시행할 편의점 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맺는 등 준비작업에 착수한다. 이미 편의점마다 교통카드에 요금을 충전해주는 기술과 장비가 있어 시범 서비스를 위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청소년과 소액거래 위주의 마트나 편의점
▲ 지난달 18일 두산밥캣이 공모가보다 20% 상회하는 등 자존심을 회복하며 상장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 사진 제공두산밥캣이 지난달 18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됐다. 그것도 공모가 대비 큰 폭으로 오르면서 자존심 회복에 성공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두산밥캣은 공모가를 약 20% 상향하는 수준으로 거래됐다. 두산밥캣 첫날 성적표는 양호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13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절차를 다시 시작해 이날 상장됐다. 두산밥캣은 공모과정에서 잡음이 많았다. 한 차례 상장을 연기했고, 두 번째에서는 공모 물량과 공모가를 대폭 낮췄다. 미국 대선과 맞물리면서 일반 투자자청약이 미달되는 사태를 겪기도 했다. 그러나 대표적인 트럼프 수혜주로 꼽히며 투자 관심은 회복되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는 적게는 3만 8천원에서 4만 8천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두산밥캣의 최대 주주인 두산인프라코어의 최근 주가는 올해 연중 최저가인 3375원의 약 3배로 뛰어오른 상태다. 다만 올해 상반기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소폭 줄어들어 외형을 확대하고 수익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두산밥캣은 소형 건설장비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 지난달 13일 7개 투자자가 우리은행 매각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면서 민영화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됐고, 내년에 금융지주체계를 재구축할 예정이다.지난달 13일 공적자금위원회는 8개 투자자 중 7개 투자자를 우리은행 매각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은행 지분 30% 중 29.7%를 나눠 갖게 됐다. 정부는 지분 매각이 마무리되면 이들 과점주주가 보유한 지분이 더 커 사실상 민영화를 이뤘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민영화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현재 예금보험공사가 여전히 최대주주이기 때문이다. 정부가 계속 우리은행 경영에 개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경영정상화 이행약정을 해지하기로 하고, 사외이사 추천권을 주고 주주들이 원하는 은행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12월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를 선임하 는데, 새로운 주주들이 원하는 사외이사가 선임되는지를 봐야 하고, 내년 1~2월 차기 행장 선임과정도 지켜봐야 한다. 새로운 과점주주가 될 7곳의 투자자 중 동양생명과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생명, IMM PE가 사외이사 추천권을 갖기로 했다. 차기 우리은행장 선임에서는 이광구 현
▲ 미래에셋대우가 지난달 4일 서울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미래에셋증권과의 합병안을 의결했다고 전했다. 미래에세대우 사진 제공지난달 4일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의 합병안이 4일 주주총회를 통과하면서 양사의 합병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두 회사는 이날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안을 승인했다. 지난 5월 이사회에서 합병이 결의된 뒤 이날 주총에서 합병안이 통과하기까지 6개월여가 걸렸다. 합병비율은 미래에셋증권 보통주(액면가 5천원) 1주당 미래에셋대우 보통주(액면가 5천원)2.97주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대우가 미래에셋증권을흡수합병했다. 지난해 12월 말 미래에셋증권의 대우증권 인수가 확정된 지 10개월여만이다. 12월 30일 합병등기까지 마치면 자기자본 6조 7천억원(단순 합산시 7조 8천억원) 규모의 국내 1위 증권사가 탄생하게 된다. 이로써 미래에셋대우는 NH투자증권(4조 6천억원)보다 2조 1천억원 정도 앞서기 때문에 압도적인 업계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이날 주총장에서 일부 소액주주들은 합병비율과 주식매수 청구권 가격에 불만을 표시했지만 큰 소동은 없었다. 신주는 내년 1월 20일상장될 예정이다. 양사의 합병은 금융투자업계에 상당
▲ 지난달 7일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시장상황 점검회의에서 임종룡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가 발언하고 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지난달 7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를 소집해 금융시장 점검 긴급회의를 열고 “우리 경제와 금융시장 상황이 여리박빙과 같다.”며 ‘비상대응체제’ 돌입을 선언했다. 임 위원장은 부총리 내정자라서 새 경제팀의 정책 방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금융위는 비상상황실을 가동하고 국내외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동향을 분석하기로 했다. 임 위원장은 “관계기관과 정보공유 등 협력을 강화하고 모든 국내외 금융시장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필요하면 컨틴전시플랜에 따라 시장 안정화 조치를 즉시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이 큰 폭의 변동을 보이는 상황에서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도 확대되고 환율은 다소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내수 회복세가 주춤하고 고용시장의 활력이 저하되고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또한, “리스크 관리에 작은 빈틈이라도 생기면 경제와 금융시스템 전체가 충격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임 위원장은 외환시장에 대해 “금융권 외화차입 여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