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시가 오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달서구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 영남권 산불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 5일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분향소를 운영하며 첫날인 31일은 오후 2시부터 분향할 수 있다. 합동분향소에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배치돼 시민들의 분향 및 헌화를 안내하며, 경찰과 보안 인력도 분향소 주변에 상시 대기해 시민 안전과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분향소 설치·운영은 산불 피해가 가장 큰 경북이 대구와 오랫동안 한뿌리에서 시작된 공동생활권이고, 많은 시민들이 영남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어 사고 수습이 진행 중이지만, 합동분향소 설치·운영을 앞당겨 시민들이 빠르게 추모에 동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번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고인들과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피해가 조속히 수습되길 바란다”며 “대구시도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고,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31일 오후 3시에 합동 분향소를 찾아 분향할 예정이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지난 26일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이하 센터)에서 ‘CEO주관 청렴·안전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명섭 사장과 강점문 전무이사, 센터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센터 운영 현황 및 2025년도 운영 계획 △부패방지 및 투명한 조직 문화 조성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활동 △직원들의 건의사항 청취 △이용자 만족도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렴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정명섭 사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와 관련해 “산불로 인해 가족이 피해를 입은 직원들이 구호활동을 할 수 있도록 특별휴가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하면서 센터에서도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교육과 훈련 강화를 거듭 강조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강대식 동구군위군을 국회의원)은 29일 대구 수성구 대구시당 주차장에서 최근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대식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상훈(서구)·추경호(달성)·이인선(수성을)·권영진(달서병)·김기웅(중남구)·최은석(동구군위군갑)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컵라면, 매트리스 및 이불 등 1000여만 원 상당의 긴급 구호 물품을 준비해 당원과 당직자들이 경북 산불 피해지역인 영덕군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강대식 위원장은 “산불 피해를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이 구호품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우주로 1216 트윈운영단 6기 활동 개시.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전주시는 29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 마련된 트윈세대 전용공간인 ‘우주로1216’을 함께 운영할 트윈운영단 1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6기 트윈운영단은 초등학생 4명과 중학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매월 1회 정기모임을 갖고 △공간 홍보 △프로그램 제안 및 기획 △트윈 도서컬렉션(트윈세대 추천도서) 운영 등 12세에서 16세까지 트윈세대를 위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나가게 된다. 트윈운영단은 첫 활동인 이날 3월 정기모임에서는 임명장 전달식에 이어 앞으로 활동 내용 안내 및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4월 정기모임은 오는 4월 26일 ‘우주로 서가 지도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지난 2019년 조성된 ‘우주로 1216’은 도서관 이용률이 급격히 감소하는 12세부터 16세까지 연령층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고민으로 시작돼 만들어진 공간으로, 드로잉과 3D펜 등 다양한 창작활동과 더불어 악기연주, 주제별 분야의 독서 활동 등이 상시로 운영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토·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
▲회의 사진.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광역시 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의 올해(2025년)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해 '2025년도 부산광역시 외국인주민 지원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지난 3월 28일 오후 3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시와 시 교육청, 부산경찰청,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등 공공기관과 전문가, 외국인주민 대표(필리핀, 러시아,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네팔) 등으로 구성된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의 외국인주민 수는 8만 3천401명(2023년 기준)으로, 부산 인구수(321만명) 대비 2.5퍼센트(%), 전국 외국인주민 수(246만 명) 중 3.4퍼센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주민 중 대다수는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결혼이민자, 자녀 등으로, 국적별로는 베트남, 중국, 태국 등의 출신이 많다. 또, 구군별로는 남구,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 순으로 많으며, 남구와 사상구는 유학생이, 사하구와 강서구는 외국인근로자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HS화성이 28일 제6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5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47억 원이다. HS화성은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2024년 매출액 6127억 원, 영업이익 237억 원, 순이익 13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부채비율을 168%에서 117%로 낮춰지면서 재무건전성을 크게 개선된 것이다. 