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앤듀가 자사 모델 샤이니 민호의 부산 팬사인회를 앞두고 행사장에 참석할 100명의 팬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원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90명, 온라인에서 10명을 선정한다.먼저, 오프라인 매장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앤듀 매장에서 오는 10월 15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 권한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90명을 선발한다. 당첨은 10월 19일 앤듀 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발표된다.온라인의 경우 앤듀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팬사인회 게시물을 공유하거나 댓글을 작성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 예정이다. 팬사인회는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9층 아레나광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샤이니 민호는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돈독한 시간을 가지는 것은 물론, 사전행사로 해당 백화점 7층에 위치한 앤듀 매장에 직접 방문해 기념 촬영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샤이니 민호는 지난 9월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진행된 샤이니 콘서트에 참여하는 등 배우 겸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LPGA 골프웨어’가 2017 F/W 스페셜 화보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최근 신규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슈퍼모델 한혜진과 박성호 프로는 LPGA의 올 가을 겨울 주력 아이템들을 활용하여 스타일리시한 골프 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화보에서 한혜진은 완벽한 바디라인과 강렬한 눈빛으로, 박성호 프로는 시원한 스윙 동작으로 LPGA 골프웨어만의 퍼포먼스적인 부분을 강조하며 푸르른 필드와 하나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한혜진은 177센치의 신장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를 자아내 촬영 현장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LPGA는 F/W 화보를 통해 깃발과 LPGA 로고를 결합한 역동적 패턴의 ‘골프 스타일리시 플래그 라인’, 고퀄리티 소재를 활용해 퍼포먼스를 강화한 ‘토너먼트 라인’ 등 다양한 골프웨어 룩을 선보였다. 또한, LPGA 본거지인 미국의 성조기 별을 모티브로 한 아메리칸 캐주얼 스포츠 룩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화보에 소개된 제품은 방풍 안감이 들어가 보온성을 높인 가디건, 부드러운 스윙을 구사할 수 있는 옆 트임 티셔츠, 신축성이 좋은 패딩 등 활동성이 돋보이는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선명한 컬러감과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깔끔한 맛’이 특징인 모카골드 라이트 신규 TVC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광고는 모카골드 라이트의 깔끔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읽던 책을 덮고, 듣던 음악을 끄며 오로지 모카골드 라이트 한 잔에 집중할 때 제대로 된 깔끔한 끝맛을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이다.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과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맥심 모카골드 대비 당류를 25% 줄여 깔끔한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또한 기존 맥심 모카골드의 황금비율에서 오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맛’을 발현하기 위해 커피, 크리머, 설탕의 배합을 새롭게 하여 바디감과 밸런스를 유지하여 깊은 커피맛을 느낄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버커루가 ‘롱마스터 다운점퍼 3종 시리즈’의 첫 출시를 앞두고 풋풋함이 묻어나는 화보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김정현과 황승언은 교복 위에 롱마스터 다운점퍼를 매치해 학생 컨셉을 연출했다. 특히, 김정현은 ‘학교 2017’ 주인공 현태운을 연상시키는 무심한듯 시크한 눈빛으로, 황승언은 수줍은 듯 청초한 모습으로 베이직한 느낌의 롱마스터 다운점퍼를 소화해냈다. 롱마스터 다운점퍼 시리즈는 심플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터치감, 편안한 착용감이 2030 세대는 물론, 교복을 입는 10대층까지 폭 넓게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솜털 비율을 80% 이상까지 높이고, 무릎까지 내려오는 기장으로 온몸을 감쌀 수 있어 한겨울에도 끄떡없는 보온성을 갖췄다.또한, 등판 자수 포인트와 팔 부분 와펜 및 포켓 디테일이 더해져 깔끔하면서도 포인트가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컬러는 블랙, 다크 카키, 화이트 3종, 사이즈는 S, M, L, XL 4종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소비자 가격은 219,000원이다. 롱마스터 다운점퍼 시리즈는 총 3가지 스타일로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공개된 화보 속 제품 외에도 두가지 스타일의 롱 다운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의 GNC가 배우 김희선을 모델로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이번 광고는 김희선이 등장한다. 그녀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잘 자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가꾸며, 잘 일하면서 ‘잘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제대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필수적이라며 GNC를 추천한다. GNC는 미국을 비롯해 59개국, 8,900여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세계적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원료와 150번 이상의 철저한 품질 검사로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다.동원F&B는GNC 제품의 국내 독점적 수입 판매원으로서 다양한 제품을 수입해 유통 판매하고 있다. 현재 국내 200여 개의 GNC 매장을 운영 중이며, 국내 백화점 및 대형 유통점, 대형종합병원, 면세점에 꾸준히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또한 국내 GNC 매장은 고객에게 올바른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양질의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양 카운셀링 장소로 자리잡았다. 