외부 자금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현금흐름을 개선하는데 집중한 결과, HS화성은 지난해 부채총계를 1717억 원 줄이면서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게 됐다. 이종원 HS화성 회장은 “불확실성에 맞서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와 내실 경영에 집중했다”며 “올해는 보다 유연하고 과감한 도전으로 수도권 및 전국 시장과 해외건설사업, 친환경사업 등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S화성은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임기영 부사장과 김현오 상무를, 사외이사 겸 감사로 남택진 KAIST 산업디자인 학과장을 각각 선임했다. 주주총회에 이어 진행된 이사회에서 임기영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부산 서구, 초등학생 구강보건 사업 활성화를 위한 보건교사 간담회 개최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서구보건소(소장 양태인)는 27일 초등학생 구강보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서구 내 초등학교 보건교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아동기에 올바른 구강 관리교육을 하면 충치나 잇몸 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 서비스는 필수적이다. 이에 서구보건소는 지역 보건교사와 협력하여 평생 구강건강 기반 마련을 위한 초등학생 대상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아동치과 주치의 사업은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한 무료 구강검진 사업으로 학교를 통해 사업 참여 신청서를 낸 학생이 예약 후 치과 병의원을 방문하면 1인당 4만 8천 원 한도 내에서 구강 진료, 구강 X-ray 촬영과 치아 홈 메우기, 단순 스케일링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구보건소는 지난 3월 4일부터 초등학교를 통해 어린이 불소도포 사업 신청을 받고 있으며 다음 달 초부터는 아동 치과 주치의 사업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서구보건소 구강보건실 ☎240-4905)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iM뱅크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신성장 4.0 전략 분야 육성에 나선다. iM뱅크와 기술보증기금은 ‘신성장 4.0 전략 분야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협약은 정부 신성장 4.0 전략과 수출금융 종합 지원방안 등을 뒷받침해 중소기업금융지원을 통한 복합경제 위기 극복과 강소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iM뱅크는 보증재원 50억 원을 기술보증기금에 특별출연한다. 기보는 이를 기반으로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를 거쳐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출 신청은 가까운 기술보증기금 영업점의 기술평가 후 보증승인이 나면 iM뱅크 지정 영업점에 방문해 대출 약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대출 조건으로는 3년간 대출금 전액을 기술보증기금이 보증해주고 보증료 0.2%p 감면, 금리 감면 등의 우대혜택이 적용된다. 대출 대상은 신성장 4.0 및 수출기업 육성분야와 대구·경북 경제 활성화 분야로 나뉜다. 세부적으로는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기술창업기업, 수출기업, 지속가능성장기업, 미래전략산업 영위기업 등이 해당된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이번 출연을 통해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이면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이 28일 최근 영남권 산불 피해와 관련해 담화문을 발표하고, 경북을 포함한 피해지역 복구와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홍 시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이번 산불로 돌아가신 경북도민은 물론, 진화과정에서 순직하신 분과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께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구시민 대다수가 고향이 경북이고, 부모와 친지 또한 경북에 대부분 살고 있다”며 “경북의 재난은 곧 대구의 재난”이라고 했다. 대구시는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경북 등 이번 피해지역의 복구와 지원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홍 시장은 “식품, 물품 등 현장에서 시급한 구호물품은 물론 각종 장비, 인력 등을 최대치로 지원하고, 한뿌리 경북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성금모금도 250만 시민과 함께 대대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또 “일상이 무너진 고령의 이재민을 위해 대구의 의료시설을 중심으로 긴급의료를 최우선 지원하고, 복지서비스도 병행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대구시는 산불 피해 지원에 대한 세부적인 종합지원 방안을 마련해 다음 주 월요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대응력 강화를 위해 산불 발생 시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소개하는 '2025 생애주기별 수원시민 맞춤 안내서(수신제가)'를 제작했다. ▲임신·출산 ▲영유아·아동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어르신 ▲이주민 등 6단계 생애주기로 분류해 시민들이 본인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영유아 공공급식 지원 ▲중소사업장 초등새내기 10시 출근제 ▲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대여(청나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외국인자녀 보육지원 등 113개의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 지난해보다 지원이 확대되는 사업 등은 알기 쉽게 표시했다. '2025 생애주기별 수원시민 맞춤 안내서(수신제가)'는 수원시 e-book 자료홍보관 홈페이지(http://news.suwon.go.kr/ebook)에서 볼 수 있다.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민원실과 관내 여성병원(산부인과)에도 비치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모든 시민이 생애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안내서에서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을 확인하고, 적극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