450여명의 전문 상담 영양사가 고객의 식생활 정보를 파악하고 관리함으로써 고객별 맞춤 영양상담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영화감독 김기덕씨가 영화를 촬영하는 과정에서 폭력적인 언사를 했다는 의혹으로 여배우에게 고소당했다. 3일 서울중앙지검은 여배우 A씨가 김 감독에게 폭언과 모욕 등을 당했다는 내용으로 고소한 사건을 형사6부에 배당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013년 개봉한 김 감독의 영화 ‘뫼비우스’를 촬영하던 중 감정 이입을 위한 연기 지도라는 명목 아래 뺨을 맞고 폭언을 들었으며, 대본에 없는 베드신 촬영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고소 내용을 검토한 뒤 고소인과 피고소인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A씨는 당시 2회차가량 촬영을 하다가 중도에 영화 출연을 포기했고, A씨의 역할은 다른 여배우에게 넘어갔다. 영화 ‘뫼비우스’는 남편의 외도에 신물이 난 아내가 남편에 대한 증오로 흥분한 상태에서 아들의 성기를 자르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제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이 영화는 두 차례에 걸쳐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고, 편집과정을 거쳐 청소년관람 불가등급으로 개봉했다. 김기덕 감독은 “2013년 영화 ‘뫼비우스’ 촬영 중 영화의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 실연을 보이는 과정에서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다. 김 감독은 3일 “다른 부분은
영화 ‘택시운전사’가 20일 오전 기준으로 올해 개봉작 중 처음으로 관객 1천만명을 돌파했다. ‘택시운전사’는 한국영화로는 15번째, 외화를 포함하면 19번째 ‘천만영화’가 됐다. 작년 천만 관객을 돌파한 ‘부산행’ 이후 1년만이다. 개봉 19일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택시운전사’는 개봉 12일만 천만 관객을 돌파한 ‘명량’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속도다. 주연배우인 송강호는 ‘괴물’과 ‘변호인’에 이어 ‘트리플 천만’ 기록을 세웠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전세계에 알린 독일기자 故 위르겐 힌츠페터와 서울의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총 제작비 150억원을 들인 이영화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해 개봉 6일째 손익분기점인을 넘겼다. 장훈 감독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이야기라 혹시라도 그분들께 누가 될까, 영화를 만들며 큰 부담이 있었는데, 많은 분과 소통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고 기쁘게 생각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청년경찰’은 개봉 9일째인 17일 누적관객 3백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9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켜온 ‘청년경찰’은 15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혹성탈출: 종의 전
프링글스가 ‘프링글스 할라피뇨’의 광고 모델로 지오디(god)의 박준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프링글스는박준형이 유쾌한 에너지는 물론 거침없는 카리스마까지 지녀 화끈한 맛을 자랑하는 이번 '프링글스 할라피뇨'와 좋은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해 모델로 발탁했다. 박준형은 카우보이 의상을 입고 프링글스 캔으로 만든 총을 자유자재로 다루면서 서부영화의 주인공에 완벽 몰입한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 현장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 할라피뇨 TV광고는 이달 26일부터 방영되고 있다. 박준형은 최근 남다른 예능감과 솔직한 매력으로 많은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고 있으며, 앞서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프링글스 광고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올려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다. 한편, ‘프링글스 할라피뇨’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매운 고추 할라피뇨 맛을 그대로 살려 역대 프링글스 제품 중 가장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감자칩에 할라피뇨 맛을 담아 혀끝을 감도는 매운맛과 향긋한 향이 특징이며 먹는 순간 알싸하게 매운맛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입맛을 돋우고 마지막에는 특유의 개운한 맛까지 느낄 수 있어 중독성 있는 매콤함이 일품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라비오뜨는 모델 뉴이스트 김종현, 최민기의 팬사인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25일 라비오뜨 홍대점에서 진행된 팬사인회는 론칭 2주년을 맞아 라비오뜨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팬사인회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온, 오프라인 약 3,441명의 고객들이 응모하였으며 약35:1의 경쟁률로 추첨을 통해 초청된 100여명의 고객 외에도 국내외 많은 팬들이 행사장을 방문, 대세돌의 핫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종현과 최민기는 친필 사인 외에도 여자보다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로 피부 고민 별 맞춤 케어가 가능한 노워시 클렌저 코드덤 캡슐 클렌징 워터와 스킨 튜닝 미스트를 소개하며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농심은 11일, 미식가들의 라면 예찬을 담은 안성탕면 새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가수 이현우, 방송인 박지윤을 모델로, 이들의 안성탕면 이야기를 토크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까다로운 전문가 입맛마저 사로 잡은 안성탕면의 구수한 매력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음식 평론 프로그램 ‘수요미식회’를 본 뜬 ‘라면미식회’ 콘셉트로 촬영했다. 세 모델이 테이블에 둘러 앉아 자유롭게 안성탕면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냈는데, 실제 대화인지 광고 촬영인지 구분이 힘들 정도로 자연스러워 NG없이 한 번에 촬영이 끝났다는 후문이다. 농심은 모델이 한꺼번에 출연하는 기존 광고 형식을 탈피해, 세 명의 각기 다른 안성탕면 이야기를 담아 총 3편의 광고를 제작했다. 황교익은 “입이 안성탕면 맛을 기억해요, 입에 딱 붙죠?”라며 안성탕면에 대한 추억을 살렸고, 이현우는 “처음 라면 봉지를 딱 뜯을 때부터 설레기 시작하죠”라며 맛에 대한 기대감을 잘 표현했다. “학교 앞 분식집에서 먹던 그 맛을 어떻게 잊어요”라고 말한 박지윤은 촬영 전날 밤 12시까지 라면 먹는 장면을 연습했다고 하니, 실제 광고를 통해 확인해 보는 것도 또